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꼭 알아야 할 작은 습관! 가난을 이겨내고 벗어나는 법! - 김미경의 드림머니 #22

드림머니 이번 주제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살다 보면 어떤 사건으로 인해 가난해지는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으로 인해 가난해졌다면 계속 그 사람 탓을 하고 싶어지죠
저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세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가난하게 살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자세, 습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드림머니 스물 두 번째 과제
여러분은 돈 때문에 힘들었을 때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스스로 일으켜 세우는지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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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A4용지 10포인트 기준 절반 정도) 작성해주세요
글을 길게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 생각의 체력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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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부자 #습관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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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e3hh3up1u]

가난하게 살지않으려면 허경영을 찍어라!!!

[@woongsunkim846]

MKTV 김미경TV

[@user-xp1nf6xj2i]

강사님 시댁 스트레스때문에 앞이 안보여요ㅜㅜ 첨엔 무슨일이든 다닥치고했어요 다하고나니 내눈이 안보여요ㅠㅠ 매달 주사맞고ㅠㅠ

[@sujinigracesea7541]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난을 인정하는 것 ㆍ정상 보는 것ㆍ남과 비교 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는 것외 김미경선생님 말씀에 미흡했던 생각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ㆍ기회가 되여 감사드립니다ㆍ "가난 맞닫을때 수용자세"

[@user-ck5yo6ku9t]

,

[@user-fc2qp7gh7m]

결혼초에 집사람이 떢뽁이싸먹을돈이 없어서 집에울고왔더군요 10년전입니다 저는78년생이구요 직장생활하면서 자리잡고 집도구매했구요 사업초에 억대보증을써서 스트레스당뇨병이란는질병을가졌네요 지금은 57평주택이랑 빚없이사업하구요 자기가하는일에 가난도겪여바야 돈이벌어지더군요 자녀는3명 막네는 다운중후군입니다 힘들어야 인생입니다 고난없는삶은 시간이너무빨리갑니다 힘들어도행복합니다 행복고난입니다 지지않는삶을살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

[@Namedjames22]

화이팅

[@user-uo6fp8br4v]

그래도 빨리 재기하셨네요 어려움을 겪으셨으니 성공하실수도 있었던거 같네요👍

[@dragonjjj8503]

저랑 같은 나이 시네요.힘들어야 인생입니다.그렇습니다. 배가 파도를 맞이하지 않으면 항해를 어떻게 하나요? 대성하실겁니다.칭구

[@woongsunkim846]

행복고난

[@user-re3sp6xc6z]

존경 합니다

[@user-en8mn3yl6n]

돈없고 초라할땐 친정에서도외면당했어요 돈이 모이자 친정에서 친절이 다가옴니다 역시 돈의가치가 대단합니다

[@user-sr1jp9bb2f]

저만그런게아니군요..ㅜ

[@sook1020]

ㅠㅠ

[@user-sr1jp9bb2f]

저희 아빠는 계산이 빠르신분이고 제가 힘들다 겨우어렵게말한적 몇번있었는데 정말 차가우셨어요.. 이번에도 코로나로 어렵게 말을꺼냈더니 너거 시댁은 뭐하냐하시더군요 그리고 끝이셨어요 산후조리도 2주간 친정에서 있는데 젓몸살로 아프고 힘들어하니 새엄마도 부치시니 아빠가ㅈ되려 짜증내고 빨리 시댁가라셨던 차가움.. 전 정없는 새엄마도 새엄마지만 아빠도 과연 친아빠일까 싶었어요 단지 결혼식때 제혼수 해주신거 그것만큼이 끝이다라고 여기시는.. 전 물질을 바란게아니라 힘들지..따뜻한한마디가 돈보다 더그리운것같아오ㅡ

[@trudy2023]

윤지영 ㅠㅠ. 친엄마. 산후조리도 눈치보며 했어요 나이있으셔서. 힘들어 하세요 새엄마 는 더하지요. 아빠도. 새엄마. 눈치보 니. 불평하고. 그런거죠. 그냥. 도움. 바라지 말아야해요 내편은. 남편뿐 힘내세요. 남편이랑 알콩 달콩. 살면됌 아기랑. 남편이랑 행복하면 이기는 것. ㅎㅎ.

[@user-sr1jp9bb2f]

@@trudy2023 네 정답입니다^^ 그때에는 저자신에게 연민?감정을 느꼈는데 더~~~~슬펴서 우울증이 오던데! 이젠 나이가드니 말씀하신 점으로 내가 이루고사는 가정을 잘 가꾸고 완전독립이고 내아이에게 그런 마음의 정을 부족함없이 주고사는게 최고인거같아요^^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riaspick]

오우~~ 명언이예요!! "우울함도 뛰어야지 툭툭 떨어지지 누워만 있으면 더 먼지가 달라 붙는다" 슬럼프에 빠졌을때 이 말 꼭 되새기면서 3일째에 오뚝이처럼 일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ndis9545]

돈때문 힘들땐.....저는 무작정 걷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좀 차려지면 그때부터 책읽고 그다음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러면 살아날 방법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user-uo6fp8br4v]

읽다보니 너무나 현명하신 방법 같아요 흥분하고 우울해하기보다 한걸음 뒤에서 볼수있겠네요~^^

[@user-in7yg6ei1r]

현명하십니다. 배우고 가네요~

[@user-he6df5pc1h]

저도 걷기 많이 했는데 그게 살도 빠지니 더 자존감도 올라가고 몸도 건강해지니 마음도 차차 건강을 찾아가드라구요 ^^

[@dream00087]

현명하시네요 저도딱지금 그상황인데 감사합니다..저한테 하시는 말 같았어요

[@user-od3dn8gi9u]

퇴근길을 우연히 걸어간적이 있었는데 버스로 20분 정도 걸리지만 걸어서는 1시간 거리였어요. 걷다보니 도심과 자연을 보며 잡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요즘 같은 시기에 진짜 명언같은 애기네요~

[@limeair53]

돈은 있을때 아껴야 한다 만원부터 모와보자 보통 가난한사람 푼돈을 마구 쓴다 백 이백 모아지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진다

[@user-hk5dv7do9k]

@SWEET JINI 그냥 그렇게 알아들으세요

[@user-gg9nu5oz4h]

좋은가슴아픈일....... 아프면 큰일나!

[@user-ke3nj7gu1g]

저는 40대초 고생해서 30평대 아파트도 사고 이젠 편하게 사나 했더니 남편이 날려서 모든 것을 잃고 이혼하고 발달장애 아들 혼자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49살 10년째 힘든 상태입니다. 이혼후 사기도 당하고 더 힘들어진 상태 투잡도 하고 하지만 녹녹치 않네요. 어제 시설에서 주중 아들이 집에 오는데 장애인 헝한테 맞아서 눈이 빨갛고 상처가 나서 정말 속상하고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아들한테 미안해서 밤새 울었습니다. 25살에 결혼해서 아들이 아파서 24년간 자식 키우는 낙도 없고 주눅들어 살았습니다. 친구들은 저더러 맨탈이 강하다고 하지만 속은 다 썪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대리고 오고 싶어도 혼자 일다니면서 아이를 케어 할수 없는 이 현실이 비참합니다. 왜?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못난 부모한테서 태워난 우리아들이 너무나 가엾고 불쌍합니다. 힘이 되어 주지 못한 부모라 정말 서럽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서울서 대전에 팝아트 반려견 잘 그리는 선생님께 배우러 갔다가 올라 가는 길입니다. 절친인 친구에 권유로 그림을 학창시절 잘 그렸으니 배워보라고. 서울에서 2달 8회 팝아트 배우고 지인들한테 6점 팔았습니다. 인물화는 조금 나와서 지금은 반려견 실사를 배우러 대전으로 갑니다. 반나절 그림도 그리지만 수다도 떨고 서로 먹는 것을 싸 가지고 와서 같이 먹는 시간이 그림과 덤으로 행복하고 맘에 상처 치유가 되네요. 통신판매 입점 신청도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사랑하는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망해서 넓은 집에서 햇빛도 없는 집으로 이사와서 말 잘 못하는 아들도 집이 좁다고 하내요. 얼릉 햇빛 들어오는 쾌적한 집으로 이사가고 주말에는 자전거도 타고 여행도 다녔으면 합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겉모습은 정말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저희 아들도 정말 귀엽고 순하고 잘 생겼어요. 천사 같아요. 그래서 더욱 맘이 아픕니다. 저렇게 멀쩡히 생겨서 친구도 여친도 없이 오직 엄마만 바라보는 모습이 안탁갑습니다. 아들만 보고 있음 너무 짠합니다. 어른인 저도 살기 너무 무서운데 이 착한 영혼이 나없이 얼마나 모진 풍파를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서요. 저는 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user-on5lf7rl9y]

몸이 안좋아져서 일을못할때는 정말극단적이게 되더라고요.. 첫번째는 건강이 제일중요한듯해요. 건강하지않음 하고싶은것도 못하게되더라고요 ᆢ 여러분들도 건강이제일이니 꿈을위해 건강부터 잘챙기세요

[@user-gb1fx3bf1j]

맞아요. 갑자기 아프고 입퇴원반복하다가 비실거리면서 버스타고 가는데 창문으로 까르르거리는 학생들이 지나가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냥 저렇게 걸어다니고싶다. 다시 저렇게 살수있을까하며 펑펑울었었는데, 다행이 지금은 좋아졌어요. 대신 아팠을때 많이 깨달았어요. 진짜 건강이 최고다. 돈이 진짜 무섭구나. 보험은 꼭 들어야겠다.

[@user-on5lf7rl9y]

@@user-gb1fx3bf1j 우리 더 건강잘챙겨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래요.. 화이팅!

[@user-yi1zb7bg6r]

맞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돈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user-tm3wt7jy6t]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해야 작은돈도 벌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정신도 만듭니다 밤늦게 야식 술 유혹에서 이겨내세요 건강해 지려면 작은것들이 쌓여서 큰것을 이룹니다

[@user-zc7io6ec5n]

미혼모 이야기에 가슴 찡해집니다 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 담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gd2jg8jk3n]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 영상들보면서 내가 건강한 어른으로 크고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 삐긋하는 나를 잡아주기도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user-yn1zu2yo6h]

가난에 허덕이다가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자기계발, 돈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국가대출로 전셋집도 얻게됐구요. 탓하기 보단 움직이겠습니다! 이틀 힘들어하고 삼일짼 일어나서 움직이란 말씀 명심하고 다시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user-lr4lg6nw4r]

돈이 없어서 아파도 병원을 못가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어린 저는 아무 도움을 줄수 없는데 그 고통을 보는건 정말 처절한 아픔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인 이 되었을때 가난이 싫어서 절박함을 가지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릴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죠~ 그 가난이 그 고통들이 저의 성장의 발판이 되어서 지금은 조금 괜찮은 삶을 가져다 주었어요 가난은 또 다른 나의 의미있는 가치를 심어 주었어요~ 가난은 나를 아주 강하게 만들어 주는 단단함 성실 최선을 배우게 되었어요~ 또 다시 태어 난다 해도 가난을 극복하는 삶을 선물 받고 싶습니다~ 역경은 아름다운 가슴 뛰는 삶이 존재 한다 생각합니다~ 마음이 평온한 고운밤 되세요~ 좋은 주제의 영상 감사합니다 ~

[@EU_0918]

장미꽃향기 제 맘속에 오셨다 가셨나요? 댓글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user-lr4lg6nw4r]

@@EU_0918 님도 좋은 일과 행복가득 생각지 않은 기쁜일들이 가득 생기시는 6월 되세요~ EU님도 힘내세요~

[@user-fp8jx3ew1u]

장미꽃향기 멋져요

[@user-lr4lg6nw4r]

@@user-fp8jx3ew1u 님도 멋진분 입니다~ 힘내세요 ~ 멋진날 응원합니다 ~♡

[@pingky-jk1nl]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user-xj1ur4cn7m]

가난해 본 사람 중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대로 약자를 혐오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게 더 잔인한 현실입니다. 여기 댓글 적으시는 분들은 다들 착한 분들이시겠지만, 가난을 벗어난 사람들이 금수저 부자보다 더욱 가난한 사람을 헐뜯는다는 뉴스기사도 있더군요. 정말 가난이란 건 돈이나 물질보다, 남에게 쉽게 상처주는 입 가벼운 사람들이 가난한 겁니다.

[@user-dk9pb3lf4s]

그게 바로 졸부근성이죠. 강자에게 비굴하고,약자에게 위세부리는. 좀더 확장하면 역사속에서의 사대주의도 맞닿아있고요. 참 보기싫은 기본안된 인간들의 습성이죠.

[@user-mb7ev5pe7p]

시장에서 경비원 일하면서 느낀게 시골에서 찌들어지게 살다가 서울 상경해서 비참하게 돈모은 장사치들이 경비 아저씨들에게 갑질하고 온갖 치사한 짓거리합니다 원래 잘살던 사람들보면 대체적으로 예의바르고 수준 자체가 틀리는듯요. 역시 사람은 기본이 중요한듯요.

[@user-uo6fp8br4v]

씁쓸하지만 공감 가는 부분이에요 기본과 인성을 먼저 갖춰야할거 같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예외겠지만요😊

[@user-sv5ut1yj8b]

한가지 일로 가난을 뚫고 나오다. 의미심장합니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자신을 믿고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yk6mk5vr5f]

마지막부분 말씀에 뭉클했어요. 가난해봤고, 지금도 넉넉하진 않지만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 머릿속에 좀 더 정리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V-jw5bw]

만드는 주체가 나다!!! 명언이네요.

[@jennykim6378]

정말 부끄러운 얘기지만 결혼하고 5년동안 원망만 했어요 평생 가난한 시댁과 망한 사업 때문에 낮은 자존감 안고 사는 남편이라 뭐 좀 말하면 시댁으로 달려 가버려 언젠가부터 서로 의논도 안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일도 관두고 집에서 술만 먹고 낮엔 잠만 자더군요. 그래서 전 애들 가르치는일 프리랜서로 하고 있었는데 노래방 청소를 한적이 있어요. 정말 그땐 막막했던것 같아요. 보험도 다 깨쓰고... 남은게 없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노래방 청소 2군데 하고, 준비해서 애 얼집보내고, 가르치는 일 갔다가 돌아와서 애보고... 맘이 아팠던건 주말에 애를 볼사람이 없어서 애를 데리고 노래방 청소를 갔어요... 깨어진 술병, 담배꽁초, 토한 화장실.... 그 어딘가 의자에 아이를 놓아두고 청소를 했어요... 더러운거라도 만질려치면 소리치면서요...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하지만 ....또한 선명한건..... 난 아이를 위해서면 뭐든 살순 있단것입니다...그런 힘이 제안에 있단걸 발견했어요 이제 그러던 5년이 지났어요... 너무 긴세월... 미경언미말처럼 주변탓 가난탓만 했지만 이젠 안그러고 일어섰어요 . 이제서야 인생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제인생의 개혁을 일으켰어요 . 그래서 궁금한게 있어요 언니~ 지금 사회복지사를 따는데 앞으로 포노사피엔스 세대에 잘따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리어 더 아날로그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소중하게 되지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사회복지사로 고아원 아이들 돌보고 키우는게 제 꿈이거든요 계속 교육쪽일을 한것도 접목시켜서요...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건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미경언니처럼 하늘에서 뿌리는 역활을 하는 사람도 소중하지만 아이들처럼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겐 살과 살이 맞닿는 '접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막연한 저의 생각이구요, 이에 관련된 추천 책이나 한말씀있으시면 꼭 언제고 강의 찍어주세요~ 더 아날로그적인 삶의 필요성???^^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언니♡ 그리고 언니 어떻게 하루에 5시간 영어 시간블럭을 키워맞추시는지 , 언제 독서를 하시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새벽에 일어나도 저녁부턴 아이에게 집중이라 제 시간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 ㅜ

[@user-yb8hs2gv5b]

넘 멋있어요!!

[@user-hd3eh1go4f]

응원합니다♡♡

[@user-mu4fz4cp5m]

에궁!~파이팅하세요~^^♥

[@zengas8130]

글만읽어도 얼마나 열심히 이겨내셨는지 느껴지네요~ 멋있습니다 응원해요!!!:)

[@user-hb5wz2yk8u]

멋지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응원할께요^^

[@user-bt8ku1eb5v]

결혼 초반에 친정어머니께서 저희집에 오셨는데 집에 만원도 없더라구요 외상도 할줄모르고 이웃에게 돈을 빌려달란 말도 못하구 그냥 김치전에 김치찌개 끓여서 식사를 해드렸는데 맛있게 드시고 가시더라고요 근데 전 더좋은 고기반찬 음식들 대접 못해드린게 너무 맘이 아팠어요 그때부터 돈의 절실함과 소중함을 알게되어 돈이 있을때도 잘 안쓰고 아끼고 알뜰하게 열심히 모으며 살게되었답니다 친정이건 어디를 가나 돈이 있어야 당당하게 기를 펼수있는거 같아요

[@user-uo6fp8br4v]

멋지게 돈쓰는 방법이시네요ㅎ👍

[@user-um1vp8nm6y]

저도 결혼초에 없는신랑 만나서 살다보니 시누가와서 김밥먹고싶다는 소리에 오빠없다소리 듣게하고싶지않다는 짧은생각에 통장에 삼만원 탈탈 털어서 김밥싸준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돈없다고 할걸ㅎ 그렇게 해줘도 모르더군요 시누이는 나부터가 우선인것을

[@user-iq9ns7qu4t]

눈물이 왜 나는거죠ㅜ.ㅜ 좋은 라이프 생활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amykim6011]

선생님 안녕하세요~29살 여성이고 늘 선생님 강의 동영상통해 보고있습니다. 제 멘토세요 오늘 주제도 너무 띵했습니다 가난을 인정하고 저답게 열심히 돈 벌겠습니다,

[@user-xb8ht8kt8i]

36살 아직 결혼 안한 여자인데. 하루는 제가 가진 돈이 총 얼마일까 정리해봤어요. 지금 전세에 들어간 돈까지 해서 45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생각보다많다 생각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언니랑 동생한테 자랑스럽게 얘기도 했었는데.. 어느날 부모님 두분다 직업이 좋아서 취직하면 부모님이 차뽑아주고 결혼하면 집 사준다던 20대 동료가 생각나니.. 그런 환경이 부럽고 상대적 박탈감 들고. 10년 넘게 직장생활해서 모은 거 치곤 제 돈이 너무 작게 느껴졌어요...하루아침에.. 정말 비교는 안좋은거 같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절대 '겨우 이거냐''왜 남들만큼 안되냐'이런 말 안할거 같은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한거 같아요. 우리 어제보다 나아진 스스로를 칭찬해주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요 모두 힘내세요

[@jhyou89]

12년전 부도를 내고 생활비를 받아본적 없는 나는 가정으로 넘어온 빚을 갚고 한달 벌어 한달 삽니다 돈에 대해 욕심 많이 버렸고 감사한 마음 많이 생겼죠 미래가 불안하지만 그마저도 버리며 한달 한달 최선을 다해 삽니다^^

[@user-su8cs3ct2m]

힘내세요!!♡♡

[@ilovekoreamariella6345]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쉽지않습니다.

[@user-tm3wt7jy6t]

오늘하루가 갔구나 오늘도 살아냈구나 한달이가고 일년이가고 고통도 무감각해지고 무뎌지고 흘러갑니다 자식들이 있다면 더~힘이 됩니다 아이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니까요 이~힘든시간도 지나 가리라 저도 그랬으니까요 힘내세요 옛말하며 웃을날이 꼭~옵니다 ♡♡♡

[@user-tu3dz3ic2d]

하..중간에 '시댁과 싸우지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난 나보다 약자랑은 안싸워요' 이말이 왜이렇게 와닿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그 예쁜마음가짐들

[@hj-nn5bi]

가난을 비장상으로 바라보던 저 입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길을 잃고 헤맸습니다. 가난을 정상으로 보고 마주하고 하나씩 풀어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Michellecanadaworkingmom]

오늘 유난히 힘이 없었는데 강의 보고 힘을 냅니다. 가난하다는 건 내가 날 그렇게 인정하는 것보다 남과 비교 되었을내가 가난하다고 느낄대 느끼는 것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돈이없어서 가난해도 마음만 부자이면 다 이겨 낼수 있는것 같아요. 이런 강의 들으면 마음이 부자 됩니다. 오늘도 전 마음이 부자 되어서 다시 나아 갑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

[@amoe2021]

가난을 이겨내려고 돈을 내곁에 모아두려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안 만듭니다~ 돈이 모이면 여유롭게 사람도 만나보려합니다. 없을때는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바라볼 여유가 없더라고요

[@user-bq7mb1ez2p]

16년 전업으로 살다가 남편이 주식으로 엄청난 빛을 져서 개인회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생겼어요 그동안 남편만 원망하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울었는데 강사님 강의 듣고 이제 좀 일어서려 합니다 내가 벌어봤자 이 상황들이 해결되진 않겠지만 손놓고 있어봤자 마찬가지니까요 열심히 일해서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kkokkosae]

*상큼톡톡*유옘 빚

[@user-zc6ru6ot2k]

꼭 이겨 내실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user-bk5qy2ii6m]

@@kkokkosae 이런글에까지 맞춤법 지적.. 에휴

[@user-oe4sh4hy8w]

상큼톡톡님~~ 결핍이 나를 뛰게 하더라구요. 저도 남편을 통해 .. 사람은 스스로 서 있어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위기가 기회가 되어. 웃으며 오늘을 얘기할수 있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홧팅!

[@user-bg5tl5kb1i]

오늘의 어려움은 더 크고 위대한 성공을 위해 자리를 잠시 바꾼거라고 생각해요. 이틀만 우시고 삼일 째 되는 날부터 뛰고 또 뛰어서 꼭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아자!! 아자!!

[@syc2826]

저는 무조건 지출을 줄이고 할수있는 일을 해서 돈을 법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부는 짜내서 조금씩 하는 편입니다. 남들도 어렵겠거니...해서요...

[@user-gm5jj7ui9x]

sy c 멋있으세요

[@user-js2zc1jj6x]

sy c 와~~🥰🥰🥰👍👍👍👏👏👏그대의 기본 정신이 귀합니다.지출 줄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흘러 보내시는 실천이 멋지십니다❤️

[@sjh3872]

정신이 건강하여 선업을 쌓으니 만복이 들어오시길 ᆢ

[@ilovekoreamariella6345]

존경합니다!

[@user-kw7qu4bf5y]

없는형편에 기부는 조금이라도하신다니 👍

[@user-mo2gp8gq6e]

가난이 오히려 내 삶에 거품을 빼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누려요.. 배곯는 가난은 거의 없자나요..요즘 너무 지나치게 풍요로운 시대인데 결핍을 모르고 절제를 모르는 요즘 내 자녀에게 오히려 그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줄 수 있어 결핍이 감사할때가 많아요 사들이는 물건이 없어지고 냉장고를 파먹으며 ㅋㅋ삶이 심플해지고 가장 중요한 것 우선순위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제 갈지 모르는 우리 삶인데 남겨진 자녀들이 제 짐 정리하다 지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ㅎㅎ 가난도 받아들이고 꼭 부자가 되지 않아도 자족하며 행복할 수 있는 법을 배워가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내고 있습니닷 ㅎㅎ가진것에 ‘자족’ 하는 것이 제 나름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user-qo7bw7uw2m]

그렇죠 되기야된다면 돈을 마니벌면되죠 그게안되고 돈을 마니벌수없으니 그런거죠 그래서저도 마음다스리기 또는 돈을 얼마나추구하는게맞는가 에대해 생각했어요. 필요한만큼만 있음 만족하며살면될것같은데 근데 잘살고싶은 마음도 내려놓지못하네요. 허황된 꿈이죠ㅠ 그래서 좀더 열심히 사는 하루에 집중하려합니다

[@user-pm3ru9by6z]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고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되셨나요? 신영님 글 읽다보니까 제가다 마음이 맑아져요 ㅎㅎ 제가 본 사람 중에 오히려 제일 부자 같아요 화이팅 멋진 신영님♥

[@user-hl3le5rw2v]

정말 많은걸 느끼게되네요^^

[@user-hl3le5rw2v]

@@user-pm3ru9by6z 저랑같은마음이시네요 ㅎㅎ 가장 마음부자신것같으세요 저도 마음이공허해 한잔하던중 댓글읽고 많은 생각이드네요

[@rotlqkf8290]

자기 합리화... 하긴 여유 없으면 그래 맘 먹는게 편하긴 함... 그러나 돈 많은게 훨씬 행복하데 살수 있다라는건 팩폭...

[@TV-jw5bw]

책읽고 노력하고 행동한다 뛰어야 한다. 귀한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r.physio]

3가지 모두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호주로 왔는데 그래도 가끔씩 남의 떡이 커보이는 마음은 원망하고 싶네요 ㅎㅎ 그런 안 좋은 생각들은 하나씩 하나씩 놓고 가다보면 어느 새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 질 수 있겠죠?

[@user-ws4zy1sd1g]

생각을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면복이찿아옵니다 나는 경험했습니다 하늘에서 복이떨어지는것이아니고 내가하는일이잘되면서내자신이어렵다는것을느끼지못 하고살아가게되더라고요 지나고보면내생각이긍정적이였기에 내생활도아주긍정으로풀어나갈수있어던것같아요, 좋은생각 좋은삶 만들수있어요

[@minaroseme353]

돈없는걸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돈때문에 힘들었을 때요. 내가 그만큼 많이 쓰고 모으지 않아서 없는거구나 하면서. 사실 어렸을 적에 돈이 없을 때 쉽게 부모님을 원망하곤 했는데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어느 부모님이 자식 해주고 싶은걸 안해주고싶어할까..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그 마음은 어땠을까하면서 참 힘들고 괴로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부모님께 원망의 화살을 나이 먹어서까지 쏘아대는건 진짜 잔인한 짓이구나,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돈없다고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고불고해봤자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어요.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면서 지출 줄이는거요. 그렇게 하루이틀 지내다보면 돈 문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러면 희망도 조금씩 보여요. 그래서 힘들어도 살만하다, 살맛난다 싶어요.

[@free-uo7xq]

자기 주머니만 챙기는 부모도 있어요.

[@doki6980]

1만원의 위력을 아는 것부터가 나는 가난을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원이라도 모으기 시작하면 부자 됩니다. 만원우습게 여기고 그냥 쓰면 그냥 그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몇 만원있을 때 묶으면 그돈은 계속 이자를 1원이라도 불려주는 자산이 됩니다. 만원 만원씩 모으는 습관하세요. 그돈이 7천 8천이 넘으면 그때부터 중력이 생겨서 더빨리 모읍니다. 사기 당하는거 만 조심하면 현찰은 현찰을 물고옵니다.....

[@khs-jk4mm]

전 1만원이 아니라 1천원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wj5ik3xh7m]

제 생각이라 같네요 그렇게 살아왔고 티끌모아태산이란 생각으로 돈을 모았어요 적은돈을 우습게 보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죠

[@shuv3143]

젊어서 쉽게 재미쫓아 살던 인생치고, 노년에 풍족한 케이스를 본 적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린 나이에 성공하는 것이 큰 재앙인것이 확실합니다. 젊을 때 씀씀이를 키우게 되면 진짜 나중에 그것을 줄이는 일이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어려서 고생하며 일전한푼의 가치를 배운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며 노년에 베풀며 살수 있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 같아요.

[@user-uo6fp8br4v]

마자요 초기에는 종자돈 모으는거 부터가 시작인데, 그종자돈 모으는게 또 쉽진 않죠 그래도 모으다보면 그재미가 쏠쏠하답니다😊

[@user-qh5cu7ys3j]

최고의 댓글... 돈은 중력이 있어서 주변에 돈들을 끌어모으면서 몸집을 불리려고하는 습성이 있다는걸 부자들이 항상하는 이야기인데요... 현금의 위력이 참 무섭습니다.

[@simplecooking874]

가난해 본 사람만이 이해하고 공감이가는 말씀... 노력해서 이루어내는 우리의 삶..타국의고달픈삶... 오늘도 강의 잘듣고 갑니다.. 태평양건너 미국에서

[@yangnam3532]

제 어릴때 저희 집은 정말 너무 가난해서 철없는 시절 부모 원망도 많이 했지만 그게 부모님의 잘못이 아니란걸 내가 대학 졸업하고 스스로 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가난은 했지만 타인에게 해 되는 행동은 한번도 한적 없구요. 자존심 버려 가면서 두걸도 하지 않았어요. 제 부모님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셨고 그 열심히 사신 부모님 커 가면서 봐온 우리 형제 자매들도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지 않고 열심히 살아 지금은 다들 고만 고만 살면서 옛날 얘기 하듯이 추억으로 가난을 기억하네요.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그 가난을 벗어 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타국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은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던 결과라고 생각하네요

[@user-ce3ms6if9e]

저는 가만히 있어요. 한참동안. 밖이 무서워지기도 해요. 그건 제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풀리지 않았을때요. 그렇게 한참 우울해있다가 천근만근한 몸을 일으켜 쪼끔씩 움직여서 운동을해요 밖에 나가지 않아도 실내에서 근력운동을해요. 그조차도 무거워서 못하는 날은 그렇게 건너뛰기도 하지만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어요. 움직여야해. 운동해야 해. 그러면 조금씩 더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되요. 무거운 마음을 갖고 운동한다는 건 그냥 운동의 힘듦만 견디는 것보다 3배4배 힘들고 실제로 몸이 무겁게 느껴져요. 그러니 내 안의 무기력함과 무던히 싸우고 있다는 거죠. 그래도 그렇게 움직이다보면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고 조금씩 어둠 안에 빛이 스며들게 되고 책도 보게 되고 건강한 공간의 영역이 넓어지게 되요. 그렇게 이겨낸다기보다 버텨질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요. 일단 그냥 체중이 아니라 근육을 만들어서 나를 묵직한 가벼운 상태로 만들어요. 그러면 신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영향을 미치거든요.

[@Pharaohset694]

아직은미혼이지만 제가 생각이좋게 인식하고있구나 생각듬니다 항상 좋은말씀으로 다시일깨워집니다

[@ssepark5501]

가난은 정상이다. 온전한 지금의 모습을 인정하고 달려가겠습니다. 화이팅/!

[@user-fp8jx3ew1u]

저는 돈이 없어 힘들 때 저를 더 가꾸고 꾸몄습니다 내가 더나은 가치를 가지고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 더 삶에 의욕이 생기더군요 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보자 이런 마음 으로요ㅎ ㅎ

[@k_stock]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Dmoneyplan]

결혼하기전에 경제적 상황을 모두 오픈하고 결혼했어요. 둘이 부지런히 벌어서 모으면 될거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남과 비교가 되면서 속상할 때도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리고 돈때문에 속상한건 속상하고만 있으면 해결이 안돼요.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책을 읽고 벤치마킹을 해서 수입처를 늘리든, 돈을 더 벌수 없으면 지출을 확 줄이든, 아니면 돈에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든. 뭐든 해야죠. 강사님 영상 볼때마다 직원 18명을 먹여살린다는 책임감이 눈으로도 그냥 보여요. 아마 18명분의 월급은 항상 강사님 뒤에 졸졸 따라올거에요. 건강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달리셨으면 좋겠어요😊

[@tot1tot1]

(가슴이 따뜻해지고 살아갈 희망을 주는 영상이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꼭 보셨음 좋겠습니다) 1. 가난과의 만남.... - 결혼(독립)하며 가난과 직접 대면함. - 대부분 가난이 외부에서 왔다고 생각 => 그 사람을 원망하는데 시간을 쓴다. - 멀쩡한 상황을 남과 비교하며 옹색, 비굴하게 여긴다. -결혼안에 남편은 있고 나는 없나? => 남편이 제대로 못한다면 내가 하면된다. 2. 가난을 대하는 자세 - 가난은 정상이다. 남과비교. 원망말고 내가 할일을 하자. - '돈의 형태'에 내 모습이 들어있다. 나답게 돈을 모으자. 3. 위기가 왔을때? - 불행도 정상적, 자연스런 현상 - 교수님의 위기 대처방법 ^^ (영상으로 확인하세용'.') - 오늘 말씀은 단단함 속에 피는 따뜻한 꽃 처럼 느껴집니다 ^^ 넘 감사드려요. 며칠전 아버지뻘되는 어떤 분의 고단한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 구석구석 교수님의 돈을 번 삶의 방식이 깃들여있다는 말씀에 저도 한번 제 주변을 둘러봤어요. 우리집엔 어떤 모습이 있나 하구요 ^^ 남과 비교하는 습관만 없애도 훨씬 업그레이드 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 전 경제적 위기가 느껴지면 일하면서 공부를 함께 해요. 그러면 몸은 좀 힘들지언정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미래에 대한 고민만 하고 있기보다 내가 지금 무언가 해나가고, 또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저도 10년, 15년 후엔 나답게 멋진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부자되셔요❤

[@damdamdandan8147]

진짜 진짜 힘받고 갑니다~ 가난을 인정하고 정상이라 생각해라 돈없고. 집없고...부모도움 없고 .. 하지만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정신 번쩍들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south-sea]

공감합니다

[@user-zt4ok4sf8t]

분노나 원망의 대상이 되면 안된답 가난을 인정해랍 남과 비교하지마랏! 가난하다 원망하는건 반칙이닷! 목을 길게 빼서 남을 보지마랏! 오늘 부터 내가 할 일!

[@user-xv5dk1gi2p]

바른마음으로 정직한 자세로 가난을 직면하고 다투지말고 잘살아라는 메시지! 김미경 강사님! 멋진강의 감사하며... 홧팅!!!

[@ArtiJoa]

결혼안에 왜 항상 남편만 있고 왜 아내는 없냐는 말씀에 뜨끔했어요..3번만 울고...그담엔 뛰어야 한다는말씀도요..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먼가 내안에 끓어오르는게 있어요..자존감두 오르고요...오늘두 감사합니다..

[@Iloveyou-fz9hf]

안녕하세요 ㅎ 저도 여기 구독자예요 ㅎ여기서 뵙네요 ㅎㅎ 저도 아티님 친구입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user-vm2br5kd7g]

늘 좋은영상 잘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갑니다 멋지고 최고의 선생님 마음은 억수로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과거의제가 만든삶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너지 가득한 하루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yc5nr7tj3p]

원장님 너무 멋져요. 주체적인 생각, 실천력, 해석 너무너무 멋쟈요.👍

[@user-vj5ys9ck5s]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절약정신을 물려받아 잘 아끼며 살았는데 성향이 너무 다른 이것저것 손만대면 망하는 남편과 살며 17년대출인생을 작년에 마감했습니다 지금은 본업에 버는 돈은 저축도하고 짬짬이 하는 알바에서 버는 돈으로 그동안 빚갚느라 못해보고 못산거 소확행하며 열심히 살고있어요

[@joylee879]

와우 멋져요 늘건승하세요^^

[@user-jc5km1cc3p]

잘하셨어요~

[@user-rq6zp1yb5g]

저도 대출인생 마감할수있을까요ㅎ

[@user-tm3wt7jy6t]

@@user-rq6zp1yb5g 그럼요 할수있죠 부지런하고 알뜰하면 할수 있습니다 10원이 100원을 만들고 100원이 1000원을 1000원이 1만원을 만들어 줍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빛갚아죠 힘내세요 화이팅♡♡♡

[@user-mr3fh7gy1k]

인생 육십을 넘어 뒤돌아보면 한편의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누구나 힘든 과정을 만나고 또 넘어서고 그렇게 삽니다.중요한건 그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는게 더 나은 길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가야겠다면 꼭 실행하시는게 중요합니다.틈틈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도 하고, 부부라면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용기를 주며 힘을 모으시길 바랍니다. 혼자보다 두사람의 힘은 보이지 않지만정말 크고 강하답니다. 그리고 작은 습관이지만 한두개는 꼭 좋은 습관으로지속하세요. 나를 강하게 만들고 또 무너졌을 때 내 자신의 탄력회복성을키워줍니다. 그렇게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면서 현실의 변화에뒤떨어지지 않도록 끝없이 노력한다면 한단계 한단계 자신도 모르게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육십 중반의 인생에서도 늘 깨어있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구나 여기시면서오늘 하루를 정말 충실히 보내시면 반드시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힘들 내시길...

[@user-hq1zv1cx4d]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tv5ke6fj2w]

담담하게 언니처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답게라는 단어가 콕 박히네요

[@마이미앤mymeand]

2일울었으면 3일째부터는 뛰어라라는말.. 뛰어야 우울이 떨어져나간다라는거 잘 기억하겠습니다. 정 할것이없으면 책이라도 읽기!! 저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qg1bw6uk3w]

오늘 미경쌤 말씀 감동이에용~♡저는작년에외적내적힘들었을때무조건일에홀릭했어요.저도미경쌤처럼강의하는데요.학생들이대상이지만요..저도강의들어올때 막 뛰어용ㅎㅎ막달리죵ㅎ친구들은왜이리빡세게일하냐?하지만ㆍㆍㆍ강의가없을때대비해서달립니다ㅎ

[@user-fr3jo4qn8k]

깊이가 있는 말씀 공감합니다 김미경 박사님! 최고의 말씀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비교하다 보면 먼 미래가 초라해집니다 자존감 가지고 내 행복을 찾아가며 노력 공부하면 미래가 행복입니다

[@jackman439]

마음의 체력이 강해야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직설적이면서도 꽉찬 현실적 마인드로 강의를 하시니 다른이들의 마음이 움직인다고 봅니다 참 닮고 싶은 부분이 많으신 분입니다

[@promenade-Seoul]

좋은 강의, 힘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user-zo8gr2zj9b]

가난 반칙하지않고 잘 이겨내려고 이 악물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시간을 돈이라 생각하며 으쌰으쌰 ~~~🤗🌻🌷⚘🌹

[@user-zu3of9iy4z]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도 힘이 나는 강의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papaya7777]

진짜 이런 재능기부를 하시는 김미경강사님이 전 늘 존경스럽습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저에겐 또 다른 어머니이자 스승님입니다

[@user-uw7tw1wt9f]

가난하고힘들때 누구를 원망한다기보다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강의속에서 많은 힘을 얻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n1bi9sw4y]

굿굿 구구 절절히 올은 말씀 남의 탓이 아니라 내 자신을 변화 시키고 달라져야 살수 있다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가난이 정상 이란 말이 공감합니다. 나로 인해 모든게 바뀌고 만들어 진다는것 깨달았어요 감사 합니다

[@kyra9588]

선생님 옷이 정말 이쁘고 잘 어울리시네요^^ 내 안에서 답을 찾아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meday6163]

힘든일이 있어..이틀째이고, 남편이랑 싸웠는데..운명적으로 또 선생님 말씀을 들었네요!! 오늘까지만 멍하니 있어도 되는 게 맞는 거였어요~ㅎㅎ 내일 삼일째부터는 또 으쌰으쌰 하면서, 도전이 이루어질때까지 뛰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tory_myung]

지금까지 힘들었던 순간의 거의 모두 돈때문이에요. 그럴때마다 제가 한건 김미경강사님 강의 찾아보고 듣는거였어요. 요즘엔 독서라는 무기도 얻었지요. 듣고 보고 읽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user-zf4ds6bv6j]

정말 멋진 분이세요. 정말 많이 배워요. 김미경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러운 건 그냥 말로만 말씀하시는 거 아니고 온몸으로 느끼고 경험한 거라는 거예요 ㅜ 정말 감사합니다

[@k-azime3384]

주어진 삶에 끄달리지 않고 그 삶을 조금씩 조금씩 개척해 가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kim488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타이밍 좋게 좋은 말씀 들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힘들때마다 습관적으로 남을 원망했던 걸 반성합니다.

[@user-gz8gf6hm5k]

김미경 선생님 멋집니다.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user-uc3cv1ti2h]

늘 매번 진실된 강의 마음에 와 닿는 강의! 너무 존경합니다~

[@user-jm6yr2we5c]

매 강의 공감 or 감동 받고 있어요 미경쌤 멋지심니다~♡

[@TV-lm3nm]

옷이 예쁘셔요♡ 우선 예쁜모습이 먼저 시선에 들오옵니다.^^ 잘 들을께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td3vq6xd3c]

저는 돈 때문에 힘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버는지 생각하고 제가 가진 게 무엇인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현재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제가 가진 건 영어 뿐이라서 유튜브로 영어관련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튜브로 아주 조금이지만 돈도 벌고 있고 가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가난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기가 현재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자기가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mmakim9457]

월요일이라 출근하기 싫고 전업맘들이 살짝 부러울라 했는데.. 이거 듣고 힘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일하려고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Kitty_Thor]

맞아요. 결혼은 안했지만 공감이 가네요. 너무금전적으로 힘들때에 소셜미디어보면 다 부자고 잘나가고 여행만 다니고 .. 당연히 좋은기억, 즐거운 기억만 올리는 인스타그램일텐데. 괜히 비교하다보니 자신이 되게 초라해보이더라구요. 일하면서 눈물만 나고 그랬었는데.. 현실직시를 해야하나보네요. 바쁘게 움직이는게 그나마 나쁜기운에서 벗어나는 방법인것같아요.

[@user-nr3bm8so9p]

"이틀 슬퍼하고 삼 일째에는 뛰었다는 이야기예요"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q8qd3we7q]

젊을땐 망해도 금방 다시 일어날수 있었는데 50바라보는 나이에 다시 뛰려니 힘드네요. 체력과 머리도 안되고 여기저기서 뺀지 맞고.....그래도 살려면 뭔가는 해야겠지요.

[@chae-okjeong9097]

더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user-dk9pb3lf4s]

저도 가난합니다. ㅎㅎ 자녀들 생각하면 잠이 안오구...

[@user-uo6fp8br4v]

저도 삼사십대는 바삐 살았어요 그때는 그게 싫었는데 지금 쪼금 삶의 여유를 가지고 뒤돌아보니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싶네요 지금의 고충이 훗날 좋은 밑거름되실거에요 👏👍😊

[@user-ul2ej6st3j]

아직은 젊은 나이네요 오십대 중후반인데 오십부터 남을위해 사니 기적처럼 웃을일이 생겼습니다 두드리면 반드시 열립니다. 힘내세요

[@JJJJ-np9xi]

몸점검하고 가라는 신호인거같아요 40중반에 접어들면서 멘탈도 예전같지않아요 휴

[@user-iv4cd6gg3z]

내가 할 일을 할 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모든 말씀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mjyoo2713]

미경쌤 이뻐지셨어요.항상 강의 듣고 힘내고 저자신을 리첵크합니다. 쌤도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도 계속 들려주세요^^♡♡♡♡♡♡

[@user-gj2gi6ud6n]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드신 것을 어찌 그리 묵묵히 끌어 오셨습니까?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말씀하시는 중에 콧등이 찡~해옵니다 터득함을 유투브 대학으로 나눠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그야말로 이시대의 여성상이십니다 그리 오래 알고도 늦었지만 이제라도 함께 하게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hyj6228]

그냥 요즘 밥두끼 먹고 사는 것에 감사합니다

[@user-dh8oq3rc4h]

살아감에 있어서 ''돈'' 이 사람을 좌지우지하게되는 거 같아요 (가난한걸인정하라!) (남과 비교하지말아라) 많이 곰감되는 영상입니다. 미경학사님 또 한수배워갑니다~♡

[@user-eo7zf2lt1e]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귀신 살인마 사람도 아닌 가난이랑 돈이더라 돈없고 가난해지니. 사랑이고 친구고 죄가 떠나드라 그거 인정하는데 참오랜시간걸렸네

[@user-ku1dg3xc9e]

공감백배!~~너무너무와닿는말씀~!왕팬이예요

[@siliconvalleynews5134]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멋있습니다. 그 진정성에 눈물이 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user-cf1zd3bb5u]

대표님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정신이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매일 뵙고 싶습니다^^

[@user-xf2in8oq2r]

미경쌤~ 언제나 승승장구 하신것같았는데~ 그게 아니셨네요!!~엄청 무지막지 존경합니다!!/ 자매분들도 똑같이 훌륭하시고 ~ 부모님~대단하시고 훌륭하시고 존경받아 마땅하십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eyou7]

오늘 의상 참, 화사하고 화창하네요~! 힘든 일 (특히 재정) 있을 때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 저랑 비슷해서 공감되네요 ^^ 근데 저는 힘든 감정을 하루 이상 가게 두질 않으려 해요. 뭐 이런 거죠. '혜옥아 왜 이래? 어제 오늘 힘 든 거 아니잖아!' '그레이스 힘 내!' 이런 거요. 스스로 cheer up 하는 게 습관이 되니까,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고, 복원력이 빠르고 좋더라고요. ^^ 더운 날씨에~!! 힘 내세요!!! 상큼!!

[@bunnym0629]

달리며 위로 받으라는 말씀. 진리 이고 20년 이상실천 하고있어요

[@tvhugoomiphilosophy7317]

습관이 중요하네요 정말...

[@MyHanai]

내 환경을 부정하고 남탓하고 피하기보다 무슨 일이든 맞닥드려서 부딪쳐야하는 거 같아요. 젊었을때는 피하기만 했는데 나이가 드니 강단이 생기네요. 부딪치게 되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미경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화사하신게 눈이 부셔요. ^^

[@user-ls9lx4ix6j]

깊게 공감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슬퍼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독립성있게 살아주면 정말 고맙겠어요

[@user-bt8ku1eb5v]

돈 만원도 없어봐야 있을때 아껴도 쓰고 모을줄도 알게 되고 계획적으로 살게 되는거 같아요 한푼두푼 내가 모아 꾸미고 늘려야 가정이 더 소중한거 같아요 요즘 자식들은 너무 바라기만 해서 참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도 부모님이 만원도 안보태주셨지만 원망도 바라지도 안했구요 남편이랑 32년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멋진 전원주택 장만해서 멋지게 노후를 살고 있어요 저 잘했죠?

[@koala_ala]

유튜브에서의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고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씩 위로 받아요. 그러다가 다시 기운 차립니다. 감사합니다.

[@mintlee4581]

제 얘기하는것 같네요ㅠㅠ 욕심이 많아 계속 부족하다고만 생각되고 더 나은 사람들만 보면서 부러워하네요. 제가 지극히 정상인데~~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명심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예쁘세요~ 점점 예뻐지시는것 같아요~비결 좀 알려주세요~^^

[@bw8398]

아무 생각없이 이틀정도를 잡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전략을 세워요.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정리되더라구요.

[@daylovely8602]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그리 많은 거같지는 않지만 나의행복은 내가 가진것을 지키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거를 먹을때가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user-kn5et8hu9u]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분인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구독 했습니당 자주 찾아볼게요 ㅎㅎ

[@jeanlee28]

김미경 선생님 말씀은 정말 인생의 바로미터입니다. 늘 많이 배우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lbori]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linglingchinesespace91]

이전에 보다 더 존경스럽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너무 잘 감지하고 잘 해결하는 능력!!! 고맙습니다!!!저도 강사....:)

[@racheljang511]

솔직 담백한 미경샘 강의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쌤강의 잘 보고있어요~ 나중에 꼭 만나보고싶네요^^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경제적상황이 나아졌지만 예전에 세명의 아이들 어리고(저는 아이셋 엄마예요)신랑 공부할때 그리고 신랑이 없는돈 계속쓸때 많이 경제적으로 정말 힘들었던거같아요. 돈없으면 얼마나 서러운지 그래서 압니다. 아이 어려서 일도못하고 아이들과 더 웃고 시간 더 보내려고 하며 버틴거같아요. 슬퍼하지말고 일어나 자기능력을 키우려고 공부하고 준비함으로서 극복하려고 애썼구요 또한 돈 자꾸 쓰는 신랑 미웠지만 잘 다독이며 자존감을 높여주기위해 애쓴거같아요. 그 힘들고 돈없어서 슬픈 과거 덕준에 서로를 더 아껴주고 살고있는거같아요. 신랑이 지금 비지니스를 하고있어서 부족함없이 살고있어요. 본인 스스로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아 노력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저 또한 당분간 제 일을 쉬고 신랑 뒷바라지와 아이들 잘 챙기며 살려고합니다. 그기간동안 저는 공부와 운동으로 자기자신을 챙기며 감사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도 물론 내 능력키우며 커리어를 쌓고싶지만 가정을 볼보며 아이들 맛있는거 많이해주며 차근차근 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곳은 외국이라 나이제한이 많이없고 뒤늦게 공부하여 일 시작하는 분이 많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