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결혼생활 35년 차‘’‘ 많은 공감 속에서 들었습니다’‘ 지니 님’‘ 얼마전 읽어주신 ’ 두 여자친구 이야기. 할머니[노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고} 두 친구들은 만나지 않을땐 서로 연라도 안하고….. 하는 얘기인데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꼭 듣고 싶은데 영 찿지를 못하겠네요‘.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genieaudiobook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찾고 계신 영상은 '이근자 작가님의 댈라스의 침묵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성원해 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