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jung-u9v 남편이 문제임.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중간에 쉴드쳐주면 되는데? 효자가 지 아내를 노예로 부려먹으니? 언제든 쓸 수 있는 인력으로?
@바닐라구름-c8o Жыл бұрын
40프로면.. 좀 좋아진거네요 윗세대로 갈수록 진상시댁 98퍼센트 정도 되더군요. 왜 지 아들만 결혼시키면 미친짓들을 하는지.
@독고-k1u Жыл бұрын
1. 남편이 이 사실을 몰랐다는 가정 = 아들도 모르게 이런일을 진행하는 시가라면 거의 최악수준 2. 남편이 이 사실을 알았다는 가정 = 시댁 식구들 모두가 한통속이고 남편은 사연자를 팔아먹은겁니다 남편분이 몰랐기를 바라며 몰랐다면 남편분이 돌아온 후에 하는 행동이 앞으로의 결혼생활의 이정표가 될듯 하네요
@독고-k1u Жыл бұрын
@@김두영-t7w 원한만 생기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원수처럼 생각하지 말라? 성인군자,부처님 찾으시나요? 그나마도 저렇게 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내 아들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 원한만 심어줘도 원수처럼 여기지말라? 그렇게 사세요~ 본인은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아무 이유없이 부림 당하고 원한만 심어줘도 보살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시가라서 이가 갈리는 추억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남에게 원한 살 말과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배웠을뿐입니다
@나오미-z7e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생각은 1도안하니까 미운것이지요 남편 출장갔을때 며느리좀 쉬어야지
@audreylee8310 Жыл бұрын
@@나오미-z7e시가는 둘째치고 남편 출장안가면 그럼 평소에 개고생이라도하나봐여? 쉰다고 하다니 ㅎㅎ;
@stellar-ru9fv Жыл бұрын
여름 손님은 범보다 더무섭다는데 무슨 이런 시집이 다있나요 아들 이혼시킬려고 작정했구만요
@skystarj4764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믿을수가 없다, 한국에 저렇게 미친 시댁이 저렇게 많다는게..하아
@durqkftks Жыл бұрын
니 자식이 결혼하면 넌 절대로 찾지도 말섞지도 말고 니 재산이나 다 털어줘라
@22오준호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 시집가서 똑같이 딸 시부모님, 시누이,시동생들이 딸집에가서 2주동안 와있는거 보면 좋겠군
@숙자최-y4m Жыл бұрын
이간은 누구나 상대에 따라서 이중적 인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OkHeeKwak Жыл бұрын
서로 봉사하고 사랑하는마음으로 살아야지 한국 가정풍경을 이상한데로끌고가네
@mnbvc647 Жыл бұрын
시댁식구들도 같이 일하면서 지내면되죠. 난맏며누리로 명절때면 자고 고스톱치고 해놓은음식먹고 재미있던데 동서,시누 다같이 일해요. 남자들이나 놀지.
@도린이-k8m Жыл бұрын
@@OkHeeKwak한사람에게 봉사강요하는게 문제죠
@나무-t7s Жыл бұрын
아프다고 했는데 괜찮으시다더니, 시누이가 밥은? 이라고 진짜 말한? 오신다고 했을 때 아파서 친정가기로 했다고 먼저 말하셨어야했네요. 밥은? 이라고 할 정도의 시댁이면, 아픈 사람에게 시중받아도 하나도 안불편하게 느낄거에요.
@mjsong4220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런 미친 시댁식구들이 있다니요.ㅠㅠ 이틀도 아니고 2주? 아들도 없는집에..며느리는 아픈데..시누까지 데리고 아ㅠㅠ
@k-anrndghkw9824 Жыл бұрын
시댁은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나보네
@현정최-z3g Жыл бұрын
11년전 정말더운 여름 신랑 발령땜에 동해로 이사갔는데 시댁인간들 동생 동해로 왔다고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되는데고 짐정리도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집에 휴가차 자고 가신다고 형님들 연락왔는데 정말 몰상식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HaHa-ro8uu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딸 아들이 제주 살아도 시댁 식구들이 미리 펜션 예약해놓고 제주와서 저녁에 같이 식당에서 고기 먹고 펜션가시던데요 누가 온다고 하면 펜션 3곳 전번알려주고 예약하시고 오세요 라고 말해주는 센스
@라크메-z2i Жыл бұрын
웃기는 인간들이네요.
@라크메-z2i Жыл бұрын
@@HaHa-ro8uu그것조차도 싫음
@naeiouy Жыл бұрын
@@라크메-z2i 싫기는 할수있어도 온김에 밖에서 외식하는정도야 미리만 말하면 할수있죠 (연끊은거 아닌이상)
옛날 사람들은 사촌까지도 데리고 살았답니다 말도 안되는 짓을그것도 쌀 3 말주고 그래도 공짜로 안있었다고 생색은 다내고 반찬이 어떻고 불편만 늘어놓고 그렇게 상식이 없었대요 사촌 동서가 하는말이 사촌시동생도 데리고 있었다고 미련한짓을 했다고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나도 신혼때 단칸 방일때 시누이들 이 이웃에서 자취하고 있었는데도 시아버지가 거기서 안자고 단칸방 인 우리집에서 주무시는지 이해가안간다 옷도 벗지도 못하고 한방에서 나란히 자고 진짜 방도 이불피면 공간도 없어서 3명이서 겨우 자는 방에 장롱놓고 3평이나 되나 존경심이 안든다딸네 집에서 자면되지 구태여 며늘집에서 자야되는지
@라크메-z2i Жыл бұрын
@@레이튼-p9u미칭게이네요😅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부러워할것 없읍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시부모 됩니다. 자식집애 안오고 어디갑니까! 이 더위에 병이라도 나면? 개인주의라생각하는 이 미국에도 그런 인정머리없는 태도, 전 아직 못봤어요.
울시어머니도 연락도 없이 와선 일주일 있다 가셨네요 시어머니 좋아하시는 음식 과일 준비한다고 이리 저리 뛰어다닌 기억이~~ 그때는 제가 너무 순진 했었나봐요 자기 좋아하는 음식이 없으면 입맛이 없다고 안드시고 근데 좋아하는 참외를 한가득 깎아 드리면 그건 다 드시네요 ㅡㅡ+ 한번은 저희집에 오신다고 김치해서 가져 오신다고 해서 냉장고에 들어갈때 없으니 조금만 가져와 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것도 몇번을~~ 근데 어찌나 많이 해서 가지고 오셨는지 집에 오시자마자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다 꺼집어 내시고 김치통들을 넣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 이것 다 못먹어요 그때 시이모님도 오신다고 하셔서 이모님 반 드리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말이 서러웠다고 다시는 울집에 안올꺼라고 몇달전에 시댁에 가니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10년전 일을~~ 근데 왜 제게 한 막말했던 말들은 어제 일도 기억이 없다고 하시는지 ㅡㅡ+ 그리고 젤 충격적인건 동서네는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면서 저희도 조금 주실길래 집에 와서 보니 먹다 남은 생선을 챙겨 주시더라구요 누구를 거지로 아는건지 보자마자 음식쓰레기통에 버렸네요 ㅡㅡ+ 결혼하자 저도 동서도 안부전화를 강요 하셨네요 그때도 순진해서 매일 전화드리고 1~2시간은 기본이였죠 근데 어느날 저희집에 오셨을때 시어머니가 시이모한테 제가 눈치준다고 전화통화 내용을 들어서 그뒤론 전화도 안드리네요 ㅡㅡ+ 입맛도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ㅡㅡ+ 자식들이 음식 잘하는데 모셔서 사다드리면 저희보다 엄청 잘 드시면서 먹고 난후 맛 없다고 말씀하시고 그렇니 저희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자식들이 맛있다는데 모셔가는데 맛 없다고 하면 누가 같이 가려고 하겠냐고 말했네요 ㅡㅡ+ 그저 작은 아들~~남편은 자기가 군대 있을때까지 자기가 울집에 최고였다고 하는데 군대에 면회도 자주 왔다고 하면서 근데 시어머니가 남편 대하는것 보면 아닌것 같아요 ㅡㅡ+ 그저 아들들이 젤 잘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결혼했을때 울엄마는 불쌍한분이라고 저한테 말했던 남편 나중에 모시고 살고 싶다고 말했던 남편 시어머니가 저한테 막말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안모신다고 하고 그저 저 먼저 생각해주는 남편 때문에 지금껏 잘 살고 있네요^^~~
@이해연-q1h Жыл бұрын
아휴 매너 없는 시오마니 . .
@sinimariakim5021 Жыл бұрын
싸움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더니.... 딸이 말려야지~ㅠㅠ
@jeongae904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여름에 남의집 가면 그건 완전 민폐임
@comfortablemindatalltimes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시간이 되서 라이브 봅니다 ~!!!
@이명석-b9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개념이 전혀 없는 놈이네요.
@쟤시켜알바-p1e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진 시댁이길래 유아들도 안할 행동을 하는건가요? 돈아까워서 아들집으로 왔으면 진짜 참고 참아서!콘도에 놀러왔다 생각하고 지들끼리 놀다 가면 될것을! 밥은 누가 하냐고? 하~~~~!!!!! 그 시누이도 똑같은!아니 더한 시댁식구 만나길 두손 모아 빌어봅니다.또한... 조용히 이혼을 권장합니다.
@海月-u5b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서느시대인지 모르는 몰지각한 시댁이네 나도 육순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요즘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있디니 희귀하다
@정옥희-u8g Жыл бұрын
난 우리며느리 집에도못오게하는데 둘이 잘살면그만이지 무슨 시댁질 나도 시댁식구들 한테 너무당하고만살아서 내며느리내가지킨다.
94년도 우리나라 엄청 무더웠는데 그때 임신으로 입덧하느라 방바닥 기어다닐때 에어컨은 없어도 한쪽방이 창을 열면 유독 시원 해서 그방에서 여름을 나는데 시숙이 시모를 우리집에 내려놓고 가더라구요. 시원한 방에 계시라며. 보리차 냄새만 맡아도 토하던 그때 점심 저녁 해 받쳤네요
@윤홍희-n5d Жыл бұрын
저도 94년11월출산..그해 엄청더웠죠..얼음물로 샤워해도 힘들었던여름이었네요
@사랑초-o5s Жыл бұрын
@@윤홍희-n5d 전 95년 3월에 낳았어요. 주택 2층에 세들어 살았는데 주인집 할머니가 수도만 틀라치면 메인 수도를 잠궈 놔서 아래층 내려가 끝에 메인 수도관이 있어서 바듯이 걸어가 스위치 켜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 수도를 틀면 물이 안나오는겁니다. 제가 올라간사이 나와서 또 잠근거죠. 날은 뜨거운데 걸어내려와 켜고 또 올라가 시모 밥해주고...정작 그 시숙은 결혼해서 지 안사람 임신하니 산달이라고 명절에도 안데려오고 애낳고서도 집안행사에도 안데려오더군요
@순애김-e6o Жыл бұрын
94년 10월 출산해죠. 그해 여름 기억 납니다.
@keumjinjeong508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겠네요. 94년도는 너무 더워서 아직도 생각나요.
@스윗캔디-e9g Жыл бұрын
94년9월출산 결혼며칠안돼 시모하는짓이 뜨악이더니 이젠 치매걸려 큰아들인 저희집오신집 10달째 오늘 개빡쳐 나는 이제 못한다선언했어요 사람 안바껴요
@김강-d5e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은 모름왜 자기네 가족들이 오닌깐 시댁이란 가정은 멀리 멀리 떨어져서 제발 시댁 자기네나 잘살고 자녀집 찾아 다니지말길~~ 며느리는 남의 귀한 딸입니다 남의딸 힘들게 하지말고 본인 딸집으로 가시길~~
@김영주-m4m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도 딸집에 가면 안됩니다
@1stNineMulligan Жыл бұрын
사연만 들어도 기분 드럽네.. 이민 가던지 결혼 때려쳐라.
@인생의후반엔 Жыл бұрын
시대도 사람도 인식도 다 바뀌어가는데 왜 시댁은 그대로일까요? 좀 배웁시다.모두의 평화를 위하여...
@라온-g3m Жыл бұрын
여름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데 거기다 아들도 없는 며느리집에 왜와 ? 며느리 감시하러 온건가? 며느리밥 얻어먹고 에어컨바람 쐬러 온다는 거지같은 시짜들 ㆍ시부모 시누 온다했을때 저 친정에 와 있어요ㆍ 하든가 아들이혼시키고 싶음 오세요 하든가 ㆍ아님 친정식구나 친구들 먼저불러 선수를 치든가 에어컨선을 끊든 후레온가스를 날려버리든 해서 에어컨못쓰게 만들어 더위에 탈진하게 하든가 진짜 무개념 시짜들이네 ㆍ 눈눈이이ㆍ무개념엔 무개념으로 대처해야함ㆍ 에어컨바람이 목적이라니 에어컨을 일단무력화하고 시짜들 안볼각오ㆍ이혼각오로 안방에 잠옷바람으로 누워 안나오고 아파죽겠다고 오히려 죽끓여와라 밥해와라 시짜들 부려먹는방법도 있음 ㆍ
@메밀꽃필무렵-l5t Жыл бұрын
독감이라서 음식맛 모르겠다고 소금,간장 팍팍 넣어서 밥 해주세요
@새로미-m8g Жыл бұрын
내가 시어머니께 말도 안되는 일들을 당해봐서 내가 싫었던일은 절대로 안합니다 연락없이 간적도없지만 서로 바쁘게 잘살고 있어서 부담도 없지요 아기를 돌봐 주는일로 일주일에 삼사일정도는 서너시간씩 남편과 함께 놀아주러 가지요 그시간이 너무행복하구요 아이들도 많이 감사해하는데,나이들어서 어른들이 나만 편하자고 니아이 니가 키워라고 모른척 할수는 없지요 요즘 젊은이들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데 조금이라도 어른들이배려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하네요 열심히 사는걸 보면 기특하면서도 마음 한켠 짠 합니다
저의 남편은 와이프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봐 시댁 식구 보내는 모자란 생각하더이다. 자주 만나야 정이든다고!!!ㅠㅠ 30년 지난 지금에야 깨우침 시댁식구는 언제나 손님 대접해드려야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두고두고 이야기하지요. 참고로 집은 제가 분양받아서 산 아파트 입니다. 당당하게 내집처럼 오시고 비번까지 알려달라하심 제가 몸이 좀 아프다하면 핑계로 아심요 지금도 그런분들이 있다니 한심하군요
@HaHa-ro8uu Жыл бұрын
독감 걸리면 열이 39도 인데 며느리한테 밥을 해달라고 며느리가 하녀인가?
@마음이꺾여도밀고가 Жыл бұрын
아들네 이혼시키려고 하네 😢😢😢😢😢
@estefangualberto1187 Жыл бұрын
사연 들어보니 와이프가 일도 안하는거 같고 애도 없는거 같고 남편은 해외출장 나가있고, 그래서 시댁에서 일부러 엿먹일라고 온거 같은데?? 사연자가 아무런 디테일 설명 안하는거 보면 애초에 집안이 남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결혼을해서 며느리를 좀 얕잡아보는 경우일거 같음. 저건 작정하고 온거지.
@하이영-m3b Жыл бұрын
이건 지능의 문제다
@BY4718 Жыл бұрын
박변호사님 연기하실때 순간 시누랑 시모랑 헷갈려하신듯ㅋㅋ머리띠하고 코밑점ㅋ잘 어울리고 넘 귀엽다ㅋ
@durqkftks Жыл бұрын
저런걸 와이프라고 둬서 이렇게 부모에게 온갖욕 다 먹게하는게 며느리가 아니라 웬수내 저같으면 저런여자랑 바로 이혼 저런 여자랑 살 가치도없다 님들도 정신 똑바로 차려여 자기 시댁이 아니라 자기 부모가 님들이 남기는 댓글을 얻어먹고있다고 생각하란말이에여 아들집이 못갈곳도 아니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그렇게 싫나 그렇게 아무 노력도 안하고 연끊고 사는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나
@prosabangpalbangler Жыл бұрын
양반장님… 진짜 핵존잘 ❤️
@sophieb906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멕이나요? 이게 더 나빠요🥶
@유인미-j2r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 시가가 있다는게 놀랍네모
@rlawnghks48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야돼서요 저희집에서 지내고계시다가 잘 가세요. 아이고 아가씨 잘 있다가 가세요.
@jessiel6861 Жыл бұрын
나는 친정에 영원히 있을랜다
@씽씽씽-k1r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밥해주는 식모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시월드
@유미하-q4s Жыл бұрын
시누이집으로 가면 좋았을텐데...며느리보다 딸이 더 편할텐데요 시누이가 중간역할을 해야지 함께 왓다는건 넘 얌체인듯 하네요 더울땐 가지도 말고 오지도 말아야 해요
@옥경장-s7z Жыл бұрын
시누이가 아직 미혼!
@sajaeil9939 Жыл бұрын
에어컨 사야지
@경포호수-e6b Жыл бұрын
연기너무잘하시네요재밌어요
@향기-o9o Жыл бұрын
나도 며느리 볼 나이가 되었는데 며느리 엄청 불편할 거 같은데...
@냥쁘제리솔이 Жыл бұрын
아들집이 아니라 아들부부집이지 무슨 ㅋㅋㅋ 저럴땐 시어머니도 반겨주시고 울엄마, 아빠도 불러서 다같이 친목을 다지는게 좋겠네요.
@변효순-h3f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손님노릇도 안간다는데 너무지나치네요
@호떡-c7e Жыл бұрын
재연 할때 화면 보여주면 안됨? 표정연기도 재밌는데 사진으로 대체하니까 현장감이 떨어짐.
@암훼리카노 Жыл бұрын
삽화 퀄리티 무엇?? 갈수록 발전하는 사반
@고릴라-f1d Жыл бұрын
삽화가 연기력을 뒷받침 해 줘야쥬 ㅋㅋ 이분들 연기상 욕심도 내는 욕심쟁이들!
@똘쭈-r9r Жыл бұрын
친정으로 가시야죠. 독감이라는데 정신나간분들이네요…에어컨 고장나면 고치거나 사든가 아니면 모탤이라도 거셔야지… 아픈 며느리네 가서 뭐하는짓인지
@gto9054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 아빠 오빠 동생도 불러서 대환장 집캉스 가즈아~
@카타리나-g3h Жыл бұрын
에어컨 고장났으면 고치면돼지
@sodlsis1818 Жыл бұрын
진짜 결혼할때 가족들 중요해요 정말 예의너무 없으시네 상상 할수 없는일
@user-hw1zk4io1f Жыл бұрын
요즘 때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 시댁이 있나
@ykp6360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며느리 의심했나 ㅠ
@난다니-s3g Жыл бұрын
나이값도 못하는 사람들^^ 친정으로 가버리세요
@사람사는세상-n1f Жыл бұрын
올 수 있는거지 그걸~~
@oklee3585 Жыл бұрын
에어컨고장났으면 얼른 수리하지 이게무슨 남편 이혼하고싶어 부모랑짜고 온거같다 얼른 이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