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은 왜 성모 마리아를 공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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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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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жыл бұрын

20170622 cpbc 뉴스

Пікірлер: 5 400
@soonjamoon1209
@soonjamoon1209 2 жыл бұрын
무엇이던지 그가 시키는 대로 행하여라 천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 4 жыл бұрын
단지 마리아를 존경할 뿐입니다. 개신교와 다르게 형식상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예수님을 믿는건 같습니다. 물론 천주교 신자분들도 조심하셔야 할게 마리아를 예수님처럼 생각한다면 잘못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이단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user-pp5ik8qq4q
@user-pp5ik8qq4q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존경할 뿐입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우상숭배입니다.
@kkk-rg5in
@kkk-rg5in 4 жыл бұрын
20: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0: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존경:받들어 공경하는것 공경:윗사람을 공손히 받들어 섬기는 것. 또는, 삼가 예를 표시하는 것. 마리아를 섬기는게 우상숭배입니다.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4 жыл бұрын
@@user-pp5ik8qq4q 성모마리아께 기도를 청하는겁니다. 어려운말로 전구. 기도를 전달해달라 말입니다.
@user-vj7dp9pu8i
@user-vj7dp9pu8i 4 жыл бұрын
@@kkk-rg5in 의미가 다른걸 알고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천주교가 싫은건가
@tc-py3bi
@tc-py3bi 4 жыл бұрын
k kk 아가리 여물어라ㅋㅋ 누가 신으로 생각한다는데 개독교ㅋㅋㅋㅋㅋㅋ
@user-jx7mq8lh5d
@user-jx7mq8lh5d 4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모르는 누구네들이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네 마네 말하네 기독교에서는 동정녀라는 말 말고는 그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냥 마리아를 일개 사람으로 치는 거고 천주교는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점에서 존중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천주교가 주님 대신에 마리아를 믿는다고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p5ik8qq4q
@user-pp5ik8qq4q 4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하는 것아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는것도 모르고 그리스도인을 비판하는냐.
@KJHSTPN
@KJHSTPN 4 жыл бұрын
이놈 장단모리 녀석아. 우리가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는 것이 아닌 것도 모르고 참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느냐.
@user-ez2cl7pw2r
@user-ez2cl7pw2r 4 жыл бұрын
사랑타령하년서남의여차탐내는목자는왜그토록많아사랑이넘처서주체를못하나봐병들고소외되사람은모른척하면서지자식돌보느사정신이없앚벼
@p.pby2470
@p.pby2470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가 일개 사람이지. 그럼 신이냐?? 예수의 육적 어머니로 쓰임 받았다는 것 외에 마리아는 특별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제발 성경 좀 읽어봐. 마리아 공경하라는 구절 없어
@user-ci8ss7te1g
@user-ci8ss7te1g 4 жыл бұрын
예수만이 진리이다.아멘. 신천지 만희가 죽고 난뒤에 그곳의 예수는 만희가 될것이다. 유대교 또한 예수가 신도 뺏어간 이단 사이비에 불과하다. 본인의 신념만 가지고 믿을 것이지 누가 감히 이단이고 누가 감히 사이비를 논하는가
@user-es9lo5gx2x
@user-es9lo5gx2x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모든 이의 존경 대상이다.
@user-sf4qh1xb6c
@user-sf4qh1xb6c 2 ай бұрын
존경 맞습니다 그러나 숭배사상은 절대 안됩니다 왜 사람들은 공경과 숭배 차이를 모를까요 숭배는 하나님외에는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hyeminkwun9523
@hyeminkwun9523 4 жыл бұрын
Behold your son, and behold your mother (John 19:26-27). Our Lord spoke these words before His Death on the Cross. Profound words, entrusting humanity for whose salvation He is dying to His Loving Mother and telling us that She is our mother in Heaven and honor Her and seek Her for help and protection.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Catholics honor Her.
@user-kb1jf6bv7z
@user-kb1jf6bv7z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톨릭 모든 기도의 시작과 끝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절대 성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주님께 기도드리는데 협력해주시길 요청드리는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결국 우리모두의 어머니 입니다 그러기에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지 주님을 대신하기 위함이 아니니 개신교 신자분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jhuoi007
@jhuoi007 4 жыл бұрын
알아갑니다 ~
@user-cn7zd6nl6j
@user-cn7zd6nl6j 3 жыл бұрын
공경하는데 왜 기도합니까? 그분이 신 인가요? 그럼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군요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바오로 사도께서 성인들은 알아 듣는다고 하십니다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8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구절도 안 가져오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 자기가 하는 말은 진실 이게 무슨 진리란 말인가.
@user-fx3nr9nv5h
@user-fx3nr9nv5h 5 ай бұрын
사람이협력해준다자체가아님
@user-ko2fj5fx7p
@user-ko2fj5fx7p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입니다. 교회에서 마리아는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착한 사람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또 가톨릭 교회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줄 오해해왔습니다. 지금은 가톨릭에 대하여 형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사랑하니 참으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시 주님 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v1if4li3q
@user-zv1if4li3q Жыл бұрын
믿는이들의 대상인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낳아주신 분입니다.기르신 분보다 더많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겠습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말씀을 받는 예언자로서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불병거를 타고 제자가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성모님은 예언자중에 모든 예언자의 모후로써 아예 말씀을 성령의 힘으로 잉태하시며 낳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제 2위격 말씀이시며 사람이시나 신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활동하시고 계심은 너무나 확고한 사실입니다.
@user-mr3xf3xh7u
@user-mr3xf3xh7u Жыл бұрын
@@user-zv1if4li3q 하느님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user-zv1if4li3q
@user-zv1if4li3q Жыл бұрын
@@user-mr3xf3xh7u 배울것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립시다.논쟁은 피하고 하느님의 정의가 악에서 승리하실때 깨어있는 지혜를 구합시다. 영자로 하느님아버지는 갓이라고 하더랍니다.
@jhkim9784
@jhkim9784 Жыл бұрын
@@user-zv1if4li3q 님에게 한번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지요?? 순종하고 따른 것 이외에 마리아의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낳으신 것입니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성령 하나님의 주로도 역사가 일어난 것이고 마리아는 여기에 순종하고 따른 사람입니까?
@user-zv1if4li3q
@user-zv1if4li3q Жыл бұрын
@@jhkim9784 순종=순명,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의 세대가 순명에 대해 자유의지가 어떤 위대한 역활을 할까 이해야기 어럽겠지만 어쩌면 우리는 믿기만 하는 단계로도 그 자유의지로 순교(죽음)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지요.거짓 믿음의 올무에 걸려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지요.. 지금은 낙태를 해도 그만인, 자신이 선택해버리는 세상입니다. 잉태된순간 사람이며 낙태는 살인인대도말입니다. 대놓고 강요하기도하고 서로 낙태를 돕기도하는대 살인이라는것이 그렇게 정당화된 세상에 저희가 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동정녀가 잉태함이 들어나면 돌로 쳐서 맞아서 죽어야됫었다합니다. 마리아의 약혼자인 의인 요셉은 마리아가 몸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게 파혼하려했습니다. 그래야 그렇게한 남자와 안전하게 도망이라도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어요^^.. 꿈에 천사가 사람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말해줄때까지 그리고 꿈꿧다고 해서 그런 엄청난 불신을 단번에 떨처버리신 요셉성인은 마리아를 보호해 주셨는대 지금은 교회의 수호자이며 저희들의 보호자도 되십니다. 마리아는 동정임으로 남자를 알지 못했습니다. 천사가 알뢸때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있을지 물었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힘이 너를 감싸주심"그렇게 하실것이라고 하시니 오로지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라 믿으며 강요없는 마리아의 자유의지로 ㅇㅖ! 라고 응답하셨습니다.예와함께 성령의 정배가 되셨으며 성령의 잉태가 이루어지셨습니다. 이스라엘인 모두가 기다림에 있던 메시아에대한 사랑에찬 단순함은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도 아무런 흠짐도 내지못하며 성자 예수그리스도, 죽음에서 생명을 가져다주실 메사아를 세상속으로 모셔오셨습니다. 성모님의 태중에서 하늘과 땅이 이어졌습니다. 이 거룩함의 잉태로 미리 과거의 성모님의 탄생은 원죄없는 잉태로 예비되시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십니다. 카톨릭은 미사라는 제사형태의 성사가 있는대 이를 행하라, 하신 최후만찬의 이행입니다. 차디찬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셨습니다. 하느님을,죄없으신 예수님을 원죄를 지닌 죄인이 낳을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많이 일어나서 기적의패라고 하는 카톨릭의 메달이 있는대 이메달의 원 이름은 "원죄없는 잉태의 패" 입니다 동정마리아가 잉태하셨을때,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던 돌계집이였던 사촌언니 엘리사벳이 임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산간지방에 살던 엘리사벳을 찿아가십니다. 엘리사벳은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가지신 몸이였으니 얼마나 귀하신 몸이셨겠습니까? 엘리사벳의 태중의 아이인, 태어나면 세례자 요한이 될 태중의 아이가 구세주를 알아보시며 태중에서 기뻐서 막 뛰어놀았습니다.^^ 여기에 우리 죄인들의 궁금중들이 없어질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하느님(주님)의 어머니가 되시리라고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라는 성령에 가득찬 엘리사벳의 인사의 말씀에 성모마리아의 화답인사를 찿아읽자면 루가복음 1장 46절부터 55절입니다. 이후로 세세대대로 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그 큰일을 비천한 나에게 해주셨다 라는 지극히 겸손하신 말씀으로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예수의 잉태를 예고받고 예수를 잉태한 몸으로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부른 노래. 마리아가 구세주 하느님을 찬양하고, 이스라엘에 베푸신 하느님의 업적을 회상하며,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하느님의 계획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감사하는 내용은 마니피캇(찬양)으로 대대로 지금 알려지고있지요.성악가들이 노래로 부름니다. 루치펠은 하느님앞에 교만을, 성모님은 티하나 없는 겸손을, 우리 죄인들이 마땅히 있어야해도 없는 겸손하심으로 루치펠을 꺽으셨습니다. 뱀을 짓밟으셨습니다. 그 능력으로 지금 우리 죄인을 도우십니다. 여자의 발뒤꿈치는 성모님의 자녀라 믿고 따르는 저희들입니다. 천상의 예언녀로 지금 세상도처에 징표와함께 드러나계십니다.파타마의 성모님부터 찿아보세요.성모님은 교회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바로 저희 들의 어머니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보고 형제요 자매라고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예수님께로 나가야하지않겠습니까. (오타가있을듯한대 찿지를못합니다.사랑으로 쓴글 사랑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길빕니다!)
@antiafrica3035
@antiafrica3035 2 жыл бұрын
이런거라보면된다.광화문광장에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상이 있다고 그분들을 신으로 추대하고 믿냐?그런거라보면된다
@user-op5ik5bd6u
@user-op5ik5bd6u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어떻게 기도하여야 하는지 본을 보여 가르쳐주셨습니다..
@eungonghouse
@eungonghouse 5 ай бұрын
성모마리아는 이집트 이시스랑 바벨론 세미아미스의 여신사상을 상징함
@user-oi8ul4qv7f
@user-oi8ul4qv7f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카토릭을 질투하고 계신답니다. 성경에도 있잖아요. 카톨릭 성도들을 사랑해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사실 오랜기간 쌓여진 예수님만 섬기지 못한 그 죄를 진심으로 계속 회.개기도해야 예수님만 섬길 수 있을 겁니다)
@user-rd9cq3hn9i
@user-rd9cq3hn9i 4 жыл бұрын
남의종교 를헐뜯고 싶으면 헐뜯고싶은종교에가서 공부좀 합시다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예수도 남의 종교당을 헐뜯었음.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바알 우상 부수면서 남의 종교 헐뜯었고, 십자군도 남의 종교를 헐뜯는 수준을 넘어서 학살을 했고 그러라고 베드로의 후계자가 명령함.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4 жыл бұрын
@@yoshitsune1184 여기와서도 분탕질이네 ㅋㅋ 니가 하는 트리케라톱스나 키워라
@user-rp5xk9uj1f
@user-rp5xk9uj1f 4 жыл бұрын
@@yoshitsune1184 누구의종교당을요? 성전을말하시는거라면 거긴하나님의집이에요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user-rp5xk9uj1f 예수도 바리새 사두개 헐뜯었음.
@user-kf5cj3iw1u
@user-kf5cj3iw1u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
@smfreedom1850
@smfreedom1850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로서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는 당연히 존경하고 본받아야죠 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그 형상을 만들고 그 만들어 놓은 사물 앞에서 절하고 손을 비비고 합장하고 성호긋고...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 뿐인데 마리아께 마치 하나님께 하듯 기도를 부탁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user-ee7em6tl3s
@user-ee7em6tl3s 3 жыл бұрын
마르틴루터 : "우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해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시기를 기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루터 선집 제 3권, 303p.)
@user-ee7em6tl3s
@user-ee7em6tl3s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교부인 마르틴루터부터 성모님께 중보기도를 청하라 했는데요???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Ave Maria 🙏🌹
@5678__smrt
@5678__smrt Жыл бұрын
@비둘기 할렐루야랑 똑같아요.. 알렐루야는 라틴어 표기
@user-pb9yt7he9g
@user-pb9yt7he9g 8 ай бұрын
할래누이야~?,? 내가 홍콩 보내줄께~^^
@user-xk8go3if3v
@user-xk8go3if3v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tm8et5sk3t
@user-tm8et5sk3t 5 жыл бұрын
아멘
@KIWIABO
@KIWIABO 4 жыл бұрын
댓글/영상에 오류가 많아서 알려드릴게요 기독교는 크리스트교를 중국에서 번역할때 쓴거고 기독교(크리스트교)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만' 인정되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는 천주교는 가톨릭 교회로 성당이라 부르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예배당이라 불러야해요 교회라는거 자체가 개신교에 성립이 안되요. 가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종교고 예수님과 천주교 탄생의 기원이고 개신교는 마틴루터킹이 만든 종교에요. 그리고 가톨릭은 전승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하고 개신교는 전승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핮니다 가톨릭에는 7성사가 존재해서 세례/견진/성체/고해/혼인/성품/병자성사가 있고 개신교는 세례성사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미사(말씀의 전례와 성찬의전례)가 있구요 개신교는 예배(말씀의 전례)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된다고 하고 개신교는 주님만 불러싸면 천국간다고 믿음으로만으로도 구원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죽은자의 기도를 인정하고 개신교는 무시합니다 즉 인정안해요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합니다 사이비 이단도 모두 신흥종교로 인정해줍니다 개신교는 실질적인 하느님과 예수님의 교리는 무시하면서 타 종교를 이단과 사이비로 모두 무시해버립니다 천주교는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내고 개신교는 무조건 내야합ㄴ다 천주교는 세금을 신부님이 부담하고 개신교는 세금아예 안냅니다 천주교는 2000년 넘게 연구해서 공의회에서 연구해석한 공인 성경만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보고 해석하는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합니다 여기엔 틀린말도 없고모두 사실이니 토달지 마세요 특히 개신교분들 이런데도 본교고 실질적으로 예수님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천주교가 이단이고 개신교가 진짜 종굡니까? 그렇게 치면 13억 9천만명이 이단이군요. 그리고 성모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성모님께 대신 빌어달라고 기도효과를 높이기 위한거야 그냥 제발 나가죽어 누가 누굴보고이단이래 하느님이 예수님이 세우신 천주교 좋아하시겠냐 범죄자라고 볼 수 있는 종교전쟁/개혁자인 마틴루터킹이 세운 개신교좋아하겠냐 허구헌날 어린 여신도 강간하고 성폭행했다는 뉴스나 뽑는 종교가 좋다고 남 까내리네
@leejgyu
@leejgyu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한다.'라 하셨는데, 본인이 스스로 반례를 들어버렸네요... 아멘
@user-gr6om6vs1s
@user-gr6om6vs1s 4 жыл бұрын
@@leejgyu 오홐ㅋㅋㅋㅋ
@user-gr6om6vs1s
@user-gr6om6vs1s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걸 왜 숭베하냐고요
@user-tj2tz6zz1o
@user-tj2tz6zz1o 4 жыл бұрын
타종교를 존중하는거 자체가 이단입니다 신은 주님 뿐이십니다 탈출하세요
@user-mu3wx5zw1e
@user-mu3wx5zw1e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지만 기독교도 세금냅니다 일부교회가 그렇게하지억지로 십일조내라고안합니다 여튼 모든종교가 다그렇다고보시면안되죠 그리고 기독교뿐만아니라 다른종교들도일부보시면 비리사건많습니다 그저믿는자로써 주님께기도할뿐입니다
@user-bf3gh7gl7l
@user-bf3gh7gl7l 3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기도해줍시다
@KimNamSu17
@KimNamSu17 7 ай бұрын
이러한 피 눈물 우상은 석가모니 불상에도 있으며 피눈물 마리아 도 아니며 그저 조각상이거나 석고상입니다 이러한 사단의 역사는 우상 숭배하여 죄를 범하게 하는 대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구원자도 아니며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아닙니다오직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아멘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5 жыл бұрын
아 여기도 개신교와 천주교 싸우는 동네가 되는구만...왜들 그래요들....서로 욕하지 맙시다..예수님이 통탄하실 일이라고요...다른 걸 욕하지 말고 같은 걸 보라고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는다는 게 가장 핵심 진리잖아요 예배나 미사나 뭐 그런거로 구원받는 게 아니잖아요. 성경에 없다고 틀린 것이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요 성경에 있는 것과 다르게 주장하는 게 문제죠
@user-gv2ll5zk7j
@user-gv2ll5zk7j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만세!!!!!!!!
@szbaboo
@szbaboo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
@user-pp5ik8qq4q
@user-pp5ik8qq4q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없는것은 비진리죠 교황은 인간이고 마리아도 인간입니다.
@user-vj7dp9pu8i
@user-vj7dp9pu8i 4 жыл бұрын
@@kkk-rg5in ㅋㅋㅋㅋㅋ이거 복붙개많이 하시눜ㅋㅋㅋ 글구 우린 교황님두 숭배하는게 아닌뎅 ㅠㅋㅋㅋ 그냥 죽고나서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진리늘 깨닫으시는수밖에 없어요 님은 ㅠ
@user-wx5lj3oe7b
@user-wx5lj3oe7b 4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왜믿은 ㅋㅋㅋ 마리아 보지애서 낳았으니 결론적으로 인간아님 ? ㅋㅋ
@jkm1033
@jkm1033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성모를 믿어서 우상숭배하는거래요. 기독교신자이신 우리 남편누나가요. 참 우매하지요. 하나님을 믿는것 말씀을 실천하는것 같은 맥락인데요. 이런 비뚤어진 신자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지요.
@817agathe
@817agathe 5 жыл бұрын
거룩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존경(공경)할 수 있겠으나,그 분이 결코 기도나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빼어난 믿음을 지녔던 그 분도 주님이 창조하신 인간일 뿐입니다.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마리아이든 사도 바오로이든 다윗 왕이든 사도 요한이든 누구든지 하나님(하느님)의 눈앞을 벗어나기만 하면, 하나님(하느님)이 지켜주시지 아니하시면, 넘어지고 범죄하는 근본 죄인인 것입니다 시편 14장 + 로마서 3장 + 요한 1서 1장이 근거입돠 ~!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아멘
@thankunext1891
@thankunext1891 5 жыл бұрын
인간일 뿐이라는거 너무 당연한 얘기죠. 성모님께 내 기도 이뤄달라, 구원해달라는 식의 기도가 "절대" 아니고 저를 위해 빌어달라는건데요. 사도신경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가 근거입니다. 님들 성도들의 교제라고 되어있는 부분 있잖아요. 근데 사도신경은 가톨릭 교회에서 만든 것이고, 저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성인이신 성모 마리아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y.g4449
@y.g4449 5 жыл бұрын
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결코 기도나 미사에 대상으로 따르지않는데요.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5 жыл бұрын
@@y.g4449 웃기지마세요 만세삼창하듯 마리아한데 엄마~하고 크게 외칩니다
@WatsonWatson0
@WatsonWatson0 3 ай бұрын
마리아님은 신은 아니나 예수님을 낳은 선한 영으로 주님께 선택받았어요
@user-eg5xx7nr8d
@user-eg5xx7nr8d 2 жыл бұрын
듣기론 마리아가 원죄가 없고 중보자이고 부할승천했다고 했는데 인간인 마리아가 어떻게 원죄가 없나요?그리고 부할승천했다고했는데 그게 어디에 기록되있나요?
@user-eg5xx7nr8d
@user-eg5xx7nr8d 9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어차피 천주교인들안텐 교황이 신의 대리자이자 신자체라하니 그 물음과 답엔 답이 없네요ㅎㅎ어차피 성경도 그들이 중간중간 유리하게 만들고 바꿔놨으니
@user-jm5ne6qz5w
@user-jm5ne6qz5w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와서 이러는거 진짜 한심하다 ㅋㅋㅋ
@user-qb2kw1ff6g
@user-qb2kw1ff6g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이것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하느님이 직접 들어주시고 해주면 되는데 왜 신앙의 본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말하고 그 사람한테 말하면 더 잘 들어주신다고 그사람한테 말을 해야하지? 하느님을 오해하는 신앙이 올바른 신앙인지 내 머리가 멍청한건지 아직 아둔한건지 난 도무지이해할수가 없네 그래 물론 내가 기도가 좀 어렵고 하면 남한테 기도좀 해주세요 중보 부탁정도는 해줄 수 있어 그럼 옆에 성도님한테 해달라 하면되지 왜 하필 성모마리아냐고 나 장난감 갖고 싶다는걸 부모님한테 직접 말하면 되지 왜 옆에 할머니한테 엄빠한테 말해 달라 그러지... 할머니는 어차피 못사주는데 직접 못할정도로 하느님이 불편한 존재인가?
@user-ym6rc7vw1z
@user-ym6rc7vw1z Жыл бұрын
나: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 목사님 저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기도좀 부탁드려요 목사님 ••• 기도해주심 same 성모님 저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힘든데 저랑 같이 하느님께 빌어주세요 같이 기도 좀 해주세요 성모님 ••• 기도해주심 성인의 통공이라는 교리의 차이때문에 그렇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예수님 믿고 천국간 모든 성인들과 통공이 가능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기도부탁은 신부님 가족 친구들한테도 다 부탁합니다 다 제껴두고 성모마리아한테만 부탁하는게 아니에요 그중에 한평생을 믿음 안에서 올바르게 살다 돌아가셨으니 더 본보기로써 찾는거구요 언젠가 제발 서로의 오해가 좀 풀렸으면 ㅠㅠ 가톨릭에서도 마리아를 신격화해서 신으로 믿는 이단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톨릭은 안그래요 몇몇 나쁜 목사님때문에 좋은 목사님들이 오해받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심이..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행복하게 해주소서
@user-oi8ul4qv7f
@user-oi8ul4qv7f 5 ай бұрын
어째든 예수님은 매우 싫어하십니다. 마리아가 아니고 마리아를 흉내낸 형상이니까요.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6 жыл бұрын
아멘 ~🌹
@choriin4698
@choriin4698 4 жыл бұрын
@민병곤 성모상이 왜 있는줄 아십니까?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성모송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있다고.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성부)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성자) 또한 복되시나이다.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으셨기 때문에, 악마가 성모송을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묵주를 영적 무기로 가지고 다닙니다. 성모상을 보면 성모님이 뱀을 밟고 있는 모습이죠.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choriin4698
@choriin4698 4 жыл бұрын
@민병곤 성상을 이야기할 때 역사적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초기 기독교 시절에는 단순히 비둘기, 물고기, 닻, 배, 태양 등의 상징적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박해와 우상숭배 금지사상 때문이었다. 본격적으로 성화상이 등장한 것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부터인데, *성화상은 처음부터 성서를 읽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교리교육 수단으로서 여러 성미술의 장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주로 회화를 중심으로 4-5세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그리스도나 성인들을 형상화한 성화상은 6-7세기에 이르러 교회, 카타콤, 수도원은 물론 개인주택에까지 그려지면서 공경 대상이 되었다. 여기에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서방 교회에서도 성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된다. 4세기 후반 훈족에 의해 밀려난 게르만족이 로마 제국 사회로 흘러들어오자, 무지몽매한 이교도를 교화시키기 위해 많은 교보재가 필요했고, 글도 모르니까 이때 선교사들의 SOS로 교회가 성상을 장려했다. (생략) *하지만 이교도 감화에 더할 나위 없는 효과를 가진 성상을 포기할 수 없었다.*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성 스테파노 등 수도원 등에서 활동하던 성화상 옹호 교부들도 지속적으로 성화상에 대해 그 정당성을 설득하였다. 특히 출애굽기(탈출기) 20장의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조상(彫像) 제작의 무조건 엄금이 아니고, 다만 이를 신으로 숭배하려는 목적으로 제작하는 행위를 금한 계명이라는 게 옹호 측의 설명이다. 즉 '조각상을 신으로 섬기지 마라'는, 어찌 보면 매우 상식적인 우상숭배 금지계명이라는 것. 또한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은 이 당연한(?) 계명을 하느님이 굳이 내린 이유에 대해 "유다인들에게는 우상 숭배의 경향이 심하므로 이런 명령이 있었으나, 우리는 신학적으로 말하면 이미 미신의 오류를 면하고 진리를 알게 되어 하느님을 모시고 오직 그분께 흠숭지례를 드릴 줄 알며, 하느님께 대한 지식을 더 완전히 더 풍부히 가졌으므로 어린 시대를 지나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이가 아니며 하느님께로부터 식별 능력을 받아, 형상 표시의 가능 불가능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탈출기 25장에서는 하느님이 모세에게 '커룹(그룹)의 형상'을 만들도록 시킨다. 즉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죄라서 금지시켰다면, 이는 하느님이 모순을 행한 셈이 된다. (출처 - 나무위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님께서 직접 연옥에 오시나요? 예수님이 연옥에 오신다는 말은 어느 영혼도 말한 적이 없어요. *연옥에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 허락하심) 하느님의 어머니 '자비의 어머니'시라고 했습니다.* 성인들도 연옥에 가지 않고 미카엘 대천사와 각 영혼의 수호천사들은 연옥에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님이 왜 성모님께 "여인이시여"라고 불렀을까요? 요한 묵시록 12장에 '여인'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을 성모 마리아라고 합니다.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께 알려주셨어요. 예수님이 힌트를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user-hc8ts5oz2o
@user-hc8ts5oz2o 4 жыл бұрын
@민병곤님 님 교회만 믿으시지 카톨릭까찌 왜 오셔서...
@user-hc8ts5oz2o
@user-hc8ts5oz2o 4 жыл бұрын
@민병곤 네
@michaeljacksonf6816
@michaeljacksonf6816 4 жыл бұрын
@민병곤 성모상 박살내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임?
@user-sq5vp1zc5t
@user-sq5vp1zc5t 8 ай бұрын
제가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교회다니는데 천주교가 마리아를믿냐고 물어보니깐 마리아를믿는다고 하던데요
@user-kq4cr6ds4v
@user-kq4cr6ds4v 5 ай бұрын
어린 학생들은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는 한국 가톨릭의 문제입니다. 교리에 진심이 아닌 한국 가톨릭의 청소년 문화가 안타깝습니다. 그치만 절대 마리아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마리아를 얼마나 높히셨는지 예수님이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다면 개신교인들이 그런 말 못하죠. 나중에 사후에나 알겠죠. 성 도미니꼬에 의해 악마가 고백하기를 천국의 모든 성인들의 기도보다도 성모님의 한숨소리 하나가 더 무섭답니다.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9 ай бұрын
성경의 그 의미는 그동안은 어머니의 자식으로써 예수이지만 이제는 만민의 구세주로써 예수라는 의미로 어머니의 바램보다 구세주로써의 사명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결국 부탁을 들어 기적을 행하셨고 십자가상의 그 고통에서도 홀로 남겨실 어머니를 걱정해 요한에게 네. 어머니라고 부탁하셨죠
@user-kl4ow2hp9g
@user-kl4ow2hp9g 3 ай бұрын
주님 하나님 예수님 우리 윤복희 이모님이 많이 보고 싶어요 그래도 보고 싶어도 참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user-jm2lq9yf6e
@user-jm2lq9yf6e 3 жыл бұрын
바티칸 처럼 댓글 금지하면 좋겠네요. 댓글 주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ck9pe5zl2e
@user-ck9pe5zl2e 2 жыл бұрын
동정녀마리아지요!. 성모마리아가 아닙니다. 오직예수 입니다.
@user-oi8ul4qv7f
@user-oi8ul4qv7f 5 ай бұрын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셨기에 예수님만 섬겨야 되지요. 또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마리아가 살았을 때는 절해도 되나 이젠 세상을 떠났기에 절하면 귀신이 역사합니다. 형상에 절하면 예수님이 싫어하십니다. 귀신은 그런 형상을 통하여역사한다. 오래되고 큰 나무를 통해서나 불상이나 서낭당의 나무를 통해 역사하듯 고로 이제라도 예수님만 섬기시오. 그런 것은 예수님이 싫어하시고 우상숭배로 여기시니까요. 심판을 준비합시다.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제소원을 이루어지게 하소서
@KK-wg8hp
@KK-wg8hp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싸우시는것 자체가 서로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해 틀리다 라고 주장하는 것 모두가 하는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 아닌가요.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서로 인정하는건 어떠세요. 성경 이렇고 뭐가 저렇고 싸우시는 걸 오히려 하느님이 바라시지 않으실 거에요. 그만들 하셔요 다들..... 한 크리스찬 올림.
@KNIHIL
@KNIHIL Жыл бұрын
싸우는 게 목적이면 안되겠지만 가톨릭 신자가 교회를 위해서 올바른 교리를 위해서 '호교'하는 건 필요합니다. 가톨릭 교리를 공격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교회 공동체 신자들을 위해서도요
@KK-wg8hp
@KK-wg8hp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에는 동의를 합니다. 근데 본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는건 원체 쉬운일이 아니라 호교를 넘어서 그냥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더군요… 특히인터넷에서 그래서 싸움에 매달려 본래의 종교의 의미가 자꾸만 퇴색되는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user-hb4lIntn
@user-hb4lIntn 4 жыл бұрын
요약: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리스팩
@KSST-111
@KSST-111 4 жыл бұрын
리스팩
@user-gr6om6vs1s
@user-gr6om6vs1s 4 жыл бұрын
애미면 다임?
@user-fj9wp9zc8p
@user-fj9wp9zc8p 4 жыл бұрын
@@user-gr6om6vs1s ㅋㅋㅋㅋㅋㅋ
@user-fj9wp9zc8p
@user-fj9wp9zc8p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어머니라도 섬길대상은 아님
@user-vj7dp9pu8i
@user-vj7dp9pu8i 4 жыл бұрын
@@user-gr6om6vs1s ?
@user-cz7bq6td1o
@user-cz7bq6td1o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
@art626ksrify
@art626ksrify 2 ай бұрын
순종을 애기하는거네요. 결국 카톨릭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큰 뜻에서 마리아를 공경라는거군요. 하지만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순종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어딜가도 무엇을해도 하나님께 순종하는마음… 결국 큰틀은 똑같은겁니다
@user-tw2qh5jr5f
@user-tw2qh5jr5f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c5ox5wt5z
@user-jc5ox5wt5z 4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 마리아 동상을 세워 ᆢ너희들의 가는길은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요 마리아는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다른 이름은 허락지 않으셨으며 ㅡ아멘ㅡ
@yonghwankim2049
@yonghwankim2049 4 жыл бұрын
정태영님 우상숭배는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라 하느님보다 더추구하는 것이 있을때 그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몇몇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 물의를 일으킨 세속의 욕심을 추구한 것들(예;물질,명예,권력, 등. .)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가톨릭교회는 성모마리아를 신격화 하지 않읍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로, 그분의 신앙의 모범을 배우고 따르는 것으로 공경합니다.
@jessikakim2122
@jessikakim2122 4 жыл бұрын
매우 부끄럽네요. 나는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한 한사람으로서 알려드립니다. 카톨릭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개신교 조차도 제대로 알지못하며 비방하는 사람들이 가엾고 불쌍합니다. 좀더 공부를 하셔야할 필요가 있어요.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피눈물나는 기도를 하시는지 왜 성모님을 공경 하는지에대해 공부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user-eb3ci2uw9r
@user-eb3ci2uw9r 4 жыл бұрын
우림 마리아께 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우린 마리아를 예수를 잉태하신 분이게에 존경하고 공경하는 것 일 뿐입니다.
@user-zy4jd8nk2r
@user-zy4jd8nk2r 7 ай бұрын
근데 애초에 성모라고 하는 호칭자체가 ㅜ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성 자가 왜 성모가 된거임.. ㅠㅜ 그거랑 가톨릭에서난 마리아 노래가 있기도하고 , 애초에 성경에 하나님께 구하라 직접 구하라 기도하라 라고 나와있고 들어주신다고 했는데 가톨릭에서는 미카엘 천사에게 기도하고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님 천상에서 만나게 해주소서
@hwkang5371
@hwkang5371 5 жыл бұрын
예수이름 외에 그 누구를 높이려 하는것은 신의 뜻과 전도에 있어 많은 왜곡을 낳습니다. 마리아조차 하나님 한분의 뜻을 위해 한평새을 살았거든 지금의 신도들이 마리아를 바라본다면 마리아가 좋아할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외에 예배를 드리거나 하는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네네, 그러니까 목사 신격화, 목사 우상숭배 좀 그만 하세요 ㅋ
@user-dh8nh7xq9x
@user-dh8nh7xq9x 5 жыл бұрын
@@hieut-hieut 뉴스에 나오는 대형교회들만 보시고 이런 댓글 다시나보네요...전국의 80~90퍼가 소형교회 미자립교회인건 아시는지ㅜ 목사 믿으라는 교회는 빼박 교주 믿는 이단인데 그런곳과 혼동하시는건지 ㅉㅉ 이분이 틀린말 적은것도 아닌데..설마 성모마리아를 구원의 통로로 믿고 계시는건 아니죠? 그건 천주교 측에서도 이단이라고 생각할텐데요?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user-dh8nh7xq9x 성모 마리아를 구원의 통로로 믿는다?? 개독 예배당에서는 아직도 그따위로 가르칩니까?? 왜 천주교 근처에만 와 봐도 금방 탄로날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기에 넘어가 천주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뇌내망상하는 광신도들도 한심하지만 ㅉㅉ 아아, 그리고 또 나왔네요. 유리할 때는 같은 개신교로 꼽다가, 불리할 때는 일부 이단입네 하며 거짓말하고 꼬리 자르기 ㅋㅋ 하여간 개신교의 잘못은 절대로, 죽어도 인정 안 하죠??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user-dh8nh7xq9x 언론에 맨날 재벌, 대기업들 비리만 보도된다고 해서, 중소기업이나 구멍가게에는 비리가 없는 건가요?? 대형교회나 작은교회나, 말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실상은 목사 말이 더 중요하고 목사를 교주처럼 받드는 건 똑같아요 ㅡㅡ
@Uchihazed
@Uchihazed 5 жыл бұрын
ᄒ ᄒ 야 뭔소리야 나모태신앙 천주교 26년차인데 마리아가 구원의통로맞잖아 뭔소리야 너? 너이단이냐?
@user-oh4dg1hs9l
@user-oh4dg1hs9l 5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게 달리셔서 요한에게 뭐라고 하셨나요?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 그 바꿀 수 없는 자리의 그녀였다면요한에게 네 어머니라 하셨을까요???예수님은 버리셨습니다..................................................아니 버리는 모습을 성경안에서 계속 보여주셨다구요 ... 버리라 하신말씀 그속에 어머니도 있어요...........본인 또한 버리시는 모습을 보이셨죠.....가나안 혼인잔치 포도주가 없다 성모??마리아가 예수께 말했을때예수님??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있냐고 말씀하셨어요눈을 뜨세요 귀를 여세요,,,,,,,,,,,,,,,,,,,, 귀신도 역사합니다 환상 꿈 계시 역사한다구요 속지좀 마라구요
@user-cu6qp6nx3k
@user-cu6qp6nx3k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신교 성경책 주작인데ㅋㅋㅋ병신같은 목사가 성경 맘데로 해석하고 예수 팔아먹으면서 돈벌고 그게 종교냐?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4 жыл бұрын
복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한체 성서를 법률서나 신문기사로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그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user-xl1yb2hp4j
@user-xl1yb2hp4j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이제와 저희죽을 때 저희 죄를 용서하여주십시오. 공산주의자들은 멸해주소서 ~~ 핵무기 교를 신앙하고 있나이다,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저를 데려가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늘나라로 데려가소서 ♥♥♥♥~~~~^^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yc2ry2et4h
@user-yc2ry2et4h 3 жыл бұрын
성모님 발현 100주년을 축원 합니다 ~💜💛💚❤💙~🙏~⚘💕~🎊🎊🎊🎊🎊🎊🎊
@user-zs3ud2cm5z
@user-zs3ud2cm5z 5 жыл бұрын
같은 그리스도를 믿지만 다른 길을 걷는 것 뿐인데 서로 싸우기 바쁘네요 길의 끝에 서계시는 예수님이 과연 지켜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서로 사랑하며 베풀고 사세요 지옥 갈지 안 갈지 그건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아버지께 기도하신 대로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하나 되기를 바라셨나이다. ● 저희는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주님을 모시면서도 서로 갈라져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나이다. ○ 이제 저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고자 하오니 ● 저희를 도와주시어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 아멘.
@johnkim9011
@johnkim9011 5 жыл бұрын
....같은 천주교인으로서 싸우지 말라는 님의 말은 좋은 의미로 동의 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있네요... 서로 " 다른 길 " ....???.... 다른 길은 없음....길은 단 하나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하여 만나서 하나가 되는 길..... 단 하나인 이 길 이외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다만 각자 은총은 다르게 받지만... "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 ....???.....전혀 다른 세례인데요...???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물로 거듭남)에 대한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의 시작이며 모든 신약 백성들의 입문 세례이며...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예수님도 받으신 요한의 물세례를... 모든 개신교들은 믿지도 하지도 않기에 "같은 세례 "란 말은 전혀 틀린 말입니다... 곧, 하느님이 보내신 사제이며 세례자에게 ...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지도 않았으며... 죄 고백을 통한 회개의 증표로 배푸는 물세례를 개신교인들은 받은 적이 없읍니다... ' 사람이 하느님이 보내신 사람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사함 받는다는 것' 을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 예수 주님과 창조주 하느님은....성령으로 하나가 되신 것이지... 인간적 공동체가 아닙니다... 바오로의 영향으로 종교와 신앙의 목적이 공동체인양 착각들 하지만... 종교와 신앙의 목적은... 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하느님 자녀를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못 낳는 여인(공동체)은 .... 결국 소박(버림) 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과거 솔로몬 성전과 백성들... 예수님을 죽인 헤로데의 성전과 백성들... 중세 10지파(개신교들)의 분열을 초래한 천주교회의 타락과... 그로인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하느님 백성을 잃음.....(적그리스도에게 빼앗김) 현세 미국 보스톤 교구의 성당과 수도원과 신학교의 폐교와 세속화 매각...등 등... 모두 소돔과 고모라처럼 버려지고, 불타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 당하고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 나셔서 .... 이미 성령 안에 계시고... 요한의 물세례를 통해 창조주 하느님 성령이 예수님 안에서 강하게 활동하시며... 예수님의 영과 창조주 성령님께서 하나가 되어 활동하신게 .... 복음서입니다... 따라서, 회개의 물세례를 통해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하느님의 성령 안(양 울타리)으로 들어 오기를 거부하는 것이기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그들 안으로 들어 가실 수 없읍니다... (이유는 요한15:1-6 참조) 따라서 성령으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없음) 얼핏보면 대단히 좋은 기도처럼 보이지만... 대단히 잘못된 인식의 말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잘못된 인식과 기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이미 종말 때까지 이렇게 간다고 예언되어 있고...(유다왕국과 북이스라엘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불지옥의 심판까지 끝낸 일을....(요한 15:1-6, 묵시2:9, 3:9) 인간들이 착한 척 잘못된 인식으로 기도한다고 될 일은 아니지요... 이 일은 종말 때까지 계속 될 것이고... 또한 사탄인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이기에... 반드시 승리하여야만 하는 영적 전쟁입니다...
@user-tp9wl4vp7e
@user-tp9wl4vp7e 5 жыл бұрын
@@johnkim9011 개신교에서도 세례식할 때 물로 세례받는 답니다. 침례교의 침례가 물에 잠깐 담그는 세례라는 뜻이에요. 장로회에서는 물을 뿌리고 침례회는 잠시 담그는데, 이런 침례형태는 요한의 물세례의 형태에 더 근접하죠. 개신교가 물세례를 거부한다는 건 사실이 아닌 이야기에용
@johnkim9011
@johnkim9011 4 жыл бұрын
@현자타임 ..... 하느님과 복음은 영적인 분이고 영적인 말씀이기에...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면....천주교인들도 엉뚱한 착각을 합니다... 자신이 무슨 영적인 뜻으로 하는지도 모르고 ...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께 가는 단 하나의 길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도... 또 다른 길을 말하며 ... 자신이 생각과 마음과 사랑이 넓은듯이 착각합니다... 그 다른 길이 .... 사탄이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적대(훼방)하는 길인줄도 모르고... 또 다른 착각이...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 믿음"이... 지난 이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 천주교인들의 "믿음"과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천주교인들이 믿는 믿음의 내용을.....그들은 믿지 못하기에.....개신교인이 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에게는.....천주교인들의 " 믿음" 인 ...성서에서 말하는 "믿음"이 없습니다... 첫째, 신약의 시작인....."회개의 물세례"를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영혼의 죄가 정화된 적이 없고... 물 세례 때에 찾아 오시는....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마누엘 하지 않습니다... 곧,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에 그들은 응답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를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로써... 흙의 존재들을 정화, 성화시켜 구원하시는 것인데... 입으로는 예수의 보혈로 구원 받는다고 떠 들면서... 실제로는 예수의 피인 " 성혈 "(루가23:19-20)을 ... 믿지도 마시지도 않아......" 새로운 계약"을 맺은 적도 없습니다... 곧, 그들은 새로운 계약의 백성, 신약 백성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은 더 더욱 아닙니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조차 ... 믿지 않는 개신교들과 교인들에게... 그 이후의 성서 내용은 말 할것도 없이... 전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모든 복음 내용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물세례를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모든 신약 성서의 내용은... 예수님 조차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사도들과 제자들은 당연히 물 세례를 받았고... 예수의 피(성혈)를 믿고 마심으로.....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예수의 몸(성체)를 믿고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인 성령을 받은 천주교회와 천주교인들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상관도 없는(내용과 믿음) 천주교회의 성서를 가지고 나가... 자신들의 생각대로 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며....인간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있음... 또 하나 천주교인들의 착각은... 지난 500 여년의 신, 구교 논쟁을 중지하고자...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가르침에서... "......그들은 떨어져 나간 형제들....."이라며 가르치자... 이 말이 마치 그들에게도 같은 구원의 길이라도 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위의 글이 대표적입니다... 단지 성교회에서는 지난 오백년처럼... 적대시하고, 서로 죽이기까지 하는 일을 중지하고... 진지한 신앙적 대화를 시작하고자 하는 말인데....이 말과 가르침을 또 착각합니다... 단지 ' 떨어져 나간 형제'라고 그들의 정체성을 말했을뿐... 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인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을 한게 아닌데... 이 말과 가르침을 착각하여 그들에게도 또 다른 구원이 있다는 식으로 착각합니다... (요한 복음 15:1-6)에 ... 그들에게 창조주 성령님이 오시지 않는 이유와... 그 결과(심판)에 대하여 예수님이 경고와 심판까지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교회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거슬러 가르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천주 교인들에게 권면하자면... 성서 무지 많이 많이 읽고 마음에 새기세요.....머리(신학지식)에 말고요... 또한 영적 기도도 많이 많이 하시고......그 말씀대로 살도록 온갖 힘을 다하세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시며 ... 성서 말씀을 모두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이것이 계시, 그리스도의 영적 재림) 그렇게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가세요... 그러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천상 세계로 가면... 바로 그 사람이 영적 사제이고, 주교이며, 왕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지상의 사제직과 주교직과 왕직은.....천상의 그 것들의 그림자와 예표입니다...
@user-lo2qd4hx9l
@user-lo2qd4hx9l 4 жыл бұрын
@@user-tp9wl4vp7e 문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또는 침례를 혹은 영세를 받았는데 그 이름을 준자도 모르고 받은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즉 . 알지 못하는 이름의 표를 받은것이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 알지 못하는 짐승들이 준 짐승의 표를 받아놓고 세례를 받았네 침례를 받았네 . 영세를 받았네 합니다 . 당신은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뭔가요 ? 모르면 모른다 해야 진짜를 알 기회를 얻는데 . 모르면서 모른다 말못하는 자는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입니다 . 그이름이 뭡니까 ?
@user-tp9wl4vp7e
@user-tp9wl4vp7e 4 жыл бұрын
@@user-lo2qd4hx9l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user-nv8ec4et9h
@user-nv8ec4et9h 2 жыл бұрын
숨이 이제 내목에서 흘러.. 카톨릭성모,주님 시작하겠습니다.준비를마칩니다.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예레미야서를 통해 마리아를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 사망해서 지금 지구에 없는 마리아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레미야의 불평에 대한 하느님의 답변이 나와있는 예레미야 15장을 보십시오 예레미야는 하느님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느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는 불평 섞인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레미야 15:17~18) 하느님은 이런 예레미야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그와 함께하시며 어려움에서 구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레미야15:20~21) 또한 하느님은 예레미야에게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예레미야15:19)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것은 네 (예레미야)가 그들 (예레미야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칠지언정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지는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에 나와있는 이 장면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것은 첫째,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담긴 생각을 하느님께 말씀드려라 하는 것이고 둘째, 하느님께서 우리가 무슨 일에 직면하든 간에 우리가 하느님만 신뢰하면 내 생활을 도와주신다는 것이며 셋째,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타인을 향해 긍정적인/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빠, 우리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느님이십니다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단 ㄴ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5 жыл бұрын
콩춘아, 네가 우리를 설득하려면 성경에 "마리아에게 중보기도 요청하지 마"라는 구절을 찾아오면 되는 거야. "오직 성경" 아니야? ㅋㅋㅋ
@user-jp8jv2su9u
@user-jp8jv2su9u 4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사도바울은 안섬기는 건가요?
@Anonymous-ge3jb
@Anonymous-ge3jb 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던가요? 성 바오로도 성인 중 한 분으로 존경의 대상입니다.
@user-jp8jv2su9u
@user-jp8jv2su9u 4 жыл бұрын
@@Anonymous-ge3jb 아 그렇군요
@user-sr7vb6bx7c
@user-sr7vb6bx7c Ай бұрын
성요셉
@evelyn-cj9lt
@evelyn-cj9lt 3 жыл бұрын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그러는데 성당에 다니고싶은데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때문에 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서 갈팡지팡 하고있거든요... 마리아를 그저 공경하는 거라면 왜 마리아 동상을 세우는거에요...? 하나님은 나 말고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셨고 성경에서도 동상으로 세운 가짜 우상들을 전부 부시는데 마리아를 성인으로 모시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동상으로 세운다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firenzeandreas2186
@firenzeandreas2186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성인이든 공경하고, 그들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성상을 만들었을 뿐이고, 성상을 볼 때마다 그들의 행적을 본받아 살아가기 위해서 성상이 필요할 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십자고상을 만들어서 세워두면 볼 때마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떠올리기 쉽겠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성상을 세워두면 언제나 그 성인의 행적이나 성덕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성상이 없으면 어떠겠습니까?
@Akdiwq
@Akdiwq 3 жыл бұрын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게뭐야. 마리아 동상세우고 합장기도 하는거봐라~~ ㅉㅉ‥불교. 울라말라깽이교와합친 잡교구만. 사람우상숭배~아 더러워~~불교처럼 주문 외우고, 금송아지 한마리 처~ 키우고 자~빠졌네. 하나님 어머니 안상홍이랑 아주 죽이맞겠어.ㅉㅉ.‥ 성경도 안읽나? 이 무~식한 인간들아.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어. 다시 성경읽고 새로 다시 좀 배워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넓은문은 지옥 멸망의 문이라, 니들이 가는 그 길은 넓은문이니, 니가 믿지않는 주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좁은문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Akdiwq
@Akdiwq 3 жыл бұрын
@2315이은민 하늘을 보고 비는 우리나라 전통미신, 한울님이 하늘님, 하느님으로 바뀐우상 미신이고 여호와야훼가 정확한 표현이며, 이제는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거임. 그외 다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가짜!!!!!
@Akdiwq
@Akdiwq 3 жыл бұрын
@2315이은민 ㅉㅉ 위 댓글에 히읗히읗이란 인간이 빤스목사 얘기하니까 좋~~다고 전광훈이라고 헐~뜯고 비~하던거 너 아냐? 이중인격자. 와~~ 소~~름끼친다. ㅉㅉ.‥
@Akdiwq
@Akdiwq 3 жыл бұрын
@2315이은민확실히 이단사이비는 말하는거에서 다~ 표가 난다니까.‥
@user-oi8ul4qv7f
@user-oi8ul4qv7f 5 ай бұрын
그것은 형상이지 마리아가 아니잖아요? 형상에다 절하고 또는 성호륻 긋고 또는 그것을 향해 기도하면 스스로 기독교이단임을 증명하는 것이잖아요. 빨리 성경대로 돌아갑시다. 빨리 예수님의 명령대로 합시다.
@user-gns
@user-gns 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은 언약 궤가 있는 성전에서 기도하셨나봐요ㅎㅎ 결국 언약궤도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이 볼 수 있게 만든 형상인데 말이죠ㅎㅎ
@jinssaable
@jinssaable 3 жыл бұрын
금송아지를 떠받뜨는 것과 뭐가 달라보이냐?
@user-pp6oh4wx7d
@user-pp6oh4wx7d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신 우리 성모님...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wr5uq6ym7j
@user-wr5uq6ym7j Жыл бұрын
근데 가톨릭 신자들은 그 공경이 좀 과해 비신자들이 보기에는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 처럼보임..
@user-zl9ee9mq7u
@user-zl9ee9mq7u Жыл бұрын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눅8:19-21)
@user-tu8jl4ng4l
@user-tu8jl4ng4l 4 жыл бұрын
아멘♡☆(진짜 카톨릭임)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 2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은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lemeyessi
@lemeyessi Жыл бұрын
마리아와 모든.인류는 같아요 하늘에 가면 예수님에 형제 자매이고 하나님에 자녀일뿐이예요 그래서 인간 상을 세우면 안됩니다 성경에 그 어떤 우상도 세우지 말라고 했고 단 한여자 된것이고 성인이후에 비둘기 성령세례 받으면서 기름 부음 받아서 구분 됐습니다 모든 인류중 기름 부음 받은 사람만 천국 입니다 모든 인간에 전 생을 지켜 보시는 하나님이시고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세례 받으면 초자연적 신부가 됩니다 이단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죽은 인간 숭배는 부처상과 같습니다 살아있는 이웃에게 기독교로 초자연 복음전파하는게 종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겁니다 귀신쫒고 손을 얹은즉 모든 질병 치료 되고 선하고 맑고 깨끗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머지는 다 악입니다
@user-ds6yf9gp3g
@user-ds6yf9gp3g 2 жыл бұрын
초기 개신교 신자들도 묵주 기도를 했었지요 마르틴 루터도 죽기전까지 묵주 기도를 바쳤고요 근데 어느날 미국 보수 개신교의 유명한 분이 금지 시켰죠 ㅎㅎ 개신교 신자들은 마리아께 기도 한다지만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께 기도 드리는걸 전구( 나의 기조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전하여 주십시요) 라고 하는거죠
@user-lo3lr6pt4r
@user-lo3lr6pt4r 5 жыл бұрын
아몐아멘 아면❤❤❤
@user-bt7tq7iv9j
@user-bt7tq7iv9j Жыл бұрын
난,모태ㆍ가톨릭이지만 마리아는 믿지않고 공경도 안한다.예수 한 분이시면 되는거지,뭘 자꾸 곁에 덧붙이려 하는가.예수 한 분으로 부족하단 뜻인지 묻고싶다.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영상이긴 하지만, 개신교도분들한테 말좀 하려고 왔어요. 계속 우상숭배 거리시는데 우상숭배의 뜻은 아세요? 우상숭배란 특정 물건을 신으로 생각하거나 신보다 더 높게 숭배하기 위해 만든 물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천주교가 성모상을 하느님이라고 믿거나 하느님보다 더 위에 있다고 믿나요? 아닙니다. 성모상, 예수상 같은 것은 우리의 기도소품이나 그냥 성물인 거지 성상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들도 십자고상같은 걸 진짜 예수님이라고 믿거나 성모상 그 자체를 성모님이라 믿지도 않고요. 그리고 찬미, 찬송 하는 게 숭배라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보네요. 숭배는 흠숭이며 흠숭은 하느님께만 드립니다. 우리가 마리아께 단 한 번이라도 흠숭이란 표현을 쓴 적이 있나요? 찬미, 찬송이라는 게 무조건 숭배한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개신교 성경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늘 아래나 땅 위에 그리고 하늘의 모든 것을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돼있어서 충분히 개신교인들 입장에서는 가톨릭의 성상이 십계명을 위반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성경에선 형상이 아닌 그 하늘 아래있는 것과 땅 위에 있는 것과 물에 있는 것을 본 따 만든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죠. 그런데 가톨릭 성경에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이 없기에 성모상이나 십자고상, 기타 성인상을 세우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성당 입구마다 성모상이 있는 것은, 한국 천주교회의 수호성인이 성모님이어서 한국만 모든 성당 입구엔 성모상이 세워져 있는 것이고 외국에선 입구에 성모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엔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께만 드리는 흠숭지례가 있고 성모님께 드리는 상경지례, 그리고 기타 성인들과 천사들께 드리는 공경지례가 있고요. 이렇게 우리는 성모를 하느님과 똑같은 흠숭지례로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모승천은 초대교회 때부터 사도들로부터 이어오고 있던 전승이고요. 가톨릭은 교회의 전승만 중요시 하는 게 아니라 성경, 성전, 전승 세 개를 다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성모승천도 성모님이 직접 하늘로 승천하신 게 아니라고 가르치죠. 성모님은 신이 아니기에 평소 다른 여인들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셨지만 성모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하늘로 불러올려지셨다고 믿습니다. 이걸 성모몽소승천이라고 하죠. 성모몸소승천은 성모님이 자신의 능력으로 직접 승천하신 걸 말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스스로 승천할 수 없으니 성모몸소승천이 아닌 성모몽소승천이 된 거죠. 그리고 마리아가 평생 동정이다 아니다로 많이 다투시죠? 개신교 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를 맏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천주교 성경에서는 첫아들이라고 표현하죠. 여기서 개신교 성경에 있는 맏아들이란 표현은 그 시대 때 그 나라에서 추가로 자식이 있던 없던 맏아들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가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예수님의 형제가 어딨나요? 성경에서 가리키는 형제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친형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촌이나 제자들도 형제라 부릅니다. 이것은 천주교 미사를 한 번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인사를 할 때도 같은 신자들끼리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예수님이 형제가 있었다면 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실 때 자기 형제들에게 성모님을 맡기지 않고 제자인 사도요한에게 맡기셨나요? 여기서 예수께선 형제가 없다고 증명합니다. 그리고 원죄 없는 잉태는 제가 자세히 몰라서 말해드릴 순 없으나 저는 기적의 메달에 있는 기도문으로 믿고 있습니다.
@user-tn2nk4zv6o
@user-tn2nk4zv6o 5 жыл бұрын
그 어느것도 하나님 보다 우선시 한다면 그것은 우상 아닌가요~? 거룩하고 흠이없는 마리아의 성품에서 하나님이 택하셔 예수님을 낳으신것이지만 오직, 성모마리아가 아닌 예수님께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앉은뱅이를 일으키셨고, 죽은자를 살리셨고, 없는것을 있게 하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가셔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 각자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셔서 ~~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는 죄의 종노릇을 금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이 다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고 모든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지어다. 아멘. 성모마리아처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품도 좋지요 ㅡ 그러나 믿음의 본질을 떠나서는 아닙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ㅡ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 하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아멘. 성경은 진리입니다. 천주교인들도 다 예수님을 믿으시는것을 압니다. 하나님보다, 그 어떤것이 우선시되고 숭배된다면 우상 아닌가요~? 예수님이 언제까지 아기예수님으로만 마리아품에 안겨 있으셨나요~? 본질을 떠난 교리에 속는 겁니다. 성부ㅡ하나님. 성자ㅡ 예수님. 성령 ㅡ성령하나님= 성삼위일체 를 믿습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늘아버지께 모든것 영광돌립니다. 아멘. 그렇다면 이 땅에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용서함 주셨을까요~ 개신교의 경험과 체험들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천국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우선 가톨릭에서는 하느님 외에 그 무엇도 더 우선시하고 섬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언제까지나 아기로 성모님 품에 안겨 있다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가톨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엉터리로 주워들은 소리로 뇌내망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 외에 다른 것을 하느님보다 더 섬기는 건 개신교 신자들이죠. 말로만 하나님 예수님 하면서 사실은 목사를 더 떠받들고 신격화하고, 세상의 돈과 권력을 더 추구하더군요. 그거야말로 진정 우상숭배 아닌가요??
@user-qg9qo4vs5d
@user-qg9qo4vs5d 3 жыл бұрын
@@hieut-hieut 목사를 더 떠받들고 신격화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죠? 그건 교회가 아닌 이단입니다
@user-cp7xf5wx3h
@user-cp7xf5wx3h 5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자분들 자신 그렇게 SNS에서 지껄이거면 직접 성당에 와서 지껄어보세요~ 자기 종교가 옳다고 지껄여보세요~
@user-lo2qd4hx9l
@user-lo2qd4hx9l 4 жыл бұрын
파리들이 자기네 똥맛이 최고라 우기네 . 아무리 좋아도 똥일텐데 똥이 좋다고 꿀이 되나요 ? 파리가 거듭나서 꿀벌이 되야지 꿀을 만납니다 . 세상의 모든 종교는 똥이다 . 그것들중 좋은걸 찾아 먹으러 다니는 자가 똥파리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 곧 똥파리들이 머물고자 하는곳이 똥통 곧 종교 . ㅡ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ㅡ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4 жыл бұрын
@@user-lo2qd4hx9l 실명내걸고 종교모독하는 무식모지리수준보소 ㅉㅉ
@user-oi1bh5lw2n
@user-oi1bh5lw2n 3 жыл бұрын
@@user-mc3di2mw8u 느그 개신교는 제발 코로나 좀 퍼트리지마라
@user-oi1bh5lw2n
@user-oi1bh5lw2n 3 жыл бұрын
@@user-mc3di2mw8u 사이비 ㅋㅋㄱㄱㄱㄱㄱㄱㅋ 진짜 누가 할 말이냐,.... 아후 쪽팔려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3 жыл бұрын
@@user-mc3di2mw8u 개신교 악마가 만든 종교다(니네같은 개신교신자들이 자꾸 성당 욕하고 디스하면 우리도 더 이상은 못참는다...적당히 해라...)
@EE-eb6ur
@EE-eb6ur 3 жыл бұрын
분명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하는건데 왜 그가만든신 피조물까지 함께 기도하는거죠..... 이거의 대한 근거는 요한계시록보면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했더니 천가가 그러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했는데 왜 가톨릭 신자들은 그가 만드신 피조물까지 같이 기도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user-qg9qo4vs5d
@user-qg9qo4vs5d 3 жыл бұрын
우리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천주교든 개신교든 결국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리고 그 본질을 잊지 않는다면 구원받지 않을까요?
@EE-eb6ur
@EE-eb6ur 3 жыл бұрын
@@user-qg9qo4vs5d 그건 맞는 말이죠.... 하지만 십계명에보면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라는 법이 나오는데 가톨릭교 신자들은 그의 피조물까지 경배까지 하잖아요
@user-qg9qo4vs5d
@user-qg9qo4vs5d 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가있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최대한 많은 이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니까요! 제대로 믿는 것도 참 중요하긴하죠...속상하네요ㅠㅠ
@faint0121
@faint0121 3 жыл бұрын
@@user-qg9qo4vs5d ....성경에서는 마음만, 믿음만 있다고 구원받는다 하지않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완벽하시듯 우리도 모든부분에서 완벽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하면서 그리스도가 주신말씀을 지키지않는자는 거짓말하는자 라고도 적혀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전부잘지키다가 단하나라도 어겨서 지옥에 떨어질까 염려한다는 말씀이있습니다 모든부분에서 하나도 티없이 다지키고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완벽이란 본을보이셨듯 우리도 각자십자가를 지녀야합니다 마리아를 섬기는게 아니더라도 중보자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적혀있는데 죽은자인 마리아에게 중보를요청한다는건 성경에위배되는 행위입니다.지혜있게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앞뒤가 다맞아서 어떤개념이 100가지말씀중 99개말씀이랑 맞는거같아도 1개말씀에서 위배되면 틀린개념입니다 이건 어떤교단이든 사람이든 예외없습니다. 성경과 하나라도 위배되면 목사든 신부든 거짓선지자고 거짓교단입니다 성경에서 구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님을위해 분별할수있는 지혜를 주실것이라 적혀있습니다 저도 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실려가게 해주십시요 너무 힘듭니다 제발 실려가게 해주세요 제발요~~~~~♥♥♥♥♥이루어지도록 해주소서 실려가게 해주십시요 아멘~~~~~~
@K2Alpha1
@K2Alpha1 4 жыл бұрын
오직 주께서 주님 되시옵소서. 아멘.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만 데려가 주소서
@user-ww4wj7ei7g
@user-ww4wj7ei7g 3 жыл бұрын
댓글 상태 왜이럼? 그냥 자기가 믿는 종교 믿어 왜 타종교를 욕질해? 내가 댓 다 읽어보니까 천주교도 인성 나오잖아 그니까 우라고 사람이니 화도 내고 인성이 좋은사람 나쁜 사람이 있어 그걸로 종교 욕질하지마 수존 떨어지는거 여기 들리네
@user-uv4vv5cb9h
@user-uv4vv5cb9h 2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을 공경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님께 기도를 하는것은 잘못 입니다. 이유는 마리아님은 육신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다릅니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중 성자가 예수님 이라는 육신쓰고 태어 나셨기 때문 입니다.중보자는 예수님 이시고 마리아님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장 이었던 사명은 2000년전 끝난 것입니다.
@Michaela0309
@Michaela0309 Жыл бұрын
전구를 청하는 것 뿐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협력자입니다. 중개자가 아닌 협력자^^
@user-uv4vv5cb9h
@user-uv4vv5cb9h Жыл бұрын
@@Michaela0309 협력자는 보낸 천사와 육신쓴 사명자들 이지요. 성모님의 협력자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물론 메시야를 잉태 하시고 특별히 공경 받아야 할 분은 분명 합니다.1.예수님 승천 이후에 제자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향수를 느꼈고 성령께서 성모님 통해 역사를 해주셨는데 너무 성모님이 훌륭 하시다 보니까 성모님 사후에 사람들이 성모님께 기도를 하기 시작. 이것은 잘못된 것.2.고해 성사는 예수님이 받으셨는데 제자들은 제자일뿐 성자가 아니므로 기도를 해주는건 좋으나 잘못하면 메시야 사명의 월권이 되는수가 있으니 받지 말아야 함.
@kmyung
@kmyung Жыл бұрын
@@user-uv4vv5cb9h 성모님께 드리는 전구를 구하는 기도는 개신교의 중보기도와 비슷합니다. 다만 가톨릭은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각 존재와 연결을 믿지만, 개신교는 지상교회만 인정합니다. 거기에서 개신교도들이 성모님께 요청하는 전구기도에 대해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user-uv4vv5cb9h
@user-uv4vv5cb9h Жыл бұрын
@@kmyung 반복되는 이야기 이지만 성모님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모세때 사명은 모세때 끝났고 역대 사사들 시대도 사사들 사후에 끝났습니다.. 다만 성자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느님 이십니다. 중보 기도는 성부 성자 상령 삼위께 하면 됩니다. 마리아 님은 아닙니당.
@user-uv4vv5cb9h
@user-uv4vv5cb9h Жыл бұрын
@@kmyung 1.예수님 자체가 지상 천상교회 였으며 지금도 천상교회 하늘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성삼위는 역사를 하십니다. 2. 중보 기도는 성삼위께 하십시오. 마리아님과 사사들 . 모세때 사명은 당대에 끝났습니다.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서로 힘을 합하여 겨룬다)"라고 기도의 원리(기도는 공동의 노력)를 설명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는 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라 우리가 넘어졌어도 껄끄럽게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인 까닭입니다
@user-sq9ve4jm9z
@user-sq9ve4jm9z 5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히 잘 써 부렸다 만은 니 말은 다 모순 이지 아이요?! 쓰잘데기 잡소 리는 그만 접고 마리아는 아무 것도 아님을 밝 히 일러 두이는 바이요!! 이상!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5 жыл бұрын
네가 부탁하지 말라는 구절 가지고 나오면 되는 거야. 오직 성경, 성경맹신주의자가 그것도 못 해?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특별히 기도하나이다 절하늘에 데려가소서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user-pl6wn2eh5p
@user-pl6wn2eh5p 5 жыл бұрын
저희 성공회에서는 삼위일체께는 흠숭지례를 드리고 다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성모님께도 똑같이 공경지례를 드립니다 성공회에서는 성모신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도 많습니다
@user-wl8ry6ou7k
@user-wl8ry6ou7k 5 жыл бұрын
저희랑은 조금 다르네요 전 가톨릭인데 가톨릭은 삼위일체에겐 흠숭지례 성모님껜 상경지례 그 밑의 성인분들에겐 공경지례
@user-pl6wn2eh5p
@user-pl6wn2eh5p 5 жыл бұрын
@@user-wl8ry6ou7k 저희 성공회는 성모님도 다른 성인분들과 똑같이 공경지례를 드립니다 성공회는 성모신심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저희는 가톨릭의 전통과 개신교의 교리가 담겨있는 교회입니다
@user-wl8ry6ou7k
@user-wl8ry6ou7k 5 жыл бұрын
@@user-pl6wn2eh5p 오오 갑자기 끌리네요 천주교처럼 지극한 공경이 아닌 딱적당한 공경에 개신교의 교리가 합쳐졌다..... 근데 성공회도 가톨릭처럼 외경이나 위경을 성인 공경의 근거로 믿나요?(예를 들어서 성모님의 부모님인 성 요아킴, 성녀 안나를 위경에 쓰인 전설로 찾아내서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다던지...)
@user-pl6wn2eh5p
@user-pl6wn2eh5p 5 жыл бұрын
@@user-wl8ry6ou7k 성공회는 개신교회와 마찬가지로 66권의 성경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7권은 외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user-pl6wn2eh5p
@user-pl6wn2eh5p 5 жыл бұрын
저희도 66권의 성경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외경을 근거로 성인공경은 하지 않습니다
@mipark7997
@mipark7997 6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공경하는 거지요 저도 아주 어려운 시절에 우연히 성모님께 드리는 9일 기도란 작은 Booklet을 사서 성모님께 나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하며 기도 했었지요 그 책은 예수님의 일생을 그린책이며 그 신비 하나 하나를 떠올리며 기도하는 책이었는데 그때부터 저에게 일어난 기적들은 당면한 문제의 해결뿐만이 아니고 영적으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의 은총을 체험하며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 하며 성모님께 기도 한다는것이 이해되지 않았으나 그것은 그분께 기도해본 사람들만이 그 이유를 알게된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남을 사랑하는 이들은 성모님 공경을 통하여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갈수 있습니다 사랑하올 주님의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도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으이구😬😬😬
@bnp6572
@bnp6572 7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인간인데 죽은 인간이 당신 기도를 어떻게 들어요? 사람한테 기도를 한다는 거 자체가 성경 교리에 어긋나는 건데 그냥 무당 믿는 사람이랑 다를 바 없어 보여요
@sarang775
@sarang775 6 ай бұрын
​@@bnp6572요한 사도가 천국의 성인들이 지상의 형제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기록하였습니다
@user-hq9yd6fl1b
@user-hq9yd6fl1b 4 жыл бұрын
다음 구절을 인용하며 베드로부터 이어져온 계승, 전통에 따라 교황만이 권위자인것처럼 주장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 마태복음 16: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 분명히 베드로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우리도 포함이죠)에게 보내심받은 바울이 나타납니다. 베드로에서 교황으로 계승된것만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주장하는 천주교는 다음 구절을 보세요. 심지어 베드로는 위선적인 태도에 대해 바울에게 책망을 받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 갈라디아서 2:7-16 도리어 그들은, 베드로가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과 같이, 내(바울)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는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신 분이,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둥으로 인정받는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나와 바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서, 친교의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그들이 우리에게 바란 것은 가난한 사람을 기억해 달라고 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을 다하여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게바(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 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그것은 게바가,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 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입니다.나머지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마침내는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습니다.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게바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찌하여 이방 사람더러 유대 사람이 되라고 강요합니까?"우리는 본디 유대 사람이요, 이방인 출신의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알고,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아프지않게 데려가소서
@user-sw7tq5ph6o
@user-sw7tq5ph6o 5 жыл бұрын
울나라 국어사전 보면 공경한다는거 하고 믿는다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땅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간의 육체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지요~ 근데 성경에는 마리아는 걍 동정녀 마리아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요셉과 결혼해서 남녀 간의 결합으로 예수님이 태어난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처녀인 마라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지요~ 말 그대로 결혼하기전 남자를 몰랐던 쳐녀가 아이를 가졌지요? 근데 카톨릭은 그 예수님을 마리아 의지로 한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한것처럼 생각 하고 또 마리아 상을 만들고 거기에 합장하고 예를 지키고 불교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입니다. 결론은 마리아는 아이를 출산한 여인이긴 하지만 말그대로 공경의 대상일지 모르지만 신앙의 상징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 제 글에 댓글 쓰는거 사절합니다.
@user-yt1ki7jv1m
@user-yt1ki7jv1m 5 жыл бұрын
성당 다닙니다...댓글들이 그대들 마음입니다...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 5 жыл бұрын
아ㅡ멘
@user-tu8jl4ng4l
@user-tu8jl4ng4l 4 жыл бұрын
저도 성당 ㅎㅎ전 네일 성당가요 예!!!!♡☆
@faint0121
@faint0121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섬기는게 아니더라도 중보자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적혀있는데 죽은자인 마리아에게 중보를요청한다는건 성경에위배되는 행위입니다.지혜있게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완벽해서 어떤개념이 100가지말씀중 99개가맞아도 1개말씀에서 위배되면 틀린개념입니다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3 жыл бұрын
@@faint0121 가톨릭에서 마리아는 참하느님의 어머니셔서 육체와 함께 하늘로 승천하셨다 믿습니다. 그래서 공경을 하고 전구를 청하는 것이지요.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6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넘작습니다.
@ioas0316
@ioas0316 5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10 (KRV)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도행전 19:2 (KRV)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0:11 (KRV)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7 (KRV)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한일서 3:16 (KRV)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로마서 16:4 (KRV)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로마서 8:9 (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15:12 (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빌립보서 2:2 (KRV)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고린도전서 1:10 (KRV)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십자가의 죽음으로 가르쳐주신 복음, 진리이신 성령, 희생의 마음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가지세요. 당신께 평안과 행복,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도행전 4:12 (KRV)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눈이 있으면 뭐합니까. 소경인데, 무지가 죄입니다. 욥기 38:2 (KRV)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시편 82:5 (KRV)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사도행전 28:26 (KRV)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user-hw2km2bh3m
@user-hw2km2bh3m 5 жыл бұрын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mrsenor0547
@mrsenor0547 4 жыл бұрын
아멘
@Akdiwq
@Akdiwq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한테 처빌지마! 무식아!!!!!
@user-ps2sc9oq7j
@user-ps2sc9oq7j 3 жыл бұрын
@@Akdiwq ㅡ찐ㅡ
@MRN_7
@MRN_7 3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우두머리 영입니다 과거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 일반인들이 진위 여부를 몰랐으나, 현대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1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성경을 연구하세요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3 жыл бұрын
@@MRN_7 오로지 성경만이 주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절대로요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Жыл бұрын
💕💕💕💕💕💕💕💕
@user-xl1yb2hp4j
@user-xl1yb2hp4j 3 жыл бұрын
The Holy Quran에도 성모님이 나오십니다. 천사께서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께 와서 ~~ 동정녀 수태 입장 같음
@user-wg2tv3em1h
@user-wg2tv3em1h 5 жыл бұрын
마리아는 인간이자나 아 개 혼란스럽네 ㅋ
@hosanlee4851
@hosanlee4851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분들에게 정말 순수히 궁금한점 추신: 제발 성경 외의 "외경" (묵시록 등)의 문구 말고 성경 내의 말들을 인용해주세요. 1.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믿지 않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 직접 기도하지 않고 마리아를 통해 기도하나요? 예수님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겨져 우리가 직접 기도할 수 있게 된 것 아니었나요? 2. 마리아도 결국은 인간이고, 성경 내에는 심지어 예수님이 내 가족은 이곳에(같이 있는 제자들)있다고 하셨는데,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것과, 나중에 승천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기록되있나요? 3. 성상이나 성물은 성경에서 확실히 만들지 말라고 하신 구절이 있는데 왜 만드는건가요? 하나님의 상 또한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4. 성인들을 존경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숭상시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예수님 한분 섬기기도 너무 힘든데요...ㅋㅋㅋ 5. 마지막으로 연옥입니다. 연옥....이란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거며, 내가 연옥에 갇힌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에 있는 시간이 준다는... 개념은 도대체 성경 어디에 존재하나요....? + 6. 성모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을 낳으셨으니 당연히 죄가 없어야 한다. 아니라면 신성모독 아닌가? 라는 것 같은데... 창세기 3장 15절도 읽고 생각해봤구요... 그런데 분명히 예수님은 "이 세상의 죄를 이기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죄를 입은 몸에서 나와 사람된 몸으로 죄를 이기셨다는 말일텐데... 도대체 여기서 왜 마리아가 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지요? 공격적인 말이 아니고,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예수님 한분만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hosanlee4851
@hosanlee4851 4 жыл бұрын
@@user-lh4vk6lk6w 으음ㅁ...잘 알겠습니다! 서로 인정하는 성경이 다르다니 그 부분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원죄에 대한 부분은 역시 조금 차이가 있네요...ㅋㅋㅋ저는 마리아 또한 원죄가 있고 그게 예수님께 이어져야 했지만, 예수님의 신성으로 그 원죄를 이기고 이 세상에 나오셨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입장의 차이겠지요 :) 카톨릭의 교리또한 분명 역사가 깊고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좋은 역사만은 아닙니다만)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hosanlee4851
@hosanlee4851 4 жыл бұрын
@@user-lh4vk6lk6w 결국 예수님이 그리스도심을 믿고 천성길을 향해가는건 저희나 카톨릭 신자분들이나 동일하니까요 :) 천국에서 뵙길 빌게요!
@hosanlee4851
@hosanlee4851 4 жыл бұрын
@@user-lh4vk6lk6w ? 다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만, 당신의 태도가 매우, 몹시 불쾌하네요. 전 분명히 순수히 궁금한 점을 여쭤봤을 뿐일텐데요? 그리고 5번같은 질문은 웃기는군요. 진짜 타락의 끝은 16세기 15세기의 교황청일텐데요? 전 전혀 싸우고싶지도 않고, 그쪽에게 프로테스탄트니 이단이니 듣기도 싫습니다. 정이 뚝 떨어지네요. 그만 가겠습니다.
@hosanlee4851
@hosanlee4851 4 жыл бұрын
@@user-lh4vk6lk6w 뭐랄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답글 단걸 보고도 저런 말투가 나오시던가요? 죄송하지만 천주교나 개신교나 세상과의 타락에 있어선 도찐개찐입니다. 당장 제가 있는 유럽만 봐도 신부 동성애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요. 정말 어... 좋게 답변해주셔서 기분좋게 "아 천주교의 교리도 일리가 있겠구나, 우리것만 고집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만, 역시 천주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니라는걸 잘 느끼고갑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희는 예수님 그림 안 사용합니다. 죽어도요. 그냥 우리집이 예수믿는다를 티내는정도? 그 앞에 기도하거나 보면서 묵상하거나 그런거 전혀 안합니다.
@coco4339
@coco4339 4 жыл бұрын
@@hosanlee4851 개독 ㅎㅇ 역시 개독인들은 사상이 다르노 ㄷ
@Alltiv85
@Alltiv85 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사회보다 더 철저한 유대교 사회에서 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르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이고 무례한 일이였을 것입니다.
@user-ld9uz2hl3j
@user-ld9uz2hl3j 3 ай бұрын
우리 백성아 박혁거세 딸이요 .사진훔처갔어요 평화 올아요
@user-eq9bx8yw7f
@user-eq9bx8yw7f 4 жыл бұрын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fx4hb2xf1j
@user-fx4hb2xf1j 5 жыл бұрын
욕설이 난무한 자들은 사단의 무리 일 것입니다.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사단이 아니라 '사탄'. 발음 똑바로. 니 이름에서 ㅌ을 ㄷ으로 발음하면 기분 좋겠음?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새진영교회 유초등부 공식채널 그건 느그들 한글개역성경이고...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새진영교회 유초등부 공식채널 히브리어 , 그리스어, 라틴어 불가타 , 영어 성경으론 사탄이다.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새진영교회 유초등부 공식채널 사단은 사탄을 한자 번역 해서 사단이 된거지. 원래는 사탄이 맞고 사탄이라 불러야지.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새진영교회 유초등부 공식채널 사탄이 맞고 사단은 틀려 그만 우겨라......
@kimwonjune
@kimwonjune 4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을 숭배한다고 비틀어서 말하는 사단이요 마귀네요 마귀가 실과를 먹으면 하느님과 같이 될 까 하노라 ...하느님께서는 먹지 말라 하셨죠...
@user-ir2ow1bn6b
@user-ir2ow1bn6b 3 жыл бұрын
김제가는 토요일날 교통사고 나게하소서 거룩하신 성모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Sul4702mat
@Sul4702mat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user-vu4sl7qk7l
@user-vu4sl7qk7l 5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공경하는것 좋지만. 카톨릭은 공경 이상 과하게 숭배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신은 아니며 단지 도구로 쓰임받은 존재의 인물 입니다.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것은 잘못된 신앙 입니다.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제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어디서 줏어듣고 뇌내망상하는 걸로 좀 지껄이지 마세요! 이러니까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user-qt8jk9ow9k
@user-qt8jk9ow9k 5 жыл бұрын
너희는 판단하지마라 사랑만하라 모든 판단은 주 하느님께서 하신다. 그만 물어뜯고 그시간에 서로를 위해 기도나 합시다.
@user-vu4sl7qk7l
@user-vu4sl7qk7l 5 жыл бұрын
@@hieut-hieut 다 아는건데요?뭘 모른다는건지? 어떤이는 개톨릭이라고 욕하던데요??.
@hieut-hieut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user-vu4sl7qk7l 알면 이딴 개소리 못 짖어대지 ㅉㅉ 제발 천주교 근처에라도 좀 와서 보고 지껄여 ㅂㅅ아 ㅡㅡ 개독 예배당에서 먹사가 사기치는 새빨간 거짓말만 듣고서 안다고 착각하지 말고!
@hyun5985
@hyun5985 5 жыл бұрын
근데 개독교는 수도없이 들어봤어도 개톨릭은 살면서 정말 단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user-vj4kl2qo6z
@user-vj4kl2qo6z Жыл бұрын
공경한다면서신격화하는느낌ㅎ
@passion340
@passion340 9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ㅋㅋㅋㅋ
@passion340
@passion340 9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삼위일체가 뭔지 말해봐 ㅋ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신명기 4장 16절~18절에 나온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16)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17)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18)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신명기 5장 8절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жыл бұрын
신명기 4장 23~24절 "(23)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느님 야훼(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24)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라"
@user-mi1zt6mo6g
@user-mi1zt6mo6g 5 жыл бұрын
이 색히 했던 소리 또 하고 도배질하라고 하느님이 가르쳤니 ㅋㅋㅋㅋ
@user-nz7rf4dn8u
@user-nz7rf4dn8u 2 ай бұрын
야훼H H렐루야 Hallelyah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마리A A렐루야 Alleluyah 알렐루야 마리아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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