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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라요
그러니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보내고 간직해야겠어요
저도 공연내내 참 감개가 무량하고 꿈을 꾸는 듯했어요
설렘속에 준비하던 가족콘서트도 벌써 먼 추석처럼 지났네요
살다보면 또 이런 기쁜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다가 또 만나서 활짝 웃기로 해요
참 감사하고 기적같은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가수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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