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3 0차량 키로수별 카본누적량 비교테스트

GDI차량의 1,000km마다 피스톤 상부의 카본 누적이 어느정도인지 내시경을 통해 비교해봤습니다.
고속을 주로 주행을 하게 되면 카본 누적히 훨씬 적어집니다.
시내 위주의 주행이라면 카본 누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Chrome-bz9wy]

생각보다 쌓이는 속도도 빠르군요. 정성스런 영상 잘 봤습니다.

[@JANOCAN]

감사합니다

[@YeongYangjuk]

정말정말 딱 원하던 영상이네요!!! 모든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JANOCAN]

시청 감사합니다. ^^

[@doltwe4891]

오오 너무나 귀중한 영상이네요~~ 최고입니다.

[@JANOCAN]

시청 감사합니다.^^

[@qudcjf1213]

와 정성과 부지런함이 대단하십니다

[@JANOCAN]

감사합니다.

[@wakkandaforever]

좋은 실험영상 잘보았습니다~

[@JANOCAN]

시청 감사합니다.^^

[@user-zi4dy3tk4j]

유익한 정보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JANOCAN]

^^

[@user-ft4ln3zw9m]

잘보았습니다 😊

[@JANOCAN]

시청 감사합니다.^^

[@user-rt8nu4vl2c]

오... 노력에 감사합니다.

[@JANOCAN]

감사합니다.

[@user-xt9tk1qr1n]

롱타임 후기 잘봤습니다 ㅎㅎ 덕분에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갑자기 멍청한 생각이긴 한데 플러그 뺄때 검아웃 자체를 스포이드로 실린더 윗면에 한두방울 씩 넣어주고 플러그 장착하고 하루정도 방치후에 시동걸면 어떨까 싶긴하네요 ㅎㅎ

[@JANOCAN]

첨가제를 직접 벨브를 담궈도 벗겨지지 않는걸 실험한 자료가 있는데 안벗지더라구요. 인젝터 세정되면서 더 효과닥으로 벗겨지는거라서요

[@hsk217]

유익한 실험이네요. 대단합니다. 다음번에는 고급유로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JANOCAN]

고급유도 동일하게 쌓입니다.

[@user-he7qt9oe3s]

첨가제 영상 중에 No.1

[@JANOCAN]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카본이 쌓이는 영상입니다.

[@beomseopark1010]

고급유를 넣으면 카본이 덜 쌓이는거 같은데 첨가제넣고 그 다음에 고급유를 넣는 영상도 궁급하네요.또 아반떼 GDI엔진이 카본이 쌓이고 오일먹는 형상이 보는거 같던데 주기적으로 연료첨가제를 넣으면 노킹이나 카본이 덜 쌓이는거 같더라고요

[@JANOCAN]

고급유는 옥탄이 높은거와 기타 첨가제가 추가된거구요. 카본 쌓이는거 일반유와 다르지 않습니다.노킹 없으면 고급유 안넣어도 됩니다. 권장차량이면 넘어야 합시다.

[@floydjunky9143]

아…이번엔 힐링영상이 아니군요.😮

[@JANOCAN]

힐링영상이 뭔가요?

[@floydjunky9143]

엔진 카본 때 제거되는 영상이욬ㅋㅋㅋㅋㅋ

[@JANOCAN]

@@floydjunky9143 아 ㅎㅎㅎㅎ 지금 카본누적시키고 있거든요. 엑스티어알파로 곧 다시 한번 하려고 해요.

[@floydjunky9143]

@@JANOCAN기대하겠습니다^^

[@j4vendetta21]

역시 차는 시내주행보다 고속도로 위주 주행이 잔병치르지 않고 오래탈수 있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2.5gdi 인데 시내3 고속7 이용중이며 5천마다 한병씩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차종, 엔진, 연식, 운전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다르겠지만 근데 천킬로 타고 저렇게 쌓이는거 보니 넣은지 얼마 안됐는데 검아웃 마렵네요...

[@JANOCAN]

맞습니다. 고속 자주 타면 컨디션 좋아요. 저도 카본 누적시킨다고 1만키로 가까이 사용 안했더니 소음도 커진것 같아요

[@suny1143]

이번에 중고차로 lf소나타 샀는데 연료첨가제 꾸준히 넣어줘야겠네요.

[@JANOCAN]

경제적있게 시내위주면 3,4천키로 마다 넣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user-nq5gg3yj3j]

내차도 k7 DGI 엔진인데, 카본때가 쌓이고 않쌓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문외한들 입장에선 그냥 타도 되는지 않되는지가 궁금하고 걱정도됨니다

[@JANOCAN]

그냥 타시다가 검사때 통과못하면 그때 수리해도 됩니다. 차는 고장나면 고치면 되니까요

[@user-ke2zl5te4x]

가솔린 차량도 크리닝 을 해줘야 할까요?…고속도로 출퇴근 을 합니다. 140km

[@JANOCAN]

고속을 그렇게 타시면 차량 컨디션 좋을거에요. 안하셔도 됩니다. 엔진오일 교환할때 연료첨가제 한병정도가 적당할 듯 싶네요.

[@user-wl1iw7jd5y]

내시경 장비는 어떤거 쓰시나요??

[@JANOCAN]

알리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maxturn-tv]

고속주행을 하면, RPM이 높은 상태로 계속 주행을 하면, 엔진 때가 벗겨집니다. 이런 상태가 부드러운 주행이 되고, 글라이딩 거리가 길어집니다. 저속 주행을 하면 엔진 때가 다시 생겨납니다. 이런 상태는 부드러움이 없어집니다. 글라이딩 거리가 짧아집니다. 이 차이는 완전연소와 불완전연소의 차이 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 경우는 배기가스의 배출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완전연소가 되어서, 엔진 때가 적게 생깁니다. 시내주행에서는 배기가스의 배출 속도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엔진에 배기가스가 남아있는 상태로 불완전연소가 되어서 엔진 때가 많이 생깁니다. 만약에 배기가스를 일부로 계속 배출시켜 준다면 완전연소가 되어서 엔진 때는 적게 생깁니다. 실린더 마다 상태가 다른 이유는 엔진의 폭발력의 차이로 보입니다. 연료분사의 차이, 공기 유입의 차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HG는 배기관의 내경크기가 50mm입니다. 2000cc 쏘나타와 같은 50mm크기입니다. 배기량으로 봤을 땐 55mm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 RPM이 높아지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배기가스 배출이 안되어 엔진에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많이 먹고 적게 싸는 것과 같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배기관을 통째로 바꾸거나, 배기가스를 반 강제 적으로 더 배출되게 하면 됩니다. 자연출력기를 머플러 끝에 장착하면 해결 됩니다. 그와 동시에 엔진 때가 생기지 않고, 항상 부드러운 주행이 됩니다. 현대에서는 HG의 엔진 문제를 IG로 해결을 했습니다. HG와 IG는 엔진이 같습니다. 단지 배기관의 내경크기를 50mm에서 55mm로 바꿨습니다. 특히 HG 택시의 엔진 깨짐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IG로 해결했습니다.

[@JANOCAN]

전문가 같으시네요.

[@maxturn-tv]

@@JANOCAN 별말씀을요. 이 쪽 분야에서만 오래도록 일을 하다보니 경험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모른채, 잘 못된 전문가의 말을 믿고, 고정관념이 되어 알 수 없게 된 것이 있습니다. 실린더 벽면에 엔진 때가 쌓이지 않고 항상 부드럽게 잘나가는 방식은 존재합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다른 방향으로 해메면서 비용만 낭비하게 됩니다. 모래위에 건물을 지어 놓고 건물이 흔들린다고 계속 건물을 고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 못된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엔진의 카본 때가 발생하는 것은 배기관이 먼지로 좁아지면서 배기가스가 배출이 안되고, 엔진에 남아 있게 됩니다. 이로인해 흡입행정에서 남아있는 배기가스 만큼 새 공기는 적게 흡입됩니다. 남아있던 배기가스 + 적게 들어온 새 공기 + 연료 이렇게 연소되는 과정이 불완전 연소가 됩니다. 이 과정에 계속 반복이 되어 카본이 생기게 됩니다. 실린더에 카본이 안 생기게 만들려면, 배기가스가 실린더에 남아있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방법은 배기관 쪽의 압력을 낮게 만들면 됩니다. 배기행정에서 실린더가 배기가스를 밀어서 배기관으로 배출할 때, 자연적으로 대부분의 배기가스가 실린더에서 배기관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러면 실린더에는 남아있는 배기가스가 거의 없고 완전연소가 됩니다. 문제는 배기관의 압력을 낮춰주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일부 고급 승용차에는 머플러 쪽에 장착되어 RPM이 높을 때 작동을 합니다. 비기관 쪽에 전자제어되는 모터를 장착해 작동시킵니다. 이것은 너무 복잡하고 비용이 만만치 않고, 배기의 자연스럽고 연속적인 흐름을 같지 못 합니다. 1962년 페라리의 머플러를 보면 와류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와류기를 배기관에 장착하거나 머플러 끝단에 장착을 하면 됩니다. 와류기는 양력의 원리를 크게 작용하게 만들면 큰 효과를 보게 되어, 유체가 와류기를 통과하는 순간 더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와류기를 머플러 끝에 장착을 하면, 머플러에서 엔진의 배기가스를 잡아당기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봅니다. 이 상태는 배기가스가 항상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되는 조건이 됩니다. 완전연소가 되기 때문에 첫 시동부터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줄어들게 되고, 스타트가 빠르게 되며, 액샐의 반응이 빨라지게 됩니다. 엔진 때가 안생기게 되면서 주행은 부드럽게 됩니다. 고급 승용차의 부드러운 주행과 거의 같은 상태가 됩니다. 영원히 부드럽게 잘 나가는 차가 된다는 말이 맞게 됩니다. 그런데 와류기를 제대로 만든 것을 장착해야 합니다. 특히 고속에서 저항이 생긴다면, 배기가스의 배출이 제대로 않되어 엔진에 부하가 생기고 역효과가 납니다. 제대로 된 와류기를 장착하면 계속 완전 연소가 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는 항상 부드럽게 잘나가게 됩니다. 엔진에 관계된 모든 것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계속 잘나가는 차가 됩니다. 그리고 주행 중에는 엔진의 온도가 평소보다 낮아져서 엔진룸의 온도도 낮아지고 엔진 부품 및 엔진룸의 부품 수명이 모두 증가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기업이 이것을 몰라서 안했냐... 공학박사들이 다 알아서 한다... 이게 사실이면 대기업이 이미 했을거다.. 등등 반문을 하자면 자동차가 좋아지면 누가 윤택해 지나요? 자동차가 고장이 안나고 오래타면 누가 행복할까요? 공학박사가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받으면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차를 개발하면, 사장이 좋아할까요? 사장은 차를 많이 팔아야 직원들을 먹여 살리는데, 고장나기 않고 잘나가는 차를 팔까요? 재판매가 줄어들면 줄어든 매출은 어떻게 매꿀까요? 대기업을 위해서 잘나가는 차를 폐차시키고 신 차를 사실건가요? 이런 단순한 원리를 사람들은 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적당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머플러에 제대로된 와류기를 장착하면 좋아진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면 사회가 혼란스러워 집니다. 일부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들의 길을 가면 됩니다. 일부러 잘 못 됐다고 알려줘도 들리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진실을 듣는 귀가 없기 때문에 들을 수 없습니다. 전기차가 있어서 소용없다는 말도 있는데, 서민들은 몇십 년을 계속 내연기관 차를 몰아야 합니다. 충전하는 장소가 마련될려면 땅이 있어야 합니다. 전기차는 부자들의 소유물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더 오래타야하고 자동차 유지비용을 최소로 줄여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가능합니다. 머플러 끝이나 배기관에 제대로된 와류기를 장착하면 됩니다. 인증서, 무슨 증면서...이런거 있다고 제대로 된 와류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고속주행에 적합한 와류기를 장착하면 됩니다.

[@user-lu7zw2nb4b]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괜히 엔진첨가제는 효과도 없고 사기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상대하지마세요

[@JANOCAN]

ㅎㅎㅎ

[@M8NSWING]

계속 카본 쌓이면 엔진 고장나나요?

[@JANOCAN]

그렇진 않습니다.

[@Simada83]

그치만...Gdi 엔진에 일반유 계속 쓰면 박살남요.

[@JANOCAN]

아니에요. 노킹 없으면 일반유 넣어도 됩니다. 전 26만 타는 동안 일반유만 넣고 다니는데 문제 없습니다.

[@Simada83]

@@JANOCAN gdi 엔진이 노킹이 없을리가 있나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ㅎㅎㅎ

[@JANOCAN]

@@Simada83 obd스캐너로 노크데이터를 볼수 있는데요. 약한 노킹정도는 뜨는데 데미지가 갈 정도의 노킹은 없습니다. 차량마다 다릅니다. 같은 차종이어도 노킹이 발생하는 차가 있고 아닌 차들이 있어요. 노킹음이 외부에서 들린다면 그땐 이미 차량 상태가 안좋은거라서 그땐 고급유를 꼭 넣어야 합니다.

[@user-dt3ie1rn7x]

그게뭐 어떻다고.., 그럼차를 이불보에 싸서 장농안에 넣어놔야 되요?

[@JANOCAN]

내차 속이 궁금해서 어떤가 하고 살펴본것 뿐이에요. 차를 좀더 컨디션 좋게 운행하고자 만든 컨텐츠인데 왜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모품만 교환하고 그냥 타고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취미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생각하면 어떨까요? 차가 1.2천 하는것도 아니고 4천만원이 넘는 차를 대충 타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dt3ie1rn7x]

@@JANOCAN 맞소! 과거 중동에 나가서 정비 책잉자를 한사람이오 43년전이오 그당시 중둥엔 국산차가 없던 시절이오 아무렇지도 않은차를 뭔가 안해주면 안되는것처럼 호도 하는거같아 한소리 했소 꼭 첨가제를 안넣으면 안될것 처럼! 당신차는 정기적으로 엔진을 오버홀해서 빡빡 딱아서 쓰시요?

[@JANOCAN]

첨가제는 기호식품 같은거에요. 강제가 아닙니다. 대신 타우엔진의 경우에는 첨가제 넣으라고 매뉴얼은 있습니다. 선생님은 2년에 한번 대장내시경 하시잖아요. 내차도 그렇게 내시경 한거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user-dt3ie1rn7x]

@@JANOCAN 난 위내시경 두번밖에 안했고 위조형술만 몇번했소 구형sm5 22년타도 엔진 한번도 탈 안나고 폐차시킬때 까지 멀쩡했소! 그리고 사람하고 감히 차 나부랭이를 비교하다니! 권고했다고? 몇년타다 부품 싹 바꾸란 소린없소! 기호식품? 뭔차가...어이없음 댓글 달리는거 함보소 다들 그거 안넣으면 큰일 나는줄 알지요 무릇 뭐가됐던 불때는데는 그을음이 다있소 비행기도 우주선도, 시골집 아궁이도...

[@JANOCAN]

@@user-dt3ie1rn7x 말씀하신내용중에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gdi 차량들은 그을음이 정말 많습니다. 그거 때문에 배기검사때 불합격 맡기도 하고요. 그때 정비소해서 해주는건 점화플러그.코일.산소센서 그리고 카본 크리닝을 해줍니다. 카본 크리닝만 해도 배기가스 검사시 통과되기도 하구요. 현대자동차 타우엔진으로 검색해보세요. 현대에서 매뉴얼에 순정품으로 나오는 연료첨가제 넣게금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