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6번이나 갔다가 온 탈북기자가 한국 처음 와서 충격 받았던 것 (주성하 기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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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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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성하 기자님을 모시고
북한에서 처음 한국으로 탈북했을 때 느낀 감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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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sunghatv
#주성하 #지식인사이드 #북한 #탈북
00:00 인트로
00:18 처음 한국 온 탈북민이 의외로 놀랐던 ‘3가지’
02:42 “다들 상상도 못해요” 오직 북한 주민만 사용하는 물건
05:30 남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북한 사람의 처절한 삶
08:43 탈북 시도하다 북한 군인에게 걸리면 벌어지는 일
08:07 탈북기자가 비교하는 남한 VS 북한 군사력
11:12 대부분 흔히 하는 북한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03 “빌딩부터 벤츠까지..” 북한 선전용 영상의 추악한 진실

Пікірлер: 942

@user-xw1qi8kx9o 3 ай бұрын

꽃제비아이들이야기에 눈물이 울컥했네요 북한국민들이 무슨죄라고.. 세뇌만아니면 3대세습을 못했을꺼같네요 주성하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bcccccccc810 3 ай бұрын

그런 체제를 인정하고 핥아주는 더불어공산당..

@unionmedia1 3 ай бұрын

9살짜리가 굶주린 배를 참아가면서 혈육도 아닌 7살짜리 애를 뿌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먹였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user-fq4qw8jg9d 3 ай бұрын

간강도 잘챙기세요 ㆍ

@user-hk3bf7dl7w 2 ай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요 너무 아프네요 언제쯤이면 다같이 먹고 살수있을까

@user-mj8tj9ni5e 3 ай бұрын

잘 오셨습니다.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세요.

@user-yg5xu7nc4f 3 ай бұрын

꽃제비 이야기는 들을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Toroom_ragon.--__--. 22 күн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그 여자아이가 일곱살짜리 남자아이한테 흐뭇하게 지었던 그 미소가 그 여자아이의 부모님이 굶어도 자식에게 음식 한조각 떼어주면서 지었을 미소였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ㅜㅜ

@user-wd5df7hy8j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DA-wb4zq 3 ай бұрын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스위스 뭐 등등 이런곳에서 태어났다면?

@user-sf4cw8ff2z 3 ай бұрын

남한 에서 차타는것도 안 알려 주다니 황당 했을터😂😂

@user-ch2ok3sm1j 3 ай бұрын

@@DA-wb4zq비교할껄 비교해라 .모지리 !

@user-ch2ok3sm1j 3 ай бұрын

@@DA-wb4zq꿈깨라 ! 현실성없는 댓글은 왜 달까? 이북서 태어났으면 좋았을뻔한 멍청한××!

@user-ey3ok5tw6x 2 ай бұрын

,@@DA-wb4zq

@user-su4wb3hu3j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북한의 말도안되는 독재 붕괴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봅시다.

@user-dg5qu8nz7n 3 ай бұрын

ㅡ조헌영 1:43 1:44 1:45

@user-fm8iz2kq6f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 남한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user-yb2uf1ug6v 3 ай бұрын

이만갑팬입니다 한국에서행복하게사세요❤❤❤🎉🎉🎉

@JackyChung-ut1wf 3 ай бұрын

통일보다 먼저 붕괴가 어지 않을런지요.

@user-yy1rd7gu1j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 6번이나 감옥을 가서도 끈질기게 살아 남았군요! 장하고 강인하고 집념이 투철하군요! 👉승리의 축배를 늦었지만 높이 들고 만세합시다! 한국에서는 정착이 잘 되었는지요?

@user-wh8ny4cr9k 3 ай бұрын

자기보다 어린 친구 챙기던 여자아이 이야기 하실때 "한국에 태어났으면..." 이 부분 듣는데 뒷머리를 맞는 기분이 들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hes368 3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는데 생각만해도 미치겠다 집집마다 스피커가 있다는게 놀랍다

@user-hk3bf7dl7w 2 ай бұрын

하늘아래 어찌 저런곳이 있나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user-jx5zq6pn8l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끌수도 없고 종일 들어야 한다니 너무나 충격적이에요😢

@user-rn1lv8it4w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rz2ox3uz8g 3 ай бұрын

잘 오셨습니다. 탈북자들이 참 똑똑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튜브로 보니까요.😂

@jhpark6995 3 ай бұрын

기자님 이야기를듣자하니 북한에대한 분노가 느껴집니다

@user-ev5iz1ko1t 3 ай бұрын

참 고생많으셨네요 대한민국을위해 많은일해주세요

@tpt1564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명쾌한 설명 마음에 와 닫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id5db3up7p 3 ай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realizer1686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가슴에 묻어둔 아린기억이 이나라에서 치유되길 바랍니다 향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user-mx7hy1ol7p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용기에 감동 합니다.

@user-it3iy3yn3m 3 ай бұрын

아 이양반이 그 유명한 주성하 기자구나. 특출난 사람이다. 자랑스럽다.

@citizen051 3 ай бұрын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ㅠㅠ

@user-ec5bk5to8z 3 ай бұрын

북한이 지상천국이라고 선전하지만 지옥인겋 알 수있습니다 김일성일족이 사라져야 북한주민들이 해방될것같습니다 주기자님 고맙습니다

@ssk5917 3 ай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에서 좌파사회주의자종북세력몰아내야된다부칸은 패쇄적이고 사람이 굶어주고있는단체 독재그런곳을누가지상낙원이라고지옥이라는거아는데오늘날까지거짓을선전선동하는집단자유와평화를짓밟는단체공산당괴로군살인마그자체다사전선거없애고개인날인하고수개표 반드시해야된다

@user-cg7ro3ur4d 3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탈북자의 이야기중 너무 진정성있는 그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꽃제비 아이들을 보고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게 너무 진심으로와닿네요.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상한 시람들 이나라에 사는데 그들 싸그리 북한으로 보내고 싶네요.

@soyoungjhon3252 3 ай бұрын

그죠 베트콩 같은 간첩들 돌아가라!

@user-hk3bf7dl7w 2 ай бұрын

맞네요 빨간당에 뭣도 모르고 북한찬양 하는것들

@user-bm3cl5hr1z 3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북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savemeh1886 3 ай бұрын

말씀을 정말 잘하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공감되고 마음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대단 하십니다.

@ys-ze1gv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루빨리 북한 국민이 자유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JackyChung-ut1wf 3 ай бұрын

또 눈물이 나는군요.

@user-wc1ng5nr9u 3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한국에 잘오셨어요!환영합니다.😊

@mochalatte04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 늘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 응원합니다. 👍

@user-gv9rp1cd5x 3 ай бұрын

아고 가슴이야~~~~나도 우네요ᆢ

@yhkim-vt9vh 3 ай бұрын

주 기자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9sx9s57 3 ай бұрын

이분이 쓴 사설들 읽어보세요. 정말 달필가에 천재성이 반짝반짝 빛나요

@EunsookHa-iw5zp 3 ай бұрын

기자님 참 매번느끼지만 참 잘오셨습니다 아까운 인제가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한테 충성할뻔 했네요 😂

@user-kk8mr9qe5o 3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워요 ❤ 대한민국국민이십니다.

@user-cl2jr8xb7y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존경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때로는 북한 사회가 저렇게 굶어 죽는다는게 믿어지지 안해요. 정말일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user-vr5ol5ys3i 3 ай бұрын

90년대부터 쭈욱 저랬음. 30년째 저 상태

@user-tm1we3qn3o 2 ай бұрын

89년도인가.고난의행군때.300만굶어죽엇다잖아요.탈북자예기들어보면.역전에도.딩구는게시체.눈뜨면.엽집굶어죽엇단소리.

@freeman4823 3 ай бұрын

북한에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모르는게 많았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user-pm3ut5gb4d 3 ай бұрын

주성하기자님 존경합니다~()

@user-fw8zc9hc5d 3 ай бұрын

와...주성하님 다시봤습니다 그런 분이었군요 열심히 사세요

@user-fj5no8hw3g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 ! 진실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s8de5bq5s 3 ай бұрын

자랑스럽습니다.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ssk5917 3 ай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을위해 좋은 진실된기자분이되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user-pk3ol7wp3x 3 ай бұрын

잘오셨습니다.자유평화를찿아오셨으니.대한민국.자랑스런애국민이되어나라를지킵시다.멸공

@iloveborayoon 3 ай бұрын

기자님의 이야기 속 😢노랠 불렀던 그 꽃제비 소녀와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user-sy8ck2rq8i 3 ай бұрын

천사가 따로 없는 여자애기 건강하게 살아 있음 좋겠습니다

@user-dc5ss6ot6u 3 ай бұрын

탈북자분들 존경합니다..

@user-jt7tx8xq9d 3 ай бұрын

주성하기자님은 6.25전 평안도 출신와서 대한민국의 반동의 중심이 되었으니 남한의 수호자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judgejung488 3 ай бұрын

조선족이냐? 국어 수업 다시 들어 인간아..ㅉ

@user-ge6wi6vz8x 17 күн бұрын

월남한 이들이 대한민국 자칭 보수가 아닌가요? 이들이 대부분 대한민국의 반동 매국노 짓을 많이 했지요.

@harrisonlee5396 3 ай бұрын

북한 꽃제비를 보면 눈물과 분노를 느낍니다

@taehunpark717 3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xc8jy8bk8t 3 ай бұрын

성하씨 행복하게 잘 사세요...

@Wanderer2310 3 ай бұрын

꽃제비 여자애 본인도 힘든데 만난지 얼마안된 더 어린애 돌본다는게 너무 짠함.

@TJN-ec9iw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tl2hr8dy8m 3 ай бұрын

주성하기자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덕분에 북한사회와 북정권의 만행, 북주민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었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꽃길만 걸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healing.meditation1111 3 ай бұрын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om7it8ip9t 3 ай бұрын

꽃제비 아이들 이야기 듣다가 눈물이...

@user-ek9wt2st8u 3 ай бұрын

주성화 기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북한 김가 집안이 빨리 무너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user-um1th6iy5z 2 ай бұрын

탈북민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세요.

@user-gp4mc7ic4m 3 ай бұрын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으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 읺는다는 명언을 믿습니다 건강을 지키시고 신변 보호도 하시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도,,,,

@user-mn3ih6ov2f 3 ай бұрын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요 95년 소위 임관하고 전방 후방에서 군대밖에 모르고 근무하다 2차중대장 끝내고 3년만에 처음으로 2박3일 외박 신청해서 땅끝해남에서 인천까지 버스타고 기차타고 부평역에 내려 가정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돈통에 돈이나 토큰 안넣고 다들 지갑을 대고 타길래 순간 내가 타면 안될거 같아 버스를 그대로 보내고 저게 뭐지 고민하다 결국 택시타고 집에 감.. 교통카드가 뭔지 몰랐지요.. 집에 가서 아버지께 말하니.. 교통카드대고 타는것도 모르냐고.. 지난달말에 전역하고 잠시 쉬고 있네요 ㅎ

@user-zf2qp9ol5j 3 ай бұрын

아 하 예 😅

@hue9117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yn4sd6fn9r 3 ай бұрын

귀엽네요ㆍ

@dream-juboo 3 ай бұрын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ㅠㅠ 잘 오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살고자하는 강한 의지와 멘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kschoi8023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진심으로 존경하고있습니다. 머리도 좋으신거같고 정도많으신분이 너무 고생하셨네요~ 유머감각도 남다르시고~ 불쌍한 북녁 동포들을 어찌 해야할지? 그 여자애의 눈빛을 알것같군요. 생리대도 없어 군수비축용 의료용 솜을 훔쳐쓴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김가일당들이 지은 죄를 어찌 말로할까요...김일성이 소련에서 돌아오지만 않았어도...

@user-iz6to5ez5r 3 ай бұрын

주 기자님 반갑습니다 동아일보를 통해 북한 소식을 들었어요 오늘은 직접 소식 들으니 정말 별 세계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user-jp9bj1kw3m 3 ай бұрын

아직도 변하지 않는 초심의😊마음을 간직 한다는게 대단합니다. 내 지금 하는 일로다 억만금을 모았어도 초심을 잊어 버리면 사상누각 입니다.손홍민 제이플라 김아미...이들이 대단한 것은 이런 초심을 잊지 않은 까닭입니다. 탈북 과정과 자기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자유가 있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 그리고 큰 꿈을 맘껏 이루십시요.

@user-iq6rm2kr8t 3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nn7vs7xe8k 3 ай бұрын

대단하신분입니다. 큰일 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eb7io2rk2d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말씀듣다가 그냥울었어요. 어떻게해야 북녁동포들을 구출할수있을까요? 주기자님이 북한동포들을위해서 큰일해주세요 통일의그날이 분명멀지않았어요 기도합니다

@MrDoctorlee2 3 ай бұрын

듣기도 간결해서 좋습니다.

@user-tx3px9sz1k 3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ㆍ 건강하십시요

@felixhunjang6748 3 ай бұрын

꽃 제비 얘기들으니까 넘맘이아파요. 주기자님! 많은 활동해 주세요

@mountainmann2443 3 ай бұрын

참 남한 여기 잘 오셨습니다, 북한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 그런 소리를 들을 때 가슴이 아프군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자유를 지키겠습니다

@user-if7ie5yq3t 3 ай бұрын

주성하님.고생.많으셨네요.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user-yy9js8md8t 3 ай бұрын

와아~시골에서. 김일성대학교. 나오셨으면. 그아말로. 천재시네요

@user-gi9tq8bg3p 3 ай бұрын

교회가 많은 것을 보고 "이게 장사가 되나?" 생각 하셨는데..... 탁월한 통찰력 이십니다!!

@user-kw4lz9rk8c Ай бұрын

극공감😊

@2and98 3 ай бұрын

주기자님 감옥생활 하셨다는것 처음 듣습니다 사회불합리 의분을 느끼신것 의로운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남한은 독재성 강재성 자리에 기득권이 그자리를 차지 했다고 생각해요 때론 탈북민들이 자세히 모르고 기득권에 이용당할때가 많은것 같아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user-vk7ib2gz5f 3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

@micah9256 3 ай бұрын

기자님답게 말씀을 정말로 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sy5kv1zn7h 3 ай бұрын

말슴 참 잘하시네요 승승 장구하시고 부자되세요

@user-qk8oh9nj4y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잘 지킵시다 ~~

@user-xo1ul1km2y 3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민주주의 위해 더 크게 힘 써 주세요.주성하님 만만세ㅋ

@user-mn8ng9ml7d 3 ай бұрын

엘리트의 표현은 또다른 면이 있네요 웃다가 눈물도 나다가 아....하다가 주성하기자님... 잘 해주세요.

@user-lw3dv3pd6v 3 ай бұрын

주성하기자 투표 잘합시다 독재는있으연아됩니다

@user-qc1et1nd7p 3 ай бұрын

북한을 좋아하시는 분들 자신과 가족을 데리고 북한으로 이민갈 수 있는가? 갈수있으면 찬양해라 그리고 가라 북한으로 수정: 누가 북한을 좋아 하냐고? 누가 북한을 찬양하냐고? 유시민이 북한 김정은을 계몽군주라 찬양했고, 이재명은 '우리 북한' 우리라는 표현은 적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user-kt4dj6wo4d 3 ай бұрын

격하게 동감입니다 👍

@user-ij8cx1jn6v 3 ай бұрын

절대 안가죠. 아마 미국으로 갈 겁니다.

@user-yr8qg1jg2r 3 ай бұрын

디져둉 절대롱 안간당 가면 굶머 디진다는거 잘알앙

@user-pz1ee1yj4q 3 ай бұрын

독재 좋아하는 사람들 있던데 북한으로 가라 좀

@user-rc6bd2sg3o 3 ай бұрын

가서 김일성이 개가되어 멍멍짓고 꼬리치다 가족모두 친애하게 되지세요

@chongnyuePark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 맞아요 지나간 상처는 빨리 잊어버리고 행복하셔야죠. 주성하 기자님 잘 오셨어요. 응원합니다.

@user-tl2qy5pj4t 3 ай бұрын

삶의노력이 귀의하네요 참 훌륭하신분 한국에 잘 오셨네요 행복하세요

@kindkim2263 3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 주성하 기자님덕분에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말씀과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d9ch8co8s 3 ай бұрын

저희 거래처 직원 중에도 간첩으로 왔다가 충격받고 하나원 들어가신 형님이 계십니다ㅎㅎ

@user-fm8iz2kq6f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님남한서 행복하게 사세요.❤❤❤

@user-du6xd5im5h 3 ай бұрын

이야기 잘 들었어요! 실제 북한에 살면서 경험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주민들도 우리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요^^

@user-fd9mo5jn2d 3 ай бұрын

동아일보에서 주성하 기자님 기사 매번 잘 읽었습니다. 문장력이 뛰어나시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술술 잘 읽히더군요. 얼굴 봬니 반갑네요. 북한의 참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tcuppu 3 ай бұрын

언제나 부드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고아 아이들 주먹밥 믿겨지지 않지만 사실인걸 아니까요.

@user-js5rp2vp6p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축복속에 태어나 굶는다는 것은 결코 용서 못 합니다 최고의 권력자들은 무엇을 할까?

@user-zf2dv2er3f 3 ай бұрын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금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ddc577 3 ай бұрын

바른말씀 경청하고 있읍니다 시드니에서

@star2524 3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 잘 오셨습니다

@user-fb4uo6ko3i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yongcho143 3 ай бұрын

주 기자님..북 의 모든 어린이들 을위해 기도 하겠읍니다.

@user-tm7ym8gu8i 3 ай бұрын

민주주의 만세! 투표 잘 합시다. 독재자는 용납 되어선 안됩니다.

@user-ty4eo6ju9y 3 ай бұрын

멸공❤❤❤

@hsha1282 3 ай бұрын

군대 구호가 멸공이었는데

@user-wn9ui2db3f 3 ай бұрын

이재명 화이팅!

@user-lx7ro8mu3i 3 ай бұрын

@@user-wn9ui2db3f 개딸 납셨네

@user-be9wz6ho7v 3 ай бұрын

@@user-wn9ui2db3f🐕 딸?

@ghost-jt6xs 3 ай бұрын

스피커가 집집마다 있다는게 처음 들었습니다 아파트에선 옥상물탱크 청소할때등 관리사무소에서 강제방송하긴 합니다

@eugene3040 3 ай бұрын

북한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오신분이 어떻게 이렇게 한국어 억양패치가 가능할까 너무 감탄스럽네요. 경상도태생이라해도 다 믿을듯요.

@seasidefoto 3 ай бұрын

주성하 기자는 동아일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기사가 매우 새롭고, 감동적입니다. 몇차례 댓글로 주성하 기자를 국회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부디 비례 대표로도 꼭 국회에 진출하여 더 넓고 더 힘있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처음 음성을 들어보니, 상당히 똑똑하고, 재주 많은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