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프랑스공군이라..... 잘보겠습니다 불타님^^ 아....저도 나이때가 나이때라 그런지 주변에 어르신들 헤어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외삼촌, 친구부모님들.....

정작 저렇게 공군의 전력강화를 막을 정도로 역량 다 빨아먹은 프랑스 육군에서는, 차세대 소총도 도입 못하고 전차에도 무전기조차 못 단 구시대적인 참호전용 전차만 뽑아내고 있었다는게...

고생 많으셨습니다..덕분에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히 시청 했습니다

속도와 기동성의 차이는 구체적로 뭐죠. 아시는님 답변좀

오랜만에 영상 보는것같네요. 기다렸습니다~

Those poor men they didn’t deserve to die

정말 모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프랑스가 독일에게 맥도 못추고 점령 당한건 다 이유가 있었군요. 지독한 관료주의와 수뇌부들의 뻘짓들이 얼마나 심했으면... 정부의 역활이 중요한 가를 세삼 느끼게 되네요.

그동안 깜빡 잊고 있다가 엊그제 제4부를 시청했더니 오늘 제5부가 바로 떠서 다행히 제 때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항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뉴포르와 스패드로 명성을 떨치던 1차대전과 완전 딴판이었군요. 위 두 회사는 망하거나 인수됬나요?

갠적으로 엔진이나 무장의 성능은 차치하고 이 당시의 프랑스나 쏘련 전투기들은 일단 생긴 것 부터가 모형으로 전~~~~ 혀 만들고 싶은 맘이.... 😅😅😅 한창 r/c 뱅기 날릴 당시 기동성 좋은 곡예기들의 특징이 일단 주익과 전장의 비율이 정확한 1:1 에 상대적으로 짧은 노즈에 비해 아주 긴~~~ 테일 모멘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날려보면 왜 꼭 이런 형상이여야 되는지를 바로 알 수 있더군요!!! 그때문인지 프라모델도 날개에 비해 동체와 테일이 짧뚱한 것 같은 P-40 이나 P-51 같은 미국 전투기 보다는 흡사 r/c 곡예기 처럼 날개와 동체의 비율이 거의 1:1 에 꼬랑지가 아주 길~~~~ 다란 그리폰 엔진 탑재 이전의 스핏파이어나 수냉 엔진을 달면서 엄청 슬림하면서도 휠씬 길어진 포케불프 D형이 너무나도.... 🤩🤩🤩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항상 느끼만 프랑스는 답이... 차라리 폴란드가 부족한 전력이디만 훨씬 더 잘싸운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편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면.....

영상보러 허겁지겁 달려왔어요

이마저도 후방에 빼놓다니....

<불타는 하늘 구독자님들을 위한 또다른 구독자의 TMI> [핀란드의 MS.406, 묄케 모랑] 겨울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 핀란드는 미국제 F2A 버팔로와 함께 프랑스의 MS.406을 수입해서 자국 공군력을 강화시킬 목표를 갖게 됩니다. 겨울전쟁이 끝난 이후로 벌어진 계속전쟁에서 핀란드 공군은 수입한 MS.406을 실전에 투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핀란드 공군은 예상 외로 MS.406의 운용에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핀란드의 명장(?)인 동장군의 엄청난 추위 때문에 이스파노 수이자 12Y 엔진의 냉각수와 더불어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얼어붙어버리는 바람에 MS.406은 여름전용 전투기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핀란드 공군 정비사들은 이 문제를 빠르면서도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해버리는데, 바로 불시착한 소련의 Yak-1에 장착되던 클리모프 M-105 엔진을 MS.406에 장착하는 것이었죠. Yak-1에 탑재되던 M-105 엔진은 MS.406이 장착하던 기존 이스파노 수이자 12Y 엔진을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 환경에 맞게 개선하여 소련에서 라이선스 생산을 한 물건이라 핀란드의 혹독한 추위를 거뜬히 견딜 수 있을 뿐더러 출력 역시 원본인 이스파노 수이자의 860마력에 비해 1020마력이란 더 높은 마력을 자랑했기에 추위 문제와 더불어 비행 성능까지 끌어올리는 일석이조를 달성하게 되었죠.(프랑스 공군이 그렇게 갈망하던 시속 500km 대의 최대 속도인 525km/h로 증가시킴.) 나중에는 핀란드가 친독 중립국이 되면서 독일을 통해 초반에 프랑스로부터 구입했던 30대에 더해서 프랑스에 남아있던 프랑스 공군 소속 MS.406 전량을 독일로부터 받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서 MG151/20 20mm 기관포까지 수입하면서 기존 기축 기관포였던 이스파노 수이자 HS.404 20mm 기관포 대신 장착하여 연사력과 화력, 장탄수 역시 개선하게 되었습니다.(HS.404는 최대 60발까지 장탄이 가능했지만, MG151/20은 그 두 배인 120발 장탄이 가능함. 게다가 화력은 그 유명한 미넨게쇼스) 이 마개조 된 MS.406은 묄케 모랑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죠. 여담으로, 프랑스가 수입했던 미국제 P-36 호크(호크 75)는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한 이후, 독일 공군이 노획하여 몇 번 굴려보고는 계속전쟁으로 전투기가 부족했던 핀란드에게 몽땅 다 보내서 도와줍니다. 물론 이 호크들은 전투종족 핀란드 공군의 손에 들어가자마자 소련 전투기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어댔죠

오~일단 선감상 하겠습니다😊 . 프랑스도 나름 노력하고 있기는 했네요 근데 109는 넘사벽이라 독일이 영국 침공전까지는 맞짱 뜰 전투기를 만나지 못했나보네요 프랑스는 전차에 최초로 회전포탑 설치했다 알고 있는데 확실히 육군 위주로 국방력을 키운 듯?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젠장 또 미국이야 난 미국을 숭배해야만해

지나간 역사지만 러시아가 승전의 댓가로 홋카이도를 점령했더라면...참 아쉽다.

커티스 P-40이라도 좀 구입했어야지요. 참. 이미 중일전쟁에 Flying Tiger team에서 원정 뛰고 있던 전투기였는데. 그나저나 그 때나 지금이나... 프랑스의 저런 고결하고 아름다운 태도는 지금도 똑같지요. 프랑스 사람들하고 같이 일해 보거나 프랑스의 식당에 가면 확 느끼실 겁니다.

이번편은 주말을 앞두고 올리셨네요 당시 프랑스산이나 미국산 전투기 처음 들어본 기종들이네요 하긴 당시는 몇년만에 데뷔와 단종이 흔했으니 그나마 유명한 기종만 이름을 남겼겠죠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와! 아침부터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 주시네요. 프랑스 공군의 상황은 제가 제일 궁금해 하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소상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도 전투기가 있었구나

상승력 선회력이 어떻게 될까욭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차세계대전 승리의 독이었는지 모르나 제2차세계대전을 임하는 프랑스공군의 전비상태는 프랑스 공군참모총장의 말대로라면 전쟁을 치를수가 없을 정도이며,모랑솔니에 M.S.406이 부실하니 커티스 Hawk 75A 200대를 급히 수입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이렇게 일찍....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굿모닝 잘보고있습니당

귀한 자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10여년 유튜브 인생에, 조회수 1번은 처음이네요^^ 오늘 로또를 사야겠네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감사합니다^^

미군 뇌격기들이야 말로 가미가제였네요

해군과 달리 프랑스 공군은 그나마 전력강화한 기종이 2선급에 불과한 MS.406인데다 그마저 개전 1주일내 대부분 박살났다는 점이죠

이틀동안 팼다. 가둬놓고 팼다. 하루에 열두시간을 팼다.

공중전 항덕의 마음을 불타게 하는 발화물질로는 에이스 컴벳이있는데요...

기대가 됩니다ㅏ

미그기가 유리했던건 썬더치프 전투기보다 작고 빠르다보니 전투기가 큰 중형급 전투기의 경우 급선회가 느린 전투기에 비해 미그기가 유리할수밖에 없음 또 미군조종사기 힘들었던건 지형또한 낮설다보니 미그기 는 자기지역이고 분리했을 것이다.

에어리어88 보다가 썬더치프 궁금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정규 방송보다도 낫네요 ~~~

흥미진진 긴장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여기 주인장은 에이리어88을 너무 높이 쳐줌

민족의 원수 왜nom 전범 새끼한테 꼬박 꼬박 "제독"을 붙이네. 조온나 거북하네. 씨발...

스킵바밍 한 포탄은 물과 접촉 후 회전을 하던데 철갑탄은 정면으로 꽂혀야 관통을 합니다. 말이됩니까? 회전하는 포탄이 어떻게 앞부분으로 꽃을 수 있죠? 특히 구축함이고 측면이면 장갑도 얇을게 뻔한데 구지 철갑탄을 쐈다구요? 이해가 안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프랑스가 2차대전 전승국 톱4인 이유 황당합니다. 파리파괴 두려워 히틀러에 납작 엎드려 항복했는데... 솔직히 2차 대전에 촤대병력 참전국은 미국, 영국과 영연방군, 소련입니다.

사실 프랑스 공군 기체 성능도 독일에 비해 영 시원찮았단 말들도 많던데 다음 편에 본격 다뤄주시는 거죠?

프랑스 놈들도 2차대전때 비행기가 있었구나

저 당시 항공제작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었군요..

나. 97년생인데 유키카제보고. 울었다. 최고의 명작이다. 내. 동기들은. 이런 애니는 안보고. 주술회전인지 귀멸의 칼날인지. B급 애니가. 재밋다고한다.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