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딱 저렇습니다...... 당신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몇 천원은 피같고, 아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몇 십만원은 대수롭지 않게 살아오셨...... 저거는 답 없습니다 못 고쳐요
@user-ediane11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는 결혼을 해도 문제야 ㄷㄷ
@다이아퀸-k8d11 ай бұрын
돈으로 찌질하게 구는 남자 결혼해도 똑같음
@chloe_with11 ай бұрын
남자 행실 저러고 설마 결혼할 생각은 아니겠지??? 평생 혼자 살어라!!!!!돈앞에서 찌질한모습이라니...
@나비비녀11 ай бұрын
저런애는 좀 더 강력한 사이다를 맥였어야했는데 ㅜㅜ 다시 횟집가서 음식시킨후 몰래나온다던지ㅋㅋ
@토속신앙믿는여자11 ай бұрын
눈눈이이해줘야하는디 까비
@김윤선-o4v11 ай бұрын
조상이 돌봤네요 ㅎㅎ
@크리스탈-g1b11 ай бұрын
깔린게 남자다 이런 쓰레기는 버리는게 답이다
@lovein4982611 ай бұрын
갈비탕 먹고 싶다고 했을때 그러자고 하고 엄마 가게 데려가서 갈비찜이랑 왕창 시켜 먹고 긁게 하고 헤어지지
@이흥화-c9c11 ай бұрын
버리세요~~ 쓰레기예요!!
@히봄이11 ай бұрын
나는 회를 못먹는데 뭔논리야...
@미스터몽사리7 ай бұрын
남자가 다 내는 건 좀 거시기 하지만 여자보다 돈 더 안쓰느 넘은 무조건 걸러라
@Comangs11 ай бұрын
저런 새끼도 여자의 마음을 얻었네 ㅋㅋ
@미콩이-y4e2 ай бұрын
지돈은아깝고 남돈은 그깟돈몇푼이라니 어휴 저게진짜반반이냐?웃기고있네
@꽃이유-l7g11 ай бұрын
널 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다..
@wharis78911 ай бұрын
ptsd
@Jeongms-kr11 ай бұрын
그런거랑 왜만남? 쓴이님 잘하셨어요
@류소영-w9g11 ай бұрын
뭐야 자기는 3만원 내놓고 .
@kry590411 ай бұрын
더치페이를 가지고 쪼잔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임.
@깅-o9c9 ай бұрын
정털린다
@차카게살자-t8y11 ай бұрын
사이다 아니에요~
@호빵-r2b11 ай бұрын
쯧..
@Abcdef-j9v4u11 ай бұрын
사이다가 아닌듯 ㅡ.ㅡ
@김선우건즈11 ай бұрын
사연툰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사연툰 제보자가 대부분 여자들이 잖아요. 다른영상툰 초, 중, 고, 대학생 제보자도 모두 여자고 개구리영상툰 주인공 제보자가 대부분 여자들이 많고.... 사연툰 제보자가 대부분 왜 여자들이 많아요?
@토속신앙믿는여자11 ай бұрын
보통여자가 당하는 입장이라서
@김선우건즈11 ай бұрын
@@토속신앙믿는여자 아 여자들이 많이 당하군요.... 하긴 고민을 털어놓는곳이 유튜브 사연툰밖에 없으니.... 지상파 고민예능보단 유튜브 사연툰에..
@eeeee563911 ай бұрын
왜요? 채널 주인장 페미일까봐요?ㅋㅋㄱㄱ혹시 성별갈라치기 하고 싶어요?
@tv-cv7jp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돼는 이서린 입니다 저는 작년에 아주 끔찍한일을 격었는데요 4학년때 이기적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 썰이궁금하시죠? 그친구는 저에게 ''야 이서린 가서 선생님 불러와 라고했서 저는 너가불러와라고 말해지만 친구는 이게씨라면 저의 대가뤼를 후려쳤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진척을하며 선생님을 불러 왔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셨죠 서린아 왜? 선생님이 왜 불렀니? 라며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저는 땡땡이가 선생님을 부른다고 말했죠그런데 갑자기 땡땡이가 우는 척을하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 땡땡아 왜 울어 라고 물어봤지만 땡땡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서린이가 제 머리 뒤통수를 때렸어요 저는 너무 억울하게 혼나서 일을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는 제 뒤통수를 보면서 너무 놀라서 울었어요 엄마는 선생님께 전화해서 그 친구의 어머니 엄마를 불렀습니다 저랑 엄마는 학교에 가서 그 땡땡이와 땡땡이 엄마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땡땡이와 땡땡이 엄마가 오셨어요 저희 엄마랑 땡땡이 엄마는 어쩌고저쩌고 많이 싸우셨어요 저희는 엄마들이 말렸지만 갑자기 땡땡이가 저에게 몰래 가져온 돌을 제 눈에다가 돌격했어요 저는 병원에 실려가고 시력을 잃었지만 너무 화가 나 답답해서 사연를 보내 봅니다 제발 사이다툰으로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