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밑에서 일년 시달리다가 퇴사합니다. 아주 미성숙하고 강약약강이고 극도의쾌락과 자극을 좋아하고, 본인이 사람들 이용하고,이간질하는 것을 자랑하길래 어릴적학창시절에 왕따당했나 생각했었는데 그냥 그런 생각 접었습니다.제가 강해지고 잘나져서 저런 인간들 옆에 안꼬이게 제자신 지키며 살겠습니다.
경험상 얘기하는데 도망가는 게 최선이에요. 의사 선생님들은 기분 나쁘실 수 있는데 절대 치료되지 않아요.
@lilypeace8965 ай бұрын
전문가들도 고치기 어려워하는데... 일반인이라면 손절이 나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 맞아요.
@lionmessi98144 ай бұрын
일단 자아성찰이 전혀 없고 본인들이 완벽하다 생각하는데 병원에 자기 발로 올리가 없죠. 피해자들만 상처때문에 정신과 들락날락~😓
@prayerone16892 ай бұрын
똥개지
@박희진-m6p3 жыл бұрын
전 회사 상사들이 그러는데 가스라이팅 잘 하고 말 무지 잘 하고 지들도 잘못 해 놓고 사과 한번 안 하고 다 내 탓으로 돌려버리고 잘난 척 잘 해요 정신병자들 이고 딱 연령이 초딩 수준 이에요
@파랑물꼬기-g7x Жыл бұрын
제위에 상사한명이 그러는데 ㅜㅜㅠ 힘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그나마 제위에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버티고있습니다.
@user-rb5uh4wesdf6 ай бұрын
나도 내 상사가 그랬음 50대 여성이었는데 자신의 잘못도 끊임없이 남에게서 원인을 찾고 탓하고... 돌려까고 뒷담하는게 일과고 남의 말 잘라먹기에 자기 비위 조금만 거슬려도 얼굴색부터 변하고 악지르던 그 ㄴ ㅕ ㄴ. 그 사람 떄문에 3개월만에 2명 퇴사하고 저도 버티다 5개월만에 퇴사 . 하루내 내 욕하고 심지어 인터넷 댓글에서도 언급하면서 욕하길래 항의 했더니 사람이 미우면 욕좀 할수 있지 그게 잘못이냐? 이거 절대 잊지 못함 ㅋㅋㅋㅋㅋㅋ
@나나는-h4e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나르시시스트.. 적 성향의 부모밑에서 큰 그.. 굉장히 오묘하고 애매하고 파괴적으로 가게되는 그런 자녀의 심리..를 진짜 깊게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나르적 성향 부모가 많고.. 그거 정말 감정이 1도 존중안받는 경험이 쌓여요. 이건 경험하지 않으면 정말 책으로 읽고 이해하는 정도라.. 생각됩니다.......... 제발~ 중대한 문제로 봐주세오
@sinae3172 жыл бұрын
정말 심각합니다.. 저는 어쩌다가 자식편에 서서 부모를 혼내주는 상담사를 찾게되어서 상담 시작하려고합니다 근데 부모가 안변하면 그냥 부모에 대한 관심과 연민을 끊을겁니다.
@othergreen9249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교묘해서 눈치도 못채고 오랜 세월 그 영향으로 관계가 어렵고 만족이 어렵고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된 것을 40 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이성적으로는 헌신적인 부모님이라 불만을 가질 수 없었고 심각한 문제 부모가 아니어서 인식하기 힘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이중메세지의 피해자로 평안하지 못했어요
@funnyfunny-h3p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해줘도 모릅니다. 그냥 미친넘이예여 똑같군요 변하지 않아요
@nomadfoodandtravel91793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 성격장애 있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ㅠ
@올리브-l7o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ㅠ
@장제경 Жыл бұрын
엄청힘들어요 ㅜㅜ 대화가 안통해서 ..
@TV-mn8js2 жыл бұрын
직장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요 1. 최대한 서로 인사 안해요 2. 내 할 일하러 먼저 떠나요 3. 서로 부딧치지 않으려고 해요 4. 날 쳐다봐도 못본 척 해요 예전에 러브바밍 같은 걸 하더라고요 5. 현재 마음만 먹으면 가스라이팅을 하려고 해요 6. 저는 개소리로 듣고 그냥 무시해요 7. 현재 아무렇지 않으면서 무섭기도 합니다.
@ssamj777 Жыл бұрын
강약약강이라 쎄게 나가면 걍 찌그러지는 족속들임
@seoungwhakim4583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린이센터에 근무하는데 지금 센터장이 이런 사람인데요 너무 교묘해서 정말 어디에다 문의를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합니다ㅠㅠ
@장제경 Жыл бұрын
강하게 얘기하면 또 화내더라구요 그런말을 한다면서 ?
@jjjlll645 Жыл бұрын
@@장제경스스로는 별 이상항 말을 다하고는 참다참다 하지말라고 정색 하면 그걸 꼬투리잡고 뭐라하지 않나요?
@0kjuKim8 ай бұрын
@@jjjlll645그럼 그 꼬투리에 꼬투리를 잡아서 개지랄을 해줘야해요. 미친개처럼 개지랄하면 놀랍게도 나를 무서워해서(..) 근처에 안와요. 근데 주변에 찍소리 못하는 다른 사람을 더 심하게 괴롭히고 그 사람한테 스트레스를 2배 더 풀어요
@도라에몽-q6e3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교회를 다니면 진짜 노답. 하나님께 사랑받고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니 본인이 대단한 줄 알아요. 자존감은 낮고 인정은 받고 싶은데 그렇지못하니 능력있는 사람에게 결과물만 받아서 본인 능력으로 포장하고 자기능력이라 착각하고. 직설적으로 문제를 얘기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들으려고 하질 않죠. 그러면서 본인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굉장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하나봐요. 자기가 이혼하지말래서 이혼 안하고, 직장 그만두지말래서 그만두지 않았냐며 오히려 서운하다는 말 듣고 할 말을 잃었네요. 누가 그런 말 한마디에 자기의 인생을 결정하나요. 그냥 친구들끼리 하소연하며 공감, 위로, 조언을 해주는건데 자기 말 한마디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데 소름. 문제는 가까이 지내보면 자기중심적, 실리추구, 공감능력 결여인데 겉으론 착하고 사교성 좋은 걸로 보이고, 능력있고 마음 약한 사람에게만 본모습을 보이니 미칠 노릇이죠. 손절이 답. 여러사람과 친한 거 같이 보이나 깊이가 아주 얕은 사람, 그렇게까지 친한거 같지 않은데 한번 본 사람한테도 굉장히 친근하게 대하는 사람, 남에게 도움 요청을 너무 자연스럽고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착한 거 같이 보이나 가만보면 하는 짓이 얄미운 사람. 경계대상 1호.
@ttbb-tt7kr2 жыл бұрын
와.. 제 직장상사가 딱 이 케이스에요!!
@young81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어. 블라블라. 신앙으로 옳아매면 빠져나길 구멍이 없어요. 말씀 하신 거에 더해 자기가 항상 피해자인 듯 말하는 사람도 조심해야합니다. 내현 나르일 가능성 높아요. 정상적인 상황도 자기를 감시한다느니 자기를 괴롭히려고 그런다니니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납니다.
@나는잘된다-k7b Жыл бұрын
맨날 도와달라 들어달라 징징징데는 스타일 현실은 지가 더 잘살면서
@겨울n아아가6 ай бұрын
종교단체 특히 사이비 나르시스트 소굴 입니다.
@dcj01043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보고 생각해봤는데 전 자기애성 인격인 사람한테 양육당한것 같아요. 엄마가 학벌도 엄청 쎘고 자기 주장도 엄청 강했고 남의 충고를 전혀 듣지도 않았고 전투적이고 호전적인 사람이었어요. 자식의 성취에 대한 강박도 너무 심해서 제가 전교2등을 해가도 왜 1등을 못했냐고 혼나고 집에 혼자 있을때 공부안한다고 의자 다리에 제 다리를 노끈으로 묶어놓고 나가고... 저는 그냥 도망치고만 싶었고 싫다고 나 상처받는다고 말하기도 무서웠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그 사람과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끊는 게 좋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하늘에서 끊어줬거든요. (모친돌아가셨다는뜻)
@young812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강박적 성격일지도요
@beyondyesterday87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늘 행복하세요!
@solee295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ㅠ 꽃길만 걸으시길~~~!!
@entp4420 Жыл бұрын
그런 직장상사 만나서.... 폭언 폭력 당하고... 자꾸 자기 잘못 덮어씌우고 제 탓하고... 결국엔 공황증상와서 쉬고있습니다.... ptsd증상인거 같다고 심리상담사분이 이야기하고있고.. 산재신청 앞두고있습니다 ㅠㅠ..
@콩이언니-r1y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저도 돌아보는 시간이 됬네여 ㅎㅎ 자책하지 않기 이 사람들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낮은자존감에서부터 나온다 >>>>> 가까운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일때 ,대처방법
@그리운당신3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는 관계니까 고민하게 되는 것이겠죠. 이런 사람 곁에 계속 있으면 몸속에 사리 생길 거예요
@임짱-i3j2 жыл бұрын
냉정한 나르들이 헤어지자는 연인에게 왜이렇게 집착하는걸까요?🙁
@zzzunii4060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모습 같은데, 저도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인가요 ㅜ 나를 돌아보게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왜 다 떠나나 했더니 내가 그런 사람일줄은
@누텔라-j5s9 ай бұрын
진짜 나르시시스트랑 같이 일하게 되면 정신병걸립니다 ㅋㅋㅋ 그냥 멀리하시거나 도망가세요 답없습니다 절대안고쳐져요. 잘되면 지탓 잘못되면 남탓 기본패시브구요 심지어 자기때문에 일어난 잘못된일들을 남한테 덮어씌우기까지하면서 자신을 높입니다 ㅋㅋㅋㅋ
@kare-sz1in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자기애성같은데 정말 옆에서 너무 힘들어요. 공감성도없고..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고...그 실수로 옆에서 힘들어해도 왜힘든지 진정으로 이해를 못하니 계속 반복....실수에대해 지적하면 무식해서 그렇다 나이들어 그렇다 자책하는척 하고 그러면 끝이고...진짜 떠나고 싶어요.
@moons7083 жыл бұрын
내 전직장 상사가 자기애성 인격장애 였구나 사과를 못하고 과장되고 그랬음
@주형-t6n3 жыл бұрын
허세없는 그냥 적당한 나르시즘은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ㅠ 그런 사람들은 정작 본인은 못느끼더라고요.. 본인들의 그 허세를..
@fluteforever2083 жыл бұрын
제게도 단점이나 약점 또는 상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성격장애를 갖은것 같은 사람에게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요😦 제 자신과 가족에게, 친한 사람에게도 시간이 부족한 삶인데 에너지 낭비를 하는것 자체가 힘들거든요.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워두고 그런 사람 같으면 말을 적게 섞어요~ 저도 동그라미 성격은 아니니까요😊 플러스 제 성격도 제게 힘들어요:)
@happygril3723 жыл бұрын
에효... 영상보니까 가족 중에 한명이 떠오르네요 인생 초기에 거둔 성과들로 나르시스틱하게 살다가 현재는 직업도 없고 친구도 없고 술만 먹으면서 지내는... 정말 지긋지긋하고 짜증나서 저는 손절 쳤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짜증나요 나이는 저보다 훨씬 많은데 우쭈쭈해줘야하나 싶고... 차라리 성공이라도 해서 얼른 집에서 꺼졌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부모님 등골 빼먹으며 살건지... 답답해요...ㅎ
@Komotototo3 жыл бұрын
예전 대표가 자기애성인격장애였어요. 컴플렉스로 똘똘뭉쳐서 그랬던거였네요. 자기를 우러러보지않는다고 화내고 ㅎㅎ 키가콩만해서 못봐서 인사안한것뿐인데 인사안한다고 불같이화내던...ㅋㅋ 덕분에 저만 정신과치료받고있습니다.60대할머니가 20대 직원들을 이간질하고 조종해서 회사내 모든상황을 컨트롤하고싶어하는.. 사실은 다들 뒤에서 욕하는데
@0kjuKim8 ай бұрын
퇴사율이 엄청나겠네요 😂😂😂 곧 망할 예정인 회사군여
@nvliaen5 ай бұрын
망하길 저주합니다
@red8763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이지만 우쭈쭈 해줄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애성 당사자가 이미 남에게 극도의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라면요. 인간은 팃포탯을 당해봐야 몸을 사립니다.
@루리-q7j3 жыл бұрын
헐 오늘 규형쌤 꽃미모 무슨일이에요? 놀람...
@young8123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참고 지나가는 거 못하고 팩폭하다가 공격당했어요. 나이값 못하고 우쭈쭈 바라는 사람들 힘들어요.
@sinae3172 жыл бұрын
2222 약점털어논거 가지고 역공격하더라고요 극혐.
@genyang_risem3 жыл бұрын
0:06 시작 0:34 가까운 사람이 자기애성 성격 장애일때 3:33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번째 4:50 두번째 5:43 세번째 8:18 네번째 9:30 마지막 정리 ----------------------------------- 이 책 📚 구매해야 겠습ㄴ디ㅏ!!!
@sswief123 Жыл бұрын
왜 저런인간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양보해야하죠??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는게 답입니다.
@brightmind1357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뭣도 아닌게 까불고 있네요. 그러니 그 뭣도 아닌것때문에 상처받지 말고 오늘도 개가 짖는구나라는 마음으로 내 일에 집중하며 똑부러지게 삽시다. 상처받은 분들 화이팅!!😂
@채아영-o9s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공격해주는 AI 만들어주세요
@소금-v8f2 жыл бұрын
경계성 성격 장애는 본인인 제가 앓고 있지만.. 스스로 너무 힘들구요.. 솔직히 남을 이용해 먹거나 하진 않아요 남한테 항상 내 성격이 피해 갈까 무섭고 두렵고 나르시스트 같은 자기애성이 훨씬 못됀거 같아요 저희는 죄책감 안느껴도 될거 까지 느낄 만큼 아픈 기억이 많아서 그렇게 된거거든요 그래서 인정 못받으면 나르는 화를 내지만 경계성은 오히려 실망하고 멀리 하려고 마음속에서 애를 써요 너무 좋으면서도 버림 받을까 무서워서 사람이 가까워 지는것도 무섭거든요 오히려 공감능력도 너무 과도해서 이용도 잘 당하고 눈물도 많고 버림도 잘 받음.. 버림 받는게 무서우면서도 가장 많이 버림 받는 부류임 못됀 성격도 아닌데도 차라리 나르가 부러울 지경으로 당당한 사람 보면 그저 슬프고 부럽습니다 부디 이 고통이 빠르게 끝나기를
와 님ᆢ자신의 성격장애를 인정하고 직면하고 게다가 남에게 피해가 끼쳐질까봐 조심까지ᆢ님은 이미 정말 너무 멋진 승리자이십니다!!!!!!!!
@0kjuKim8 ай бұрын
무슨소리.. 경계성은 보통 주변 사람한텐 안그러지만 여자친구/남자친구한테 평생 자기가 당한 상처를 개지랄을 합니다. 문제는 경계선 사람은 애인 없이는 절대 못살아요.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또 다른 사람한테 가서 지랄하고..
@소금-v8f8 ай бұрын
@@0kjuKim 지랄이 아니라 애정 결핍이라 생각 해주세요
@박노아-c6o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딱 이래요 자기 방식이 다 옳고 세상에서 믿을 사람은 자신뿐이고 어릴때부터 저를 때렸음에도 그건 다 제가 때리게 만들어서 그런거래요 20대가 되고 나서 때리지 마라 사과해라 단호하게 말했는데도 화만 더 부추겼네요 ㅠ
@sinae3172 жыл бұрын
ㅠㅠ
@R카랑이5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사과 받는 건 포기하시길. . 80대 가까운 분 봤는데, 절대 안변해요. 차라리 아스팔트에 꽃이 나길 기다리는게 낫지 글구 굳이 맞춰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무관심과 무반응하는게 약입니다.
@티미-m7c3 жыл бұрын
제주변에 자기애적 성격장애자 있었는데 끝내 손절했어요 큰사고 벌려놓고 거짓말하고 자기합리화에 이간질은기본에 ..욕설문자보내고 기억안난다고 거짓말치고 ㅎㅎ 진짜 역대급 사람이 있었어요. 다시 보고 싶지않아요..
@sinae3172 жыл бұрын
기억안난다고 하고 기억조작하는건 특인것 같네요..
@jjjlll645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기억을 조작하나요? 뻔뻔한게 아니라 뇌 회로를 바꿀까요?
@티미-m7c Жыл бұрын
@@jjjlll645 그냥 정상적인 뇌회로가 아니라는점
@iiiiiii-sd9bd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잘못을 자극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나를 깎아내리려 할 때 단호하게 대처한다
@EUNSU231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티키타카하면서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딱분쇄기2 жыл бұрын
상사가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인데 대체 어떻게 대처하죠? 정신병걸릴것같습니다
@dcj01043 жыл бұрын
그리고진짜 오늘 규형쌤 물먹은 사슴 같으세요 (끊임없이 규형쌤 사슴설 미는 1인)
@해탈심-r8w Жыл бұрын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진심은 아니겠지만... 아니 진심은 없겠지만...
@야옹-q4z2 жыл бұрын
연인이 자기애성이면 같이 미쳐가요
@영자서-n8m10 ай бұрын
내용에 틀린 것은 없으나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마치 여러 인격의 성향 중 하나처럼 다루시네요ᆢ이름처럼 자기애성은 인격 '장애'입니다 주변사람들은 잔혹하게 착취를 당하고 결국 삶이 피폐해져요 그리고 상사라면 그렇게 칭찬도 적당히 섞어가며 다루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칭찬을 결코 고마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밑빠진 독처럼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무섭고 경계해야될 일이에요
@NoelKang-v8l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런 나르시스트 상사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휴직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고 진단서를 곧 뗄수 있을것 같은데 휴직을 얘기하는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직속 상사인 이사람한테 그동안 힘들어서 정신치료를 받아 휴직하려고 한다라고 말을 꺼내면 ‘내가 뭘했다고 스트레스를 받아?’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자기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태도가 나올거 같은데 상상만해도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사람한테 뭐라고 거짓말을 하며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거 같기도 해요. 혹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휴직 의사를 전달할때 주의하거나 요령이 있을까요?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휴직을 얻어내고 싶어요. 더 욕심을 내면 저에 대해 주변에 이상하게 말하고 다닐 것을 방지하고 싶고요. 전문가이신 의사샘 분들께 조언을 구해요 ㅠㅠㅠ 저는 더이상 제가 피폐해지는 걸 막기 위해 피하기 위해 진단서를 제출하고휴직을 마음먹은 상태입니다. 제가 여러 영상을 본 결과 위에서 말씀하신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이고 주변 여론을 굉장히 두려워 하는 유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응애에요-b7v3 жыл бұрын
진단서 때면 인사과에 정상적으로 휴직이 가능하다고 하시면 굳이 그 상사한테 통보하지 마시고 휴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어떻게든 잘 스무스하게 휴직을 한다고 해도 그 인간은 아마 소문내면서 밍밍콤님을 이상한 사람 만들겁니다. 그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세요. 왜냐 그런 인간들은 타인에게도 평이 안좋은 경우가 대다수라 그 인간 입에서 나온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jesgfccc Жыл бұрын
의사는 아니지만 두가지 .. 절대 자세한 사정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개인적 사정이나 가족 사정? 이라고만 하시길 글고 뭐라고 하면 그냥 예예 하시고 절대 말려들지 마세요 Grey rock 회색돌기법 알아보시길
@하랑-q3n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히들 나르시스트라고 말하며 대하기 힘들어하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쌤들 오늘 너무 잘생겼어요
@에레레렝바쟏9 ай бұрын
저희 오빠가 자기애성 성격장애인 것 같아요. 가족끼리도 심각성을 느끼고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여럿이서 본인을 핍박하고 공격한다면서 결국엔 폭력성까지 뛰더라고요. 벌써 이십대 후반에 들어섰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이윤미-r9u3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이 높은 내담자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방향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마침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라일락꽃향기-q9dАй бұрын
사장이 나르시스트인데 이렇게 완벽한 나르는 첨이에요 하루종일 사장하고 있으면 독사가 독을 내뿜는거 같아요
@0찬미3 жыл бұрын
좀 뜬금없지만 뒷배경에 갈비집보니까 갈비먹고싶당 ㅋㅋㅋㅋㅋㅋㅋ
@이순미-z6b4 ай бұрын
질투한다고 생각한다 맞는거 같아요 우습죠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려구요 중요한건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던지는 말들이 상처가 된다는걸 모르니….어쩌겠어요 태생이 저런걸
@showyoureverything Жыл бұрын
얼굴 매일 봐야하는 회사사람...쳐다보는 것도 힘든데 칭찬이라니...ㅠㅠ 저는 답이 없을까요ㅠ
@정선영-z8m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범불안장애어 자세하게 다뤄주세요 전 눈을 감았다 뜨면 관속에 갇히는거같아 눈을 못감아서 샤워할때도 눈뜨고 특히 눈을못감으니 잠을 못자요 어떤사례들이또있나 등등
4:50 ~ 5:40 제 상황이랑 똑같고 제가 아빠한테 했던 말이예요..! 저는 부모랑 연을 끊어야하나봐요.... 20년동안 고생했습니다
@-neverenough47563 жыл бұрын
상황극 재밌어요😁
@alltime3006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그런 성향을 보이는 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옳은소리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나리시시트나 자기애성성격장애를 자기 자신이 인지도 되나요?
@syjung7123 жыл бұрын
가족 중에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어서 관련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인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지적당하면 화내고 역공하기 때문에 인지의 기회를 발로 까냅니다.
@user-hj9uv5wm1r3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는 인지되는게 아니고 우울증걸린후 치매걸려서 죽습니다.
@young8123 жыл бұрын
주변인과 갈등이 잦기때문에 자신이 문제가 있다라고 인지는 어느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심하게 병적인 거 아니면요. 대신 타인 앞에선 절대 인정 안합니다.
@장제경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나르라는걸 인지 못합니다 ~ 자기가 나쁜짓하는걸 부메랑되서 자신한테 나중에 다돌아가는데 어리석게 그걸 깨닫지못하죠 . 그거야 본인잘못이니까 어쩔수없는거고 ~~ 암튼 피폐해지고 엄청 스트레스주고 관종이고 5살짜리 애같아요 ㅜㅜ 상황에 맞지않는말도 가끔하기도 하고 ..
@ttbb-tt7kr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의사선생님들 말들을 보면 인지가 안 돼서 치료가 안 된다고 하네요.. 지능이랑도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atthe.yom201010 ай бұрын
제 남편입니다 진심으로 이혼을 하고싶은데 늪과 같습니다 너무도 절망적입니다 죽고싶습니다
@너구리-g6f7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엄마랑 40년 넘게 살면서 희생양으로 커 온 제가 느끼는건 "치료자도 고치기 힘든 유형이 이 케이스"이다 라는 것에 동의해요. 타인을 조종하는 것에 능숙하고 괴롭히면서 속으론 기쁨을 누리는 정말 괴물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되요. 부모로서는 차별도 심하게 했는데요. 저는 살림밑천 장녀라고 실업계 고등학교 보내고 둘째 딸은 국립 대학교 셋째 막내 아들은 호주에 있는 대학교 이렇게 지원해서 보내더군요. 근데 웃기는건 제가 취업하니까 여러 구실을 대가며 경제적인 보상을 바라고 착취해서 가져가요. 30년 전에 베00 신차도 제 돈으로 사서는 엄청 좋아하더군요. 고등학교 때 생활비도 조금 주었으면서 말이죠. 동생들한테는 퍼 주면서 저는 늘 뺏어 가는게 이해 안 되었는데 지금은 알겠어요.
@rr_333884 ай бұрын
돌이 되세요 아니 돌아이가 되면 알아서 피해요 나는 돈벌꺼니깐 건들지마라 너한테 관심 없다 괴롭히면 갚아줄거다 내가 싫르명 니가 피해라 이런 느낌으로 있으면 한마디로 나도 나르인척을 하면 피하던데여
@귀요미봉봉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놀리고싶다 ㅋㅋㅋ
@tipin3161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이 이러면 어떡해야 하나요...ㅠ
@mins70913 жыл бұрын
어떨땐 자기애성격장애 같다가 어떨땐 편집성 같고 또어떨땐 강박성 , 경계성같다는 생각이들때 상대를 뭘로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애때는 쓸때없는거까지 과도한 매너?? 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내가 아팠는데 그사람이 병원을가라며 두차례 전화가 왔었죠 근데 나중에되니 괜찮아서 안갓어요. 그사람이 또 전화가와서 아, 안갔어요 괜찮아서요. 라고만 대답했더니 화를 내면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고 전화고 다 확인도안하고 받지도않더라구요. ?? 이게 대채 난 뭔가 내가 잘못했나? 안가서 그러나? 걱정해줬는데 귀찮듯이 말을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아니었거든요. 아파서 목소리에 힘이없었을뿐..그런일이 몇차례 있었지만 워낙 평소엔 과한매너 세심함때문에 내잘못인가 늘 생각하게됬어요..이런건 대채 뭘까요! 그사람은 의사고..그런사람도 성격장애가 있나요
@ttbb-tt7kr2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인격장애들이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그리고 기브앤테이크로 상대방을 핸들링하는데 그분이 min s 님에게 보였던 호의들이 다 자신이 받을 걸 계산하고 한 행동들이기 때문에 min s 님에게 행한 호의들을 min s 님이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이 오면 자신이 받지 못하고 잃게 된 것만 생각이 나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병원을 가라고 마음 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렇게 마음 쓰며 좋은 사람 신뢰가는 사람으로 둔갑하고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며 길들인 다음 자신이 요구하는 것들을 들어주게끔 만들어 버리죠. 내가 이런 것도 해주고 내가 너한테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나한테 이런 것도 못해줘? 섭섭하다, 서운하다는 식으로요. 근데 이 섭섭하고 서운하다는 것도 진심이 아니고 상대방이 죄책감을 갖도록 하는 계산된 말입니다.
@이승연-t7g5cАй бұрын
와, 소름이네요, 완전 저의 또라이 꼰대 상사네요 돈 외모 집착, 공감능력 제로, 자존감 바닥이지만 본인이 제일 잘난줄, 조금만 무시당한 느낌이면 분노. 인정 숭배 받기를 원하고 사람들 이용하고… 잘못해도 절대 사과하지 않고.
@홍길동-g4d2w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우울증과 경계성성격장애를 갖고 있는데 병원을 가질않고 집에서 방안에만 혼자있고 씻지도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제입원을 시켜야 할까요
@JJJJ-HHHH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었는데요, 1년동안 부모님이랑 여행하고, 아침저녁으로 걷고 운동하고, 신경정신과도 다니고, 신경 정신과약+ 한약 등등 먹으니 나아졌어요. 현재는 다시 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힘 내시길 바래요.
@user-rb5uh4wesdf6 ай бұрын
아랫 댓글들처럼 그냥 도망이 답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다? 최소 다른 부서로 도망가거나.. 퇴사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설득도 구걸도 안되고 대화도 안되고 협박도 안통합니다. 내가 싸워서 이기면 어떻게든 나를 죽이려 들고 내가 항복해서 설설기면 골수까지 빨아먹습니다. 그냥 얽히면 안됩니다 .어떻게든 버티다보면 답이 보이겠지. 그 사람이 변하겠지 하는 착각은 그만두세요. 무조건 도망가세요..
@hdghtgbhhf2 ай бұрын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크레스토2 ай бұрын
손절. 손절이 답.
@minsikjo47872 жыл бұрын
중증 나르는 못 고치겠죠?
@다영가 Жыл бұрын
제가 5학년 동생한테 화나서 말 다씹고 게임도 같이안해주니깐 같이하자고 빌고 미안하다고 손모아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루종일 빌었어요 저도 지쳐서 알았다고하니깐 같이 게임하자고 받아주자마자 이러고 필요할때만 저래요 이것도 자기애성 성격 장애인가요?
@ssamj777 Жыл бұрын
ㅇ
@황혜윤-o3f3 жыл бұрын
ISFJ로 자기애성은 기대하기 힘들어같아요^^ +)정말 예지몽이 아닌 개꿈이 스트레스나 현실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드러나는 걸까요? 무언가에 대한 죄책감이 들면서 그 일로 인해 어딘가로 잡혀가는 꿈을 매일꾸어요. 마음에선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마음한구석 숨은 곳에선 그 마음이 큰가봐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Kate-dp3dj3 жыл бұрын
음... 생각보다 ISFJ 중에 (불건강한 분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종종 만납니다. 자기 비하 열심히 하면서 타인으로부터 돌봄을 요청하고 자기 기대대로 안하면 비난해서 죄책감을 불러일으켜요
@황혜윤-o3f3 жыл бұрын
@@Kate-dp3dj 저는 오히려 타인은 포용하면서 자신한테는 쪼게 되요. 그래서 타인 눈치를 더 보는거같아요. 그래서인지 마음속에서 상처가 되는거같아요. 알면서도 자신을 채찍질하게 되네요.
@옳은소리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창문 밖이 뭔가 익숙
@jiryu4320 Жыл бұрын
나아질 가망 없다면 차단하고 한대 모아서 우주로 던져버렸으면 ..
@김흑우-o4s3 жыл бұрын
제 친형이 화를 내면 '너무 그러지마라 나에게는 큰 상처다' 라고 대화를 그만하자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때마다 "나는 사과를 받아야겠는데?" 라며 자신의 자존감을 계속 해서 채워달라는식으로 들러붙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고 뭐고 너무 그렇게 화를 내면 힘들어서 자살을 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맨날 니가 하고 싶은데로만 할꺼냐' 라며 이기주의자로 몰아가더군요. 하루에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끝없이 괴롭혔고 결국에는 집에서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도망친다라는걸 학습한 이후부터는 도망칠 퇴로조차 막고 구석에 몰아넣은채로 화를 내기 시작하더랍니다.
@Love-Gratia13 күн бұрын
너네 너무 선긋고 나눈다??
@울루놀이터3 жыл бұрын
주위사람들이 adhd 인 경우도 한번 해주세요...
@solee295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나르인데 찌질해요 ㅡ.ㅡ
@하늘색꿈-d9c Жыл бұрын
언니 나르면 무척힘들 겠네요 ㅠㅠ
@solee2953 Жыл бұрын
@@하늘색꿈-d9c 이제 그러든말든 합니다 실체를 알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하늘색꿈-d9c Жыл бұрын
@@solee2953 네 그냥 무시하고 내생활에 충실하며 너따위는 관심없으니 넌 네 갈길가라 하세요
@solee2953 Жыл бұрын
넵!!!
@lennox6192 Жыл бұрын
제 외할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언어 폭력이 매우 심하셔요.. 그전엔 할머니도 때리셨다고 하는데 전혀 반성이 없는 모습볼때마다 화가나네요. .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거리두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