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장용] 호두 ai 커버 - 언제나 몇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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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다칩니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문이다칩니다 Жыл бұрын

지인한테 별로 호두 같지 않다고 듣기도 했고 호두 전문으로 하시는 분도 계셔서 만들어 두기만 하고 올리진 않았던 영상인데, 날개를 주세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거라도 하나 올려봐요. 그럼 다시 빠이

@ThymeLavender0 Жыл бұрын

어디가 가지마

@백규남-u3i Жыл бұрын

가지마 주인장.. 주인장이 만든 호두 날개를 주세요 풀영상 꼭 보고 싶었는데..😢 주인장이 만든 호두가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었는데 계속 호두ai 계속 만들어줘..

@문이다칩니다 Жыл бұрын

@@백규남-u3i 호두 본점에 날개를 주세요 올라왔던데 그거 듣고있어... 나중에 올려줄게

@5832-xf3grdds Жыл бұрын

@@문이다칩니다 매출욕심 안내는 정직한 사장님 ㄷㄷ

@백규남-u3i Жыл бұрын

@@문이다칩니다형 이렇게라도 얘기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응원할게

@ruru0v0 Жыл бұрын

이거 호두가 할아버지 장례식끝나고 무망의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흥얼거렸을 노래라 생각하면 눈물 터짐. ..

@코코이-x6y Жыл бұрын

어디 가둬놓고 노래만 만들게 하고 싶네

@yoharo-s3s Жыл бұрын

뭘좀 아시네

@mintichoco Жыл бұрын

군만두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찡긋>,

@yucheolson899 Жыл бұрын

호두의 이런 목소리도 너무 좋다.. (우리가 보기에는)살아있는 치치를 성불시키려는 호두가 아니라 진짜로 성불하고싶은 영혼을 달래주는 듯한 목소리

@4thwaystop 2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나는 자꾸 이걸 듣는걸까

@IlllIIIllIIlIlI Жыл бұрын

뭐지? 목소리로 성불 시켜주겠다는 왕생당의 새로운 서비스 방식인가?

@5832-xf3grdds Жыл бұрын

당신 누구야! 우리 형은 이번달 쉰다 했단말야. 얼른 그 자리에서 뭉게고 계속 올려줘❤

@꽃샘바람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중국 게임 캐릭터의 목소리를 써서 만든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OST 커버

@호랑좌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왕생당의 서비스.. 안심하고 잠들겠습니다

@SH1NYE0L 7 ай бұрын

호두 발아래 물속에 할아버지께서 우산을 씌워주고 계시네요ŏ̥̥̥םŏ̥̥̥

@민단희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호두가 부른거 아니에요 ?? 문이다칩니다 그의 장인 정신은 도대체 ....

@Meloncat_0w0 Жыл бұрын

호두야 울지마ㅠㅠ🥜🥜

@M1ntuP Жыл бұрын

호두 죽어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호두가 들어가는 모든걸 좋아하기 때문에 화이팅하시고 호두 관련해서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완벽해요 !!!!!!!!!!!!!!!!!!!!

@yoharo-s3s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ai 커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종려가 어쩔수없는 이유로 정체를 잠적하고 호두는 죽은 줄로만 아는.. 호두의 슬픈 마음이 담겨있네요..

@2r1yni Жыл бұрын

힐링된다.. 💓

@코렐리 Жыл бұрын

청아하고 아름다워~~

@까실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RainShower_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AI_COVER588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렇게 만드는건가요...? 저도 만들긴 하지만 퀄리티가...ㄷㄷ

@rmfo_1023 11 ай бұрын

오잉?? 똑같네여 신기해여!!

@Kimsumi_ganjanggaejang Жыл бұрын

아이좋아~

@giwon_1105_kartrider Ай бұрын

노래 좋다

@_crown6249 11 ай бұрын

물에 비친 모습 진짜 감동이네

@Sugar_0830 11 ай бұрын

와 이거보고 알았네…..

@yurim212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몇번이라도 가사(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呼んでいる胸のどこかおくで 욘데이루 무네 도코카 오쿠데 부르고 있는 마음 속 어딘가에서 いつも心踊る夢を見たい 이츠모 코코로 오도루 유메오 미타이 언제나 두근거리는 꿈을 꾸고 싶다 かなしみはかぞえきれないけれど 카나시미와 카조에 키레나이케레도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その向こうできっとあなたにあえる 소노 무코데 킷토 아나타니 아에루 그 너머에서 분명 당신을 만날 수 있다 繰り返すあやまちのそのたびひとは 후리카에스 아야마치노 소노타비 히토와 실수를 되풀이할 때마다 사람은 ただあおい空のあおさを知る 타다 아오이 소라노 아오사오 시루 그저 푸른 하늘의 푸르름을 깨닫는다 果てしなく道はつづいて見えるけれど 하테시나쿠 미치와 츠즈이테 미에루케레도 길은 끝없이 계속되는 것 같지만 このりょう手は光を抱ける 코노 료-테와 히카리오 다케루 이 두 손은 빛을 안을 수 있다 さよならのときのしずかな胸 사요나라노 토키노 시즈카나 무네 헤어질 때의 고요한 마음 ゼロになるからだが耳をすませる 제로니 나루카라다가 미미오 스마세루 Zero가 되기 때문이지만 귀를 귀울인다 生きている不思議死んでいく不思議 이키테이루 후시기 신데유쿠 후시기 살아있는 불가사의 죽어가는 불가사의 花も風も街もみんなおなじ 하나모 카제모 마치모 민나 오나지 꽃도 바람도 거리도 모두 똑같아 呼んでいる胸のどこかおくで 욘데이루 무네노 도코카 오쿠데 부르고 있는 마음 속 어딘가에서 いつも何度でも夢を描こう 이츠모 난도데모 유메오 에가코- 언제나 몇 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かなしみのかずを言いつくすより 카나시미모 카즈오 이이츠쿠스요리 슬픔의 수를 다 말해 버리는 것 보다 同じくちびるでそっとうたおう 오나지 쿠치비루데 솟토 우타오- 입 맞추어 살짝 노래 부르자 閉じてゆく思い出のそのなかにいつも 토지테유쿠 오모이데노 소노나카니 이츠모 닫혀 가는 추억, 그 안에서 언제나 忘れたくないささやきを聞く 와스레타쿠나이 사사야키오 키쿠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듣는다 こなごなにくだかれた鏡の上にも 코나고나니 쿠다카레타 카가미노 우에니모 산산조각으로 깨어진 거울 위에도 新しい景色が映される 아타라시이 케시키가 우츠사레루 새로운 경치가 비친다 はじまりのあさのしずかな窓 하지마리노 아사노 시즈카나 마도 아침이 시작하는 고요한 창문 ゼロになるからだ充たされてゆけ 제로니 나루 카라다 미타사레테 유케 Zero가 된 몸을 채워나갈 수 있다 海の彼方にはもう探さない 우미노 카타나니와 모우 사가사나이 바다의 저편에는 이제 찾지 않는다 輝くものはいつもここに 카가야쿠모노와 이츠모 코코니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わたしのなかに見つけられたから 와타시노 나카니 미츠케라레타카라 내 마음 속에서 찾을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