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04:28 5강 첫 번째 이야기 14:17 바리뇽의 정리 16:48 쾨니흐스베르크의 다리 19:46 오일러의 그래프 이론 24:52 수학자의 학문적 족보
@tv-bq7sr4 ай бұрын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ec202055 ай бұрын
1. AI가 발전해서 수학의 문제를 다 해결하더라도, 수학의 즐거움이 있으니 사람은 계속 할 것이다. 2. 유럽에서는 지폐에 수학자가 들어갈 정도로 존중받고 있다. 튜링, 가우스, 오일러, 데카르트 3. 바리뇽의 정리나 퀴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 및 그 유용성을 알 수 있다.
@henpark35167 ай бұрын
1. 스스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민을 하다가 정답의 실마리를 찾는 순간의 즐거움을 느껴보도록 하자. 2. 바리뇽의 정리: 임의의 사각형의 중점을 이어 만든 새로운 사각형은 언제나 평행사변형이다. 3.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각 다리를 한 번씩만 건너면서 모든 다리를 건너는 방법을 고민하던 오일러가 문제를 해결하며 그래프 이론을 만들었다.
@superb4447 ай бұрын
추상화는 누구나 시도할 수 있지만 그 결과물이 확장 가능하고 유의미하게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IyoH-qz9jf7 ай бұрын
수학에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지폐에 있는 인물 튜링 빼고 다 알고 있었네요. 뭐지 어떻게 아는 거지😅 그래프 이론?이 저렇게 쓰이는군요. 알아갑니다 흥미롭네요.
@k33choul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robabilityjune57607 ай бұрын
수학자들의 족보 재밌네요
@hspark56486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ung-jinkim27747 ай бұрын
고유값 꼭지점
@용석권-g6y7 ай бұрын
대수 기하가 제 기억으로는 해석 기하라고도 하지 않았던가요…? 영어로는 analysis or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