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h4fy2kx5d 아니근데 .. 강제로 번식 못하게하는게 학대면 그럼 계속 발정시기때마다 태어나게하면..그 태어난 애들은 어떻게하나요;..?? 사랑한다면 번식까지도 책임져야한다구요..? ..그럼 사람도 피임도구 안쓰고 관계 가져서 애기낳고 키워야겟네요..안그래요? 번식못하게 피임을 왜합니가 왜 자유를 막나요...; 말이안맞잖아요 ; 중성화 안시키고 발정시기때마다 주인이 노력해서 피해가게해야한다 이런글이면 이해하겟는데 뭐 말도안되는 얘기로 중성화까고있으니 ; 님이 하는말은 그냥 태어난 애는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할만한 소리인거지 ;
@하민-i1g3 ай бұрын
@@어흥-s9v완전히 가정분양을 선호하는 체제로 가면 됩니다. 너도 나도 사랑받고 자란 세끼들로 가정분양 받았다는데 당연히 펫샵보단 나도 가정분양 받아야 겠다 싶겠지요. 그리고 그만큼 펫샵은 줄어들겠죠. 펫샵에서 팔리는 수요만큼 가정분양이 차지하게 되면 새 식구 들일때 약속한 가정에서 세끼를 낳을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될지언정 불행한 개공장 개들은 줄어들게 될거고 어미의 케어를 받은 행복한 강아지들은 바른 습관을 갖고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겠지요. 나도 나도 중성화 해버리면 결국 공급은 해외 브리더 아니면 개공장인데 유기견의 출처가 어딘지는 많이 생각들을 안하는 모양입니다.
@smghdhd Жыл бұрын
자궁난소 고환 적출하는 수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필수라고 여기는데. 언젠가 이 인식이 180도 뒤바뀔 수도 있는 겁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옛날엔 간식으로 포도 같은거 막 주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고 지금이라고 뭐 다를 거 없습니다.
@찌융-s3c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도 일리는 있어요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많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정보량이 과다해졌기 때문에 좋은 것과 안좋은 것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안좋다고 말한 건 굳이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이를 반증하는건 당연히 반려견의 평균 수명이겠죠 좋지 않다고 밝혀진 것들을 하지 않는 것도 평균 수명의 연장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 지금도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은 시대착오적이고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고 사료됩니다. 중성화 또한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경우이고 수의사와의 충분한 상담과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지만, 호르몬성 문제를 갖고 있는 암컷 강아지의 경우는 하는 편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여튼 과거에 이랬다는 아닌 거 같아요 ㅎㅎ
@Rolanghap2 жыл бұрын
In Europe and many other countries these days more and more dog owners and vet say that desexing your dog at early age will not solve dog's behavioral problems. The number one reason to kill dogs at young age is by euthanasia due to dog's aggressiveness. Many desexed dogs at early age show signs of aggression due to fear. I think your discussion is relating to journals that were written long time ago. There are new reports showing good supports for not desexing your dogs lately. Why not read more recent journals? That's why in Europe vets do not recommend desexing your dogs unless there is a health complications.
@RRRabbit10042 жыл бұрын
그런 논리라면 사람도 호르몬차단을 하면 오래 살겠군요
@kanescott52182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개소립니다 해외 연구결과가 뻔히 중성화 하면 안된다 하는데 동물병원의 매출 60퍼가 중성화 수술입니다
@anonymous7537 Жыл бұрын
오래 사는건 맞긴합니다. 사람도 중성화하면 자손번식을 위한 전쟁, 싸움 등이 많이 줄어들고 욕심도 많이 줄겁니다. 근데 비인도적이죠 그걸 말못하는 동물한테 강제로 시키는거임.
네 중성화 안하면 잔병 잘 없죠 장단점 있는데 장점만 강조하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각종 질병으로 병원은 지속매출에 기분 좋겠죠.. 비만 휴유증 그냥 덜주면 된다? ㅋ 식욕은 폭발하는데 못먹는 우울함은요? 또 부작용 뒷다리 길어짐.. 십자인대 파열 ,디스크등 중성화는 강아지 만병의 근원임
@user-jz3yq7yd7x Жыл бұрын
@@실화-y5g 잠복고환인 경우에는요?
@실화-y5g Жыл бұрын
@@user-jz3yq7yd7x 특수한 경우는 믿을수 있는 병원에서 상담하세요.. 저라면 안해요.. 고환임 자체가 확율이 낮고 걸려도 악성인 경우가 잘 없다고 해요. 걸리지도 모르는데 미리 부작용 리스크 달고 제거할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특정암 확율은 올라가죠. 미래에 생길지 모를 일을 대비한다고 장기를 제거한다는건 비상식적이죠.. 사람은 제거 안하죠. 맹장도 제거 안하는데 강아지는 철저하게 경제논리 바탕으로 주장하는듯한...
@user-jz3yq7yd7x Жыл бұрын
@@실화-y5g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병원에서 고환암을 좀 무섭게 얘기해서 겁이나서 해버렸어요 죄책감이 드네요..
@냥냥-e5x Жыл бұрын
@@user-jz3yq7yd7x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반려 선진국들만 봐도 중성화 비율이 90퍼가 넘어가는데 저런 말에 왜 휘둘리시나요
@실화-y5g Жыл бұрын
수술로 호르몬 불균형 각종질병 부작용은? 독일은 특별한 이유없으면 중성화 불법 입니다.
@DeadPan_Tuna9 ай бұрын
조회수 3만 8천인데 좋아요가 600개도 안되는거 보면 요새 사람들 인식 수준이 높아졌구나 느낀다
@지지-h9q Жыл бұрын
하..진짜모르겠다.. 오래전 냥이 늦은 중성화로 종양이생겨 수술했으나 세달만에 무지개별로 가고..그후 겁이나 수컷 댕이는 8개월차 했는데 마운팅 횟수만 줄뿐 본능이 사라지진 않는다 산책도 잘하고 지치게 놀고했어도 지나친 마운팅으로 슬개골 무리가 가서 수술했고 고관절 이형증도 있지만 아직은7살이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잘크고 있는데 늘 그런생각이 든다 사람도 건강타고나듯 수술 유무 상관없이 타고난 건강체질과 그렇지 못한경우도 있을테고 보호자 관리 하기 나름도 있지 않을까..예방한다 하지만 해도 질병으로 고생하고 안해도 질병으로 고생할수 있고 그과정에 장단점은 있지 않을까.. 원하지 않았지만 또 새로운 가족들이 생겨 수술에 대한 노파심이 자꾸생기는데 어찌할줄 모르겠다ㅜ
@나뇽뇽2 жыл бұрын
미래에 강아지키우려고 미리공부하는데 댓글들 진짜 난장판.... 동네병원가면 한 가지 방향밖에 얘기안해줄거고 모든병원다 가볼수가없으니 다양한채널에서 의견보고 개인적인판단을 하는건데 yes or no로 넌 잘못된 보호자다 욕할 힘으로 책임안지고 유기하는사람들이나 찾아다니면서 욕하길..
@아무개-g4w Жыл бұрын
나두 미래의 반려견을 위해 모든 강아지 영상 다 보구 있어여
@asdfghjkz2 жыл бұрын
왜 강아지한테만 권하세요 사람한테도 한번 권해보지~~~
@anonymous753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왜 그 좋은걸 동물만 시키누 ㅋㅋ
@kanescott52182 жыл бұрын
자궁암걸렸을때 그것도 3기이상 일때 하는게 자궁적출 수술인데 ...
@user-kg9ow1sp6q2 жыл бұрын
그니깐
@user-loee7dk6rrt Жыл бұрын
중고생들의 자궁 축농증을 예방하겠다고 자궁과 난소 적출술을 권장하지 않는것처럼 건강한 개들의 그것도 ㅣ살도 안된것들의 배를가르고 난소와 자궁적출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호르몬이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자기 역활이 있다는걸 모르시는지 ㅉㅉ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Жыл бұрын
@@kanescott5218ㅋㅋ 미국에서는 돈아끼겠다고 미리자궁적추수술하는게 유행이였던적있었음 지금 그수술한 머저리들은 부작용에 미쳐돌아가는중ㅋㄱㄲ
@유림정-s1z Жыл бұрын
강아지마다 케바케인듯 .. 건강하게 살다가 갈수도 있는 반면에 나이들고 축농증 걸리고 유선 종양걸리고 하면 후회하게 되요 .. 돈도 더 많이 들어요
@user-zd5of9iu2v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미래의 병으로 죽음에 이르거나 고통을 받는 것을 상상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그런 상상을 하거나 미리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지 않죠. 다만 현재 찾아온 암컷의 발정냄새나 수컷의 호로몬으로 인한 습성들 본능을 그때마다 즐깁니다. 그것 또한 이들의 삶의 목적이죠. 주인을 따르고 산책을 하고 간식을 먹고 뛰어다니면서 그때마다 즐거움을 느껴야하는데 인간이 주인이라는 이유로 통제를 하고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과연 때마다 먹을 것을 챙겨주는 갖힌 새와 저 하늘을 때마다 먹을 것을 찾기위해 하늘을 날다 맹금류에게 물어뜯깅 새 중에 어떤 새가 더 행복할까요? 감기가 무섭다고 겨울을 피해다니면 우린 차가운 겨울바람과 새하얀 눈의 즐거움을 놓치게 됩니다. 죽기전에 놓친 즐거움을 알게된다먄 감기를 두려워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것입니다.
@예향-v7f2 жыл бұрын
자 그럼 중성화수술 받다가 죽는 강아지는 얼마나 되는지도 알려주셔야죠? 자궁축농으로 죽는 강아지가 많은지, 전신마취하고 중성화수술 중에 죽는 강아지가 많은지 자세히 설명 부탁 드려봅니다. 중성화가 권장되는 나라가 몇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반대로 불법인 나라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배운거 빼고 논문·연구 1도 안했을텐데 알리가있나 ㅋㅋㅋ
@나아름-r7k Жыл бұрын
믿을수가 없네요. 인간이고 동물이고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없애야 병이 안생긴다는 이론... 말도 안되는데... 사람 좋을라고 하는거죠. 행동학적인 부분만 설득력있고 나머지는 아니라고봐요. 중성화안해서 생기는 병이기보다 사람도 동물도 개개인의 건강문제가 아닐까요. 저도 중성화해서 상처부위부터 시작해 전신이 피부병으로 변하고 미친개처럼 식욕 생긴거... 고통스럽게 살다 간 경험있어요. 정말 잘 생각하고 좋은병원에서 하세요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제발 중성화수술은 꼭 했으면 좋겠습니당ㅜ 특히 시골에서는 꼭 이루어졌음 좋겠어유ㅜ 꼬물이들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애들 풀어놓고 번식하고 개장수한테 팔아버리고 어릴때 그런걸 너무 많이봐서 바깥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꼭 중성화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당 ㅜ
@김김용현-f4q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알면 ㄹㅇ 식겁하겠다 개 안락사 계획인거 아니야
@Heno_Kay2 жыл бұрын
@@김김용현-f4q 강아지들이 그걸 알리가....
@노란신호등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고자되는지도 모르는데 알겠냐??? ㅈㄴ 잔인하다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노란신호등 잔인한걸로 치면 그 수가 감당이 안되서 무작정 개장수한테 팔거나 산속으로 데려가 야들야들 개고기가 되는게 더 잔인하지 않을까요?
@수리짱2 жыл бұрын
개를 의인화시키는 분들 많죠. 자기가 성생활을 즐기고 자식 보고 싶어하니까 개도 그럴 것이다? 개는 사람이 아니죠. 개는 중성화했다고 슬퍼하거나 고자가 됐다고 충격을 받지 않아요. 중성화를 안해서 필연적으로 오는 각종 고통스런 질환을 중성화를 통해 막아주며 삶의 질을 높여주세요.
@윤윤-n3o2 жыл бұрын
설채현쌤 놀로와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ISJANG-xq3vn6 күн бұрын
라는 그 유튜브에 나오는 소장님 말씀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중성화를 당연시 여겨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동물병원에서도 당연히 해야되는 것처럼 말하니... 깊게 생각하게 되고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니 더 어렵네요... 또 반려동물마다 케바케 차이가 커서 판단도 잘 안되고... 솔직히 중성화 하기 싫은데... 어떨게 해야 할까요... 그냥 울 강아지가 그 몸 그대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hojunchoi230410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개든 인간이든 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면 건강에 좋을까요? 이건 의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고 상식입니다. 사람인 어린아이들한테 생식기를 제거하면 그 아이는 제대로 된 삶은 살까요? 개는 뭐가 틀린가요? 진짜 보고 싶은 논문만 보신 건 아닌지요?
@pcm44968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금지법도 있는시대에....동물도 생명존중을 받아야한다는 시대에...중성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반려동물 애완동물로서 키우기에 중성화가 편하니...인간의 아중잣대죠...생명존중 동물학대금지 외치면서 그 동물의 동의?는 구하지도 않고 중성화...개인적으로 모든 만물은 자연적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싸브레-y6v Жыл бұрын
항상 의문이 드는게 있습니다. 강아지의 성적 결정권은 왜 인간한테 있는건가요? 질병 예방 측면에서 제거한다는데 인간이 선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되서요. 개들에겐 본능이며 정상인 행동들을 인간이 편하자고 장기를 적출하는게 맞는건가요? 개는 자신의 본능을 강제로 삭제당하며 인간만을 따라야 하는 인형인가요? 본인이 원해서 개를 키우고 싶다면, 개의 장기를 적출하면서까지 본능을 억제하는게 아니라 본능까지 감수하고 해결해줄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개를 위해서 그렇다 말을 하는데 제 눈에는 편하게 키우고 싶은 인간의 이기심때문으로 보여서요.
@룰루-r2l Жыл бұрын
님 생각이 정확한거임. 미친 개빠들은 지들이 동물을 위하는 마음 여린 사람들이라고 정신 자위중임. 개 역함 ㄹㅇ
@어흥-s9v8 ай бұрын
아니 그러면.. 개들의 본능은 어떻게 해결해줄건데요.. 그걸 먼저 해결을 해야죠.. 사람이야 번식본능을 피임으로 해결한다지만 ..개들은 어떻게할건데요...님말대로 본능 지켜주고싶은거면 발정왓을떄 짝짓기도 시켜줘야할거아니에요.. 그거어떻게 할거냐고
@어흥-s9v8 ай бұрын
짝짓기 그냥 시켜준다 켜도 그럼 임신해서 태어난 애는 어쩔건데요 안그래도 버려지는애들 대다수인데 다른데 보낸다고한들 사람이 다 선해서 잘 키워주는것도아니고 ; 몇몇은 그냥 유기할텐데 ..그런것들은 어떻게할거냐고 사람도 본능대로했다가 태어난 애들은 결국 학대당하거나 버려지거나 어찌저찌 잘 커도 안좋은환경탓에 삐뚤어지는애들이 대부분인데...맨날 본능본능하는것도 지겨움.. 본능대로 하게 냅두고싶으면 그뒤에 따라오는 상황들에대한 해결법을 좀 내놓고 말을하세요 ..나도 궁금하니까..
@싸브레-y6v8 ай бұрын
@@어흥-s9v 발정기가 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해결방안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귀찮고 싫으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 거겠죠. 저는 중성화 수술을 하는 이유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그 이유가 강아지를 위해서라는 자기위로적인 거짓말을 하지 말고, 내가 편하기 위해서 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게 맞다 생각해요.
@싸브레-y6v8 ай бұрын
@@어흥-s9v 해결책이요? 강아지를 안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키우고 싶죠? 번식시키는건 또 싫구요? 그게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겁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서 강아지를 위한다는 착한척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최선-z8j3 ай бұрын
중성화 망설이다 결국 안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애들위한건 아닌거 같아요
@sting1471ify2 ай бұрын
유트브 우리개연구소 가시면 중성화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탄산자매2 жыл бұрын
저번주 월요일에 중성화 수술 했는데 울 댕댕이 갈수록 상처가 덧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일주일만에 병원 갔는데 약 5알 주고 끝 ! 소독도 안해주고 후시딘 바르라고 하네요 ㅠㅠ 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상처 보면 속상하고 눈물나고 괜히 했나 싶기도 하네요
@실화-y5g Жыл бұрын
괜히 한거 맞아요 확율적으로요.. 미래 생길질 모를 질병으로 미리 신체를 제거 ㄷㄷ 미국 수의사 헙회 돈의 논리로 수술하고 기생충 예방 과하게 권하고 있죠
@Iamloveari Жыл бұрын
미국도 한국처럼 그렇게 죄다.중성화 시키나요? 진짜 한국만 이러는 줄..ㅡㅡ에혀
@돌밭에뿌려진씨앗9 ай бұрын
@@Iamloveari@Iamloveari 번식견 공장에 대해 긍정하시는지 부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부차원에서 중성화 강행된 계기가 번식견 공장 같은게 성행하는걸 억제하기 위한거거든요 보통 돈주고 산 강아지들이 버려지면서 유기견 되는데 얘내들이 자연에 동화될수 없는 환경 수준으로 인간이 구축해 놓은 문제 때문에 버려지면 방황하다가 사고날 위험도 크고 또 다른 사회 논란으로 번질 우려도 있고 특히 번식견 공장 같은데서 피해견들 물량을 채우는 주된 방법이 유기견을 주워오거나 남의 집에 있는 강아지들을 도둑질하는데 이런 불법사업하는 출신이 개장수니까요.. 인류 인구 감축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인간이 차지한 땅이 어느정도 자연보존 목적으로 분할가능해질 현실에 충분히 도달하면 중성화의 부분의무화 또한 중단되어야 합니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수십년에서 수백년이 걸릴 프로젝트겠죠..이게 끝까지 지켜질지는 사람들이 세부적으로 감독하고 실천하는데 달려있는데 잘 조율하지 못하면 그대로 균형 무너져 폭삭 망하겠죠. 그렇다고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면 무슨 새로운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일이 생길지 부정적인 일이 생길지 이에 대해서 더욱 판단하기 어렵기에 현재 진행하는 방법에 집중하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나타날수 있는 신체적 증후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것이 있는데 실제로 제가 겪어본건 키우던 강아지가 암컷인데 교배경험은 없는데다가 성욕 유전자가 워낙 강하게 물려받은건지 다른 강아지들도 비슷한건지 정도는 비교적 어떤지 알수가 없지만 저희 강아지는 노견임에도 자연히 폐경이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성욕이 젊을때보다 왕성해지면서 발정기에 생리혈도 그만큼 늘어나고 회차를 거듭할때마다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발정기 기간도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병원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노견인데다가 증상까지 이미 심해진 상태라 수술을 버틸 기력이 많이 부족해서 해도 위험하고 그렇다고 안해도 증상 악화로 위험하다는 상담끝에 자궁 제거수술을 해서 수술은 성공했지만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갔지요 이럴거 같았으면 사전에 중성화를 했거나 늦었을 때는 안락사라도 해줘야하는데.. 고통만 주고 보낸 꼴이 된게 가장 큰 후회점이죠.. 중성화를 그 외에도 중성화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게 교육으로 자제력을 컨트롤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욕이 상대적으로 강한 개체일 경우 자제시킬수록 그만큼 스트레스 받기 쉽고 이로인한 신체적 징후로 건강 악화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되고 그렇다고 교배를 시키자니 2세를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문제에 도달하겠죠 2세까지 책임질지 입양시킬지.. 보통 정 많으신분들은 새끼들 혹시라도 잘못 입양보내서 고생시킬까봐 걱정이 많아서 번식을 못하게 2세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게 뭐 전문적으로 조율 및 통제해줄 기관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2세 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직접 키우는 것도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개인차 여부가 크고 방생은 위에 말했다시피 개장수가 가장 좋아할 선택지니까요..
@돌밭에뿌려진씨앗9 ай бұрын
보통 사람 손 타는 동물들은 번식에 대해 필요성을 스스로 자각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 이 원시본능이 탄생할 당시에 그 처음 환경구조를 기반으로 탄생한 시스템이기에 지금같이 환경구조가 변형된만큼 인위적으로 손볼 필요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의무라기에는 사람들이 다 이해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완전의무화에는 문제가 많은건 전문가들도 알기에 장단점을 구분해서 당사자들의 선택을 도우려는 것이겠지요 솔직히 중성화에 대해 완전 의무화 해야한다는 극성 부류는 극소수에 불과할겁니다. 번식견 공장같은 유해성 사회문제가 최소한 잠들던지 혹은 구축되던가 해야 기존에 중성화 찬성론자들이 자연히 의무화 정책을 철회하자는 의견이 반영되기 시작할거고 이쪽에 알아서 힘이 쏠릴겁니다. 생각보다 현실에는 고착화되려는 사람보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새롭게 움직일수 있는 유동자들은 인류에게 본능성 시스템이 원래부터 준비되어 있습니다 집단내에서 이 시스템이 완전히 결핍되어 있다면 그 집단은 보수중인 시스템에 고착화 부패진행 끝에 알아서 자멸하겠죠
@thisisme26428 ай бұрын
@@돌밭에뿌려진씨앗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개를 키워본 적은 없는데요. 중성화 수술에 대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발정기에 힘들어할 나이가 되고 중성화하지 않아 질병에 걸린다면 제 생각에는 수명을 거의 다 한 상태다. 라고 생각해요. 물론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진즉에 중성화해줄걸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입장 아닙니까. 애완용 개는 고양이와 달리 야생에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인간에게 키워졌고 애완 목적으로 길러졌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의 생존은 인간의 도움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개를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성화라면. 인간은 개라는 생물을 인간의 손 없이는 못살도록 만들어 놓고 본인들의 행복을 위해 중성화까지하는 정말로 추악한 악마 아닙니까?
@sldoaz17442 жыл бұрын
왜 원치않는 임신만 막아주고 호르몬 붕괴는 일어나지 않도록하는 시술이나 장치는 없나요 ? 답답하네요 .. 분명 가능은 할것같은데 왜 없죠 .... ㅠㅠ? 불쌍해요
@봄-u1s2 жыл бұрын
사람처럼 불임 시술있어요 정관 묶는다던가 그런데 유럽쪽 에만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선 힘들거에요
@꿀떠기-o7p2 жыл бұрын
광명쪽이랑 어디쪽에 병원 유럽식불임 하는곳 있다고 들었어요 찾아보시길! 병원이름이 기억이안나요 ㅜㅜ들었는데 광명쪽...
@뽀양이-j9c8 ай бұрын
중성화 애들한테 독 입니다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몰라서 시켰었는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본인의 반려견 반려묘를 사랑한다면 자신이 공부하세요!! 이런 유명인 말만 듣지마시고요!!
@쀼-z5g7 ай бұрын
근데찾아보면 암컷은 중성화하면 유선종양99프로 막을수있다고나오든대 ㅠ 안하는게낳을까요ㅠㅜ 아직중성화전입니다ㅠㅠ
@하민-i1g3 ай бұрын
@@쀼-z5g당연히 99%도 아니고 100% 막을수 있습니다!! 😊 아예 떼버리면 기능하는 장기에 병이 걸릴수가 없지요.
@twinkle4195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각 개체가 세상에 태어난 본 모습대로 죽는 날까지 사는 것이 최선의 행복 아닐까요? 인간의 입맛에 맞게 중성화하는 것이 오히려 개를 위하는 것일까요? 개들한테 입장 들어보신 분 있나요?
@김정우-i5b4l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중성화는 강아지에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인간이 만들어낸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봅니다(장점만 부각시키는) (실제는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도 많죠)
@unS-t7p10 ай бұрын
제말이그런겁니다
@빛이나-t5wАй бұрын
결정에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김정우-i5b4l Жыл бұрын
저는 중성화수술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중성화수술을 하면 수명연장 암예방 이러한 장점들만 부각해서 마케팅화돼서 대부분의 견주들이 이걸 따르죠 그런데 진정 자신의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신다면 곰곰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인간이던 동물이던 자연 그대로인 상태가 가장 밸런스가 좋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그 부각된 장점만 보고 중성화를 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인간과 강아지의 공통점은 둘다 포유류라는 것인데 포유류에겐 정말 중요한게 호르몬체계입니다 중성화를 한다면 이 호르몬체계가 다 무너지고 정상적이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죠 자연적인 상태에서 무언가를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제거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호르몬체계가 무너저셔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부작용들을 또 우리 인간들은 이러한 현상들은 단순한 일시적인 부작용인 것으로 마케팅화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말씀하시는 부분이 단점이 좀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기에 강아지는 무조건 중성화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고들 계시죠 진정 본인의 가족인 강아지가 본인 곁에 건강히 오래 있게 하고 싶다면 그러한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 수술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강아지를 부지런히 산책시켜주시고 먹는것 관리 철저히 잘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즉 중성화를 시켜서 우리 아이가 병없이 좀더 오래 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그것은 절대 자신의 강아지를 위한것이 아닌 그저 본인의 욕심일뿐입니다.
@@꼼-styling 아이가 많이 아프다니 마음이 아프시겠네요..ㅜ 저도 겪어봤지만 어떠한 병으로 인해 동물병원 진료받으러 다니다보면 중성화를 꽤 권장받게 되는데 저는 그 권장 중성화 할생각 없으시다고 단호히 표현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너무도 긴이야기이고 만약 제가 그아이를 책임지고 있다면 그아이 앓고 있는 병 꾸준히 치료시키고 더 열심히 먹는것 산책시키는 것에 신경쓸거 같습니다 특히 집안에 있는 가공 간식들 다 처분하시는게 가장 우선이라고 봅니다 부디 아이가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네요
@김정우-i5b4l Жыл бұрын
중성화의 심각한 문제점을 좀더 와닿게 예를 들어볼게요 인간이 갑자기 어떠한 사고로 인해 오른손이 절단났다고(마취해서 수술로)가정을 해봅시다 처음엔 너무도 불편하겠죠 그런데 한 6개월 1년이 지나면 이 손이 없는 너무도 큰 불편함에 익숙해져버려 잘 적응해 살아가기 시작할겁니다 왜냐면 우리 동물은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손 너무도 중요한 우리 몸의 기관중 하나죠? 중성화는 그보다 심한 강아지 몸에서 꽤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하나의 생식기관을 제거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개들이 대부분 중성화를 하고 잘 살아가고 있죠? 좀 전에 가정했던 손을 잃은 사람이 적응해 살아가는 것처럼 강아지도 어쩔수 없이 중성화된것에 적응해 평생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부터 한쪽손 없이 살아간다면 아무리 잘 적응한다고 하더라고 너무 삶이 불편함으로 가득차겠죠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자신의 강아지를 위한답시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도 논문을 근거로 주장 하시는 내용은 중성화로 인한 이점 보다 단점이 크다는 것이고.. 중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가 되는 논문이 이권에서 발생 하는 이유에 의한 신뢰성 등을 말슴 하시드군요... 정답은 논문의 신뢰성 인것인데... 중성화로 인한 단점도 자세히 다뤄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호-h7d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성화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좋다는걸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네 진짜 욕하고 싶네 수의사가 이러는게 맞냐 그니까 여기서 말하는게 강아지가 소유물이라는 소리라는거네 소유물이니 나한테 맞춰서 중성화 해야 한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우리 아들은 고환염 고환암 걸리니까 거세 하자 우리 아들은 외박하면 안되는데 발정나서 외박하고 오니까 거세 하자 우리딸은 자궁염 자궁암 자궁 관련 질병에 갱년기도 오니까 자궁 적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소유물로 볼거면 키우지 말자 건전지 넣으면 춤추는 강아지 가지고 노세요 제발 그리고 정말로 잘못된 영상이다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요
@호호하하-e8u Жыл бұрын
비용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암컷 수컷별로도 다르고, 병원마다 너무 다르니깐요
@haruharu913 Жыл бұрын
그냥 역지사지로 신이 인간한테 "너 중성화하면 10년정도 더 살 수 있어" 라고 말한다해서 중성화를 반길 인간이 있을까...
@찌융-s3c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비교하려면 10년이 아니라 40년이라고 해야 할 듯 하네요. 중성화 하고 두 배 가까이 더 살 수 있는 거니까
말티즈인데요 중성화 수술 5일차거든요.. 평상시에 발정행동을 많이해서 중성화 수술 시켰거든요 그런데 수술자리 아물지 않은상태에서도 발정하고 있는같아요 발정행동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요 혹시 수술이 잘 안된건지요..? 아니면 무엇때문에 발정행동 하는지..? 설명 부탁드릴께요.
@어흥-s9v8 ай бұрын
발정행동을 하고나서 수술하면 수술하고나서도 똑같이 할수있어요 이미 몸에 밴거라..
@멋진남-g3b2 ай бұрын
역시 유명한설채현도 일반수의사랑 똑같네요 누구를 위해 수술을 합니까 수술해서 생기는 더무서운 질병은 왜 말을 안합니까 정말웃기네요
@life_in_Jeju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중상화 수술했는데 시골 실외견의 경우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는 제주에 사는데 시외 지역 실외사육견중상화수술지원이 있어서 무료로 수술 받았어요!! 사실 비용부담도 크잖아요!! 저는 비용때문에도 고민했었는데요!! 모두 슬기로운 반려견 생활하세요🙏😊
@좋은생각-z5n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지원 받을수 있어요?? 시골에서 2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수술값이 너무 부담됩니다
@life_in_Jeju Жыл бұрын
@@좋은생각-z5n 제주도는 시골지역 실외견 지원사업이 있어서 신청했구요!! 지자체마다 찾아보면 지원 사업이 있을거에요!! 한번 읍사무소로 연락 해서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실화-y5g Жыл бұрын
호르몬 불균형으로 피부병 뇌기능 감소등 각종 부작용으로 치료비 훨신 많이 들수 있죠
@life_in_Jeju Жыл бұрын
@@실화-y5g 맞아요!!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겠죠!! 시골에서 실외에서 키우게 되면 특히 암컷의 경우 정말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임신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해요!! 그래서 저희는 중성화 수술을 했답니다. 지금 부작용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실화-y5g Жыл бұрын
@@life_in_Jeju 사람 처럼 불임수술 해야죠
@Tailless1209 ай бұрын
중성화 했을때 림프암 비만육종등 50프로더 높아졌다하는 결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격의 변화 호르몬의 변화로 소심해지고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몸통만 커지는 현상 중성화된 10살견 안된10살견 움직임보만봐도 너무많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중성화된 강사지 8살만되도 뒤뚯뒤뜅 걷는모습 너무많이 봤습니다 팔다리 다 굳어서 뒤뚱 뒤뚱걷는게 호르몬 변화로 뼈도 약해지고 유연성도 훨씬 떨어졌어요
@Tailless1208 ай бұрын
@@user-dc9ve7xz2p 차라리 번식예방이라 하면 다물어질껄 질병예방이 목적이라는 걔소리 해다니까
혹시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가용?? 할머니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중성화 수술을 해야하나 궁금하네용 ㅠㅠ
@뚤진8 ай бұрын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더욱 필요하죠 ㅠㅠ… 발정기에 위험하잖아요 ㅠㅠ
@Dhtrr3jn7fhfd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위한 중성화수술???
@nexuscaelum8 ай бұрын
왜? 폐암이 무서우면 폐를 미리 떼고 심근경색이 무서우면 심장도 미리 떼지? ㅋㅋㅋㅋㅋ
@하민-i1g3 ай бұрын
손가락 다칠까봐 미리 절단했습니다! 휴 안심이네요. 이제 손가락 다칠일은 없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리쉬제보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ting1471ify2 ай бұрын
유럽 미국은 중성화권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심각해서 병원비만 많이들어요
@김영란-k3e2 жыл бұрын
중성화가 중요한건알지만 자세히 모르고 무작정시키기두하던데여..알게되서 좋으네여 고맙습니다
@lkiop0312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운드 밸런스가 좀 안맞아요 초반에 인트로 사운드 너무 크고 목소리도 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거 같아요
@루꼴라-m1r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연옥황-v9w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항문낭 수술에 대해서도 말씀 좀 해주세요 해주는게 좋은지 하게 되면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kanescott52182 жыл бұрын
항문낭은 모든 포유류가 다 있어요 짜줄 필요도 없어요
@진돗개-v2u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시골에서 키우는 수컷 진돗개 3살조금안됐는데 이번에 중성화수술했습니다. 1살반됐을때 시키려다 고민하다보니 더 늦게했는데요. 하고 나서도 순둥이인데 괜히 했나 자꾸 이런 영상만 찾아보게되네요. 묶어놓고 키우지만. 아빠가 운동겸 산책 매일 시키시고 낚시가실때도 같이다니고 활동 많이합니다. 그렇게 돌아다녀도 돌발행동 한번 한적없어요. 뭐 개를 쫒아가거나 그런적 없어요. 수컷 진돗개인데(뭐순종은 아니겠지만) 공격성도없고요. 더 오래산다해서 맘먹고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어요...ㅜㅜㅠㅠ 안좋다는 영상도 있고ㅠㅠ
@정해찬-m4h11 ай бұрын
아무 이유도 없이 착한애를 거세를 시켰군요 중성화 하면 추위를 더 타고 쿠싱병등 피부병 달고사는데 왜 그러셨어요? 이제 뒷다리가 길어지실 겁니다 저도 남자아이 오래산다고 하길래 중성화 한후에 추위 너무 타고 쿠싱병 오고 피부병과 뒷다리가 길어져서 계단이나 언덕도 못내려가서 얼마나 후회한줄 아세요? 더 오래산다고요?? 지병에 시달리다가 11년만에 떠났어요 전 이제 중성화라면 치가 떨려요
@꼬끄언니10 ай бұрын
윗 댓글은 중성화 해서 힘들었다 하시지만 저는 반대로 중성화 수술 안했다가 종양이 생기고 자궁 문제가 생겨 못 깨어날수도 있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하고 목숨을 걸고 마취를 했었습니다. 결국 얼마 가지못해 하늘로 떠났어요. 세상에 완벽하게 장점만 존재하는 선택은 없습니다. 내가 겪은 일만이 정답이야 라고 생각하는것만큼 무식한 것도 없구요. 누구든 장단점 생각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면 되는겁니다.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하루하루 강아지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해찬-m4h10 ай бұрын
@@꼬끄언니 세상에 완벽하게 장점만 존재하는 선택은 없는건 맞는말이지만 네말이 너에겐 무식했니? 너의 그 말뽄새도 무식하기 그지 없는데? 윗 댓글인 내글을 비유하고서 그렇게 글을 달아야만 했니? 네말만 하면 되잖아 안그래? 그러는 너 역시도 내가 겪은 일만이 정답이야 라고 생각하는것만큼 무식한 것 을 하고있잖니 쿠싱병오고 피부병에 다리가 길어져서 걷는게 힘든걸 봐야 정신차리려나? 자궁 축농증은 생리시에 청결유지만 해도 안걸리는 병인데 너님이나 애들관리 잘하고 행복하시게 사시구요 제발 애들 케어나 열심히 해줘라 중성화를 답인양 이야기 하고있네 ㅋㅋ
@K.M-O-k32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놀러와 발전을 기원하면서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울집 강쥐 이름은 하루에요 여아이구요..10살입니다
@hsunaaa Жыл бұрын
중성화수술로 고환과 자궁을 적출당한지도 모르고 주인이 좋다고 애교부리는 동물들.. 인간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항상 사죄할게 모든 동물친구들아...
@영영-i6s Жыл бұрын
제발중성화수술로인한 부작용을진짜 강조안하는것같네요
@짭상수-h3g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자궁들어내고 내새기 내새기하는거보면 소름돋더라
@이형숙-w8r2 жыл бұрын
질병에관에 오래살수잇는길인거같아요중성화강추 저는
@anonymous75372 жыл бұрын
님도 중성화 하세요 그렇게 좋은데 본인은 왜 안하시는지?
@네일하는달땡이8 ай бұрын
비숑 10개월 거의되어 암컷 중성화를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후 남자친구를 모른척하고 저만 따르고 있어요 ㅜㅜ 남자친구를 불러도 모른척하는데 아이에 심리는 왜그런갈요 수술전에는 남자친구가 부르면 잘가고 잘놀고했는데 지금은 거의 밥챙겨줄때 빼고는 모른척을해요 ㅜㅜ
@밝음-t7r12 күн бұрын
건강검진 매년해주다보면 자궁난소질염 초기발견해서 약물치료로 해주면되는데...질염에서 자궁경부염초기 온거보곤 자궁축농증 역시 걸리겠다싶어서 현재 심장도 초기고 콩팥결석도 초기라는데 나이 더 들면 이런것들이 과연 현상유지가 되는지..걱정도 되고 자궁축농증 수술할때 주변장기까지 염증으로 퍼져서 힘들지않을까라는생개에 6년 다된 아이 결국 고심끝에 수술 시켰습니다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왜 불안한지 후회하는지...결론은 놔둘걸입니다 의학기술이나 약이 앞으로 더 발전할텐데 초기발견되면 약으로 계속 치료해주며 건강검진이나 병원 자주가서 아이상태 수시로 살펴본다면 굳이 미리 수술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들 얻지않았을텐데...넘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의사가 초기발견되면 약물치료로 다 가능하다했었습니다. 건강검진만 매년 해주시면서 아이 건강 체크해주시면됩니다
저희집강아지가 19주차되는데 남아입니다. 마운팅도 심하고 순했던 성격이 갑자기 으르렁거린다던지 입질도 심해졌습니다. 저는 중성화를 해야할거 같은데 다니는 병원에서는 어리다고... 7개월은 되서 해야한다고 아직 중성화를 하면안된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19주차면 5개월에 접어드는거라 저는 일찍 중성화를 하고 싶은데ㅠ 마운팅하는거 보는것도 적응안되구ㅠ 개춘기가 이런건가 싶어서 여쭤봐여ㅠ
@kanescott52182 жыл бұрын
아휴 중성화 하지마세요 제발
@봄봄봄-w4u Жыл бұрын
조금만공부해보셔도 중성화문제점 알수있습니다 제발하지마셍ᆢㄴ
@김정우-i5b4l Жыл бұрын
안해주셨길 간절히 빕니다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Жыл бұрын
서열을 바로잡으세요 중성화 문제가아닙니다.
@뿌띠-e8n Жыл бұрын
산책자주나가고 뛰어놀아주세요 집에서스트레스ㅠ
@chlee2233 Жыл бұрын
부작용에 대해선 언급하시는걸 꺼려하시는것 같은데... 어떤 의도로 영상 제작을 한지 잘 알겠습니다. 본인 반려동물은 당연히 하셨겠죠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ㅋㅋㅋㅋ 그리고 중성화가 없으면 수입이 늘거다?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chlee223310 ай бұрын
@@usjfbwkl.ll2 ㅋㅋ
@charlotte-i0i2 жыл бұрын
여아 이제한살넘었는데, 복강경술있던데 그게 더낫긴한가요?
@Wyurmmv9 ай бұрын
제 강아지 시츄 15년 5개월 살다갔네요 중성화X
@꿀떠기-o7p9 ай бұрын
혹시 천사시츄 성별이 어찌되나여 강아지~
@jip3712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많이 퍼져야 합니당. 근데 의사들에게 수술 안시키는게 더 수입이 될수있어 중성화 권유가 꼭 의사들 돈벌려고 한다는 아니다라는 논리는 좀 덜 설득되네요.. 당장 간단한 수술하나로 큰돈 버는건 맞구. 현실적으로 그런식으로 돈버시는데 혈안이 되신 의사분도 많으신게 현실상황이니까요. 그렇지 않으신 의사분들이 오해받는 부분은 죄송하지만, 왜 그런 말들이 나오게 되었나도 생각해주심 좋겠네요. 암튼, 중요한건 여아들 찌찌가 열개라는것.. ㅠ
5-6개월 추정 진돗개 수컷인데 아직 마운팅이 뭔지도 모르는것같고 공격성이 전혀 없는데 중성화를 해야하나요? 옆에서 다른 개가 짖거나 입질을 해도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할뿐 한번도 으르릉거린적도 없는 순한 아이인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좀더 크면 뽕알이 커져서 부담스러워서 보기싫어서 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외배변견이라 실내마킹 문제도 없고 산책할때만 마킹을 좀 하는 편인데 그렇게 심하게 하는 것 같진 않아요
@뉸뉴하뜌2 жыл бұрын
근데 제친구가 진도를 키워서 자주갔던 훈련소 소장님 말씀으로는 진도는 1년 지나서 성향이 확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공격적일수도 있다 그러고 평생 안하실거 아니시면 발정 오기전에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생각엔..
@gyeonghwalee87632 жыл бұрын
수컷은 발정이 없어요 마운팅 하지말라고 하면 절대 안합니다
@kanescott5218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말하는 중성화는 장기적출 수술이지 중성화 수술이 아니에요
@무단침입길냥이6 ай бұрын
중성화 안시키려고 했는데 성기에서 피가 나더라구여 발기는 자주하니 쓸려서 염증생기고 치료해도 다시나서 중성화 시켰네요
@빵빵화팅5 ай бұрын
하지마세요
@꿀벌오소리-u6b Жыл бұрын
뭘 누구를 위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의사들을 위한거지 포경수술도 똑같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어흥-s9v8 ай бұрын
포경수술은 그시절에 못씻는사람이 많아서 병걸릴까봐 시킨거고 잘씻고다니세요 그럼 포경수술안해도됩니다
@pauldkhang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qbPm6mhobyMeZo 중성화 수술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내용인데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kinggodlion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설채현 ㅎㅎ
@죠랄사-d2e Жыл бұрын
왜 이름이 중성화임?? 거세아님??? 성기능 불구되면 중성임?? 그러면 고자된 남자나 폐경온 이후의 여자는 남성 여성이 아니라 중성인거임??? 거세수술을 너무 듣기좋게 포장했네 ㅋㅋ
@배려-s6c Жыл бұрын
7살여아인데 자연스러운게 좋아 안했는데 유선종양이 생겨 이틀전에 수술했어요. 일찍 중성화 안한게 후회되요.
@맹영-d3g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 했다면 휴유증으로 다른병도 올수있죠 후회 안하셔도 되니다
@수민-y4c10 ай бұрын
우리 애기는 중성화가되있는데도 마킹.마운팅때문에4번을파양당했어요. 제가입양한지4년됬지만 지금도 고쳐지지않아요.
@하민-i1g3 ай бұрын
저희 개는 중성화 안한 수컷이고, 집에서 마킹 마운팅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유언비어처럼 중성화 안하면 2-3살쯔음부터 고약한 냄새난다는 얘기도 있는데 시골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백구. 중성화 안되어 있는 노견인데 냄새 하나도 안나더군요.
@해송-b9x Жыл бұрын
미래에 걸릴지 안걸릴지도 모르는 질병이 무서워서 장기를 적출하는게 더 장려되다니. 아무리 확률싸움이라지만 역시 동물이라고 막 대하는 경향이 있구나. 동상 걸릴게 염려돼서 손가락을 미리 자르는거랑 별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손가락에 동상은 안걸리겠지만 잘린 손가락으로 인한 불편감과 고통은? 늘 이런 이야기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쏙 빼 놓는다니깐..
@어흥-s9v8 ай бұрын
님이 말한 손가락은 살면서 꼭 써야하는거고 없으면 안되고 불편한것들이잖아요 ; 진짜 말도안되는 예시좀 들고오지마세요; 자궁없다고 뭐 오줌못싼답니까? 아니잖아요 ; 땅콩없다고 오줌못싸요?; 아니잖아요 ;;;; 손가락이나 다리같은거랑은 기능자체가 다른건데; 자궁이없다고 불편하지도 땅콩이없다고 불편하지도않잖아요 ;
@김태형-v6z8q2 ай бұрын
@@어흥-s9v 그러면 본인꺼도 떼내지 없어도 다싸니까 ㅋㅋㅋ무슨 ㅂㅅ이야 이건
@바우바우-y1l2 жыл бұрын
설샘 아무도 욕 안해요~~~^^
@발드르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 안 가질 거니까 부랄 때러 가겠습니다.
@몰랑말랑222 жыл бұрын
얼른 떼세요ㅎㅎ
@발드르2 жыл бұрын
@@몰랑말랑22 때려니까 의사쌤이 인권침해라서 안된데요ㅠㅠ
@몰랑말랑222 жыл бұрын
@@발드르 아쉽네요ㅠㅠㅠ 어짜피 필요없다는데ㅠ
@발드르2 жыл бұрын
@@몰랑말랑22 그 의사가 크고 우람한 것을 제거하기에는 아깝데요.
@user-kg9ow1sp6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장미허브-w1t Жыл бұрын
중성화수술은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이다
@one-xh5lu2 жыл бұрын
개가 개답게 구는걸 행동학적 문제로 받아들이다니 어리석네요.
@BP28992 Жыл бұрын
에휴 어리석은 놈. 개가 개답게 구는게 뭐냐? 옛날 길거리에서 살던 때와 집에서 사람이랑 같이 자며 살아가는 지금이 같다고 생각하냐? 어리석은 놈..지가 아는게 다인줄 알지..발톱의 때만큼도 모르면서
@chlee2233 Жыл бұрын
ㄹㅇ 미친소리죠. 개 다운짓을 하는건데 사람의 관점으로 ㅋㅋㅋ
@한뼘우주 Жыл бұрын
쳐물려도 그런소리 할래?
@one-xh5lu Жыл бұрын
@@한뼘우주 니 애미가 길가다 칼쳐맞는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 가해자일수는 없는거지. 능지가 처참하구나.
@박민규-d2m8n Жыл бұрын
인간과 인간사회에 함께 살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걸려있다면요? 개가 개답게 시끄럽게 짖고 물고 해도 괜찮은건가요 ㅋㅋ 개답게 사는거니깐?
@ashofss2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 안시키면 개들이 친구도못사귀고 사회활동을 못하더라고요. 제가사는 지역 모든 애견카페에서 아예 받아주질않아요 마치 짠것처럼. 아직 안시켜서 친구를못사귀니 갈등증
@anonymous7537 Жыл бұрын
거세를 시켜서 불구로 만들어서 그저 생체인형으로 만드는게 잘하는건가.. 거세를 안했다고 해서 사회활동을 못하면 인간들도 다못해야하고 모든 동물들이 그래야지.. 생물의 목적은 자손번식이고 , 수컷끼리 암컷을 얻기위해 싸우는건 당연한 자연의 이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