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리피스가 마냥 절대악으로 그려진게 아니라 꿈에 대한 갈망이 강하고 여기서 멈추면 여지껏의 희생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표현이 인상깊긴 했음. 천사라고 불리는 존재가 속삭일 때도 그리피스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었을 뿐 거짓 따윈 없었으니
@user-jn9vj9fo6d9 ай бұрын
가츠여친 ntr........
@user-jn9vj9fo6d9 ай бұрын
그것도 눈앞에서.......
@user-qu1kr4eu2f8 ай бұрын
ㅈㄴ뻔뻔하고 염치 없는 짓거리는 약오르는데 일식 전에 울때는 좀 불쌍하드라구여
@jhshin9413Ай бұрын
나라를 만든다는 야심이 있었고 용병단 자금 마련하기위해 변태귀족에게 몸까지 팔아던 소년가장 그리피스. 캐스커는 그런 사실도 알고 있어서 그리피스를 떠난 가츠를 증오한 일도 있음
@user-cp9dd7wf7mАй бұрын
나의 꿈을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고, 누구를 희생할 수 있느냐 가 그리피스를 향한 작가의 메시지겠쥬 근데 독자들에게 쓰레기로 남는 이유는, 그 희생이 남의 목숨을 바침이요, 또 그것이 명예로서가 아닌 유린이었기 때문이지
@trollkingg50502 жыл бұрын
1:40 ??? ㅗㅜㅑ
@user-hx2vt5mr6j2 жыл бұрын
쥬도-단검 투척술 피핀- 잡다한 지식(폭약) 코르커스-빈정대기, 가끔 보이는 가벼움 리케르트- 메카닉(생존 마왕공략파티2 구성중)
@우디르협회원2 жыл бұрын
끝나진 않겠지만 내인생 명작중 1자리를 당당히 담당하고있는 작품.
@user-kl4rt4iv1g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다크소울이었던 남자
@Crystal--water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생이 다크 소울 그 자체임
@user-vn4ik3ey8zАй бұрын
다크소울의 원본은 베르세르크..
@pjdag602 жыл бұрын
등짝을 보자로 번역하는 이유가 아동성폭행 장면 때문인걸로 아는데 등짝을 보고 싶어하는 변태로 보이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user-ju2qz4gr6s10 ай бұрын
1:42 다양한...등짝!
@user-wl4un5hy3s2 жыл бұрын
베르세르크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blackknightguts33212 жыл бұрын
더빙과 편집 거의 신급에 도달했다
@안전제일2 жыл бұрын
가츠도 궁금해 하더군 그리피스 등짝 등짝을 보자 언젠가 재연재 되어 그리피스 돈구멍에 드래곤 슬레이어가 박힐 날을 기원합니다
@purple-corvus2 жыл бұрын
등짝! 등짝을 보자!!
@user-yw5ck8ho4y2 жыл бұрын
멋지데
@junleeeeee2 жыл бұрын
작가만 죽지 않았으면 마지막이 나왔을것같은데...
@user-ds5yv2fy2l2 жыл бұрын
연재는 계속 될예정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junleeeeee2 жыл бұрын
@@user-ds5yv2fy2l 고것이 확정이 아닌지라..
@user-ds5yv2fy2l2 жыл бұрын
@@junleeeeee 그렇기는 하죠.그래도 다시 연재했으면 좋겠네요
@user-cu3hz9jz8r2 жыл бұрын
보통 제자들이 이어가지 않을까요??
@user-sk3cp2ke3o2 жыл бұрын
@@user-cu3hz9jz8r 최근화에서 우선은 마지막이라고 했어요
@user-yy2nl8dg9r10 ай бұрын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Bethesda-ge3tm Жыл бұрын
가츠의 미래는 밝을까 암울할까
@poc1132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인간 맞냐는 생각이 드는 주인공...
@tomfab2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신장이 커서 놀랐다 180후반이라 생각했는데
@Gachazong2 жыл бұрын
1:42 4번째 사진에 그리피스 이놈은 대가리만 보여주면 여자라고 해도 믿겠네..
@fmrkemsp54802 жыл бұрын
불행이란 상대적이지만 내가 본 영화 소설 만화 게임속 캐릭터 중 가장 불행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생부터 가족은 몰살에 시체더미 속에서 태어났는데 주워간 집단이 중세세계관의 용병단..의지하던 양어머니격 여자는 전염병으로 비참히 죽고 그래도 양부로 좀 의지하던 인간은 매일 괴롭히다 맘 좀 열려고. 할때 다른남자에게 팔아넘겨 어린나이에 강간.. 에도 모자라 양부가 죽이려고 까지해 어쩔수없이 살해하고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음 것도 모자라 처음 가족이라..느끼던 동료들은 가장 믿던 친구의 제물이 돼 눈앞에서 몰살당하고 자기는 팔 하나 날아가고 눈알도 하나 없어짐..게다가 사랑하던 여자는 그친구와 마물들에게 눈앞에서 임신상태인데 윤간당함..자신의 여자는 그 사건으로 실성.. 아이는 마를 품고 태어나 개객끼 친구의 그릇이됨... 이후 제물이 되어 밤에는 잠도 못자는 상태였음..더 난관은 죽이고 싶은 친구였던 놈이 ..너무.. 넘사벽으로 강함
여기 온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원래는 등짝을 보자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감비노가 가츠를 팔았다는 내용이 나옴
@Yoonwoo6549Ай бұрын
해골기사가 광전사의 갑주 주인이었다는 정보는 팬들의 추측입니다.
@jhshin9413Ай бұрын
가츠는 친어머니의 시체에서 태어나 틴생부터가 죽음과 가까운 인물. 양어머니 시즈는 페스트로 죽었고 감비노는 전쟁터에서 불구가 되어 가츠를 불행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생각해 친구에게 팔아먹음. 베헤리트를 얻은 그리피스가 페무토로 전생해 쥬도같은 친구들이 몰살당함. 태생부터가 불행한 캐릭터
@user-re6hb4ls5yАй бұрын
인간의 힘을 초월한 존재인데 하필 적들이 거대괴물 악마 5고드핸드 이딴 말도안되는 놈들이라 개고생하는 주인공
@cha_bin3 Жыл бұрын
카즈가 아니라 카츠네요
@Fireflyantifan9 ай бұрын
돈카츠
@yas-oh10 ай бұрын
응꼬! 응꼬!좀 보자!!
@Rrrrrrrrrrrrrllllllllllllll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캐릭터를 너무 괴롭게 하는 작품;; 그래도 매력적인 작품
@user-nd2et2kv6y Жыл бұрын
가츠가 왜 불쌍한지 알려주실분
@bao749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양어머니 죽고 친구라고 생각 했던놈은 자기 눈앞에서 임신한 자기 약혼녀강간했는대 안불쌍할수 없죠..
@ssssable831911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이도교 처형으로 교수형 당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남. 핏물 속에 빠진 것을 한 용병단이 구해줘 양어머니와 양아버지를 만남. 양어머니는 흑사병으로 얼마못가 사망했고, 양아버지는 그걸로 정신병이 걸려서 가츠를 폭행. 그러다가 가츠를 동료한테 성노예로 팔았고, 그 동료는 쇼타의 등짝을 탐하는 도노반. 양아버지와의 싸움 중 실수로 아버지를 죽이고 용병단에게 쫓기면서 도망침. 이때 나이가 9살이었음. 그 후 전장을 돌아다니며 용병으로 싸움. 그러다가 매의단을 만나서 처음으로 친구와 동료, 애인을 얻었는데, 친구였던 그리피스가 왕녀 강간 혐의로 구속및 고문당했고, 그걸 겨우 구했는데 그리피스가 매의 단 전원을 제물로 받쳐 일식을 일으켜 매의 단에서 가츠, 캐스커, 꼬맹이 셋말고 전부 사망함. 여기서 한쪽 팔과 한쪽 눈을 잃음. 제물 표식이 새겨져 매일 밤마다 사도들이 공격해와서 잠도 제대로 못잠. 근데 사도가 일반인도 공격해서 모든 혐의를 가츠가 뒤집어쓰고 정부 기사단에게 쫒기는 신세가 됨. 그후로도 계속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기에 불쌍한 캐릭터.
@user-fl5cs2vl5e10 ай бұрын
제기억상으론 전장에서 태어남 부모님 양쪽다 모름 똥게이한테 키워짐 등짝을 보이며 강간당함 키워준 똥게이 죽임 그뒤로 계속 전쟁만함 매의단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진정한 동료와 친구,여친을만남 자아찾으러 여행갔다왔는데 친구가 급발진해서 매의단이 역적으로 몰림 단원들 많이 뒤짐 급발진한 친구가 단장인데 잡혀서 고문만 당하고 불구가 됨 가츠가 매의단 복귀해서 어찌어찌 구출해줬더니 남은 매의단 단원 통째로 악마한테 팔고 계약함 거기서 여친은 강간당하고 폐인되고 둘이 살아남음 제물로 바쳐졌어야 할놈들이 살아나와서 낙인이 찍힘 밤에 눈만 붙이면 악마들이 나타나서 괴롭힘 잠을 거의 못자는 상태 악마의식할때 떨어져 있던 매의단 단원이 있었는데 걔한테 여친 맡기고 친구 죽이러 떠남 잠깐 정비하러 여친보러 왔더니 행방불명 찾으러 갔더니 마녀로 몰려서 화형당하기 일보직전 어찌저찌 살려서 친구 죽이는 목적 포기하고 폐인된 여친 정신고쳐줄려고 요정의 섬으로 감 정신 고쳐놨더니 악마랑 계약한 친구가 또 찾아와서 여친 데려감ㅋㅋㅋㅋㅌ
@user-qi7gw8yn5m8 ай бұрын
그뿐인가 저 낙인 찍히면 일반인은 단 하루도 못 견딜 듯.. 인생 자체가 온 세상과 운명이 가츠를 시험하는 수준
@user-oy2kb7em4gАй бұрын
끝났다. 근데 키가 204cm나 됏나
@rayray7841Ай бұрын
미우라 센세 작고한 이후부터는 안봄
@qwertasdfgzxc6 ай бұрын
초반 중반까지 어둡고 그로테스크한.심오한 세계관에 반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판타지화되어. 변질된 내용에 안타까움을느낌. 작가가 마무리를 짓지못한것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