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임, 일주일 입원했는데 한 번도 오지 않은 아들 내외? MBN 240803 방송

[@브로콜리-v1g]

아들며느리가 맞벌이하면서 애키우는데 그멀리까지 병문안을 어떻게가요 잠시라도 못들리는 사정이있었겠지 애아픈데 여행못간다하니까 약먹이고 가면되지 못간다했다고 서운하다고..그얘기듣고 깜짝놀랬는데..애들이 약먹인다고 금방낫나요 남이라도 그런말 못하겠다 그러니까 자꾸 며느리가 안 다가오지..며느리 흉볼게아니라 본인부터 달라지셔야하실듯

[@미뇽한다]

표현을 잘 안하고 무뚝뚝한 여자가 어찌 혼전임신을 햇지?? 어떤 남자가 표현안하고 무뚝뚝한 여자를 임신을 시키는건지. .난 진짜 이해불가네.. 선택적 무뚝뚝함인가?

[@솔라-g3i]

젊은 사람들 바쁜데 뭘 바랍니까 병원도 멀다면서ᆢ

[@nyeopark750]

저도 시어머니 입니다

[@nyeopark750]

시어머님들 유치해요 아들이지만 이웃집 젊은이라고 생각들 하시고 사세요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오영세-w9v]

바빠도 최소한에 도리는 하고 살아야지 지필요 할때면 찿나 님두 바쁘니 가지 마시길

[@김경자-k5g5e]

그래도부모가입원했는데바빠도자식도리는해야지.무자식이상팔자라네요

[@sophie204]

자식잘못키웠네요.

[@jurolim4210]

바쁜 자녀들이 온다고 해도 사양을 해야지 몸관리 소홀했던 자신을 탓하시오.

[@행정-b2k]

님 도 똑같이 당하시면 이해하시겠죠??

[@경진이-i9v]

폐렴이 나 들어간다 하고 들어갑니까.? 공연이 많고 여름이니까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누구보고 몸관리하라고 하시는지요.? 말씀을 따뜻하게 합시다.

[@박미숙-i2m]

온다고하는데 사양하는거하고,안오는거하고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