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은ㅋㅋㅋㅋㅋㅋㅋㄱ 아니 대체 어디서 허세와 사치가 나온거냐 어느 부분에서 보여주고 뽐내려는 모습이 나온거지 대체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라고 막 같다 붙이면 자기가 멋있어 보이는 줄 아는건가... 파는 분이 허세를 부렸냐 사먹는 사람이 난 개비싼 마진 6500원 남는 7000원짜리 누룽지라는 것도 사먹는다~ 이랬냐
@앙꼬-v1k3 ай бұрын
반은 바싹하고 반은 밥느낌 남아있는게 진짜 그냥 집어먹을때 쫀득하면서 넘 좋아요 ㅋㅋㅋㅋ
@요리조리-i4o5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해주시는 누룽지가 진짜 맛있음...설탕 뿌려 먹으면 금새 다 먹음
@염병-s5j5 ай бұрын
진짜 설탕 뿌려 먹으면 고소하고 달달한테 바삭하고 .. 걍 바로 기영이 됨 ;;; 딩초때 그거 하도 쳐먹다가 어금니 산산조각 나서 크라운 씌웠음 ;;
@은빛이런가5 ай бұрын
@@염병-s5j 표현이 압권입니다!!ㅋㅋㅋㅋ 😅
@옹성우_08255 ай бұрын
@@염병-s5j아 개웃김 ㅋㅋㅋㅋㅋ
@박망키5 ай бұрын
밥은 안먹어도 엄마가 이렇게해주면 밥두공기치 누룽지로 순삭;;
@MMMM-zi8zd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설탕뿌려먹으면 맛있어여?
@김옥자-v8j5 ай бұрын
누룽지는 앞,뒤로 바싹 구워야 구수하고 맛있어요. . 그냥 바로 들고 뜯어먹기엔 부드럽고 맛있지만 오래 두고 먹을려면 앞,뒤로 바싹구워야되요. 한쪽만 구워서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담아놓으면 곰팡이 펴요.
@QQ-rb8os5 ай бұрын
남은건 냉동보관 해서 끓여먹어야죠.
@박영진-p4k5 ай бұрын
넘 맛있겠다 먹고싶어
@코스모스-m5m5 ай бұрын
옥자님 말 맞아요. 시간지나면 눅눅해져요.
@Bong_Bong45 ай бұрын
곰팡이 필때까지 놔둘 수 없쥬.. 가는길에 이미 반이상 먹을듯 ㅋㅋ
@젤라젤라5 ай бұрын
팔목 아프겠다 한때 구경 가보려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신진수-l9k5 ай бұрын
생전 할머니께서 위염, 장염 있을때 꼭두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해주셨던 누룽지... 정말 맛있었는데 이젠 맛볼 수가 없네... 아플 때마다 서러운게 혼자 살아서가 아니라 저게 그리운 거였을지도 모르겠네...ㅎ
@sodayomi5 ай бұрын
누릉지는 기름에 바삭튀기면 밥알이 부풀어져 더 바싹하고 고소해 설탕뿌려 먹음 완전 맛있음!
@정숙진3 ай бұрын
동감
@초코사랑-k9g5 ай бұрын
지나가면서 직접만드는거 보았는데 누룽지의 구수한 냄새가 끝내줍니다 안양중앙시장에 있어요
@곽정미-p9q5 ай бұрын
너무 멀어요😂
@유정례-c2w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양중앙시장 꼭가서 사먹어야겠네요
@두리시장3 ай бұрын
아..이거 진짜 맛있겠어요!
@마농-h5q5 ай бұрын
추운 겨울에 푹 끌여 먹으면 뜨끈하고 구수한 맛이 진짜 좋습니다
@junbewinter76524 ай бұрын
"끓이다"
@감나무-w5n5 ай бұрын
맛있겠다 누룽지 정말 좋아하는데
@owol_515 ай бұрын
나는 년식이 되다보니 국민학교시절 사람이라~ㅎ 그 시절 간식이 가마솥에 누룽지였는데 아이들이 학교올때 빈 라면봉지 안에 누룽지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 가져왔지요^^ 그 맛이~ 참👍
@김영희-b1u5e5 ай бұрын
오ㅡㅡㅡ 제가 어릴때 엄마가 밥위에 누룽지 긁어 만든 공을 얹어 주셨어요 갑자기 추억 소환입니다 그 촉촉한 누룽지가 얼마나 맛있던지요
@신기쁨-o9p5 ай бұрын
여기가 어디에요?? 사러가게요
@9시간-v5w5 ай бұрын
옛날엄마표 공누룽지 생각나네요
@이평온-v1t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내 짝쿵 할머니가 누룽지 눌려서 설탕 뿌린거 가지고 오셔서 주시고 가시면 아이는 왜?? 왔냐고 투정 부리면서도 웃으며 누룽지 꺼내서 으시대며 아이들에게 나누어 줌 우리들 그 할머니 오는 날만 기다림
@알밤-h5z5 ай бұрын
😅😅😅 나도나도
@원탁의기사-o6k5 ай бұрын
추억의 짝꿍ㅠㅋ
@taeholee82784 ай бұрын
7천원이였음 아무도 안왔을껄요😮
@_niell10-rj3kb4 ай бұрын
누룽지 갓 구운게 진짜 맛있는데 겉은 바삭한데 속은 또 아직 말캉말랑 해서 이 아프지도 않고 진짜 맛있음..
@cristyalisonpc3 ай бұрын
Encontré otra razón para ir a Corea! Quiero probar uno de esos❤ a mi que me gusta comer el arroz quemado de la olla😂, pero el del video tiene buena pinta!😍
@이오-l6q5 ай бұрын
옛날 울엄마가 가마솥에밥하고 쇠주걱으로 훑은누룽지를 주먹으로 꾹꾹눌러 동그랗게해주면 세상천국이었지요. 그 쇠주걱도 그립네...
@가을의공방3 ай бұрын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한분이에요 ❤
@마주앙-k1k5 ай бұрын
누룽지 끓여먹으면 속도 진짜 편하고 추울 때 최고
@kazamatai_1go5 ай бұрын
구워진거 꺼낸거 진짜 겁나 이쁘네...
@김조이-k6s5 ай бұрын
지금이자 시장골 목 오느집이나 동네 어떤 마트에도 다 팔지만, 진짜 누룽지는 보리밥집 큰 무쇠 가마에 방금 벌떡 일어난 한아름이나 되보이는 쫀득한 그맛, 삼삼합니다.
@장순연-g7u5 ай бұрын
제가 안양살때 사먹어봤는데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보다 구수하고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강추🎉🎉🎉
@라벤더-e9f5 ай бұрын
도대체 비싼걸 왜 사먹어! 집에서 만들어 먹지! 한컵 쌀 냄비에 하면 저절로 누룽지 만들어 지는대!
@귀여운호동이-g6x5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로 밥 해서 누룽지 나오는 게 자연스럽고 맛있는데... 누룽지 사 먹는거 이해안됨
@gotFISH1535 ай бұрын
라떼라서... ㅋㅋ 집에 아궁이에 무쇠솥이 있었어요, 집이 좀 오래된 집이었어서... 그 솥에 밥을 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누룽지에 설탕을 살짝 뿌리면... 가마솥이라고 하시는데 가마솥은 아니고 그냥 대용량밥솥인 듯, 상업•요식옵 식당용... 맞죠? 아, 배고프다, 지금 오전 8시 35분, 여긴 미국...
@한국이아빠5 ай бұрын
밥을지을때 나온 갓따끈한 누룽지 진짜 맛있슴. 배에서 밥할때 일부러 5분정도 더지나서 불끄면 맛있는 누룽지 되어서 밥다먹고 간식으로 먹음 요즘 파는 누룽지는 그맛이 안나
@yskim78185 ай бұрын
바닥 넓은 스텐 프라이팬이나 전골냄비에 찬밥 넣고 물 조금넣어 굳은밥 풀어서 중불 약불에 눌려 먹으면 바로 가마솥누룽지이고 찬밥을 잘해결할수있다. 안쓰는 코팅 프라이팬은 사용하지마세요
@네버랑도15 ай бұрын
저렇게 한쪽만 굽는 누룽지 존맛탱임.. 안구운쪽에 설탕뿌리면 걍 순삭
@닉네임-y5f9e3 ай бұрын
저희 집도 어렸을때 엄마가 자주 해주셨어요. 짓고 남은 오래된 밥이나 아주 저렴한 쌀로 맛이 없으니까 누룽지해서 자주 누룽지 해먹었어요. ㅎㅎ
@신명희-q5h5 ай бұрын
7천원ㅎㄷㄷ 집에서 해드세요.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하면 됩니다.
@금은동-g7u4 ай бұрын
내 노동력 써야 되잖아. 나는 너따위와는 다르게 몸값이 비싸서 7천원에 사먹음
@신명희-q5h4 ай бұрын
그래요. 그래야 경제도 돌겠지요. 모두 집에서 해먹으면 저분들 돈도 못 벌고. 비싸도 노동력 쓰기싫으면 시장에서 사 드세요. 좋으시겠어요. 막 사드셔도 되고 ㅋ
@180cm21kg3 ай бұрын
7천원이면 걍 사먹어도 될 정도인데 꼽주고다니지 마세요
@jacktomlazy3 ай бұрын
그리 고급 인력이 시장에 쇼핑 갈 시간은 있고 ?ㅋㅋㅋㅋㅋㅋ
@ipo010oqi5 ай бұрын
나는 개인적으로 약간 두꺄운거도 좋아함 왜냐면 바삭 따뜻 하면서 약간 말랑~ 하는 식감이 의외로 호감.. 그리고 밥이 약간 찰밥마냥 쫀뜩하면 더 좋음
집에서 누룽지 잘 만들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두툼한 팬에 뜨거운 밥을 한 그릇 넣고 최대한 넓게 얇게 펴주세요. 이게 생각보다 쉽게 잘 안되거든요. 이럴땐 물을 한컵 넣어서 밥을 잘 풀어준 다음에 펼치면 잘 됩니다. 나무 주걱이나 실리콘 뒤집개에 물을 묻혀가며 꾹꾹 눌러주세요. 그리고나서 불을 아주 약하게 한 뒤 기다리면 됩니다. 아무리해도 얇게 잘 안되면 한면을 구운다음에 뒤집어 눌러서 다른 쪽을 더 구워주면 됩니다 저희집에 찬밥이 없어요. 전부 누룽지로 만들어서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아침, 몸살기가 있을때, 밥맛 없을때, 출출할때 끓여먹어요. 끓일때 누룽지 두조각 넣고 뮬을 넉넉하게 부워 한번 휘리릭 끓으면 뷸을 끄고 30분정도 두면 부드러운 상태로 퍼져요. 그리고나서 불을 다시 켜서 한번 더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퍼질때까지 계속 안끓여도 되요.
@포카쿠5 ай бұрын
7천원??????
@qwertykey1055 ай бұрын
ㅜㅜㅜ집에서 냄비밥해먹고 항상 저렇게 냄비 밑에 남은 누룽지 떼어서 먹었는데...진짜 너무너무너무맛있음...ㅜ 하 본가가고싶다..
누룽지 맛있게 만드는 방법인데 남은 찬밥 찬물에 넣고 한두번 헹궈 버리고 누룽지 만들면 쓴맛이 빠지고 맛있어요
@이채미-d2x5 ай бұрын
후라이펜보다 밥솥에 누룽지 만들면 얇고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그넘의광기3 ай бұрын
누룽지 튀겨서 설탕 뿌리면 존맛❤ 끝없이 들어감ㅋㅋ
@강영순-t4f5 ай бұрын
집에서도맛있게만들수있어요.두꺼운팬에밥한주걱펴고약불에하면됩니다
@박영배-c8w5 ай бұрын
에어프라이에 하면 더 쉬워요 15분뒤집고 세번뒤집으면 쟝예요 ㅋ
@Biosoo555 ай бұрын
온도는 몇도에 해야하나요?@@박영배-c8w
@한줄일상5 ай бұрын
설탕뿌려먹음 정말 맛남.. 할머니.. 보고싶다..
@임화자-r2u5 ай бұрын
기름에 튀겨먹으면 완전 짱~~~
@S.Y.J10 күн бұрын
가마솥이 아니고 일반 알루미늄 냄비인데요?
@annayim3345 ай бұрын
물 조금 부어서 먹으면 맛나요. 치아걱정 말고.
@Velvet_NyamNyam5 ай бұрын
냄비에 누룽지랑 물 넣고 살짝 물렁해질만큼 끓여서 배추겉절이랑 같이 먹는게 아주 아주 맛있어요.
@김나영-z9n2g5 ай бұрын
어릴적 누룽지에 설탕뿌려먹던기억이 떠올른다 쩝😂
@굶주린노가다3 ай бұрын
1봉지에 7천원...?ㅋㄲㄱㅋㅋㄱㄲㅋ 무형문화재인줄...;;ㅋㅋㅋ
@후리지아-e3b5 ай бұрын
맛있겠다 옛날 할머니집에서 가마솥밥밑에 누룽지먹던 생각이나네 밥먹고 누룽지배는 따로 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
@재키-x7i5 ай бұрын
저거 사머는 사람들 넘 부럽네요
@bnbj_805 ай бұрын
이것보다도 밥지을때 밑에 감자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고 불을 지펴서 밥하면 누룽지가 엄청 맜있어요
@유미실-u2q6 ай бұрын
택배도 되나요
@양현희-o3l4 ай бұрын
누룽지에 기름넣어서 튀기듯이 한다음 설탕 뿌려먹으면 엄청맛있어요
@박찬은-z5o5 ай бұрын
진짜 고소해보이네요 먹고싶네요
@jinwonseo35255 ай бұрын
고소하다기보다는 구수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요~
@뚀니-j8v5 ай бұрын
아플때 저런 누룽지 끓여서 한입하면 눈물 좔좔남..
@잠자는포도5 ай бұрын
의외로밥이 많이들어갑니다. 누룽지만들어본사람은알죠
@유슬-d5i5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 할머니가 항상 해주시는 건데 진짜 맛있다. 우리 집 거는 좀 두꺼워서 밥 대신 먹기도 함ㅋㅋ
@monkyspanner5 ай бұрын
가까우면 사러가고 싶당
@qpowlamz5 ай бұрын
밥으로 그냥 하면 주걱에 자꾸 달라붙어 얇게 잘 안 펴져요. 물을 살짝 넣어 손가락으로 자작자작 펴면 얇게 잘 펴집니다
@Tv-gh7yu5 ай бұрын
누룽지 7천원 물가 비싸구나
@ReeReef.ReeReef4 ай бұрын
요즘에 누룽지 많이 먹는데 누룽지가 맛있기도 하고 워낙 쉽기도 해서 평소에 자주 먹으면 맛있고 저기에 라면가루 뿌려 먹으면 진짜 극락임
@쨔응우가5 ай бұрын
누룽지 보통정성이 아니에요 진짜 맛있겠네여❤
@heti_vo_ov5 ай бұрын
저거 라면끓일때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설탕뿌려먹으면 한봉지 뚝딱이야 우리 엄마가 깜밥(영상속 누룽지 전라도식표현) 진짜 좋아하는데 나도 좋아해 진짜꼬숩고 바삭바삭하고 은은한 쌀의 단맛도 느껴져 진짜 맛있어 집에서 해먹을수도 있는데 흰쌀밥 에 살짝 물 뿌려서 섞은후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얆게 꾹꾹펴서 담은후 약불로 은근하게 구우면되! 아 이야기하니까 먹고싶다 만들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