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어 88 마지막 전투씬이 정말 남자의 심금을 울렸었죠... 그와 함께 연주되는 Forcing Breakthrough의 중반부 선율도 정말 좋았고요... 샤키 : 바보놈들!! 반전 하지마!! 미키 : 어쩔 수 없잖아. 이대로 떠나버리면 당신의 최후를 볼 수 없는 걸. 샤키 : 지금에 와서 따라온다 한들, 너희에게 줄 급료는 없어!! 구엔 : 헷, 필요 없어. 묫자리를 찾는 녀석에겐, 묘비를 세워줄 녀석도 없으니까 말이지. 켐벨 : 지옥 가는데 지참금 가져가는 바보는 없다구!! 샤키 : 네놈들... 그레그 : 난 아직 저쪽 세상 구경을 못해봐서 말이지. 샤키, 길 안내 잘 부탁할게!! 샤키 : 좋아...!! 돈 계산도 못하는 바보놈들아, 따라와라!! * * * (보너스) 아슬란 국왕 : (타이거샤크를 타고 격납고에서 빠져나가는 신을 보며)불쌍하다. 비서 : 예? 아슬란 국왕 : 저 남자에게서, 초연의 냄새가 사라지는 날은 오지 않겠지.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오늘 소개 영상에서는 대사를 축소해서 표기했는데.... 원작의 대본을 다 외우시네요. ㅎㅎ
@sdki7980 Жыл бұрын
코믹스 원작보다 더 아쉬움이 찐하게 남은 마무리였죠..코믹스의 결말은 그냥 흠..이렇게 끝나네...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놈의 3부작의 결말은 정말..하아..
@이민우-k8h3o Жыл бұрын
수십번 아니 수백번 반복시청 하신듯 리스팩합니다
@redstar41618 ай бұрын
❤😅
@올억셉트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어88만 보면 자꾸 눈물이나고,화도나고,뭔가 많이 아련해지는데....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습니다. 그시절 사나이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었던 ... 명작이었습니다.
@redstar41618 ай бұрын
저도요😅
@mvsvhitc23 күн бұрын
저도요ㅠㅠ 특히 엔딩음악에서 신과 료코가 손을 잡을려고 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가사도 그렇고요
@mirage-46 Жыл бұрын
이거 만화책 전권 소장 중. 종이가 이제 다 낡았지만.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저도 원작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곰팡이가 심해서.. 할수없이 다 폐기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할수없이 PDF 버젼으로만 소장중이네요....
@mvsvhitc23 күн бұрын
저는 일본판으로 다 가지고있어요 96년도인가 이케부쿠로에서 소장용10권으로해서 팔길래 샀었죠ㅎ
@ataraxiadex6257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죠 애니메이션 마지막 주인공이 go 외치면서 끝나는게 여운이 남는달까 원작 만화도 어찌저찌 찾아 봤는데 주인공 일행이건 악당이건 그누구 하나 행복해지지 못한 결말도 참 충격적이였던...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의 국내 TV 방영분의 그 뭔가 찜찜한 마무리는... 작품의 비극적인 뒷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엔딩크레디트의 노래 So long my love가.. 일본어 노래라서 통편집 되는 바람에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ㅎㅎ 이 엔딩크레디트 관련 영상은 이 링크에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hF6bhpKOabmgpKc
@redstar41618 ай бұрын
❤😅
@abhsydgdk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민학교 5학년때 저걸 본 다음날 온반 남자애들이 에리어88 얘기만 했었죠 그 충격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에리어88과 사막의 폭풍작전 프라모델 유행으로 정말 많은 전투기 매니아들이 생겼던 시대였어요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문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사나이들이 애니메이션이었죠. ㅎㅎ
@redstar41618 ай бұрын
😅❤
@슬픈디줴 Жыл бұрын
고 1때 처음 이 만화영화를 봤습니다. 한참 홍콩 느와르 영화에 빠져 있을 때라 애니 마지막에 전투기들이 반전할 때 눈물 쏟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봐도 명작입니다 ^^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 남아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었죠.
@더좋은내일-q3m Жыл бұрын
디테일로 따지자면 최고의 명작!😊 항덕들의 성경책! 에어리어88 👍 👍 👍
@redstar41618 ай бұрын
😅❤
@대발이-m5v10 ай бұрын
최고의 기량이 없으면 죽을수 밖에 없는 위험한 임무였지요 보수도 엄청났던^^
@다이케스트모형차4 ай бұрын
돈 많이 받아봐야 죽으면 끝
@throneblack6901 Жыл бұрын
베트남전에서 특수부대의 상징이였던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조종복으로 입고, 자신이 몰던 F-105에도 타이거 스트라이프 위장을 한 구엔 반 촘... 낙하산으로 탈출한 적 조종사를 기총으로 끔살하는 모습 보고 싫어했지만.. 최후엔 그 역시 전쟁의 광기로 망가진... 사연있는 악역으로 나와서 미묘한 감정이 들었죠
@스뎅깡통 Жыл бұрын
원작 만화에서도 적 사살장면은 그대로 나오긴 하는데 애니와는 달리 좀 싸나이로 나오긴 합니다 ㅎ 최후도 애니와는 다르게 비장하게 퇴장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그 조종사의 본명은 영어식 표기로 Nguyen Van Chom 이었는데.. 베트남식으로 읽으면 '응웬 반촘' 또는'웅우엔 반촘' 정도 됩니다. TV 방영시에는 Nguyen을 '구엔' 이라고 더빙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구엔 이라고 ... 되었다는... ㅎㅎ 이 블로그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blog.naver.com/mx1236/221420885267
@임상협-f5v Жыл бұрын
저는 에어리어88 음악 중에 후반부에 동료들이 주인공을 배웅하러 갈 때 깔리는 음악을 가장 좋아합니다. 기회가 되면 그 음악도 한번 선곡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그파트면 Area88 OST중 One's Old Home 이라는 곡이군요! ㅎㅎ 역시 명곡입니다. 작업 리스트에 올려 보겠습니다.
@saintzeno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음악~~ ^^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들 넘 좋아했었어요. 👍 요거 뒤에 해리어들하고 교전할 때 기타음악도 엄청 멋졌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joe-qw5rv Жыл бұрын
미키도 진짜 대단한게 톰캣으로 저걸 통과 했다는게 대단
@trigger1169 Жыл бұрын
저때 협곡 통과에 앞선 브리핑에서 샤키가 협곡 바닥 기준 약 250m 고도에 폭 25m, 높이 15m의 공간이 생기기에 그 공간을 터널 삼아 비행하면 된다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톰캣은 날개를 펼친 상태에서의 전폭이 약 19m 정도 되고, 전고는 4.9m로 약 5m 가량이니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었죠. 물론 그를 위해서 미키의 실력이 정신 나간 건 변함없지만요ㅎㅎㅎ
@Pirates-of-Penzance Жыл бұрын
이 협곡 장면은 스타워즈 에피4에서 데스스타 공격장면을 오마주했다고 봅니다. 데스스타 공격시 공격기 한대와 호위기 두대가 일개 편대가 협곡을 따라 공격하죠. 단지 스타워주의 협곡이 기계이고 단조로울 뿐이죠. 1분 56초부터 몇초간 나오는 멜로디는 60년대 미국 TV드라마 peter gun의 음악을 약간 느리고 무겁게 만든 느낌입니다.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협곡돌파 장면의 원조는 1964년작 633 폭격대 였으며.. 이후 ... 스타워즈 -> Area88 -> 인디펜던스데이 -> 탑건 매버릭 등등... 으로 이어지면서 약방의 감초처럼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을 올려놓은 적이 있는데.. 이 링크에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iJbceneXhqZ5bJI
@홍성호-q3j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본 지옥의ㅜ외인부대 내용은 자세하게 기억 안나는데.. 처절한 공중전의 무서움과 이 음악.. 그리고 마지막 장면인가에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용병들 씬은 정말 초등학교 4학년인 나에게 남자의 가오란 이런거다 라는걸 가르쳐준 명작
그 동료들과 이별장면에서의 나오는 음악이 아마도 Area88의 OST 곡들중에 One's Old Home 이라는 곡일 겁니다. 검색하면 쉽게 나옵니다. 아마도 더빙판에서도 그냥 같은 음악이 나왔던거 같아요.
@시크릿미라클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 불타는 🔥 하늘 진행자님 오늘 영상도 멋지는 오프닝 뮤직 🎶 🎧 ✨️ 잘 감상 했읍니다 ㅎㅎㅎ 😊
@박희수-t8d Жыл бұрын
처음 방영했을 때가 광복절이었던가 그런 기억인데 중간부터 봐서 아쉬웠고 한동안 일본 애니라서 뒷부분 짤랐다는 말이 대세였고 아니다 일본 원판도 저렇게 끝난다로 싸우기도 했던 그렇게 싸우고도 명작이라는데는 동의하고 친해지는 친구들
@스뎅깡통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론 아마 현충일이었던가로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의 그 찝찝한 마무리는... 작품의 비극적인 뒷이야기를 담고있는 엔딩크레디트의 애절한 노래가.. 일본노래라서 통편집 되는 바람에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ㅎㅎ 이 엔딩크레디트 관련 영상은 이 링크에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hF6bhpKOabmgpKc
@mvsvhitc23 күн бұрын
에려88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작이기도한데 특히 달로스의 음악감독이시기도 하셨던 니타 이치로 선생님의 음악은 최고져😊 에려88의 OST 총 4개의 음악CD랑 LP다 모았었어요
@airwar_history22 күн бұрын
와...! OST 전부 수집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호불호가갈리는세상 Жыл бұрын
강행돌파 나왔다~정말 협곡씬은 처음 봤을때 쌋음...저런 명장면이 나올수 있을까?사실 생각해보면 이작품이 참 힘든 작품인게 지금처럼 많은 정보가 잇던 시절도 아니고 저때는 정말 영상이나 사진 외에는 없던시절에 만들어진 작품이란거지요.만화판은 참고로 협곡 전투도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참고할만한 영상자료가 거의 없었던 그때 그시절... 어떻게 이런 디테일의 항공밀덕을 위한 작품이 탄생한건지.. 그 메이킹 과정이 궁금한 ... 명작이었습니다. 메이킹 과정에 대한 다큐라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호불호가갈리는세상 Жыл бұрын
@@airwar_history 전에 원작 작가 인터뷰를 본적 잇는데요 정말 전투기 카탈로그만으로 상상력으로 그린거라더군요.제일 많이 도움을 준게 바로 영화 파이날 카운트다운과 포클랜드 관련 영상이엇다고 합니다.매일같이 녹화해놓고 볼정도엿다고 했습니다.애니는 만화가 연재하는 도중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보니 딱 열린 결말로 끝납니다만 사실 만화판은 좀.황당한 면이 많지요 혹시 예전에 오락실 게임 에어리어 88을 기억하시는지요 거기서 나오는것들이실제 만화에서도 나옵니다. 그중 지중 항공모함이란 괴물이 있지요. 사실 애니판에서 지중 항공모함 편이 통으로 사라젔습니다.a88기지가 지중 항공모함의 핵무기 때문에 절반이 날아갔으니까요. 새로운 기지를 절벽에 만들었습니다. 이미 a89로 쓸려고 만든거였는데 a88대부분이 괘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엇으니까요 사실 a-10썬더볼트가 뜬금없이 나오는게 아닙니다.지중 항공모함때문에 공대지 부대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기도 하고요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갈리는세상 ㅎㅎ 저도 당시 국내에 해적판 만화책이 나왔을때 다 구해서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저질 종이다 보니 세월이 흘러 다 곰팡이가 슬어... 다 버려야했고.. 지금은 PDF 버젼으로만 소장중입니다.
@호불호가갈리는세상 Жыл бұрын
@@airwar_history 저도 곰팡이 쓸어서 버렸습니다.
@jinmirus6007 Жыл бұрын
강추입니다 피끓는 장면과 음악
@가스맨-u1j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참 말도안돼는 장면이많은 ㅋㅋㅋㅋㅋ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습니다. 정말 현실에서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장면을 그럴듯하게 연출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죠. 리얼함과 상상력의 조화로... 만화에서만 가능한 명장면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granblue75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호불호가갈리는세상 Жыл бұрын
음악 신청합니다.마크로스 사랑 기억하십니까의 오프닝에 나왔던 ost부탁합니다.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향후 플랜 목록에 넣어 놓겠습니다! ^^
@호불호가갈리는세상 Жыл бұрын
@@airwar_history불타는 하늘 님의 영상을 기다리겟습니다^^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act 3 공중전 장면 시작할 때 나오는 'Sand of Illusion'은 일본어 가사가 나와서 그런가, 뽑히지 못했네요. 지금도 가끔 플레이 하는,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노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antwoorddie Жыл бұрын
강 행 돌 파 !! 두둥
@youlim1926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원작보다도
@scorpionki79 Жыл бұрын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 듣자마자 협곡 강행돌파가 떠올랐으니 말이죠 단지 아쉬웠던건 당시 해리어 기체를 좋아하고 알던 기종인데 아무리 엑스트라라도 기체 디테일이 떨어져서 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씨해리어가 맹활약 했던 포클랜드 전쟁이 1982년이었는데.. 불과 3년후인 1985년에 이런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점만으로도 높이 평가 받아야 할듯 합니다. 당시는 참고할만한 영상자료가 거의 없이 책이나 사진에만 의존해야 했던 시절이라....
@이민우-k8h3o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신판애니 구판애니 다 봤지만 전 구판애니가 날것의 맛이 강해서 더 재미있더군요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2004년 버젼은.. 여러가지로 실망스럽더라구요... 차라리 아예 다른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조금 나았을수도... 하는 생각도 들구요.
@탈레반무자헤딘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만한데가 있나요 오래전 보고 다시보고 싶은데 ..못찾겟네요
@topgunmaverick44 Жыл бұрын
유툽 검색창에서 지옥의 외인부대 라고 검색하면 더빙판이나 자막판 모두 있네요.
@탈레반무자헤딘 Жыл бұрын
@@topgunmaverick44 감사합니다
@neosilly1 Жыл бұрын
걸작입니다.
@rlee4805 Жыл бұрын
오 area88
@신도훈-b3u4 ай бұрын
타이프로프랑 마지막 전투씬은 말 그대로 묻지마 항공전투 도그파이트 같았음
@Warpick-g1k7 ай бұрын
공중전 게임할때 아슬아슬한 계곡 지날때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 물론 부딪혀 산산조가 나긴 하지만요.
@airwar_history7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4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명곡의 느낌은 그대로 입니다! ㅎㅎ
@youngkim22227 ай бұрын
저도 최근 에어리어 88관련 영상 뒤저보다가 자꾸 뭐 스타워즈 배꼇다니 궁시렁 대는 글이 좀 보이는데 아니 머 협곡같은데 통과하는 액션이 뭐 그렇게 특별한 아이디어도 아니고 그리고 이작품은 공통 포인트를 통과하는 아이디어 설정부터해서 사전 작전 브리핑 시퀀스,협곡을 통과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여러 긴박한 상황 거기에 그당시 수직이착륙 최신 기종이었던 헤리어의 매복 설정등 갖가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정말 예술적으로 연출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뻔히 보고도 두 작품간의 차이를 잘 인식 하지 못하고 그런 억까를 하는 수준이 참 좀 답답하네요. 이 강행돌파곡이 의외로 찾기 어려웠는데 처음 들어가는 부분이 딴곡이죠 여기 올린 헤리어 전투하는 부분이 먼저 나오고 다음에 이 본곡이 나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인트로만 찾는 식으로 하면 이곡을 못찾음 아무튼 에어리어88에 여러곡에 대한 평가가 있는데 아무래도 이 강행돌파가 압도적으로 좋지 안았나 특히 애어리어88을 대표하는 타이트로프랑 마지막 전투 씬에 쓰였기 때문에 특히 인상이 강하고 곡자체가 정말 박진감 있으면서 진짜 명곡중에 명곡이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다시 리메이크된다면 반드시 넣어야할 에어리어88을 상징하는 대표곡입니다.
@김인환-x1u Жыл бұрын
이 애니 남.주가 죽었죠?
@스뎅깡통 Жыл бұрын
애니는 누가 봐도 사망 엔딩이고 원작 만화는 스케일이 아주 거창해지지만 남주는 살아남습니다 다만 기억이 깨끗하게 리셋
@airwar_history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신대로... 원작 만화의 엔딩은 주인공이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고... 애니메이션은.. 주인공이 전우들이 싸우고있는 전장으로 날아가면서 끝나버리는데... 이후의 상황이 비극이라는 ...뒷이야기를 담고있는 엔딩크레디트가 일본어 노래여서 당시에 통편집 되는 바람에... 국내 방영분은 영 찝찝한 결말로 끝난 셈이 되버렸습니다... 엔딩크레디트의 so long my love는 이 링크 영상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hF6bhpKOabmgpKc
@다이케스트모형차4 ай бұрын
에어리어88 누가좀 후속좀 만들어다오 그 후로 나온거는 폭망
@Ace-ms6ol6 ай бұрын
사이코노 아니메!
@다이케스트모형차4 ай бұрын
에어리어 파일럿 극한직업 에어리어88 아슬란 고용노동부신고대상^^
@보고있다-o3l Жыл бұрын
계곡 사이를 전투기가 날아다닌다니 과장이 너무 심한듯 ㅋㅋㅋ
@JW-wq7vq Жыл бұрын
님은 과장인듯 하지만 ... 탑건2 에서도 이거 보고 영화를 찍은 작품입니다 .... 탑건2도 과장이란 말인가요???..
@보고있다-o3l Жыл бұрын
@@JW-wq7vq 영화적인 상상력일뿐 저렇게 빠른 속도로 협곡 사이를 비행한다는것 자체가 자살행위임 골목길에서 시속 100km로 달릴수 있겠음?
ㅎㅎ 맞습니다. 정말 현실에서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장면을 그럴듯하게 연출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죠. 리얼함과 상상력의 조화로... 만화에서만 가능한 명장면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고있다-o3l Жыл бұрын
그나마 A-10은 날개형태나 임무자체가 지상군 근접지원 저속항공기라 가능할 것도 하긴하지만.. 어쨋든 용병 전문 엘 리트 집단이라는 컨셉 군법도 정해진 규칙도 없는 죽으면 자기책임이니깐 이런 설정이라 가능한 장면 .. 그리고 어차피 주인공은 초엘리트 조종술의 소유자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