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생태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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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Күн бұрын

0:00 - 개 회 (사회자: 배옥남 한양대학교 교수)
0:43 - 개회사: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3:50 - 주제설명: 김지현 연세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원장
* 세션 1: 주제발표
12:15 - 마이크로바이옴과 질병 - 이세훈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5:36 - 식품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응용 - 이주훈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39:01 - 환경 내 마이크로바이옴과 기후변화 대응 - 이성근 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교수
* 세션 2: 지정토론
55:36 - 좌 장: 김지현 연세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원장
56:23 -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중요성 - 김명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사제어연구센터 책임연구원
1:07:52 -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식품·의약품 효능 변화 - 유혜현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1:14:56 -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전략 - 양보기 (주)지아이바이옴 대표이사
1:20:33 - 마이크로바이옴 국내 R&D 추진방향 - 조현숙 과기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생명기초조정과 과장
1:24:56 -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중 커뮤니케이션 -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세션 3: 자유토론
1:41:48 -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미생물 등을 개량하여 타겟 질병 지향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가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해당 분야 연구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45:18 - 중추신경계 질환, 특히 퇴행성 뇌질환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까?
1:50:30 - 실제 임상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제약들은 미생물과 장내환경의 조화를 어떻게 조절하며 효과를 내고 있으며, 대변이식과 비교하여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56:22 -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프로바이오틱스를 같이 섭취할 때 안전성 이슈는 없는지, 또는 좋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58:09 -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질병분야, 기존의 의약품과 유사하게 명확한 타겟팅이 가능한지, 그리고 다른 의약품 없이 마이크로바이옴만으로 치유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0:56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미생물을 포함한 LBP로 알고 있는데, 혹시 역가 관리나 안전성 측면에서의 위험성은 없는지,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54 - 현재 마이크로바이옴을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있는지와 반건강인에 대한 마커개발이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식품소재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 어느 정도로 진행되고 있는지와 실제 상용화 가능한 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2:03:34 - 식용가능으로 승인을 받는 절차가 많이 복잡한지, 대부분 식품유래로 선별을 할 것 같은데 승인 절차를 간소화시킬 방안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07:18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산업계가 아닌 정부 R&D로 연구해야 하는 필요성은 무엇인가요?
2:08:10 - 미래연구는 생태계 전반을 고려한다면 기술별 담당부처 외 제도나 표준을 논할 수 있는 부처나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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