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아닙니다. 뒤다리를 앉아서도 놀자는 뜻인 강아지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산책시 만나강아지가 프레이 바우자세를 하여 저도 경계했지만 다가오니 놀자고 했습니다.
@포둥이맘11 ай бұрын
이불 속에 들어 오려고 앞발로 이불을 박박 긁어요 두넘다 꼭 이불을 들쳐 줘야 들어와요 이유가 멀까요
@오-h3y10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불속이 따뜻하고 빛도 차단되고 안란하니까? 저희 강아지도 그랬어요.
@포둥이맘10 ай бұрын
@@오-h3y 아 ㅎㅎㅎㅎ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starsolo_ruzy10 ай бұрын
😅 우리 강쥐도 그래요😂 원하는게 있을때는 궁시렁 대면서 뽀뽀를 박치기하듯 제 얼굴에 들이박고 놀고 싶으면 공이나 인형 물고와서 꼭 손에 놓고 화장실서 용변보면 저를 부르러와서 똥꼬 닦으라고 뒤집어눕고 용변 치우는거 따라와서 확인후 막 뛰어다녀요 ㅋㅋ 제 플필사진 실버푸들이 그놈^^
@써니-w9f9n10 ай бұрын
우리강아지도 그런데 ᆢㅋㅋ
@이민정-n3v10 ай бұрын
우리봄이도 그래요~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6 ай бұрын
헥헥거리는건 좋아하는 일이 곧 일어날것 같을때 흥분해서 헥헥거리는 ㅎ
@양인순-e1o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백학사절책을보고공부많이해야되는데처음잘몰서는힘들저이많아죠🎉🎉🎉🎉존경합니다
@SongJones-qv2le10 ай бұрын
반려견 의 몰랐던 카밍시그널을 알게 되었네요 흥미 롭게 잘봤습니다
@jennykim852210 ай бұрын
산책 가야지만 대소변을 보기때문에 하루한번 억지로 데려가는데 볼일 다보고 좀 걷다가 몸을 터는 동작을 자주하곤 해요. 이건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려는 행동일까요? 나가기전엔 싫어서 숨다가 막상 나가면 볼일도 잘보고 흙냄새도 잘 맞고 나갔다 들어오면 좀 활기차지기도하고 그래서 억지로 나갔으나 막상 나갔다 들어오면 기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
@양인순-e1o10 ай бұрын
저는매트같이처음부터애기때지금9살되는데저는저자리저부다내어쥐어서요🎉
@ppanggyarukitty7 ай бұрын
결국 다 아다리 상황봐서 맞춰야 되네요!! 두둥쓰;
@강혜원-t8q11 ай бұрын
❤❤❤❤❤
@김정렬-m6o7 ай бұрын
혼자 생각 입니다 춥지 안은 날에도 옷을 입혀도 되는지요
@곽한정-i6z11 ай бұрын
Play bow놀자 Wagging the tail좋을때 /경계시 Shaking body몸털기/ 스트레스풀기. Sigh 편안함 실망감 Fore legs up.불안할때. 진정함 Ears back. 행복감 두려움
@lsyong041310 ай бұрын
1.75배속 추천
@gyeonsaeng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현팬더10 ай бұрын
스님들이 지금 강아지 이야기한다 개키우는걸 지헌보살이 개좋아한다고
@요닝-x3v10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눌렀지만 보는데 답답했어요 너무 느리고 시간낭비 느낌이라 너무 필요하고 좋은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보게 되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