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지식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항상 외국영상에서 이렇게 칠판처럼 수업하는 것만 드문드문 해석하며 들었는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KN세영852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겠어요. 계속 궁금했는데도 설명해주는 분을 못찾아서 답답했었어요.
@구포-t8c Жыл бұрын
삼십년전에 들었던 카일로 마이크론. 다시듣게되서 감사합니다.
@krkaoqkdfcswpfl4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쉽게 이해되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ㅠㅠㅠㅠ
@더이글루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heidijung88355 жыл бұрын
비전공자인데 더 깊게도 얕게도 아니고 요만큼 필요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Son_of_Hopyeong Жыл бұрын
콜레스테롤이랑 지질단백질 관련해서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싶었는데, 속을 뚫어주는 듯한 영상이네요. 세상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sposito-v4c2 жыл бұрын
생화학 공부중인 본1입니다. 교수님 수업이 알아듣기 힘들어 힘들게 독학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하나로 가닥이 잡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영채-s8i5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한 번에 이해가 됐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yuprince3 жыл бұрын
자가면역간염 진단받고 관련자료 유튜브찾아보는중이였는데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도움많이 받아갑니다~
@시장의마법사-s1s5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강의 네요...♡ 감사 합니다
@남가연-s3w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해요ㅠㅠㅠ 영양학 공부중인데 계속 콜레스테롤 개념이 나와서 막혔는데,, 확 와닿았습니다
@이승환-x1r1g6 ай бұрын
전체인 지질 대사과정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nebula-up6io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수의대생 잘 듣고 있습니다
@asdfjk79894 жыл бұрын
와 학교수업보다 이해 잘되는데요 ㅋㅋㅋ
@riderlife8968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쉽게 한꺼번에 이해가 되네요.. 이제 LDL 낮추고 HDL 높이면 되네요... 어떻게 한담.. 이게 제일 문제네..
@88bb433 жыл бұрын
어려우면서도 재밌네요. ^^
@soungsikhyun2188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영상이 있는 줄 몰랐슴니다. 최고 !
@woorizzangzzangmen3 жыл бұрын
흑 공부하다가 이해안돼서 머리 빠개질 뻔 했는데 이거 듣고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shengyixian7539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오명희-t1u6 ай бұрын
간호사입니다 늘 좋은 내용 👍
@김지혜-n6z2q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이해쏙쏙입니다 감사합니다!!!♡
@acrso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정은숙-o3e4 ай бұрын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수수-d1y5 жыл бұрын
이해가 한번에 됐어요🥳감사합니다ㅠㅠ
@이얼음-p1g5 жыл бұрын
지질대사 너무 알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영-x7w5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최호승-w8r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강냄비5 жыл бұрын
우아진짜 이해 잘됫어요ㅠㅠ 감사합니다!
@sangmyeongshin Жыл бұрын
우리 몸의 지질 대사 잘 보았습니다
@rlaaudtjq Жыл бұрын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지방은 콜레스테롤이 아닌 중성지방인데 갑자기 HDL이 간 근육등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수거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필요한 기관에서 스스로 만들어지지않나요. 중성지방을 싸고 있는 지단백이 콜레스테롤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중성지방을 지단백이 감싸고 있는 형태를 콜레스테롤이라는 건가요? 설명이 분명치가 않아 오히려 혼란스럽네요.
@레밀리아스칼렛-f9k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해욤!!
@rgvv6t5edf84w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jihunjung473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smin44rgs303 жыл бұрын
기역님 apoB에 대해 알고싶어요. 중성지방이 높다해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팍 낮추었는데 대신 LDL이 높아졌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의사샘이 유튜브 강의한것 보니 apoB가 100이하면 LDL이 높아져도 괜찮다 하셨는데 apoB가 뭔가요? 궁금해요🥺
@kyb9408 Жыл бұрын
항상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간에서 HDL을 흡수하는 경로가 LDLR과 SRBI 이렇게 2가지 인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자료에는 간에서의 HDL의 흡수에 대한 경로설명은 주로 SRBI만 있고 LDLR에 대한건 찾아보기 힘든데 녹색으로 설명하신 첫번째 간으로 주로 가서 LDLR로 흡수된다는건 어디서 자료를 찾아봐야 할까요?
@kihunlee821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질문이 있는데요? 그럼, 설명중에 VLDL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음식섭취인가요 아님 간에서 생성하는건가요?
@bba_bang4 жыл бұрын
저 질문 있는데 chylomicron remnant가 남은 킬로미크론인가요? 대학에서 생화학 과목에 이 내용나와서 막막했는데 영상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꽃-w1g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높은 LDL수치를 낮추려면 개인이 어떤 조치를 하면 될까요?
@hyunsungcho29963 жыл бұрын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흰밥, 빵, 면, 떡 같은 정제탄수와 탄산음료, 쥬스 등과 같은 단순당, 과당을 많이 줄이거나 피하세요. 밥이랑 고기랑 함께 과식하는것도 좋지 않으니 고기 많이 드실때는 밥,면은 피하시고 차라리 고기만 드시도록~ 물론 탄산음료와 술도 피하는게 좋겠죠
@radio.m.i.x3 жыл бұрын
하루 세끼 탄단지 식이섬유 하나도 빠짐없이 적정량(저/중열량)을 규칙적으로 먹고, 그 외의 간식을 안먹으면 됩니다. 이것만 지키면 살도 빠집니다.
@jinwooksong39222 жыл бұрын
몸에 에너지 과잉인거라서 급하시면 한 이틀 소금물만 마시면서 굶으면 됩니다
@jackwiiirrt13442 ай бұрын
덧붙여서 VLDL이 높으면 어떤의미인가요? 스타틴을 먹어야 하는 의미인가요?
@soyeon20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myeongshin Жыл бұрын
2023. 2. 9. 14:30 잘 보고 있습니다
@wjsgudwns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HDL은 산화 되지 않고 거품 세포를 만들지 않을 까요?
VLDL과 LDL의 용어의미가 헷갈립니다. 무엇의 밀도가 가장낮고(very low), 낮은(low)건지 설명부탁드려요. 영상에서는 VLDL은 중성지방이 밀도를 낮춘다고 해서 VLDL라 하시고 LDL은 IDL을 거쳐 콜레스테롤 밀도가 높아져 중성지방의 밀도가 낮아져 LDL이라 하셨는데, 밀도의 높고낮음을 비교하는 기준을 서로 다르게 말씀하셔서 헷갈립니다 ㅠㅠ
@geeyug3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생각하면 TG함량이 많을수록 밀도가 낮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VLDL보다 LDL의 TG함량이 낮아서 VLDL보다 LDL의 밀도가 높습니다.
@비둘기-w4t3 жыл бұрын
@@geeyug 감사합니다!
@이기환-d1t2 ай бұрын
@@geeyug 해당 내용을 검색하다 이제야 발견해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하던 내용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이 중성지방을 다 주고 나서 밀도가 높아지면 그게 결국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되는 것은 아닌가요? LDL이 산화되어 혈관에 달라붙기 쉬워진다고 하셨는데 그게 좀 구별이 안됩니다. 아예 LDL과 HDL은 태생이 다른 걸까요?
@Amber_unitm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sj3080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최군-j2g5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먹어서 흡수 하는 것보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음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ldl도 제 역할이 있기에 혈관에 쌓여 문제를 일으킨다기 보다 혈관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땜질하는) 쌓이는 면도 있다는 즉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얘기도 있던데 혹시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geeyug5 жыл бұрын
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75%, 먹어서 25%이므로 간이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음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LDL에 관해서는 낮추면 낮출수록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의과학계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에 가까우니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yunsungcho29963 жыл бұрын
고위험군(심혈관질환으로 스텐트 시술이력있는 환자 라던지) 제외하고는 LDL을 무조건 낮추는것보다 LDL의 B타입을(이게 진짜 나쁜 콜레스테롤)낮추는데 주력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중성지방이 높을수록 LDL B 타입이 증가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즉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밥 빵 면 떡 단순당 이런걸 피해야지 고기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는 내용은 완전 잘못된거죠. (물론 과식은 안되겠죠)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계 질환 발생과의 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키에엑-w1y Жыл бұрын
ldl은 j커브가 없다는게 정말인가요? 0일수록 더좋겠네요??
@so_write4 жыл бұрын
염분과 수분의 대사(?)도 알고 싶어요 저탄수화물 식사를 할 때 인슐린 분비가 줄면서 몸에서 염분도 많이 빠져나가고 염분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수분도 많이 빠지는거 맞나요? 인슐린이 염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다는데 맞나요? 지금 질문드린건 인터넷에서 찾아본건데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또 우리 몸에 나트륨은 필요한데 나트륨과 수분섭취는 어느정도 해야하는지도 궁금해요
@zero1zuc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
@지수-n6k1m3 жыл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에너지나 다른걸로 사용은 안되나요?? 쓸모가 없는건가요??
@코코낸내-u4r3 жыл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형성, 비타민D 합성, 남녀의 이차성징과 관련이 있는 에스트로겐, 안드로겐과 같은 부신호르몬, 프로게스테론 합성과 같은 다양한 신체기능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ㅎㅎ
@코코낸내-u4r3 жыл бұрын
간에서 충분히 생성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을 섭취 하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yuns92263 жыл бұрын
대사과정 이해한대로라면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간에 축적이 되고, 산화된LDL가 쌓여서 동맥경화와 지방간의 위험이 커지는건가요?
@dwbaek6436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jackwiiirrt13442 ай бұрын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 검사결과는 아래와같습니다. 원래 플라크가 목에 두군데 있었는데, 식이 조절 후에 (혹시 궁금하신분은 참조 하세요. 유투브에 motivationaldoc치시면 외국분인데 a glass of this juice in the morning,,, 동맥경화 낫게하는 주스가 나옵니다. ). 20프로 플라크가 줄어들었어요… 아래와 같이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스타틴을 복용해야 하나요… 혹시 VLDL이 높으면 안 좋은건가요? LDL 163 HDL 50 Triglyceride 57 Total cholesterol 224 VLDL 216.
@droracledermatologist12664 жыл бұрын
Chylomicron과 HDL이 장세포에서 만들어지면 장점막세포내에 위치하겠고 이것이 림프액으로 이동하려면 장세포에서 림프관의 내막세포로 갔다가 림프액으로 배출 되나요?
@샤를로테-w3t4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 흑
@코스모스-o2m3 жыл бұрын
요즘 공부하고 있는 분야인데 한번에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공자는 아닙니다만,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하여 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는 곳곳의 수많은 센서의 정보를 피드백 받아서 최적의 상태로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ldl이 많던지 hdl이 적던지 하더라도 몸이 그렇게 유지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말초에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간은 ldl을 많이 생산할 것이고, 말초에 잉여된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굳이 hdl을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개개인의 신체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ldl이 많으면 나쁘고 hdl이 적으면 나쁘다는 식의 획일화된 진단과 처방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