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쓰님 구독자분들과 이 영상를 시청하시는 모든분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인터뷰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고 기회가 되어서 다시 호주땅을 밟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병재-p2e2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건강제일...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Viva-s5y7 ай бұрын
어디에선가 뵌듯한 얼굴인데 영상중 대학교때 시드니라 하셔서 그때 뵌것 같아요...95년 96년 시드니 캠시 ^^
@alicekang81694 ай бұрын
비자는 어떻게 하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가디언비자는 부모1명만 되어서요
@HYJ004 ай бұрын
@@alicekang8169 맞아요...가디언비자는 부모중 1명만 해당이 되고 나머지 1명은 단기라도 학업을 해서 학생비자로 받거나 90일 체류할수 있는 관광비자로 체류할수 있습니다...저의 경우는 회사 임원이고 호주와 뉴질랜드 국가의 비즈니스 책임자라 뉴질랜드 출장을 정기적으로 다녀오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mangocrisp8306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 오래 살면서 가끔 힘들 땐 왜 이민을 왔나 생각하게 되는데, 인터뷰를 보니 다시금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네요. 인터뷰 해 주신 분도 긍정의 힘으로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이병재-p2e2 жыл бұрын
교육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이병재-p2e Жыл бұрын
원주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바이올린꿈나무-u4r2 жыл бұрын
호주는 먹는 재료들이 엄청 저렴함...너무너무 저렴함.. 다만 인건비가 들어가는 경우 예를 들면 이발 부터...그리고 공산품은 많이 비쌈... 제조 산업 자체가 없는 국가임...
@Haesososoossoso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내년에 갑니다ㅎㅎㅎ 뉴질랜드는 여행만좋은듯요ㆍ진짜 호주에 비해 일자리도 전문직이아니면 한정적이에요ㆍ사는건 호주가 확실히 나은듯해요ㆍ지금 오클랜드로 이사와서 사는데 빨리 브리즈번으로 가고싶네요ㆍ 날씨가 많이 더울까 걱정이었는데 장점이 날씨라고 뽑아주니 한시름놨어요ㆍ 영상미랑 인터뷰해주신분도 광고느낌ㅋㅋ
@HN-em5om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인들 일자리 찾아서 호주로 오는거로 압니다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영어만 되시면 일자리 많습니다 한국분들은 도전을 좀 잘 안하시는것같애요 문법 상관없이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연습하며 꼭 늘어요 . 이제는 호주도 영어를 못하면 그나라 사회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다 생각해서 많이 꺼려합니다 .
@TV-xe5dd2 жыл бұрын
알디가 참치캔 제일 쌉니다 ㅋㅋ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 호주에서 늘 행복하세요~~~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알디가 집가까이 있으면 좋겠네요😂
@리필립-o4m2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한국으로 가는 경우보단 한국에서 살던 사람이 캐나다로 들어오는 경우가 훨씬 많은 걸보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taewo5808 Жыл бұрын
호주이민을 고민하고 있는 제겐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sunnykim69912 жыл бұрын
개리쓰님 영상 편집은 점점 티비 다큐 수준이예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호주에 살면서 잊고 있었던 장점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인터뷰 응하시는 분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일목요연하게.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ureka38952 жыл бұрын
탭워터 맘껏 마실 수 있고....늘 푸른 하늘과 바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 해 주는 나라. 화이트 블루 칼라의 차별이 별로 없는.... 학생의 30% 정도만 대학 가는 나라. 그래도 모두들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국회의원, 의사의 기득권이 한국 처럼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나라! 힘든 일이어도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는 나라. 평등의 의미가 무엇인 지 알려 주는 나라. 신문의 첫퐤이지가 늘 정치면은 아닌 나라. 일 없는 평화로움이 주는 삶의 기쁨을 망각하기 쉬운 나라.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 이혼한 여성과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는 나라. 불만은 본인 개개인의 사치스런 푸념이란 생각이 드는 나라. 14년 이 곳에 살고 있지만 늘 고마운 마을으로 살고 있는 나라! 많은 한국인 들이 이 곳으로 와서 살았으면 하는 나라! 온 통 장점 투성 인 나라~ 부지런하고 느긋한 사람에겐 참 좋은 나라. 노인 분들 역시 만족 할 만한 나라! 나도 모르게 느긋해 지고 살면서 친절함이 무엇인 지, 관대함이 무엇인 지 느끼고 실천하게 되는 나라! 명품 이런거 그닥 몰라도 자족 할 수 있는 나라! 청바지 와 티셔츠만 있어도 사는 데 그닥 불편하지 않은 나라! 가족과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은 나라! 사교욕이 그닥 과도하게 필요하지 않는 나라! 사계절이 온화한 나라! 약사와 선쇙님들 대우가 한국 보다 그닥 높지 않은 나라, 많은 경우 간호사 없이 혼자 환자 살피고 진료하는 너무 친절하고 겸손한 의사의 나라 ! 살면서 느낀 점을 두서 없이 적어 보았어요! 모든 분들 후회하지 않는 행복한 호주 살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집으로가는길-t6r Жыл бұрын
좋은 나라 타령 일색이네. 한국을 좋은 나라 만들 생각은 얼마나 해 보셨는지. 이런 부류들은 남이 만들어놓은 좋은 나라만 쫓아다니지. 아마 한국이 머지않아 좋은 나라가 되면 그땐 한국으로 올 걸.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거기는 호주 어디인가요 Tap water 주면 싫어해요 ㅋ 헬스장에도 다 정수기 있고 식당에선 물사먹어요 . Chemical 있다고 안좋아해요 ㅎ 옛날말이예요 . 노인분들은 그냥 드시더라고요. 저희 딸이 도시에서 한 두시간 드라이브 해서 학교 캠프를 호주 시골로 갔는데 동양사람 구경을 별로 못해봐서 신기해하더래요 . 아주 나이드신 노인들은 동양사람들이 노예로 일하러 온줄 아는 분도 봤어요 ㅎ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현지인들과 또 각 나라 사람들과 부대끼며 일해보셨는지요 . 억울한일 많습니다 . 단순히 영어때문이 아닙니다 . 호주도 돈이 많은사람들이 잘살고 풍요합니다 . 입시경쟁 호주도 치열합니다 .학원비 과외비가 엄청나지요 . MZ 세대는 한국 호주할거없이 비슷합니다 .이제는 여기도 학교수업만으로는 좋은대학 좋은과 가기 힘듭니다 . 중국 인도사람들은 때려가며 아이들 공부시키고 제가 사는 동네 옆에 입시학원은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큰아이들까지 특히 주말에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 교통난을 유발합니다 . 그러니 백인들도 사교욱 시키지요 . 저같은경우는 많은 나라 살다와 호주에 정착한지라 여행도 별로 관심없고 그냥 일하고 또 일하는 삶이 좋지만 호주는 소소한 작은 행복은 없읍니다 . 근데 저는 좋습니다 . 한국가니 운동이나 기타 여러가지 레크리에이션 싸게 배울수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어요 . 작은 병원이 가까이 없어 힝상 큰 종합병원 가야되요 공짜라 좋지만 엄청 오래 기다려요 . 위내시경 너무 오래 기다려야되서 잘 안하게 되요 . 제 지인 세분이 다 젊은 엄마인대 위암으로 돌아거셨어요 .한국같았으면 안죽었을거라고 하더군요 . 호주월급이 물가나 집세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망합니다 . 하지만 눈을 낮추고 열심히 일하면 꼭 댓가가 돌아옵니다 . 좋은점은 여자들이 또 엄마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는겁니다 . 오래 살고 일하다보니 참 신기한것도 있읍니다 정신병원이 무슨 호텔같습니다 ㅎ 물어보니 우리사회를 위해서 정신병 환자들에게 잘해줘여된다내요 큰 사고 칠지 모르니 . 깊이 들어가보면 철저한 개인주의 국가입니다 . 앞으로 뉴욕처럼사람들 감정은 더더욱 메말라가거 점점 더 위험해지고 각 문화들이 손을 잡는게 아니라 그냥 앞만 보고 가는 치열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 호주는 한국보다는 기회의 땅입니다 .한국은 국민들 수준은 최상인데 정부가 썩었읍니다 .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나라 도둑놈이 많아요 . 인간의 존엄을 스스러 지키지 못하는 노약자 장애자 어린이들은 호주처럼 사회가 지켜줘야지요
@NaN_OTL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는 돌아오던데 ㅎㅎ
@hodumigo8366 Жыл бұрын
@@집으로가는길-t6r 쯧쯧…..이름이 삐딱씨?? 😂😂😂
@bluek4974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호주 온지 30년 됐습니다 호주와 캐나다, 고민하다가 호주의 마일드한 날씨가 좋아 이곳을 선택했지요 시드니에 정착한 한 2년 동안은 태어나고 살았던 서울이 너무 그립고 외로웠지요 이제는 되돌아보면 오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의료시스템 외는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여기는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빠르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의사들이 돈이 많이 드는 무슨 검사나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여러면에서 상대적으로 참 순수하고 정직한 사회입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물론 이민 초기에는 적응하느라 우여곡절 시행착오가 많았었지요 어차피 어디를 가든 살기위한 투쟁은 해야 하고 세상에 낙원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인종차별 같은 걸 겪은 적도 없고 이런저런 일로 알게된 현지인들 모두가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아들 둘도 여기서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각자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당에 소일삼아 야채를 기르고 가끔 운동하러 나가는 평화로운 삶이 너무 좋습니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망서리지 말고 호주로 오세요 복지가 잘 되어있어 말년이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하디-k6r Жыл бұрын
시드니이신가요?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사는데 나만 치열하게 힘들게 사는 건가요 ㅎㅎ
@Sun-eu8hd Жыл бұрын
혹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복지가 어떤 식으로 좋아서 말년에 평화로울 수 있나요 ? 한국이랑 노후복지?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Sun-eu8hd 노인분들 말 믿지 마세요 . 저분들이 받는 혜택과 앞으로의 노인 혜택은 아마 천지 차이알겁니다
@Sunny-bm9qc Жыл бұрын
@@Sun-eu8hd 정부에서 주는 노인연금의 경우 혼자인경우 2주마다 800~900불.(한화 75~85만원) 부부인경우 1300~1400불 정도이고 집이없는경우 정부주택 신청해서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부주택의 경우 집세가 아주 저렴하고 집 보수가 필요하면 연락만하면 무료로 다 해주구요. 노인들이 그래서 여유가 많네요. 뷰좋은 카페나 레스토랑가면 낮엔 다 노인들이예요. 한국은 젊은사람들. 나이든 사람들 가는 곳이 좀 확실히 나눠있던데 여긴 다 섞여있어요. 노인들 왔다고 물흐린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다 같이 어울려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BradKim-c7t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고 명백한 말씀이네요.70에 접어드는데 딸,아들 내외 친 외손자 모두 멜번에 살고있는데,이번에 큰 손녀가 collage이 내년에 입학하는데 ,애들이나 자식들이 경제력은 보다 삶 자체가 너무 여유롭고 행복해 하는게 이민 가길 잘했다 싶네요.많은 장단점이 있지만 자연은 덤이고,,,,개리쯔씨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와이프랑 속히 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다.제 애들 영주권 따는 걸 경험한 터라 그 심정 잘 압니다..파이팅 하세요 .Surrey hills Vic에 사는 노인,,,
@pigbawoo76722 жыл бұрын
college
@Anna-dm8xk Жыл бұрын
오..혹시 댓글작성자님은 몇살때 해외로 이주하신거세요? 적응하기 어떠셨나요?
@HYJ002 жыл бұрын
개리쓰님, 좋은 영상으로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ceobyun Жыл бұрын
와 똑똑하신 분 같은 느낌이 확 들었고 말씀을 정말 잘 하시네요~~
@이성빈-y2i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만나네요 ㅎㅎ
@ceobyun Жыл бұрын
@@이성빈-y2i 완전 반갑습니다!ㅎ
@seonheekwon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도움되는 내용 이었어요.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라...
@MrZoomok Жыл бұрын
단기간 (1년?) 영어배우러 어린 애들 유학보내지 마세요. 아무리 애들이 스폰지 처럼 흡수한다고 해도 최소 3년은 있어야지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요. 단기 유학은 말그대로 그냥 경험?만 가지고 갈뿐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거에요. 아마도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갈거에요. 왜냐하면 현지 친구들을 못사귀기 때문에요. 친구들이랑 막~ 놀고 그래야 영어가 팍팍느는데.... 수줍은 애들은 더 힘들구요. 안보이는 Bullying도 심합니다. 너무 오렌지빛만 보시고 오지 마시고..이래저래 잘 살펴보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도 처음으로 22년 6월에 브리즈번에 조기 유학 왔는데,,, 아들은 초등학생. 렌트집 구하기가 힘들었지만 날씨는 환상 그리고 환상.
@Huntheman2 жыл бұрын
폭풍업로드네 ㅎㅎ 정말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 살다보니 그걸 잊고사는거 같네 ㅎ 배가 부를대로 불러서 그런듯. 다시좀 굶어야 겠다 ㅋㅋㅋ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그쵸~행님 초심으로!!!ㅋ
@hansberksher7832 Жыл бұрын
8개월차가 인터뷰 하기엔…. 게다가 남자분 직업은 한국에서 유지할수 있고 수입도 있는뷴이… 그냥 넉넉한 관광객 레벨의 관점이네요..
@MrZoomok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8개월을 무시할려는게 아니라. 너무 장밋빛만 얘기하시는거 같아요. 지금은 애들 맘대로 놀고 별 걱정없어 보여도. 애들 커서 세컨더리 가게되면서 달라지죠... 돈많으면 사립보내고, 공부 잘하면 셀렉티브, 이도저도 아니면 엄청난 렌트비 내면서 유력한 세컨더리 캐치먼트로 이사. 부모들은 등골 휘죠. 제일 안놓은건 가족들과 떨어져서 기러기 아빠가 한국에서 벌어서 돈보내는거. 애들 정서적으로도 안좋고. 40넘어가면 호주 영주권따는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다시 한국오라 할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힘들게 살게됨
@eeepro10332 жыл бұрын
호주는 일할수 있는 권한인 영주권 정도만 있어도 정말 괜찮은 나라임.
@choandkang2 ай бұрын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 정리해서 잘 하시네요. 호주 35년째 살지만 한국과의 비교가 도움이 됩니다. 한국에 몇년간 재미있게 살고 올 예정이거든요. 호주에 살면서도 이렇게 좋은줄 모르고 살았네요. 호주 적응 아주 잘하실것 같아요. 호주 많은걸 모두 누리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MrAirmax75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출연자분이 아주 인물이 훤하시네요 ㅎㅎ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민실장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예전에 저희 형님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셨다고...ㅎㅎ
@GafrongLimited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많은 경제적인 발전을 했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K팝이다 K영화다 K푸드다 자화자찬하지만 이 사회는 미래가 안보이고 정치는 쓰레기통입니다. 만약 외국으로 떠나서 한국을 그리워한다면 절대 그럴필요 없습니다. 한국은 가족에겐 지옥입니다.
@선영윤-u8q9 ай бұрын
님에게만 지옥인가본데요 우리는 넘 행복하게 삽니다 행복만족도 99
@박은미-u6r Жыл бұрын
저도 50대 바라보고 있지만.지금 제가 젊다면 도전해 보고 싶어요. 제가 나이가 참 많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게 됩니다. 오빠네 가족도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데. 부럽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요.
@sarahtvcalgary3694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좋게 보이실 시기 입니다. 저는 호주 살다 캐나다에 와서 4년만에 영주권을 땄습니다만. 호주 너무 좋은데.. 영주권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십이 넘었다면요.
@mandu96509 ай бұрын
난 55세에 영주권 땄어요
@alicekang81694 ай бұрын
@@mandu9650어떻게 따셨나요?
@jun6992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호주로 이민을 가신게 아니군요 40대도 나이점수 때문에 이민이 힘들텐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업,투자이민 말고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썰자판기-m1j Жыл бұрын
작년에는 캐나다 환경이 괜찮았나요? 지금 캐나다 이민가신분들은 다들 곡소리 내시던데...임금도 호주에 비해 낮고 팁문화까지 있고 자녀를 성장하고 키우는 환경은 미국 캐나다 호주가 좋음 한국에는 직업에 귀천이 있음
@선영윤-u8q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직업의 귀천 따지지 않아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셨나보네요
@썰자판기-m1j9 ай бұрын
@@선영윤-u8q 귀천이라는 의미를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노다가 하면 노다가 대우 해주나요? 대기업 못 가면 사람취급도 못 받는 사회인데요?
@aotearoapark9 ай бұрын
호주에 잘 오신 겁니다. 뉴질랜드는 먹고살기 힘들어요. 저는 양쪽에서 15년 정도씩 살아봤는데 호주가 훨씬 먹고 살기 좋습니다.
@mickeys5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 이네요. 뉴질랜드 3년 호주16년 살고 있어요. ALDI 좋아요. 여기까지와서 사교육 하시는분 많아요.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staceylee84082 жыл бұрын
K- 아빠 멋져요
@joonkim5863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자녀교육을 원하시면 장래까지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경쟁하지 않는 인성 교육은 바람직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적응 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simonharnn8686 Жыл бұрын
님 같은 분들이 호주이민 많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함이 이민사회에 질을 높일거 같네요..
@김선아-e4f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는 이민도 생각했었는데, 의료때문에 나이들어 진짜 이민은 비추예요
@mandu96509 ай бұрын
의료가 한국에 비해 나쁘지 않아요. 낸 어느날 시력에 이상이 와서 안경점엘 갔더니 내 눈 안쪽을 들여다 보곤 빨리 시내의 안과 대형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그 다음날 갔더니 검찰한 후 불과 두 세시간 후에 수술을 급히 잡아주더라구요. 각막이 양옆, 아래 다 떨어져있고 위에만 간신히 붙어있는데 방치하면 그것마저 떨어져 영구 시력손상이 와서 시각장애인으로 살게된다구요. 그 수술이 한달후 잘 안됐다는게 판명되어 또 수술했고 각막수술 이후에 필연으로 오는 백내장 수술까지 총 3번을 받았는데 내가 영주권도 없을 경우를 생각해서 따져보니 총 $14000을 지불 해야 했더라구요. 영주권자로써 내가 쓴 돈은 병원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쓴 기차 비용 뿐이었어요
우리남매가 19살 17살때 아빠가 캐나다로 가시려고 코엑스에서 하던 이민박람회도 가고 그랬었는데 결국 아무도 없는 먼나라에 가는게 부담스러워서 포기하신적이 있었어요 20년후 어느날 남동생한테 살면서 인생의 후회같은게 있냐고 물어본적있는데 캐나다 이민갈뻔한거 뽑더라구요 그때좀 헙하고 놀랐었어요 저도 그때를 참 아쉽다고 몇번 생각한적 있었거든요 그때 아빠가 캐나다를 갔었다면 우리인생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구요 나름 동생이나 저나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때 아빠가 이민을 가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자제분들이 한국교육이 힘들다고 하고 호주로 못가시는 이유가 단지 연로한 부모님이시라면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게 힘들면 1년만이라도 자제분들이 다른삶을 체험할수 있게 기회를 주는거 어떠실까요
@워니새채널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노후와 자식의 미래가 더 소중합니다 노인네들 한테 얽매여 다 망칠수 있어요 어차피 돈으로 어르신부양은 다 해결되는듯 하네요 돈 주면 편의점물건도 사서 배달해드립니다
@DJ-rn8bp Жыл бұрын
영주권이 문제죠. 유학와서 10년 넘게 살아도 영주권 해결이 쉽지 않고, 그렇게 한국 돌아가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죠.
@simonharnn8686 Жыл бұрын
호주 이민을 환영합니다 🎉
@박혜근-e1b2 жыл бұрын
호주 가보고 싶어욧
@chanhochoi16928 ай бұрын
애들이 성장한후의 진로를 생각한다면 미국이 제일 선택지가 많고 장래가 밝다
@archint696 ай бұрын
딸을 유학 보내서 매년 호주 가는데요. 저두 10년만 젊었어도 호주 갔을겁니다.
@BOSS-hh3bm8 ай бұрын
저도 1년전 호주 여행후 이민가고싶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chrislee3606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리즈번에 사는데요. 언제든 만나면 인사하고 커피한잔 했으면 합니다. 자녀들 잘 교육하시고 사업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일몰 Жыл бұрын
40-50년전 한국에서도 방과후 학교에서 야구 축구를 하고 집에 갔다..
@musclequeen6493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도 초등학생들이 발레무용 전문적으로 배울수있는곳 있나요? 전문학교도 있는지 한국만큼 비용이 많이 드는지 궁금해요~^^
@하윤-s4g2 жыл бұрын
💙💙💙😛
@forallj97647 ай бұрын
이 분은 이민 온게 아니고 파견근무라서 비교적 큰 어려움 없이 즐겁게 호주생활하신 듯 하네요. 이민은 또 다른 스토리지요...영주권벋고 오셔요. 안그러면 맘고생 몸고생 고생하십니다
@feelssogood4011 Жыл бұрын
97년도 2년 호주생활 하고 현재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한국이 진짜 심각한게 모든 도시계획을 일본것 모방해 뭔가 돗데기 시장느낌 납니다. 고속도로도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도 밤에 운전을 못할만큼 도로에 금을 여기저기 그어넣고 난개발 하고있음. 최근 지방 갔는데 기겁을 했어요.거기도 도로 여기저기 금을 그어놓음. 아파트주택도 용적률 때문에 천장이 너무 낮아요. 공무원들이 진짜 호주 캐나다 미국 도시계획을 전혀 참고하지않음. 진짜 죄다 세금 쳐먹는 세금충들. 호주 살기 장단점 분명 있어요. 하지만 한국이 진짜 재미있는건 최대 난민 국가입니다.돈 있어도 다른나라 피신가는 인구가 만만치 않아요. 열받아서 아침부터 주절 댔습니다. 결론은 한국 정치인들 공무원들 죄다 청소하고 최소 도시계획은 아웃소싱 했으면 합니다
@집으로가는길-t6r Жыл бұрын
다시 호주로 가시는 게 좋겠네요.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정치가 문제 인거 같아요 국민들은 뭉칠때 잘 뭉치잖아요 호주는 벌금이 너무 쎄서 겁이나서 법을 잘 지키더군요 ㅎ 담배도 너무 비싸고 피울수있는 장소 너무 한정되있고 그러니 비흡연자가 많은가봐요
@Musclebeach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미국 호주같이 도시설계를 하지않은건 영토와 인구 그리고 문화자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심각하게 사대주의를 가지고사네요
@feelssogood4011 Жыл бұрын
@@Musclebeach ㅎㅎ 사대주의 좋아하시네.방구석 방돌이들이 ㅋㅋ 전세계 도시 돌아다니면서 유심히 본 느낌이다. 솔직히 말하면 현재 중국 도시계획은 진짜 따라올 나라가 없음. 다음은 인도네시아도 유심히봄. 한국은 일본을 모방만 했지 능가하진 못했음.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호주 도시 도로 교통 심각합니다 도로는 좁은데 아파트만 지어서 도로를 넚히고 아파트를지어야하는데 도시계획 실패입니다
@Y테바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선 월급쟁이는... 괜히 억울한나라 어중간한 년봉으로 세금은 무지 떼가고 아이들이나 렌트비 보조는 일도 받지 못해서...월급쟁이가 살기엔 힘들어요 그래서 다들 캐쉬잡을 하시는듯..
@aotearoapark9 ай бұрын
한국 냉동고기보다 호주 생고기가 훨씬 쌉니다. 냉동 티본스테이크 한국 십만원, 냉장 티본 스테이크 50불. 같은 호주 티본 스테이크였음....ㅎㅎㅎ
@김조이-k6s5 ай бұрын
한국이거나 호주가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 가짐에 기인한 거 아닐까요. 자기 앞가림 제대로 하고 살면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어서요. 물론 생계형 정치 건달들 좀 볼상사납긴 하지만.
@판다리아판다8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영어못하고 못어울리고 어중이로 살다가 돌아오신분들의 악플과 나름 이민가서 잘 정착하신 분들과의 댓글 콜라보 확실히 적응 잘하신분들은 좋은면만 얘기하고 영어 못해서 농장이나 청소일이나 하다 오신분들은 악플만 다시네여
@5rinuguri Жыл бұрын
저분은 호주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걸까요?
@심평섭-c6bАй бұрын
저는 호주가 그리워요
@tangiblemark Жыл бұрын
5분의1...?? 은 아닌데. 한국보다 비싼것도있고 싼것도있어서 그냥 비슷한 정도
@designteam57272 жыл бұрын
호주나라로 퍼가요~
@GaerissMigratio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niellab19282 жыл бұрын
요즘 갑자기 이민 영상들이 뜨는데 해외 이주 돕는답시고 돈 털어 먹는 인간들의 소행이구나 싶습니다. 순진한 사람 특히 주변에 유학생, 이민자 없는 중산층, 서민층 가정은 한국 살이 힘들다고 속지 말기를 소액 들고 이민 가서 외노자 되는 고통을 겪게 될 겁니다. 그 고생이면 한국에서 노력하면 인종차별 안 겪고 더 잘 삽니다. 한국에서 빌딩 하나 정도는 가질 정도로 자본력 되고, 언어도 되는 사람은 예외 입니다.
@Oceaniscallimg Жыл бұрын
제생각도 이래서 그냥 한국살기로..내나라 내땅 형편이 많이 어려운거만 아니면 조국이 좋지 싶어요.
@inhyeokpark57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호주공과금도비싸고 세금도비쌉니다.한국처럼겨울에도 따듯하게살수없습니다.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문제 없으면 해외로 어린 아이 데리고 나오는 것, 좋은데... 나오는 순간 대학까지 생각하면 두당 10-15억은 각오해야 한다... 그래도 은퇴 자금에 문제 없으면 좋은데... 아이에게 10-20억을 쓰고 나중에 외국에서 가난한 노인으로 살게되면 그런 지옥 없어요... 잘 들 생각하세요.
@Mikhael박재하7 ай бұрын
참 저의이름 Jae ha park 임니다
@소리소-b6c Жыл бұрын
스마트한 느낌이 확 왔어요! 대박! 요즘 영어회화공부때문에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회화말하기랑 듣기 연습하고 있는데 여기에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생각만했지 실제로 들으니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캐나다랑 호주중 어디가 더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elp10704 ай бұрын
고향 발전 기금 4억 기부하시면 참 예뻐요 Physiotherapy
@김민영-d6p8c3 ай бұрын
한국이 좋지. 한국에서 그냥 사세요. 다 늙으면 돌아가고 싶지
@in8310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잘나가면 한국 살면 되고 한국에서 못나가면 호주 살면 되죠.. 하지만 영주권이..
@선영윤-u8q9 ай бұрын
그게 비교하는말이 되나요?한국에서 못견딘다고 호주에서 견뎌낼수있다구요?
@user-b7tjk8hi Жыл бұрын
5분의1 헐
@김민정-g7n4c Жыл бұрын
살이 찐 것 때문에 고민스럽다면 "당귀율무복합물"을 드셔 보세요! 꾸준히 먹다 보니까 뱃살도 빠지는 것이 눈에 보여서 너무 기쁜 거 있죠.ㅎ
@김태욱-p8s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원팔아서 복지혜택 많이주는 나라인데 뭘 한국하고 비교들을하남. 어딜가봐도 익사이팅 한국이 독특한 거임. 잘살든 못살든 불편한거 못참고 남이 불편한것도 못보고 그러니 정신없이 변화하는거임 어느 나라도 이런나라가 없음 가보면 잘사는 사람들은 의식수준 높아보이는데 그게 선민의식같은거라 괴리감이 느껴짐 중하층은 좋게 말하면 여유롭게 보이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체념상태인게 보임 결국 잘살면 한국 안떠나니 대부분 중하층의 한국인이 넘어가면 한 더 아래급의 삶을 사는경우가 많음. 본인의 여유만을 바라며 가면 좋은데 가족끼리가면 아이들때문에 더 익사이팅하게 일해야함. 새로운 문화에서 일하는건 나쁘지않음 해방감까지 느껴짐 다만 그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 외국인이나 이민자가 먼저 내쳐짐 잘생각하보시길
@jayjee263 Жыл бұрын
장바구니 물가 한국이랑 크게 차이 없어요. 싼건 우유, 고기, 빵 딱 이것만 저렴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먹던 한우랑 달라요 호주 고기는 푸석푸석하고 맛없어요. 빵또한 한국에서먹던 빵이 아닙니다 호주는 빵이 주식이기 때문에 빵이 달거나 짜거나 그렇지 않아요. 한국하고 비슷한 빵집 있기는한데 흉내내는 수준이고 가성비 퀄리티 안나옵니다.
@daniellab1928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이 일상인 나라를 좋게 포장하려고 애쓴다. 호주는 이민국으로 절대 반대. 영국와 영국계들이 이주한 나라는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민족성인 것 같습니다.
@Oceaniscallimg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이라기보단, 백호주의는 확실히 있는듯. 본토 국민 보호해야 하니깐
@janeehhan243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한국도 만만치 않지요.
@오너-z1h Жыл бұрын
@@janeehhan2432 몇년도에 한국에서 살았길래...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고 하나요? 요즘은 공장 동남아 외노자들도 엄청 대우받고 사는데... 적어도 한국에선 외국인이라고 차타고 가면서 욕하거나, 길가다가 때리지 않죠 ㅋㅋㅋㅋ
@hyojinyoun5454 Жыл бұрын
호주 인종차별? 인간에 대한 차별이 제일 없는 나라같다. 재력, 학력, 출신, 외모, 장애, 나이 …. 모든걸 졸합해도.
@mandu96509 ай бұрын
ㅎㅎㅎ.. 호주 안 살아본 사람들이 옛날 백호주의 정책때의 편견가지고 떠드네요. 호주 온지 12년 됐는데 한국이 인종차별 훨씬 더 심해요. 여긴 무슨 종류의 차별이든, 특히 인종차별하면 고발당해서 벌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