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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09 | 반려동물이 아이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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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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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117
어쩌다어른(2018)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bit.ly/32dm9Cq

Пікірлер: 143
@dontyoudareidiot
@dontyoudareidiot 3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알면서도 사랑할 용기
@kanekotuma
@kanekotuma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엄마... 결혼을 하고 세월이 지나고 가끔씩 이게 무상인가 하며 나이들어가는 엄마를 보긴 했는데... 올해 봄 갑자기 엄마가 희귀암 4기라는 이야기 들었어.그 오랜시간 대수술을 하고 회복을 하는 사이 코로나로 한국에 가는 비행기는 두번 캔슬이 되었고 겨우 겨우 한국에 갔을땐 병원 근처도 가보지 못하고 주인없는 엄마 집에서 아이들과 격리생활 하고 있었지. 엄마가 퇴원하고 돌아와서 베란다 창문을 통해 엄마와 안부를 전하고 엄마의 현실적인 무상을 보며 피가 마르는듯 했지만 누구보다 힘든사람은 엄마이기에 난 밝은 표정만 보이려 노력했어. 엄마 시간이 8개월이 지나고 난 지금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아이들 학교보내고 남편 회사 보내며 지내고 있지만 패이스타임을 통해 그 무상을 매번 느껴. 그 고통의 6번의 항암을 더이상 무의미하단 이유로 끝내고 오히려 편하고 좋다는 엄마의 모습이 왜이리 난 아프지? ㅠㅠ 무상이고 삶이고 죽음이고 부처고 철학이고 뭐고 그냥 난 엄마가 나와 매일 일상을 이야기 하고 일상에 웃고 울고 그냥 평범의 삶을 계속 이어가는 시간을 보내면 너무 좋겠어. 내 맘을 다독이고 추스리고 강해지자고 이런 영상 보는것도 다... 상청받기 싫은 내 이기심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한국에 가서 만지고 안고 옆에서 자고 엄마밥도 한번 먹고 싶어. 같이 마트가서 장도 보고싶고 엄마랑 백화점도 가고싶고 일상이 참 그리워요. 좀더 같이 있어줘 엄마.
@user-tx1gu4wf4j
@user-tx1gu4wf4j 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엄마를 위해
@gogo7703
@gogo7703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ㅠㅜ 토닥토닥
@deltax9471
@deltax9471 3 жыл бұрын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zj1nc1he2z
@user-zj1nc1he2z 3 жыл бұрын
엄마란존재가 그러하거늘~~~ 어릴때 철없을땐 모르죠~엄마를보낸지 오래전...나또한엄마.. 내가그리는 엄마로 잘살고있는지... 얼른쾌차하시어 만나실날 기도해요~~
@user-yg9zf9fb5v
@user-yg9zf9fb5v 3 жыл бұрын
그마음 나도 알아요
@kjhgoal
@kjhgoal 3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고, 울 엄마가 생각 납니다... 태어나고, 온 세계가 열린다... 지나가는 얘기들 보면 진짜 사랑 스럽지... 그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울 엄마도 그 때 그 날, 봄 날을 맞이 했겠지....
@user-tj4xp5gt2e
@user-tj4xp5gt2e 2 жыл бұрын
ㅜㅜ
@partygooksu6570
@partygooksu6570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슬픔은 길게 가지않아요. 부모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서만 동물을 봐요. 교육이랍시고 사주고는 베딩도 안갈아주고 물도 매일 안갈아주고 시간을 같이 보내주지않는다면요. 아이도 그 부모의 똑같은 복제품이 될뿐입니다. 교육이라고 동물원에 데려가서 보여주면 동물은 갇혀있고 우리가 언제든 구경하는 존재구나 하는거지. 털이 이렇구나 눈색이 이렇구나하며 생김새조차도 제대로보지않습니다. 돌봐줘야하는 대상에게는 돌봄을 넘어서 교감이 있어야한다는걸 가르쳐야죠
@user-fe6sz9xi6s
@user-fe6sz9xi6s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 분은 일반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 진 후를 말하시는 거 같네요. 애초에 쟁점이 약간 다른 이야기니까 깊게 언급 안 하신 것 같아요.
@dinjangbab
@dinjangbab 3 жыл бұрын
10살 때 아버지 염하는걸 봤어요. 암으로 고통받는 모습만 봐서 어려운 분이셨는데 그평안한표정 때문에 하나도 무섭지않았습니다. 늘 인생의 화두였어요. 죽음이란 무엇인가. 사춘기때 이미 또래아이들과 다른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nnju
@nnju 3 жыл бұрын
무상을 직면하면 그 존재를 사랑하게 된다는게 마음에 와닿네요
@user-ru7ou2to8q
@user-ru7ou2to8q 3 жыл бұрын
최고 최애 영상ㅋㅋ♥
@hojbjerg7480
@hojbjerg7480 9 ай бұрын
엄마가 병상에서 하루하루 야위어가는걸 보면서 참 힘들었었는데, 전 그때 무상을보며 엄마를 사랑한거였네요😢 고통이었지만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ㅜ 엄마 잘있지? 난엄마 바람대로 꽤 잘살아내고 있어요~보고싶다..
@user-fj4zm8pf8b
@user-fj4zm8pf8b 3 жыл бұрын
햄스터가 죽는것을 알고도 키울수 있게 되었을 때 어른이 된 것 같네요.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간다
@user-ng7lc5nf9u
@user-ng7lc5nf9u 3 жыл бұрын
아주소설쓰고자빠졌네ㅋ
@user-jn3hg1dp6p
@user-jn3hg1dp6p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햄스터는 님 같은 좋은 주인을 만나서 참 즐거웠을거에요
@taehunkim4712
@taehunkim4712 3 жыл бұрын
@@user-ng7lc5nf9u 으 이 구
@greenfish146
@greenfish146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병아리가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가지고 놀듯이 한적이 있었어요. 그게 병아리한테 해가 되는줄도 몰랐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다음날 엄마 손안에서 죽어있는 모습을 봤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기억나면 늘 후회스럽구요. 동물을 키울때 다정하고 책임감있게 돌봐주는 법을 어른이 꼭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성장만 생각해서 햄스터를 데려오진 마시고 소중하게 기르도록 꼭 타일러주세요.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3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하려면 무상을 봐라! 무상을 바라보면 사랑을 하게 된다는 말씀이 참 뜨거워지는 말씀이네요~ 강신주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bodhi8967
@bodhi8967 3 жыл бұрын
강신주선생님 어디 아프신가요? 얼마전에 티비서 보니까 많이 마르셨던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ix8us8lm1j
@user-ix8us8lm1j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제 마음속의 힘듬도 꺼내놓지 못하고 제 혼자서 제 힘든 감정을 해소도 하지 못하고 억지로 꾹꾹 눌러오면서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어쩌다 힘들다고 말을 얘기를 하면 저희 부모님은 자신들이 겪은것이 아니기에 제 힘듬에 공감해주시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비난을 하시거나, 제가 힘든건 그저 제 탓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으셨습니다 25살에 회사라는 곳에 처음 입사해서 26살까지 근무를 했을떄 직장안에서 성추행을 당했었는데요 그때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당한 그 성추행이 제 탓인것마냥 오히려 저를 비난하셨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자기 딸이 회사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는데도 일부로 외면하셨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부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제 아버지와 형제한테도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고 직장에서도 성추행을 당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형제를 사랑해라 이거는 진짜 이해가 안 될뿐더러 사랑할수도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기독교인이지만 이거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라면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사랑합니까?
@jinheechoi544
@jinheechoi544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안아드리고 싶네요
@saymanner
@saymanner 3 жыл бұрын
죽음이라는 것은 너무 무거워서 인간이 견뎌야 할 고통 중 가장 아픈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죽음과 삶을 어린 나이에 배우게 되면 남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기도 하지만 그 짐으로 인해 아이의 마음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그 상처를 회복할 능력이 아직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죽음을 너무 무겁게 느껴도 안되지만 너무 가볍게 느껴서도 안됩니다. 죽음이라는 것을 가르칠 땐 아이의 자아가 성장한 후에 튼튼한 마음을 가졌을때부터 배우게 하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에 초연한 아이..가 있다면 우리는 슬프지 않을까요?
@user-tz7zp9fz2f
@user-tz7zp9fz2f 3 жыл бұрын
13살입니다... 현재 죽음이라는것이 정말 나라는 존재가 끝나는 것인가라는 두려움이 듭니다..ㅠㅠ 부모님과의 이별은 절대로 상상이 안됩니다
@user-mv4fz3zx6t
@user-mv4fz3zx6t 3 жыл бұрын
애완동물 햄스터 죽은걸로 마음 안다쳐요 생명의 죽음을 받아들임으로 써 성장할뿐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서 오는 지독한 고통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죽음을 저런 자세로 보자는거지 어른도못하는데 어린아이가 저런걸로 죽음에 초연해 질리가요.. 부처도아니고
@cpapc5195
@cpapc5195 3 жыл бұрын
영원하지 않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것이 아니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것. 생명의 전제는 유한함이고 비극이자 축복이며, 인생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유한함을 받아들이는게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한다. 젊은날 영원히 살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매 순간의 고마운줄을 모른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것들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과거를 놓아주지 못한다. 과거 또한 나와 영원히 함께할꺼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나간 날을 곱씹고 과거의 망령들과 싸우며 괴로워한다. 분명 그또한 내 인생의 한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시간속에 굳어진 일들이고 내게 주어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과거는 그 자리에 놓아두고 다가오는 시간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인생이 무한하다면 어쩌면 사람은 과거를 붙잡고 미래의 방향을 찾지 못해 더 괴로울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모든것이 유한하다는것을 이해할때 집착하지 않을 수 있으며, 내 곁에 잠깐 머무른 것들을 소중하게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user-tr7nd2sp9d
@user-tr7nd2sp9d 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에 이런 고민이 있어요. 내가 죽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나란 존재가 그리 크지 않다는 걸 머리속으로 알고 있어서 살아가는 것에 의미를 못느끼고 내가 어짜피 죽을텐데 라면서 의욕없이 살아가요. 어떻게해야 삶에 의미를 느낄까요. 저러한 내용이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깨달음이 될 수 있겠지만 아직 10대인 저에게는 무망만이 생겨요...
@cpapc5195
@cpapc5195 3 жыл бұрын
@@user-tr7nd2sp9d 그저 응원합니다.
@user-tr7nd2sp9d
@user-tr7nd2sp9d 3 жыл бұрын
@@cpapc5195 감사합니다...
@cpapc5195
@cpapc5195 3 жыл бұрын
@@user-tr7nd2sp9d 근데 혹시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는 싫다 아닌가요ㅎㅎ..
@user-tr7nd2sp9d
@user-tr7nd2sp9d 3 жыл бұрын
@@cpapc5195 죽고 싶다 이렇게 살기 싫다라는 느낌보다는 사는 것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말 드대로 왜 살고 있는 걸까 내가 명예를 얻든 부를 얻든 행복해지든 결국 모든 것은 사라지고 세상은 멸망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u9by9zw1j
@user-ru9by9zw1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뭇꾼같은 인문학자라고 매번 느낍니다. 매마른 나무 같이 사는 내 이 진실이란 도끼로 내리치심
@user-yg9zf9fb5v
@user-yg9zf9fb5v 3 жыл бұрын
철학자님 무상을 직면하라! 절절히 직면합니다
@user-yg9zf9fb5v
@user-yg9zf9fb5v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떠나도 다 잘 산다는 솔직하신 말씀, 속션히 대놓고 하시니 역시~ 멋있습니다^^
@I_m_soboroo
@I_m_soboroo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남편이 힘들어할때 그토록 모성애와 사랑을 느끼는게 남편의 무상과 마주해서그런가봐요 큰 지혜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남편의 고통에도 사랑으로 나누는 여자로 살고싶네요
@user-ep5cl9no8e
@user-ep5cl9no8e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자랑 같이 살고싶네요
@kimmminuk7688
@kimmminuk7688 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유한하기에 모든 것이 가치있는 것임
@Riw00Tube
@Riw00Tube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를 마지막으로 마주했을때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돌아가셨다는 사실 자체에 두려움을 느껴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손 한 번 잡아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후회가 남아요.. 이제는 잡아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길 바래요!
@Goodbooks24
@Goodbooks24 3 жыл бұрын
저와 꼭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드리고 싶어요 ..ㅜㅜ
@kocakolasxprite
@kocakolasxprite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자식들 마음 다 알고있을거에요 우리 부모님들 또한 부모님들이 있었기에.. 어떤 후회도 하지 않길 바랄거에요 이미 다 아시니깐요 제 말이 와닿지 않으시다면 여러분들이 부모가 되고 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아요
@rachelkim7771
@rachelkim7771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많이 깨달음이 있으신분이 수없이 많은 우매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는거는 어쩌면 괴로움일 수도 있겠다
@79lovelee
@79lovelee 3 жыл бұрын
무상을 보면 사랑하게 되어진다. 맞는말 입니다. 저는 도망만 같었네요
@user-hj5vm2nn2u
@user-hj5vm2nn2u 3 жыл бұрын
강신주 박사님 예전부터 정말 좋아 합니다~ 오랫토록 강의 계속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ct2uy9sv8l
@user-ct2uy9sv8l 3 жыл бұрын
어려서 동네에 초상치르는 집이 일년에 열 번이상 이였다.무덤가 따라가서 시체 묻는장면 많이도 봤지여..그러나 암 걸려서 돌아가신분 묻는거 보고서는 다시는 따라가지 않았다..왜냐..시체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에 .....4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난다..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dudtkddjqrpdmltls
@dudtkddjqrpdmltls 3 жыл бұрын
아이 내면 성장 말할 때 고 신해철씨 생각났네요 어렸을때 키웠다던 병아리 얄리
@ezer_TV
@ezer_TV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시는 시아버지의 발을 주무르며 안식하시는 모습을 보았을때 제 마음에도 평안이 밀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
@chlxjvm673
@chlxjvm673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신지 이주됐는데 이거 너무 슬퍼요 ㅠㅠㅠ
@hyung-sukham2542
@hyung-sukham254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좀 울었습니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_Tidian
@_Tidian 3 жыл бұрын
뇌과학 심리학은 어느정도 비슷한 결이 있는데 철학자는 진짜 훅 다르게 들어오네요
@user-ki8wt5zb2x
@user-ki8wt5zb2x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난 내나이 47에 내 어미를 용서 하기로 했다 더 늦기전에 더 많이 사랑하기로 했다 사랑해요 엄마
@user-ky3zt5dg2l
@user-ky3zt5dg2l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무상을 보고도 외면했던 제가 너무 부끄넙고 한심스럽습니다 엄마 아프지말고 좀더 옆에 계셔주세요..사랑합니다
@user-im1fx2be1u
@user-im1fx2be1u 2 жыл бұрын
강신주님 덕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
@user-cm7ff6os9t
@user-cm7ff6os9t 2 жыл бұрын
눈물샘 터졌네요 ㅠㅠ 제가 16년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절대로 다시는 못하겠다고 아직까지도 입양 못하고 있었는데. 직면을 해야 하는거였네요.
@Anytime4771-m1g
@Anytime4771-m1g 3 жыл бұрын
하... 저도 중학생때 햄스터를 기른적이 있습니다. 누가 추천해서 그런것은 아니고, 마냥 귀여워서 키워본것인데.. 몇 달만에 죽는것을 보니 너무 황망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강아지밖에 못길렀습니다. 그나마 좀 더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는...
@boykorea7457
@boykorea7457 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너무 많이 봤다. 애완동물.사람... 애완동물은 금붕어 하나씩 떠나는걸 보면 마지막 살아남은 붕어 보고 최선을 다 했지만. . . 병아리는 먹이를 안줘서 갔고... 인간은 계속 곁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죽는지 봤을텐데.. 말하다가 가셧다는게...죽는 모습 봤더라면 충격적이고 달려가서 붙잡아서 살릴텐데... 그때 곁에 없어서 죽은후 20분 정도 됬는데 만져보니 차가웠다.. 시간은 흐르면 흐를수록 더 차갑고 얼음 같았어.. 얼음 보다 더 차가워 어떻게든 체온 나눠주고 싶어도 소용 없더라고 차갑기만 하지 따뜻해지지 않은 ..소방차가 와서 실려가는 모습...그때 진짜 소방원은 밉고 싫어했다... 신고 하지 않고 옆에 계속 있고 싶었는데.. 인간이 삶과 죽음을 알았고 어떻게 죽어가는 과정을 알고 그건 편하게 잘간거라지만 지켜보는 사람은 지옥이엿다.. 어떻게 제일 편하게 죽는 방법은 아는데 이해는 못한다... 왜 그런말 하셧는지.. 아직 살날이 많지만 어떻게 편하게 죽는지 알아야 한다..저승 사자 실제로 존재한다!!!!! 저승 사자 경험담이고 곧 갈꺼러고 신호이다. 저승사자가 데리러 가기전에 착하게 살아야지. 제일 무서운건 저승사자인게 싶다. 마음속에 제가 아니여도 괜찮지만 제 마음속에는 간직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을 가르쳐주신 하늘에 계신.. 감사하고 고생 하시다가 가셧는데 삶 희망 놓지 않고 끝까지 붙잡는 정신 이어 받겠습니다. 온가족을 본순간 죽어도 여한이 없으셔서 소원 이루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끝까지 지킬것이고 이어 받겠습니다. 죽는 모습 꼭 볼것 입니다. 평생 후회 해서 옆에 있었더라면 안그럴텐데....그때 심폐소생술이라도 하고 싶었다...진짜.. 옆에서 지켜보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는데 하지 말라고 소리 치고 싶었다.. 건강에 도움 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더 안좋고 피 나는 모습 보니 너무 심각 했는데 진심 그것만 아니엿으면 만수무강 했을텐데 살아계셧더라면 90세 넘었을테고 이모 할머니랑 같이 가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다..이모 할머니도 편찮으시는 모습 보고...옆에서 지켜보지 않았지만 죽을때 몸이 고장나는 모습 보고 다들 편하지 않게 가신다는 생각. .삶 이어 받을려고 발버둥 치면 자식들에게 영향이 가고 얇고 짧게 가는것도 고려 해본다. 죽기전에 방문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편찮으시고 몸이 고장나는 모습 봐도 사랑 했을겁니다..건강 하셧는데 편찮으신 모습 봐도 충격.이모 할머니 위해 제 목소리쯤 받치겠습니다.젊은 사람들은 모른다....층간 소음 있어도 넘어가야지 에휴..내 동기도 있었는데 죽음을 예상 못햇고 믿지 못하고 충격적이다.. 소수의 삶 고독 하고 여자 보고 좋아했었는데 짝도 없이 갈때 혼자 갔네..내 소수인 친구 잘 지낼려나 죽으면 안돼는데 혼자인게 뻔할것 같지만... 친구야 보고 있으면 연락줘라.. 가정 꾸리는것도 대충격 일것이지만 혼자여도 잘 지내는 모습 봐도 괜찮다..
@roseshin7656
@roseshin7656 3 жыл бұрын
김정란 나이들어도 이쁘다.♡♡
@user-hn5qu7sn8o
@user-hn5qu7sn8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jjinplus
@jjinplus 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엄마얼굴에서 무상을 보고.. 불안한 마음에 울었던 42살의 나.. 하나하나 다 와닿네요. 그럼에도 잘 살거라는 것
@user-lg9sj2pf7f
@user-lg9sj2pf7f 3 жыл бұрын
또 날 울리네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 3 жыл бұрын
짐을 지워야 사람이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잘 듣다가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을 집착이라고 매도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언짢네요... 가족중 한명이 잘못되서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softhwarangpark870
@softhwarangpark870 2 жыл бұрын
가장 성숙한 사랑 방법은 대상을 애완동물로 생각하는 사랑인듯 ㅋㅋ. 우린 애완동물에게 어떤 기대나 요구같은걸 하지 않죠 ㅋ 그저 사랑할뿐
@user-ix8us8lm1j
@user-ix8us8lm1j 3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꼐 효도해야 된다는건 너무나도 잘 알지만 낳아주신 친부모님께서 성추행을 하고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가 형제인 나한테 성추행을 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supia24
@supia24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ㅜ
@hjjchoi6936
@hjjchoi6936 Жыл бұрын
처음 키우던 개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5년동안 이름조차 부르지 못했다. 워낙 낙후된 동네에서 살아 유기견을 지나치지 못했다. 그 아이들의 죽음과 나의 힘듦이 얼마나 괴로운 줄 알면서도 나의 아픔까지 끌어안으며 삼키며 유기견들을 키웠다.. 오늘도 점점 나이들어가는 반려동물을 보며 울지 않으리라 다짐하건만...죽음은 역시 슬프다
@user-mh1jw5ow1k
@user-mh1jw5ow1k 3 жыл бұрын
초코야 보고싶다
@carolj7586
@carolj7586 3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했던 죽음의 개념이랑 똑같네요
@arche_2942
@arche_2942 3 жыл бұрын
무상은 항상성이 없다는 것이다. 계속 변한다는것. 생에서 사로, x y z 축에서 대각선 으로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3 жыл бұрын
영혼은 있습니다.
@user-eq8qp6su5l
@user-eq8qp6su5l 3 жыл бұрын
참 기가 막힙니다. 저의 모습이네요
@kingKong-nh6ct
@kingKong-nh6ct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johnhkshin
@johnhkshin 3 жыл бұрын
작은 병아리 🐥 야리가 생각나네요.
@user-yi1ju3wv5w
@user-yi1ju3wv5w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근데 왠 반말?
@user-cf1jq5mq4i
@user-cf1jq5mq4i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무상을 봤지...
@wwkk8815
@wwkk8815 3 жыл бұрын
"바로 여기, 지금" -고타마 "붓다" 싯달타 더 그레이트.
@soongum
@soongum 3 жыл бұрын
왜 화나있죠?
@here_1226
@here_1226 7 ай бұрын
잉🥺
@freedom_2699
@freedom_2699 3 жыл бұрын
생명,성령이란.. 하늘과 땅이 모이는것이고 죽음이란 다시 원래상태로 흩어져 돌아가는 거? 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도 있답니다..ㅠㅠ 모두가 슬픔으로 느끼진 않아요. 가장이 없으면 잘 살지 못하죠. 성인이 되야 각자 살죠.. 가장이 늙고 보살펴야 할 대상이 되어야 없어도 잘 살죠. 회사의 직원이랑 가족의 가장은 다르죠.. 너무 외운듯이 말하시네요. 누구든 종종 외로워요.. 본인만 외로운거 아닙니다.
@user-ko8fy4ij2s
@user-ko8fy4ij2s 3 жыл бұрын
난 이런거 중3때 다 생각했다
@hyunjunna7037
@hyunjunna7037 3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화나 있나요? 말투도 따뜻하게 얘기하지 누구 혼내는 것 같네요
@user-nz4kt1ed2z
@user-nz4kt1ed2z 2 жыл бұрын
김환석 두려워 말아요. 인생은 인과응보 라잖습니까? 살면서 남한테 몹쓸 짓 한 적 없으면 맘 편히 가져요
@bexcoex
@bexcoex 3 жыл бұрын
날아라 병아리
@user-ni8cj8lt7y
@user-ni8cj8lt7y 3 жыл бұрын
어우ㅡ최화정님 음색
@user-yq4gm3qw3e
@user-yq4gm3qw3e 3 жыл бұрын
김정난님 인데 착각하셨나바요 ㅎㅎ
@user-sv4ym6fe1h
@user-sv4ym6fe1h 3 жыл бұрын
죽은후 사후세계를 아무도 모르기에 죽음이 두려운겁니다
@hhay3970
@hhay3970 3 жыл бұрын
난 무상을 발견하면 외면하게 되던데.. 직면해 봐야겠다
@user-ct7hr5by1d
@user-ct7hr5by1d 3 жыл бұрын
서유석 닮았다
@vitamin556
@vitamin556 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반말?
@summerbright5721
@summerbright5721 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나쁘진 않은데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별로임. 왜 반말지거리로 소리소리를 질러대시나.
@summerbright5721
@summerbright5721 3 жыл бұрын
@축구박사 글쎄요. 단어나 개념에 집착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청중을 대상을 하는 강연에서는 강연자의 비언어적 전달방식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이의 마음을 느끼기 위해 듣기보다는 말하는 이가 듣는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본인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은 강연이겠죠.
@user-ug2or8qs3u
@user-ug2or8qs3u 3 жыл бұрын
듣는다는것 아는거 만큼 들립답니다
@rhrudhfirirhhdrhru3149
@rhrudhfirirhhdrhru3149 3 жыл бұрын
머가보수적이란거야 ? 반말로해야 철학이냐? 첨보는철학자가 티비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지말에 동조하라는거로밖에안보임. 그 비유를 친구 와 욕쟁이할매에 비할바는안되지 . 연세 훨있으신분들도 보는게 티비인데 . 내가이리반말 로쓰는게 좋은가?
@user-lh3gy1os3b
@user-lh3gy1os3b 3 жыл бұрын
강사가 화가 너무 많네.
@He_is_a_dog
@He_is_a_dog 3 жыл бұрын
백그라운드로 듣다가... 저도 띠꺼워져서 강연자 얼굴보려고 켰네요 ㅋㅋ
@He_is_a_dog
@He_is_a_dog 3 жыл бұрын
화법이 강하네요. 이런 주제는 좀 약한편이 좋은듯..🤕
@user-lh3gy1os3b
@user-lh3gy1os3b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분은 왤케 고래고래 소릴 질러대...
@kennethlim7146
@kennethlim7146 3 жыл бұрын
Are you bloody Airhead No Head CCP ass ?
@yy6787
@yy6787 3 жыл бұрын
저것도 강연 기술인가봐요.
@user-lh3gy1os3b
@user-lh3gy1os3b 3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이새끼 보니 남들 댓글에 욕은 다 영어로 달어놨네.. 한심하고 불쌍한 새끼..
@user-lh3zk7hs8v
@user-lh3zk7hs8v 3 жыл бұрын
손가락을 그만보시고 달을 보시죠^^
@ja-younglee6500
@ja-younglee6500 3 жыл бұрын
헐...왜 화를 내요?
@user-re9rb8bl7u
@user-re9rb8bl7u 3 жыл бұрын
당신눈에는 화난걸로 보이나요
@user-nl1kn1ch7d
@user-nl1kn1ch7d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자기 생각 주입하려는 것 같아요~ 저렇게 죽음이 당연시 되면 왜 사나;; 걍 아무나 죽이고 자살하고 막 살지;;
@user-vf7de8mn8d
@user-vf7de8mn8d 2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떻게 죽음을 당연시 하는거지... 진짜 강의를 뭘 본건지 모르겠네 언젠간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역으로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는 강의인데.. 죽음을 받아들이라는게 죽으라는 말은 아니죠ㅋ
@user-jr7qt9iq6t
@user-jr7qt9iq6t Жыл бұрын
헐... 왜 댓글을 남겨요?
@tsbm11
@tsbm11 3 жыл бұрын
중생이여, 그대의 깨달음도 맞는 것처럼 보이나 치명적인 속임수가 있도다. 석가의 가르침은 더 오래된 고대 인도에서 베다(리그베다)의 가르침과 그 깨달음인 우파니샤드(Upaniṣad, 奧義書)가 근원이며 석가모니는 그 근원을 스스로 깨달은 자이니라. 하지만 그것 또한 9차원 9천의 깨달음이며 태고적 오직 우리겨레 영적 종주국 천손겨레에 전해진 환인천제의 천부인만이 9차원 9천을 초월한 10차원 10승의 무극대도이니라. 중생이여, 석가선지자 또한 대자대비한 깨달음처럼 보이나 예수선지자의 성부하느님 여호와처럼 9차원 무극의 무에 갇혀진 존재의 하나(야훼, 브라만)에 구속되니 결국 9차원 대우주 본체의 주체로서 일체이자 하나인 브라만 마귀 조물주에게 속은 석가나 예수를 넘어서 초월한 애초에 10차원 무극의 근본인 하나를 깨달아야 하노라.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세뇌와 성자예수의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사랑과 구원의 복음에 감화된 그 신앙의 마음을 넘어서 성자예수가 성부하나님 인 마귀에게 속아넘어가 십자가에서 잔혹하고 비참하게 희생당할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Eloi, Eloi, lama sabachthani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마 27:46)" 라는 비참하고 비통했던 불쌍한 그 외침과 기도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 중생이여, 9차원 마귀 조물주에게 속은 예수를 넘어서 근본을 생각해야지? 예수의 유일신은 여호와인가? 기독교의 유일신 여호와는 어디서 왔는가? 유대교의 야훼에서 왔지? 야훼는 누구야? 우리 우주의 창조주요 조물주요 알파요 오메가이고 처음이요 끝인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지? 그러한 존재로서 기독교에서는 유일신 여호와라 부르며 성부, 성신(천주교) 또는 성령(개신교), 성자로 삼위일체이고 예수는 성자로 다 이루었다는 것이지? 이스라엘 유대교에서는 오직 유일신 야훼만 인정하고 바이블 경전도 창세기부터 모세5경등 토라만 인정하며 예수와 기독교는 사이비라 하며 예수를 마귀의 종이라 여기지? 기독교의 경전 바이블은 어떻게 편집되었지? 고대 수메르에서 바빌론(바빌론의 경전이어서 바이블로 유래, 서구 모든 영성의 근원인 카발라의 깨달음과 전승)으로 전해진 창조주의 신화가 아브라함에 의해 이스라엘로 전해진 후 모세를 거쳐 율법등 구약이 완성되고 이후 예수사후 베드로나 사도바울등 예수의 제자들에 의해 복음과 계시라 불리는 신약이 합쳐져 편집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야훼하느님께서 그들 선조들에게 행하신 구원 업적을 처음에는 구전으로 전하다가 차츰 글로 옮기게 됐다. 그러다 기원 후 90년께에 유다인들은 얌니아에서 회의를 열고 성경 목록을 정해 신앙의 규범, 즉 정경(正經)으로 삼았다. 이 회의에서는 히브리어로 쓰인 24권의 구약성경만을 정경으로 확정했다. 이후 추가적인 편집은 바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여 황제이자 교황으로서 권력을 강화하고 백성들을 기독교사상으로 강력하게 지배하려는 동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때까지 이루어진 마치 불교나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이 짜맞춰지고 추가되듯이 결국 인간들의 편집에 의한 종교가 된 것이다. 기독교의 여호와와 예수와 성령 및 성신은 삼위일체로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구속주라고 한다. 전지전능하고 무한영생하면 구속과 틀이 없어야 하는데, 여호와나 알라나 야훼나 모두 처음이자 끝의 존재로서 처음과 끝에 구속하고 그 틀이라는 감옥에 모든 영혼을 빼앗아 가두게 된다. 이 얼마나 9차원 우주의 창조주이자 조물주인 거짓하나님 마귀의 무섭고 치명적인 계략이란 말인가? 전지전능하다면서 자신이 창조한 마귀라는 루시퍼 및 사탄으로 인한 타락과 원죄의 책임을 전지전능하니까 이미 모두 다 알면서도 결국 연약한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에게 비극과 죽음으로 돌리고 이후 성자라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온인류의 죄를 대속했다며 다 이루었다고 했으나, 이후 수천년간 오늘날까지 종교전쟁, 세계대전, 테러, 살인, 강도, 사기등 온갖 인류의 비극과 탐욕 및 죄악은 극에 달하고 있으니 결국 선량하고 순진했던 예수성자는 거짓하나님 성부 조물주에게 속아서 비참하게 버림당했으며 조물주 마귀의 뜻인 성자예수의 운명대로 다 이루게 된 것이다. 가련한 중생이여, 그대의 신실한 구속주에 대한 신앙으로 구원받고 죽은 후 부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참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구속과 틀도 없으시며 9차원의 창조주 및 조물주인 거짓하나님을 초월한 10차원 우리의 영혼과 하나라서 하나님이신 애초에 무한영생 하나의 영 존재자체이심을 1만년전 우리인류에게 처음 전해진 환인의 천부인으로 깨달아 거짓하나님이 아닌 참하나님의 천명을 따라 때가 되면 구원받아라!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리의 영혼은10차원 10승의 존재에너지!
@dddaaayyy1599
@dddaaayyy1599 3 жыл бұрын
불교가 기독교보다 형인데 예의좀 갖춰라
@tsbm11
@tsbm11 3 жыл бұрын
@@dddaaayyy1599 난독, 난청 어리석은 쇠귀에 경읽기!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고대 단군조선 이전부터 구전된 한겨레의 경전인 천부경은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론이며 현대의 모든 우주론을 포괄한 만법이 하나로 귀일하는(만법귀일 일귀하처) 최상의 우주론이자 무극존재의 깨달음인 무극대도이다.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자(천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도 무(無) 사상을 동양에서 배웠으며, 그 한줄기를 이용해 이렇게 유명해졌지만, 아직 당신들의 국조 한배검님의 천부경은 이해를 못하겠으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면서 천부경을 펼쳐 놓았다고 한다. 한국의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교수이니 당연히 천부경 철학을 잘 알고 있으려니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박종흥 교수는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고 한다. 하이데거처럼 세계적인 석학도 인정하듯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다. 그리고 하이데거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던 사상이 바로 천부경이다.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우리 한겨레의 문화와 문명, 기술등이 세계의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확장해 나가고 세계 3대 문화대국이자 강병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우리세상 온인류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최종적인 단계와 최고의 가치는 결국 고대 홍익인간 단군의 조선이전부터 천손의 종주국이었던 우리겨레의 영적유산인 환인께서 전해주신 영성의 최고봉 천부인(천부삼인)의 무극대도이다.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user-pr2cr2bo5m
@user-pr2cr2bo5m 3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고 정답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현실은 복잡하죠. 법륜스님도 젊은 논리적인 사람들에게는 즉문즉설 안먹힙니다. 방송이 시청률을 위해 만들어낸 강사일뿐...
@귀여운아희
@귀여운아희 3 жыл бұрын
분별에 미치고 빠져서 무슨 소리 인줄 이해 못하는거지 나이 먹으면서 다 깨닫게 되지 항상 잃어가게 되는것이 인생이라는걸
@haim7512
@haim7512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지혜의 깊이가 부족해서 그렇겠지요.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나 기계조작도 자세하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설명하기 힘든게 많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적인 면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무하다면 설명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user-dr9wg6tv6c
@user-dr9wg6tv6c 2 жыл бұрын
@user-be3by9gb1o
@user-be3by9gb1o 3 жыл бұрын
햄스터가 장난감인가요? ㅡㅡ
@xentrix573
@xentrix573 3 жыл бұрын
존재론적 입장이구나.
@user-ks4pe5jw9o
@user-ks4pe5jw9o 3 жыл бұрын
잡탕철학자 납셨네 싯달타의해석일뿐이고~
@flower-ky7rh
@flower-ky7rh 3 жыл бұрын
정난씨 신주씨 사귀세요 어울려요
@rhrudhfirirhhdrhru3149
@rhrudhfirirhhdrhru3149 3 жыл бұрын
지혼자 말하다 . 흥분하고 반말하고 . ㅉ
@yukp5257
@yukp5257 3 жыл бұрын
달을 보세요. 손가락만 보지 마시고..
@rhrudhfirirhhdrhru3149
@rhrudhfirirhhdrhru3149 3 жыл бұрын
@@yukp5257 개인차가 있는거겠죠.? 저런식의 강의는 매우불괘한사람도 있는거고 . 반대로아닌사람도있는거고. 전 개인적으로 별로란거, 손가락이든 달이든 철학을 굳이 저런식으로말할필요없음.
@user-lh3gy1os3b
@user-lh3gy1os3b 3 жыл бұрын
@@rhrudhfirirhhdrhru3149 맞는말씀.. 많은 강의를 들어봤지만.. 들으면서 이렇게 불쾌하긴 처음임.
@maya24601
@maya24601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나 참 듣고 보니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하루 벌고 하루 사는 게 방송인 입장에서는 빠듯하다는 거 모르나 봐 지금 코로나니까 생계 유지가 안되는 가계가 많아도 엄청 많고 김한석님이 말씀하시는 게 어떻게 본인에 대한 집착일 수 있지? 버는 게 그렇잖아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고 씀씀이는 갈수록 늘어나는 데 가족들은 나만 바라보고 있고 그럼 무겁다 버겁다는 느낌은 당연히 느껴지는 거 아닌가? 그게 어떻게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싶다는 착각일 수 있지? 자영업은 장사도 안되는 데 막막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나 아니어도 잘 돌아가니까 걱정하지 마 이래버리면 이거 뭐 욕하는 거지 이런 상황에서 집안 가장이 죽어 버리면 집 안 경제 기우는 건 안 봐도 뻔하고 아버지가 짊어질 짐을 가족이 나누어 진다고 그게 말처럼 가정 경제가 잘 돌아 간다 장담할 수 있을까? 물론 남은 가족들은 잘 살아 보겠다고 노력하겠지 그런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냐고 가족 아닌 타인이 얼마나 잔인하고 냉혹한지 겪어 보는 게 그게 저 사람 말마따라 무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봤는데 저 사람 남 일이라고 말 막 하는 사람이네 책이니 뭐 이런 건 많이 보신 분 같은데
@user-vf7de8mn8d
@user-vf7de8mn8d 2 жыл бұрын
원래 먹고 살기 바쁜 사람은 본질을 볼 여유가 없죠. 의미를 생각하면서 본다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겁니다
@bkko9918
@bkko9918 3 жыл бұрын
강의를 하는건지 화를 내는건지... 말투 때문에 내용이 안 들어온다...
@user-nl1kn1ch7d
@user-nl1kn1ch7d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여;;
@user-zg8di3nn4o
@user-zg8di3nn4o Жыл бұрын
개 헛소리인듯 ㅡㅡ
@user-df3ny2oq2q
@user-df3ny2oq2q 2 жыл бұрын
약장사 ㅋ
@user-yi1ju3wv5w
@user-yi1ju3wv5w 3 жыл бұрын
저 안경을 쓴 철학적 이유가 있을까요? 보기 피로해서 피하게 됩니다.
@user-fy2bx4kh9t
@user-fy2bx4kh9t 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가르친다는게 우리강선생님 안타깝네요 진리는 결국엔 한곳이예요
@maya24601
@maya24601 3 жыл бұрын
휴.. 저 사람은 사람이 잔인하다는 거 모르네 저 강의가 2018년도 강의니까 지금 코로나 사태를 예로 들어 말해보자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치사율과 전염성 높지 않으니까 그나마 이정도지 좀비 바이러스 처럼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다면 그렇게 죽음 앞에 태연해질 수 있을런지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내가 당장 죽게 된다면 남보다 자기부터 우선 시 하는 게 사람 아닐까? 이 말에 공감을 못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인은 일본인들과 달리 자연 재해를 자주 겪어 보지 않았으니 한국인에게 죽음이란 죽을 고비고 죽을 고비만 넘기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데 일본인들이 겪는 자연 재해 -대 지진, 쓰나미 - 같은 천재지변 앞에서 진짜로 진심으로 나 이외에 다른 이들을 신경 쓸 수 있을 거라 확신 할 수 있을까? 햄스터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내가 어린 시절 개구리 잡았을 적에 개구리나 올챙이 잠자리 같은 거 잡으면 심심해서 죽이고 그랬던 게 어린 시절 내 모습이었다고 고백한다면 나는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였을까? 그런데 어린 시절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놀았는데? 어리다고 철없고 순수하기만 할까? 정말로?
@user-gf1ff6rr8v
@user-gf1ff6rr8v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강신주철학교수님 너나잘하세요 지식으로거들먹거리기만하는...정치인계 자본계 지식계층들 어느나라를막론하고 이부류들이더문제입니다
@user-gm5dy6zh7d
@user-gm5dy6zh7d 3 жыл бұрын
이런류의 철할자는 세상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다른 누구를 초월하게도 못합니다 다른 모든 세상의 진리를 말하는거 같아도 초월하는거 하나만은 못합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초월케하십니다 죽음도 기쁨이요 축복이 되는 능력이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인간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은 예수로부터 나옵니다 꼭 경함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은 그림자요 본체가 천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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