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나 잘났다"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

[강원 양구] "나 잘났다"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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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방곡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1

@형순철 Ай бұрын

어릴적 마당에 모여 tv탤레비젼 보던 그때를 아십니까~옛 추억이 생각 납니다.!!🙏🙆‍♂️🙋‍♂️💕💕

@EBS방방곡곡 Ай бұрын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장면이었죠 😊

@초이-y2v Ай бұрын

오래된 시골집인데 깨끗하게 관리돼서 정감있네요

@형순철 Ай бұрын

재주꾼들이 여기에 다 모여 분위기는 화기애애~ 매운탕에 소주 한잔 하셔야 되겠네요~~^^🙏🙆‍♂️🙋‍♂️💕💕

@gupy218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칠순 잔치에 노래 불러주신 이애란님 고마웠습니다 35년 정도 되어서 저도 환갑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생각해봐도 고맙습니다

@김명희-g2m5o Ай бұрын

내나이 육십 어릴적 가난하게 힘들게 살았었는데도 지금은 미치도록 그런 삶이그립네요..부럽습니다

@정선이조아귀촌함 Ай бұрын

산기슭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는곳에 귀촌해 살고 싶나요 나는 4년차 넘 행복함

@ejqhrlnmnm3715 Ай бұрын

없어서 시골촌으로 들어갔지만 애들은 촌에서 커면 나중에 올바르게 큽니다.아름다운 추억도 남고요

@oceanbreezehj Ай бұрын

김종완 전원석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보네요

@형순철 Ай бұрын

이분은 감성 하나는 일등 입니다요~~^^🙏🙆‍♂️🙋‍♂️💕💕

@EBS방방곡곡 Ай бұрын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vection3125 Ай бұрын

어릴적 쌀20가마주고싼 36,000원정도 가물가물 도시바티비 정겹네요. 1970년 마을에 전기가 안들어와서 경운기 발전기로 티비를 봤습니다.

@jjp-tg3gi Ай бұрын

전원석님 티브로 뵈니 반갑네요. 여고시절 소풍가면 떠나지마 애창곡이였는데..건강하세요

@medeia.727 Ай бұрын

12:28 엄마야!! 가수 맞으시네요😊

@연락선2024 Ай бұрын

책상다리 흑백 탤래비전 😂 나어릴때 보아던 것이내요 🎉🎉 화천쪽 사명산. 명산이지요

@오백년도읍지필마로몰 Ай бұрын

나두 양구로 일 주일에 2번 이상 찾아 갈란다....

@cuon7 Ай бұрын

자연인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이시네요.

@현팬더 Ай бұрын

박변이 또들어왔나?

@낙동강-j5j Ай бұрын

행복해 보이기는 하지만 한명이 없네요!!

@정근도-x6e Ай бұрын

빠가사리 🐟 메기 🐟 이애란 가수 🐟 방가요 야생 모과 🐟 동자개 😢 한국기행 🇰🇷🍁👨‍🌾 박화준 자연인 삶 😮 반갑습니다 🍁 👨‍🌾

@설이-l4v Ай бұрын

도시바 티비 옛날에 저희집도 있었는데 정겨롭네요

@huqu396 Ай бұрын

우와 떠나지마 어릴때 너무 좋아했는데 여기서 뵙다니

@사랑방봉 Ай бұрын

좌청룡 우백호 즐길줄 아시느분 잘났네요 정말! ❤ 💕 💜 💏 💙 💚

@박차고-k5l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산에 들어가는 이유

@kk095431 Ай бұрын

양구 고향의. 품은 아늑하고. 정감이.가네요

@RedSun-xg8io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본듯한 얼굴이었는데 태클을 걸지마라는 진성과 형제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TV는 금성 블랙그린이라고 광고하던 것이 불현듯 떠 오릅니다.

@실현된다 14 күн бұрын

먹고 살 뭐가 있으면 이것도 좋은데, 땔감 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gilseounjung1946 Ай бұрын

이분 윤택씨하고 나는 자연인이다 나왔던 분이네요

@시트러스-y2t Ай бұрын

양구 군생활했던곳이네 벌써40년 다되가네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장두정-x2q Ай бұрын

백세인생한번 불러보세요

@즐잼통기타 Ай бұрын

유튜버나 비제이 하세요.

@박이윤-saramemuneda 20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박화준(본명박홍열)이 사람 저희 삼촌인데요. 저희 부모님 두분 돌아가셨을때 받은 2억원 빌려놓고 20년이 지나도록 안 갚은 아주 괘씸하고 나쁜 사람 입니다. 글쎄, 인간이 맞긴한가 싶은데요. 방송 찍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불쌍한 척 하니까 존나 재수가 없네요.. 깨끗한 척, 착한 척, 불쌍한 척 그만해라 이 사람아. 그리고 저기 영상에 나오는 박보영이라는 딸이라는 사람은 저희 큰오빠한테 빌려간 돈 40만원도 안 갚은 사람이에요 ㅋㅋㅋ 그 나물의 그밥 입니다. 지금은 연을 끊고 살고 있지만, 이런 모습 볼때마다 화가 막 치밀어올라요. 현재 이 땅은 저희가 강제 경매로 올렸는데 불쌍한 척 문자나 보내서 우선 중지 상태입니다. 이 사람 하나도 안 불쌍해요. 불쌍한건 저희 가족 조카들 입니다.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역겹고. 진짜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속지마십시오. 연기 진짜 어이가 없네..? 뭔 100억을 벌었다구요? 웃기지마. 사업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해놓고 그 돈을 어떻게 모으냐? 조카들한테 부모 보험금이나 빌려서 좋니? 넌 양구 땅 절대 못 팔게 할거야.

@현팬더 Ай бұрын

박변이 지발로돌아왔단거가

@하늘명주 Ай бұрын

나이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데, 좌청룡 우백호 하니 신뢰감 떨어집니다. 집안 어르신들 금계포란형 이야기할때, 네, 네, 네, 했어요. 학문적 근거 데이타 없는 풍수 이야기 하지 마세요. 무속의 잡이야기 손바닥 왕짜가 현실을 대한민국 국민은 보고 있어요. 풍광 좋은 곳도 마음 바쁜 도시민에게는 몸은 자연에 있지만, 마음은 번뇌의 바다 도심에 있어요.

@하늘명주 Ай бұрын

때가 되면 밥먹고, 손님오면 풀초 대접하거나 말 많이 하기.., 피곤하면 잠 자는게 일인데, 괜한 도심 사람들 불러들여 억지 풍경 만드는 장면 같아서요. 보통은 어렵고 귀찮아 면이나 읍내에 가서 먹지 않나요. 이것이 현실일 겁니다.

@박이윤-saramemuneda 20 күн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