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투어 참 했더랬죠. 모리미츠 융드립 “비미”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은 대부븐 드립커피라서 어지간하면 맛있더라고요.최근엔 부산 동래구 “모모스”에서 기가 막힌 커피맛에 깜놀했습니다. 책 구매 욕구 당기는걸요. 주문합니다. 👍
@윤소영-d5w4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heetop.5 жыл бұрын
커피한잔이 주는 향과 맛에서 그날의 스토리를 찿아낼때 그날의 여유를 느끼는 만족감은 최고입니다 ♡ 꽃차나.차 여러가지 브렌딩 음료도 ... 저 마다 주는 향과 맛에 빠져 들때의 여유는 차분해지는 맘을 위로 해주죠~♡
@bbang05244 жыл бұрын
후쿠오카 카페비미 2016년 11월에 다녀왔었는데 커피 장인 할아버지 살아계실때라 그 분이 내려주시는 커피 마실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더라구요.. ㅜㅜ 마자구란? 이라는 커피 마셨었는데 살면서 마셔본 커피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혼자 갔었는데 오호리공원 옆이라 조용하고 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저 처럼 혼자 오시는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같이 계셔서 보기 좋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unhwahur431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뤼 뤼드로 들려요 ㅋㅋㅋㅋ 시작부터 빵 터져 엄청 웃습니다 ㅋㅋㅋ 전 스타벅스 커피 엄청 좋은데요~ 음.. 생각해 보니 커피맛 보다 시애틀에서 잠시 살 때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과 그 때 절 엄청 좋아했던 ㅋㅋ 잘생긴 오빠와의 추억 때문인가봐요 ㅋㅋㅋ 추억은 커피와 함께 합니다 ^^
@허허허허-n5y4 жыл бұрын
말을 어떻게 저렇게 맛깔스럽게 하실까...언제주터 그렇게 말씀을 잘하셨어요???^^잘보고갑니다~~
태훈임 아랫니 치열이 저랑 똑같 ㅋㅋㅋㅋㅋ “안보인다 이제” 이런 멘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lim90475 жыл бұрын
첫 멘트부터 웃겨요~~~ 재미져 재미져ㅎㅎ 커피가 좋아 바리스타가 되고 커피를 팔고 있지만 이런 거장들처럼 몰입하지 못해 아직도 커피는 어렵습니다
@sdfdds113 жыл бұрын
아우 작가님 콩까지 볶으셨군요 저도 매니아인데 반갑습니다 ㅎㅎ 다이보커피는 문 닫았구요 ㅜ 커피비미는 사모님이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 생전에 같이 손발맞춰 일하시면서 전수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 다이보상의 제자가 있습니다. 인천에 김나영 커피라고 직접가서 사사 받으셨더라고요. 가게에선 못 마셔보고 콩만 사서 내려봤는데 아마 맞는 것 같습니다. 깃샤텐(일본다방) 커피라는게 끽연도 하면서 마시는 커피라 정말 진하고 씁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입맛에 안 맞으실 겁니다. 그래도 저 책 읽고 감성으로 마시면 끝내줍니다 ㅎㅎ
@sooshin35695 жыл бұрын
커피 중독이죠.
@PoPo_La_Postina5 жыл бұрын
비미”공간 자체에, 입구에서 벌써 맘이 설레었죠. 지금은 가고 없는 마스터. “커피집”구매합니다.😊
@hong65384 жыл бұрын
책을 추천 해 주시면서~ 유사한 책 (난이도 별 ㅋ) 소개 해 주시는 거 좋아요~ 종류별로 많이 해 주세요^^;
@goblin47815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서 로스팅해서 먹고있는데 재밌는건 제가 그리 커피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볶는데다 매번 로팅일기도 쓰고 있다는거에요 ㅋㅋㅋ좋아하지않는것 치고 공을 많이 쏟는것 같습니다만. 이정도 되면 좋아하는것 같은🙋🙋
융드립은 특유의 헝겊 맛?이랄까 그런것 때문에 저는 그닥이었습니다 ㅋ 한때 커피를 배운다고 전동그라인더에 다카히로 포트 등등 많이도질렀더랬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별다방은 커피 마시러 가는데가 아니라 그 공간 때문에 간다고 봅니다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이고. 별다방 보다 맛없는 프랜차이즈도 넘쳐나는것도 사실이고요.
@motohyun93595 жыл бұрын
다 씰대없는짓이죠 미니멀라이프에. 완전배재대는생활 안삼니다
@이삼대-b5h4 жыл бұрын
아예 커피원두를 씹어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잡생각이 많아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Wintergreen225 жыл бұрын
일상을 건성건성 사는게 아닌가 싶어 집앞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에세이코너에 있을법한데, 기술/과학 카테고리로 분류 되어있어서 조금 웃었습니다.
@starinacircle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싶네요. 근데 몸이 안 움직여요. 손가락만 움직이네요. 이래서야 어디...
@hyun94515 жыл бұрын
솔까말 저는 커피 하면 하겐?즈 커피 아이스크림 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ㅡㅂㅡ;; 커피 여러번 마셔보긴 했지만 뜨끈하다/차갑다, 쓰다/덜 쓰다, 독특한 향이 있다/향이 없다 이정도 밖에 느껴지는 게 없어서 오늘 영상에선 그렇게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미안요! ^^;;
@이삼대-b5h4 жыл бұрын
다르게생각해보면 한점에서 출발한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시점인데 다시 돌아가려는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상상을 해봅니다...
@ANNE-de5sj4 жыл бұрын
아~~커피 먹고 싶다 난 커피를 만들러 주방으로 간다 커피 커피 커피~~~~~~~~~~ 나에게는 밥보다 중요한게 커피 로스팅을 하면서 기다리고 숙성을 시키면서 기다리고 드뎌~~~ 캭~~~~ 각자 가지고 있는 커피 열매의 맛 기가 똥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