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가 단원의 소리를 두성소리를 유도 하며 확장된 소리로 노래하게 하려고 손을 위로 많이 펼쳐서 하는듯 보임
@하현수-i9j3 жыл бұрын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 Amen
@Kyubiwan4 жыл бұрын
♥아♥잉♥
@dream266103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테너파트 소리가 조금튀게 들릴때가 있네요ㅜㅜ
@andrewjang37579 жыл бұрын
아... 숨쉬는 타이밍이 아쉽네요...
@youngjanglee9525 жыл бұрын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혹시 지휘하시는 분인가요? 궁금하네요..어떤 부분인지.
@nipponfighing7 жыл бұрын
지휘자 너무 오바스러워
@0sh0JUNG7 жыл бұрын
현재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아름다운 곡 해석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노래 역시 정말 훌륭하게 소리를 조각 하신 듯하고, 더 아름다운 소리를 유도하기 위한 지휘의 몸짓은 아름답게 보이기 까지 합니다. 지휘자님의 감성을 ,단원들 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오바 스럽다고 보시지 마시고, 흠.. 간절 함으로 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