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 명리학자 #02 | 사주는 선택할 수 있을까? 완벽한 사주 만드는 법? 사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이삐콤]

명리학 공부하다보면 부정을 못함 그렇다고 맹신하라는것은 아닙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듯 인생사는데 참고하는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skim6650]

부정을 못하는 과학적 근거는 뭐죠?

[@이삐콤]

@@skim6650 10년을 넘게 역학을 공부한 저로써도 누군가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 사주보면서 관찰해보니 성향과 운으로 살아가는걸 보았기에 부정을 못한다는겁니다 그렇다고 백프로 맞다고 사람들에게 말은 하지 않아요

[@지니스-d6d]

명리학은 자체는 훌륭한 학문인듯요 그러나 생년월일과 먼상관인지.. 생년월일과 연관시키는게 넘 황당한 일여요

[@깊은깨달음]

​@@지니스-d6d 생년월일을 봐야 그사람의 사주명리가 나오니까 그걸로 보는거죠

[@지니스-d6d]

@@깊은깨달음 생년월일과 인생과 아무 연관이 없단 말이죠 그게 연관이 있다면 전세계 과학자들이 다 연구할듯요

[@mycenean]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chasulsaju]

명리학을 공부하면, 나와 타인을 이해하며 놀라운 나의 변화를 경험하실수 있죠♡♡모두를 이해하게되는 놀라운 경험

[@졸리독]

제 경험 상 우주의 운기를 사람이 타고 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을 현실세상에서 실제 발현하는 것은 체인 인간의 역할이 크더군요. 명리학을 모두 정해져있는 폐쇄적 형태의 운명학으로 받아들이시면 오류가 생기고요 그 사람의 기본을 정해놓는 뭐랄까 아웃라인 정도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졸리독]

@@owjhturem8205 음.. 조금요? 저는 한참 운명학에 관심 많을 때, 점성술 자미두수 사주 관상 수상 풍수지리 다 두루두루 봤었는데, 결론은 타고나는 게 있어서 경향성이 있다. 그게 운명으로 드러나는 것인데, 타고난 바를 극복하여 좋은 선택을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라는 거다 라는거죠. 공부해보시면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요. 추천드립니다.

[@졸리독]

@@owjhturem8205 음? 제가 요즘 상담을 안 해요. 꼭 필요하신 분만 소개로 상담해요^^ 죄송합니다~ 문제가 있으셔서 해답을 찾는 상담을 하신다면, 정말 잘 보시는 분께 의뢰하셔야 해요^^ 사주 봐주시는 분의 역량이 많이 차이 나기도 하고, 그 분의 가치관이나 인성 부분도 답에 큰 영향을 끼치거든요.

[@owjhturem8205]

@@졸리독 네 감사합니다^^^

[@eunjimoon2410]

그냥 갈등 되는일 있을때 한번씩 보면 좋음 심리상담느낌도 나고

[@포포-s8w]

좋은 날짜 잡는 것은 허무맹랑 하다고 볼 수 없다 명리 하시는 분 중에 어떤 사람 교통사고 3번난 것 년과 달을 맞추는 사람도 보았다 누군가에겐 최고의 날이 어떤이에겐 최악의 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강의 중 임산부 이야기는 극단적인 사례로 가장 최우선을 임산부로 두고 디테일하게 신경 써야 하는 문제를 아이우선으로 큰 틀만 신경써서 사단이 난 것이다... 오히려 허무맹랑 한 것은 손 없는 날만 이사 해야 된다고 믿는 것이다 어떻게 모두에게 좋은날이 있을 수 있나?

[@레오-o4w]

참나 교통사고 맞춘 사람이 누군데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습니다 ㅋ

[@지니스-d6d]

맞췄다해도ㅈ우연의 일치일뿐~ 생년월일로 결정됐다는 이론은 넘 황당~

[@laonhaze14]

캐네네스피치에서 강연하셨었는데 서양심리학에서도 일맥상통하는 여러 말씀을 하셨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아마 서양 심리학이나 여러 학문도 동양 사상과 학문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해안되거나 어려운부분이 많았지만 제가 판단하기엔 되게 매력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강헌 선생님

[@에피-h2k]

선택이 뻗쳐 나가는 가지의 가지 그물의 그물 치냐 잡히냐 그물은 니가 아니였다/ 눈이 달라졌다 눈물을 머금냐 흘리냐 아는 사람은 선택 모르는 사람은 파동에 휩쓸린 중에도 선택 선중의 선/악중의 악 이 있을 듯

[@wonpyokim]

0:13 명리학 , 0:47 , 1:01 , 1:24 , 1:58 왕이 될 상 , 2:34 명리학은 학문인가? , 2:58 되는 사람은 뭘해도 된다 , 3:21 출생년월일 , 4:10 , 4:17 , 4:40

[@kimmin7237]

여기서 중요한건 사주명리가 팩트냐, 구라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남들이 진위여부를 파악하며 시간낭비 할 때 진짜 똑똑하고 실용적인 사람들은 진작에 그 진가를 파악하고 활용하며 남들이 믿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본인의 무기로서 혹은, 능력으로 활용하고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사주는 미신과 같은 나쁜게 아니다. 단지 계절과, 여러 통계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녹아져있는 자연요소를 활용하여 풀이해내는 계절학이다. 일개 인간이 자연을 이길수있을까? 나도 여전히 사주 좋아하고 배우는 입장이지만 항상 느끼고 강조하는게 한낱 인간이 본인 팔자 잘났다고 백날 까불어도 자연한테는 안된다는걸 느낀다.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없는 것 처럼. 실제로 우리가 성공하던, 실패하던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소는 ‘ 운 ‘ 이고 망하는데 이유없고 잘되는데 이유없는것도 타고난 팔자의 흐름과 운의 흐름이 크다. 다시 말하지만 팩트인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 실제로 우리 생활에서 말로 설명할수없는 많은 것들을 풀이해내는데 그걸로 된거고 그럼 입증된거아닐까? 사람들은 애초에 학교에서 정용화된 글 공부만 받으며, 탁상공론에 지나지않는 교육을 받기에 이런 상식에서 벗어난 다른 기타 학문과 사항들을 받아들이질 못함. 간단하게 말해서 알고 받아들이면 도움되는거고 모르면 손해고 딱 그뿐임. 본인들이 자처해서 진위여부를 따지며 시간낭비 해가며, 삶에 도움되는 학문을 뿌리쳐가며, 손해보겠다는데 그들에게 굳이 사주는 옳다,뭐라 설명할 이유가있을까? 사실 어느정도 지적수준이 되는 사람들은 절대 다른 학문을 쉽게 폄하하거나 비하하지 않음. 그러나 여기 댓글수준보면 뭐 말 안해도 뻔하지. 유명한 자수성가 재벌의 명언중 이런 말이있음. -Keep them poor- (그들이 가난하도록 내버려두세요.)

[@무량무도법상대사]

사주는 바꿀수 없다오 강의를 들으보니 통달하지 못했구료 명리학은 반쪼가리 학문이오

[@iiiiilllllll4737]

통계학이라는 사람들 통계 정의부터 보고 와라 제발

[@고나킴-s8q]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장사를 하는 장사꾼 집단이지요 ㅜㅜ 사주팔자는 백해무익합니다.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논문과 과학원리를 근거로 하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셔야합니다!

[@이봐해봤어-n4d]

황박사님과 너무느낌이비슷하시네요

[@paradisep7732]

사주는 억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낳을 달이 되서 날짜를 잡는다해도 하루 길일을 뽑기가 매우 힘들어요. 이건 팔자대로 타고난다는 얘기죠.

[@owjhturem8205]

사주 보시나요?

[@me-qt7yw]

동양의 인간삶연구통계학 정도

[@최옥자-n1b]

선생님 사주볼때 태어난날이중요합니까 아니면 태어난시도 중요 합니까 그리고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사람은 사주볼때 어덯게 봐야 합니까

[@린트프]

그래서 출산택일 정했는데 담당의사가 안 해주면 무조건 다른데 가서 낳아야 된다네요

[@newcosky55]

출산택일 중요하긴하지만 우선 받을 공덕을 지어주면 가능합니댜

[@daerimgodang1615]

혹세무민

[@daerimgodang1615]

@Maximilian Ts'oe 개독교 명리학 주체사상 토착왜구 꺼비딴리 cia간첩 다 동급

[@stjung8241]

성명학, 궁합은 물론 출산택일마저 부정하면 명리학을 배운 사람이 맞나? 출산택일은 아이의 일간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일인데...

[@해피데이-i7p]

자연스럽게 태서난 날의 생일이 진짜라는말씀

[@user-jk-Lee]

그건 강사 분이 명리학을 '학문'으로 대하기 때문이죠.

[@jennieji7459]

이분은 사주풀이 상담예약 안받으시나요? ㅜㅜ 어떤 사이트도 없고.. 한번 상담받고픈대

[@jy1716]

이분은 워낙 유명해서 국내외 유명인 정치인 사업가들로 이미 스케줄이 꽉 차서 우리같은 일반인은 목소리 한번 듣기도 힘듬

[@lifeissooofun]

@@jy1716 이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된다고 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비행기-i8w]

명리학도 생각의 사고가 깊고, 감각이 좋은 사람이 해야 잘 맞추는거지 아무나 공부한다고 다 잘맞출 수 없는거죠 의사가 아무나 되지 않듯이 명리학자도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20년 30년 공부해도 사주 못푸는 사람은 여전히 두루뭉실 못풀더이다 저마다의 해석이 다른 이유는 생각의 사고가 저마다 다르고 감각의 깊이가 달라서 그런겁니다 어릴때 같이 운동을 시작했어도 타고난 재능 환경 여러 변수에 따라 누구는 유명한 야구선수 누구는 유명하지 못한 야구선수 또는 야구를 그만둔다던지 명리학은 어쨌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나 공부한다고 명리학자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현실이 그러합니다 대신 누구나 공부할 수는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위얼도]

진짜 이사람이다.... 택일에 관한 의견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스승님으로 모시고싶습니다! 알려주시면 바로 찾아갈게요!

[@bromyboysk]

상식적으로 태어난 일시로 운명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는게 말이 되냐?

[@귤귤-j7c]

공간만 있는게아니고 시공간으로 존재하는 차원인데 불가능하진않지

[@호야-f3p]

어떤 것도 완벽한건 없죠. 결정된 운명이 궁금해서 사주를 본다기보다 어떻게 해야좋을지 결정이 쉽지않을때, 때로는 그 순간이 너무 힘들어 탈출구가 필요할때, 그래 고생했다. 이제 힘든일 다 지났다. 곧 좋아질거다. 걱정한다고 머리 싸맨다고 좋은일 안생긴다. 사주에 헤쳐나갈 힘이 있으니 너무 걱정마라... 이런 말을 들으면 위로도 되고 힘도 나고.. 뭐 이런거죠. 물론 맹신은 그 어떤것도 위험하죠. 사랑도 우정도 종교도 사주도.

[@이성호-b1u]

네.

[@슈빱두리두바]

선에서 면을 볼수 없고 면에서 입체를 볼 수 없듯 사람도 더 높은 차원에 대해 알 수 없음. 상식적으로 라는 말도 결국 어디까지나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들에 국한되는 범주 내에서일 뿐 진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선 도저히 알 방법이 없음. 함부로 정의하기도 힘들고 알 수도 없음. 사람 눈에 보이는 게 가장 높은 차원이라면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건 없어야함

[@bromyboysk]

@@슈빱두리두바 과학은 사람이 관찰할 수 있는 범주를 연구 범위로 삼는거죠. 16차원 평행우주설도 반증이 안 되니깐 사실인건 아니잖아요. 사람이 인지 못하는 차원이 있을 수 있죠. 얼만큼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지가 문제죠. 사주팔자는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합니까?

[@17kHz]

사주가 정확하다는 애들은, 인간의 운명 맞춘다고 바둥바둥하기 전에 그 사주를 이용해 일기예보를 정확하게 한번 해봐라. 시작은 그거였잖아?

[@린트프]

어떤 역술인은 택일 반드시 해야 된다고 택일 해줬더니 100명 이상 살렸다고 택일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택일 안 하는 사람들 안타깝다고 다른 역술인은 틀려도 본인은 다 맞다고 틀린거 있음 반박 해보라네요

[@이영희-w3r]

말도안된다! 그러면 인간들이 다 바꾼다! 하늘이 잘도 가만있겠는가? ~! 허~ㄹ! 나도 오랜세월 공부를 했지만 ~~!! 타고난대로 살게되지~! 팔자는 못고치고 좋은시간 맞춰서 난다한들 그것이 네것이드냐?~!

[@co-co1234]

명리학이 맞았다면 조선이 망하지 않았겠지

[@DDon-g6b]

조금만 비판적으로 생각만 해도 사주가 얼마나 허무랭랑한 미신인지 알 수 있음ㅋㅋ 일단 사주는 기본 전제부터 증명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외 비판할 요소는 수백가지는 넘음

[@인간의길-h1c]

학문은 타당성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년월일시가 명을 정한다는 타당한 근거가 있는가? 명은 사주보다 오히려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라는 게 더 타당하지 않은가? 유전과학이 없던 고대의 술수가 무슨 학문인되는가? 주역도 술이지 학은 아니다.

[@exstory691]

영상을 보다보니 뭔가 부족한 듯하여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립니다. 명리학이 학문이냐 아니냐의 질문에 두리뭉실 답하시는데 명리학의 기원은 음양오행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소위 동양철학이라는 것,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동북아시아를 아우러는 철학의 분야는 정확히 음양오행을 근거로 한 학문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음양오행을 근거로 사주명리와 관상, 풍수 등이 나타났다고 보아야 합니다. 논란이 되는 정확도인데 사실 사주명리를 공부하였다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 돈을 받고 봐주는 사람도 많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실력의 차는 천차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생의 정도에서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 경력만 20년 넘는 분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사주명리를 공부하는 세계에서는 적어도 만명이상을 보아야 그럭저럭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만명의 사주를 보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것도 그럭저럭의 수준이면 현재 사주보는 분들의 80%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또한 질문 중에 아이가 태어나는 날을 사주명리로 받아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 생명의 사주의 시작을 어느 때로 보는냐의 문제입니다.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신뢰할 만한 설이 태어나서 첫 호흡을 한 시점을 사주명리상 독자적인 생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사실 지구에 태어난 한 생명은 우주 상의 기운과 밀접한 관계를 맫고 있습니다. 그런 생명이 모친의 배 속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으면서 의존해서 살다가 출산하여 탯줄을 자르고 우주 상의 공기를 자기 힘으로 처음 호흡하는 그 순간이 첫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죠. 따라서 출산의 시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타고난 사주에 영양을 주는 요인들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주를 타고나도 살아가는 삶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아울러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사주보는 사람의 실력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판단하는데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 아시나요?

[@레오-o4w]

걍 유사과학임 ㅋㅋㅋ

[@felicity7158]

관상감, 명리학을 봐가며 그렇게 잘 따져가며 했다는데, 그럼 조선 역사는 왜 그랬던거람...ㅠ

[@EIGraceswan]

사춘기때 .. 잠시.. 아프리카 파리 날리는 환경에 20년 1월1일 태어난거랑 영국 상류 백인 금발로 20년 1월1일 태어난거는 왜 팔자가 틀리냐 누군 흑이고 굶고 누군 금발에 여유롭고 사주보다 관상이냐 불평불만 투털.. 했던 기억이 ..풉.

[@눈을감고걸어도맞는길]

뒤에 영상에 나와요 왜 다른지

[@bluelobster6100]

결론 : 아무런 근거 없다.

[@stairswerscrisde9942]

그러니까 대체 미신이 아닌 근거가 뭔가요?

[@박지영-w4e]

공부한번 해보시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 소름 끼치는 기분이란… 공부 안해보시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건 정말 의미없습니다…

[@00두둠탁]

그러니까 모든사람들이 명리학을공부할수없으니까 명리학을공부하지않은 사람들도 왜 이게 "학"이 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박지영-w4e]

@@00두둠탁 공부하다보면 일종의 통계학이자서양의 심리학과 통해 있다는 느낌이 훅 옵니다 공부하게 된 계기는 저 사람이 나에게 왜 그럴까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의 고통의 원인을 깨닫고 비로소 인정하며 내려놓는 계기가 됩니다

[@블루비-r8z]

맞아요. 공부해봐야 최소로 미신타령하는 우는 범하지 않지요.물론 평생공부해도 완벽하게 사람팔자를 맞출수는 없는 학문이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는 하게되지요.

[@how5555]

@아아 과하게 나대시네여

[@박지영-w4e]

@아아 그렇게 믿고 사십시오 평생 할수없죠

[@Act-n2b]

예수 개독도 믿는데 ㅋ 명리학을 못믿을까

[@koreacysong]

애는 무속인 아니야 . 무슨 학은. 점보는게 무속안냐

[@lifeissooofun]

저 사람 이재명과의 친분으로 경기도문화재단 이사 하고 있음.

[@Luciano6950]

들어보니까 더 미신같은데 ㅋㅋ

[@belno1051]

사주 누가 만들었는지 기가막히지 학벌까지 디테일하게 찍어낼 수 있으니

[@ksjssj383]

근거좀

[@00두둠탁]

근거좀2222

[@쿠우-e9w]

근거좀

[@playprayforyou]

이분 언제부터 명리학자?????

[@okbey]

결국 미신이란 소리네 미신이 아니라면 현대에도 명리학을 시험과목으로 해야지 조선시대에 중요했으니 미신이 아니다?? 풉

[@BlueSpring-m2d]

학문이었느냐 아니었느냐에 답한거지 미신이다 아니다를 논한거니? 네가 생각하는 미신이라는 근거가 현대에 시험과목으로 다뤄지지 않아서? 조선왕조 500년을 지배한 성리학은 현대에 와서 왜 시험과목으로 다뤄지지 않는걸까? 다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리학도 네 관점대로면 미신인 학문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bey]

@@BlueSpring-m2d ㅋㅋ 사주팔자나 믿고 사세요 쭉 응원합니다

[@okbey]

@@BlueSpring-m2d 미신의 사전적 정의를 알고 말하시길. 시험안친다고 미신이란게 아니라 ㅋㅋ

[@BlueSpring-m2d]

@@okbey 헤휴..학문이었느냐 아니었느냐에 답을 했다고 썼을 뿐 답을 했다고 해서 그게 미신이 아니라는 의미로 이어지는게 아닌데 국어공부를 많이 안했나보네ㅋㅋㅋㅋㅋ 네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은 사주팔자를 믿는 사람이 되는건가? 미신을 믿는 사람이 되는거고ㅎㅎ 사실관계를 따졌을뿐인데 흑백논리 오지네~

[@BlueSpring-m2d]

@@okbey 결국 미신이란 소리네 미신이 아니라면 현대에도 명리학을 시험과목으로 해야지->이거 누가 단 댓글~? ㅋㅋㅋ앞뒤가 안맞아~~ㅋㅋㅋ

[@mhyunsook]

제발 제발 저런굿을 믿지마세요 40년 경험으로 깨달음.

[@ppz4021]

그래서 결국 명리학이 타당한 근거는 하나도 못 대고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니 어쩌니 헛소리만 하시네. 미신 맞아요

[@StormBackHit]

ㄹㅇㅋㅋ 조선에 과학이 제대로 된 적이 있었나 씹ㅋㅋ

[@ppz4021]

@@StormBackHit 그 ㅈ같은 명리학 덕분에 조선이 개똥통쓰레기국가로 몰락했는데 뭔 ㅋㅋㅋ 명리학의 근거가 '명리학은 오래됐다' 장난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성호-b1u]

개독교보다 역사가 더 깊습니다.

[@ppz4021]

@@이성호-b1u ㄹㅇ난독증문해력장애있음? 역사가 깊고 어쩌고는 상관 없다는 건데 혼자 뇌절씹절하고있누 ㅋㅋㅋ

[@gang4268]

@@ppz4021 조선이 개똥통 쓰레기 국가가 된건 명리학 때문이 아니고 유교때문임;; 명리학자체가 보편적인 학문이 아닌데 뭔

[@anonymous-wh8sf]

어릴때 귀에 못이 박히게 듣던말 남편복 없는년이 자식복도 없다... 지금은 안본지 10년도 넘은거 같고 앞으로도 안볼생각. 생각없이 기분내키는대로 내밷은 사악함의 댓가. 내가 불쾌한데 볼필요는 없지..

[@soso-tk8ne]

명리학도 학문이었지ㅋㅋ 이제 취업 안되는 철학과 같은 존재 그래도 돈은 되는 게 철학과 보단 낫네 근데 덕담이든 악담이든 살다보면 사주 얘기를 들을 때가 많은데 뭔 소린지 알고 듣는 게 낫고 괜히 사주보러 돈 낭비 하지말고 심심풀이로 알아두면 좋음 자기 사주에 얽매이지 말고 계속 보다 보면 철학과 이어져서 결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란 얘기가 나옴ㅋㅋㅋㅋ

[@차차뿐]

하얀옷여자 앞으론 질문하지좀 말았으면 ;;;

[@린트프]

너야 말로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