갑자기 '촬영 중단'...죄송합니다 // 기아, 브리사, 헤리티지, 삼륜차, T-600, 경성정공, 기아마스타, 기아산업

[@moyassi1ify]

얼마전에 스텔라 보여주셨을 때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좀 울었습니다. 브리사보고 울컥 하신 마음 알 것 같습니다. 편집장님 아버님께서 언제나 하늘에서 따똣하게 지켜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mediaAUTO]

늘 감사드립니다.

[@또야또-p7r]

저 훌쩍 이해된다.ㅠ

[@youngminkwon3884]

"아버지"와 "자동차"는 세대와 상관없이 추억으로 엮이는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일하시느라 크고 두터워진 스킨향 진한 아버지 손을 잡고 자동차 타러 기쁘게 나가던 기억, 라디오 고장난다고 조작하지 말라던 아버지의 목소리, 종이에 대충 그린 지도로 알음알음 물어서 떠났던 여행 등등.....

[@s.yhwang4127]

아버지...아침부터 눈물이나네요~ 인간적인 장기자님~

[@inshalla777]

하시는 행동,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따듯한 사람. 정의감이 본바탕에 배어있는 사람. 갖은 풍설에도 꿋꿋이 살아온 사람.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korea7049]

장진택 기자님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더욱더 큰 대형 유튜버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SiulJiul]

제 기억속 우리가족 첫차가 하이베스타였는데 아버지 사업용 차였었죠 그러다 가세 기울면서 차 팔기 직전 온가족이 동해안 일주 한다고 차박을 그 시절에 거의 일주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핸드폰 뒷번호는 아직도 그 시절 하이베스타 번호판 번호라서 첫차 번호판을 아직도 기억 하고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버지 지금차는 ev6인데 기아차 참 좋아하셔….

[@jinjohanssonkim3462]

자동차 전문 기자중에 제일 가슴 따뜻한 형...

[@comjek]

우리 아부지 첫차였었어요. 저 데리고 정말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니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서 저도 울컥 하네요.

[@ethanyeo4581]

기자님 아버지이야기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BJ-no.27]

형님 리뷰하시다가 갑자기 말씀 끊어지고 브리사를 바라보고 계실때 벌써 왜 그러신지 알거같아서 저도 눈물이... ㅜㅜ 저도 요즘 부쩍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ㅠㅠ

[@tosilcherry]

저도 브리사 타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브리사 다시 보니 좋군요. ❤

[@pjh6169]

저도 순간 눈물이 조금 나네요... 기아 Auto Q의 Q가 다... 이유가 있었군요...

[@sukyoungyoo3191]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첫차가 브리사.전 프라이드 3도어. 제아들은 소울 사줬습니다.3대 가 첫차 기아 입니다.

[@huhchung2891]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나도 눈물나요..우리 아버님들의 노고가 갈아 들어간 차이니까요. 그리고 그때 식구들 같이 브리샤를 타며 얼마나 즐거웠을가요..아버님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인문학적 자동차 소개 입니다.감사해요.

[@이준일-s5r]

잘보고갑니다. 마쯔다도 처음에 오토바이를 만들다가 자동차도만들었다고합니다. 브리사,캐피탈,콩코드가 마쯔다 패밀리아차체,엔진을 가져다가 국내에서 조립생산했다고합니다. 기아차는 거의다마쯔다에서 차량설계 라이센스를 가져온거였군요.저는 마쯔다하니 mx5가 떠오릅니다. 브리사의 원형격인 패밀리아의 파생형인 로터리엔진 올린 마쯔다rx3가 떠오릅니다.(rx7나오기전에는 rx3모델이 있었다고합니다.)

[@상승기류-z9p]

아들에게 아버지의 차... 아버지와의 추억이죠~ 울 아부지 차가 코란도(동아 시절)여서 그런지 전 SUV만 찾게되요

[@왕몽난-u7q]

16:58 장기자님 꿈이야기 옛날 봉고랑 전기차 같이 그러면서 끝인데 신차 기자님 뒤 프로젝션 화면에 나오네요. (힌트로 부러 맞추신듯) 카니발 스타리아 사이 트라제급 정도로 보이는데 미니밴 id버즈 대항마가되서 봉고 새신화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hunterKSH]

17:00 에 봉고 애기 딱 끝나는데 뒤에 스크린에 절묘하게 지나가네요 꿈애기 기대됩니다

[@byung-kwonmoon6947]

아버지의 운전하는 뒷모습은 아직도 선명하게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sangsoojeon-q7f]

포니도 물 걸레로 팍팍 문지르면 색이 벋겨 졌어요. 파란색 포니2, 그때가 1980년 땡전두환 시절~~그러다가 포니엑셀로 갈아 탔고, 그전에 1978년 잠깐 기아 K303브리사 다음에 포니웨건 탔죠~~.아~그때 그 시절~~포니2~~다음 포니엑셀 타다가 뉴세피아 1996년 구입, 2010년 폐차, 2010년 NF소나타구입 아직 보유중, 2020년 더뉴그랜져 구입, 현재 NF소나타, 더뉴그랜져3,000CC 보유중 현68세 인생을 차와 함께 했네요.

[@심태홍-o1d]

슬프잖아요 ㅠㅠ 자신의 스토리가 있는 그런 물건 앞에서 발랄명랑한 기자님의 울컥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Sumin_Oh_KDD]

09:48오토큐도 저 마크의 오마쥬 인가 싶을정도네요. ㅎ

[@clkim1791]

기아 옛날차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네요. 브리사가 이렇게 이뻐보일줄이야....... 이런건 역시 장진택기자님께 들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양산럭키]

우리 진택이형 나이드시나보다...눈물이 많아지시네...ㅜ.,ㅠ

[@haenghoyoon2041]

저는 오늘 소개한 딸딸이, 1.5톤 삼륜차(옛날에는 이삿짐 차로 이용했읍니다), 모두 기억나네요.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거는 80년대 말에, 모범택시 브리사를 탔었는데,그 당시 마일리지가 460,000 키로 정도로 기억하는데, 엔진 소리가 얼마나 부드럽던지.. 기사 할아버지가 자동차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하시던지...브리사정말로 좋은차 인거 같읍니다. 정 기자님 방송 잘 보고 있읍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하고, 응원 많이 합니다

[@beomjunkim7041]

아. 요즘 코끝 찡하게 하는데 뭐 있어요. 지난 번 아내분께 차 선물 하실때도 그랬는데 브리사 보고 훌쩍...

[@윤정훈-o9z]

행님 울아부지도 브리사 있었어요 75년생입니다 훌쩍..

[@ylj832]

저는 기자님보다 좀더 어린데, 콩코드를 보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납니다. 디지털계기판 보시면서 진짜 아이처럼 좋아하셨는데.... 기회 되신다면 콩코드도 한번 소개부탁드릴게요❤

[@다빠다까]

근데 아쉬운건 포니는 고유모델이지만 저차들은 원판이 있는 도입모델이라는데 있죠. 그 근본과 헤리티지를 따지기엔 어떻게 보면 저걸 도입한 회사와 연관이 안지어 질수가 없죠. 엄밀히 따지면 기아에서 정말 헤리티지를 따져야 할차는 세피아와 스포티지죠.

[@KJH_-vd6pu]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진 우리 진택이형님~ 누구보다 차에 대해 진심인 우리 진택이형님~ 더더더 흥하시고 구독자 100만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johnlee2326]

저도 옛날차 보면 아버지ㅜ생각많이ㅜ납니다….형님 말씀안하셔도 다 이해합니다

[@mcmtotem6949]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눈물 글썽였네...

[@harrison-forcha]

브리사는 지금 복원해서 양산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삼륜차는 정확히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나 동네에 연탄 나르던 거 본 기억이 있네요...

[@츄라이양현우]

브리사도 헤리티지를 계승해서 부활했으면좋겠다.도요타 랜드크루저를보면 그렇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도보면 그것도 그렇고

[@sungungy]

에이씨~~~~ 형님아…. 형님이 울컥하니 난 어머니가 생각나잖아 ㅠ.ㅠ 진택이형~~~ 화이팅~~~~

[@JNUCKR]

아..... 같이 울었습니다..

[@changkim867]

저번에도 울고 오늘도 울고 ㅜㅜ 진택님 하고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가 자동차 영상보다 몇번을 우는지~~

[@호호브라더스-v5e]

저 어릴저 국민학교때 저희 할아버저께서 운행했던 차량이네요. 마크5 그라나다 운행하셨던게 생각 많이 나네요.

[@imhungry.]

삼륜차에 이사짐을 싣고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새로운 집으로 가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자동차 삼륜차

[@goingwith]

딱 빡 빵 기다리겠습니다 ㅎ

[@13무명씨]

나의 기억 속의 첫 승용차 브리사! 아버지가 태워주신 그차 본인은 아실까? 뒷 좌석의 아들이 얼마나기뻐했는지를!

[@blackddururu]

16:51 때마침 뒤에 프로젝트화면에서 ev9실루엣의 차량 다음, 승합차 느낌의 실루엣을 가진 자동차가 기자님 뒤에 지나가는게 .. 의도하신 건가요?ㅎㅎ

[@dodu-dodu]

앗...아아....

[@태연TV]

형님...미디어오토 보면서 처음으로 울컥했네요...

[@maximstory]

작년에 아버지 보내드렸는데.. 참 공감되고 슬프다.. 그래도 삶은 계속 되니까.. 누군가에게는 옛날차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깃든 차.. 잘 봤습니다

[@jasonkk8525]

인문학디자이너의 따뜻한 추억의 영상..잘봤습니다👏👏👍

[@cheeze14]

눈물에 순간 울컥했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ID버즈를 제대로 저격하는 전기 미니밴일까요?! 기대하겠습니다!

[@AidenSD]

아버지의 첫차가 기아 프라이드 초기형이였는데 4도어가 아니라서 승객 입장인 저에게는 불편했지만 생각해보면 항상 아버지와 놀러 다녔던 좋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뒤 영상에 힌트를 주셨네요. 꿈 얘기를 왜 다 본 것 같지? 😊

[@이현도-x3n]

저도 어릴때 브리사, 여긴 안 나오지만 기아에서 만들었던 K303 이 거의 40년 전인데도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미디어 오토 화이팅입니다.

[@만쳐라]

진택아저씨 리뷰에는 감동이있다

[@Kimchi_season_leader]

옛날걸 다시 끄집어내서 재해석하고 굳이 다시 옛날것에서 새로운감각을 깨우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자체만으로도 그 브렌드의 정체성과 또 방향을 제시하려함을 보여주려 시도한다는 시도만으로써도 그 기업의 근본을 느끼게해주는 효과가있음

[@EXCELLENT8134]

저는 초기형 렉스턴만 보면 기자님처럼 마음이 찡해요... 1996년생인데 그 차를 너무 좋아했어서 모형도 렉스턴만 모았었거든요... 이제는 노후경유차로 조기폐차되는 차인데다 사골이라며 욕먹었지만 차는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 30루 9558... 그립네요...

[@reikim0416]

찐 자동차 유튜버 오로지 조회수를 위해 속옷이 보일듯 말듯한 여자 몸매와 얼굴 팔아먹는 채널이 넘쳐나는데 꾸준히 한걸음씩 나가는 채널이라 좋아 합니다.

[@inshalla777]

공감합니다.

[@asfinagtransport3325]

어렸을 때 삼촌이 기아 다녀서 참 좋았는데... 일반인이 해외여행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던 시절에, 기아에서 마츠다로 직원들 연수 많이 보냈거든요. 갔다오면 삼촌이 워크맨 같은 선물 한아름 들고 들어와서 나눠줌. ㅎㅎ

[@MuratKazakhViEW]

16:58 전기차 봉고 티저 보입니다 🧐 장진택 기자님 안알려주다고 다보여주네 😅

[@drkwon5]

아 눈물나네요 ㅜㅜ 아버지와 추억이 있는차가 눈앞에 있으니~~

[@cho7273]

브리사를 보고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고 울컥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짠 합니다. 😭😭 정말 추억이 많았는거 같습니다. 삼륜차는 1종소형 면허로 운전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formilesarone3155]

갖은 노력 끝에 이제야 꽃을 피우나 했던 시기에 운명의 장난으로 지옥으로 떨어져야 했던 기아와 쌍용 얘기 많이 해주세요

[@박승준-m9j]

저도 어렸을적 아버지차 브리사 마크파이브타고 인천 월미도 횟집 자주 갔었는데 브리사보니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two-five-one]

이민오기 전에 한국에서 많이 봤던 차량이네요. 브리사는 택시로도 많이 봤고요. 삼륜차로 연탄 나르던 것도 흔한 풍경이었고요. 급경사 내려오다 코너돌다 진짜로 쓰러지는 모습도 실제로 봤습니다.ㅋ 어렸을 적 브리사 보면 참 큰 차라고 생각했는데 4m이 채 안 되는 차였다니… ㅎ 클래식카를 보면 그 시절이 떠올라 사람 마음을 아련하게 만듭니다. 그게 클래식카의 매력이기도 하고요. 클래식카 수집을 멈출 수 없는 이유…

[@망고랑곰총각]

형님 항상 밝고 잼있는 모습만 보여주시다가 남자의 눈물을 보여주시다니 순간 저도 울컥했습니다.

[@Dowan_Gim]

나이가 들어가니 눈물이 많아 집니다. ㅎㅎ.

[@PINQUBE]

장진택 기자님의 리뷰에서는 인생이 뭍어나오는 점이 강점인거 같아요

[@_untitled-]

나는 요즘차 신차 이런것도 재미있지만 특히 장기자님이 해주시는 옛날차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습니다. 포니영상은 몇번을 돌려봤는지도 모르겠네요.. 옛날차 이야기 많이많이 해주세요~

[@아프로뒤태짱]

아~~ 나도 진택이형 따라 추억돋네! 눈물 핑 돌았어 형~~~ ^^;

[@digitalkov]

전면 힌지 본넷이 이상적인 디자인이지만 후방 힌지를 쓰기시작한 이유는 정면 충돌 시 후드의 모서리가 윈드실드를 통해 들어가 탑승자를 꿰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haleohanamalama2967]

헐... 미드쉽 삼륜 트럭! 어릴때 널려있던건데, 잘 갖고있었으면 정말 예쁜 레어템이 됬을듯요. 브리사는 정말 예쁘다! 옜날차들이 뭐랄까요... 순수한 공학적 기능과 아름다움이 참 모던하게 조화롭게 설계됬던것 같아요. 요즘의 편의기술로 떡칠해서 본질이 사라진것과 대조됩니다.

[@EddiesGarage]

16:59 빵~!

[@윤병국-m3w]

울지마! 울지마! ^^ 차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엿 보여서 넘 멋지시네요~~ 오래오래 차 리뷰 해주세요~~ㅎㅎ

[@Drive_Nature]

저는 아버지 포니2를 타고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자동차가 거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그때만 해도 귀한 차였죠

[@똘마니대장]

브리사 전기차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레트로 갬성으로타고다니게

[@Gundamer0500]

기아 마스터 로고 마세라티 같은 느낌도 나고 예쁘네요.

[@victorkingz]

아버님과의 추억이 가득했던 브리샤...진택형님에겐 최고의 차였을듯...

[@wbkim2229]

마즈다 파밀리아가 원판이죠. 엔진소리가 정말 부드러웠는데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이 나왔는데요, 같은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는 브리사로 내놓고 일본에서는 아오시마에서 파밀리아로 조금 봐꿔서 내놓는다고 하더군요.

[@최부자-e1p]

자동차가 단순 기계가 아닌 이유죠 그때 그 아련한 기억들이 다 담겨있읍니다 저희차는 제미니였습니다 콜택시색깔 똥색이었죠 ㅎㅎㅎㅎㅎㅎ

[@나의V로그]

예전 영상인 영화 "택시운전사" 에 나왔던 브리사 영상, 잘 봤습니다. 👍👍👍👍

[@꿍이-k5p]

프라이드 보면 울아빠 ㅠ ㅠ생각남 ... 오늘 저나드려야지 ㅠ ㅠ

[@Gukakochul]

어릴적,,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닐 때도 있었지만 '남자자식이 그러면 안된다'는 말에 제 마음을 숨기고 누르며 살아왔던 거 같아요. 미니쿠퍼ev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감정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는 '어른'의 모습에 송구하지만 제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저도 감동이나 속상함을 숨기지 않고 제 감정을 맞닥뜨릴 수 있는 힌트? 용기를 주신 거 같아요. 저도 그러고 싶었나 봐요. 뵌 적도 없지만 많은 귀감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_ _)

[@핫쵸핑-o2f]

마음이 찡합니다 ㅠㅠ

[@LoveBonjovi-g1q]

진택이형 난 형이 이래서 좋아요^^

[@user-tq2ry6ww9u]

중년의 눈물.... 이제 저도 이해 할 나이가 돼니 자동차 리뷰를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런데 봉고 이야기 하면서 웃는게 x꼬에 털 났어요....

[@zzzangdol]

자동차에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와줘요포청천]

국민학교 시절 도시만 벗어나면 포장길도 많이 없었던 시절 브리사 (뒤에) 타고 흙먼지 쫘악 ~ 뒤로 날리면 달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freecoinz6]

브리샤 이쁘네요. 저 비율로 좀 줄여서 2인승으로 경차사이즈 맞춰서 나오면 어떨지 ㅋㅋㅋㅋ 패션카로 괜찮을듯 ㅋㅋ

[@중석-x3d]

K600 좌석아래 주유구는 2행정용 윤활유 탱크죠 즉 2행정 스쿠터의 CCI오일 주유구 처럼요 오일 떨어지면 엔진이 눌어붙죠 수시로 체크해야 했을겁니다. 게이지 같은건 없었으니까요,

[@crizark]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carlosraychucknorris739]

브리사 진짜 이쁘다

[@김범준-k9u]

영상 늘 잘 보고있답니다 아.. 중간에 .. 나도 울컥해서 한번 울었습니다

[@ggondigi]

16:53 아이구~ 택이형, 전기차시대에 "빵 터집니다" 그러면 어떡해요~ 봉고전기차 나왔는데 진짜로 빵 터지면 어떡하려구~

[@춘식이-e7t]

현대포터 보다 기아 봉고 1톤 트럭이 먼저 나온게 아닌가요? 제가 79년생인데 어렸을때 아버지가 봉고1톤 트럭 파란색 소유하셨는데 기어도 벤츠처럼 핸들에 달려 수동으로 넣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richardbenedict3604]

뒤 화면에 힌트 나온듯요 ㅎㅎ

[@ssebba84]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하고 감동적인 진택이형 영상 굿~!

[@dodu-dodu]

역시 자동차 인문학 디자이너!!!

[@jjjpark61]

진택이형 눈물이 은근 많은듯 ㅜ 브리샤 짱~~

[@jae_d_kim]

나도 봉고 꿈 꿨는데, 차마 얘기를 못하겠네요. ㅋ.

[@이석호-y6t]

지금 봐도 정말 이쁜 디자인이네요. 그 시절에 자가용 있으면 부자였네요 ^^

[@elvenisar]

"자가용"있으면 부자였죠 ㅎ 트럭이나 택시 있는건 흔하다 까진 아니어도 많았고...ㅎㅎㅎㅎ

[@나이스잭]

브리사....저도 잠깐 추억에 젖어서 봤습니다 마지막에 잠깐 지나간 승합차.....카누처럼 생겼네요

[@Si-hf6lr]

언제나 형님이랑 꿈을 같이 꾸겠습니다. 봉고 .....

[@kihosong5014]

추억의 브리사 다시 같은 디자인으로 좀 크게 만들면 하나 사구싶어요. 멋지겠는데..

[@music_roasting]

브리사에 전기차로 만들어주면 멋질텐데요. 브리사 디자인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