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교회를 떠났습니다. 살육자를 우상화까지 한 목사와 생각없는 교인들에게 너무 실망해서요. 잘못된 길임을 알고 분노는 했으나,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는 중 이 영상을 보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사이비화가 되고 있지만 마음을 지킬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교회를 다녔음을 잊고 있었네요. 혼자라도 사랑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1700min14 күн бұрын
정말 해야 할 말을 하시는 분 같아서 응원합니다! 요즘 시대는 '바른 말을 한 죄' 라는게 존재하더라고요...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기독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푸른은하수-g2q14 күн бұрын
@@1700min 스스로도 해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데 방언 얘기 좀 나왔다고 정죄하는게 그게 정녕 바른 말일까요? 저도 방언에 회의감 강하게 느끼는데 순기능 언급한 걸로 그러시면 항상 미숙한 크리스찬이 자기 의견 표출하는것 자체에 회의감이 들어요. 저나 님이나 겹쳐보여서 엇 기독교인으로써 의견표출 자체가 문제인가 정말 빼어나야만 입 열어야 하나 싶다고요. 포용만 하는 정죄없는 신앙도 문제지만 있는 그대로 품어주지 않고 모순된 시야로 보는 것도 문제라고 봐서...댓글 쓰면 쓸수록 크리스찬은 그냥 필요 이상으로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구조고 당신이나 저나 똑같은 기독교인 인거 같은데 어떻게 합니까? 당신의 말 한마디가 저에게 좋은 변화의 계기로만 작용하길 바랍니다.
@1700min14 күн бұрын
@ 죄송한데 어떤 말 하는지 포인트를 못잡았는데 다시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푸른은하수-g2q14 күн бұрын
@@1700min 제가 남긴 댓글에 잘못 된 믿음의 표본이라고 댓글을 남기셨더라거요. 저도 잘 그 뜻을 다 모르지만 일단 답답한 심경에 댓글을 적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님을 많이 아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무례하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김성주-r1w7 күн бұрын
❤❤❤
@푸른바다-q9j3 ай бұрын
아멘, 가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kyeforbes90054 ай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됏는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신사도에 연결된 교회에서 나오고 또 나오다보니 남편과 제가 말랐읍니다.
@스페아1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_shabah_6 ай бұрын
1:47 영화 밀양에서 자신은 용서받았다고 하는 저 장면을 보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잘못된 기독교 교리에 대한 비판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세상이 기독교를 정말 모르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명확하게 잘 짚어주시는군요. 이 채널을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나 명확한 전개와 정확한 포인트를 잡으시는 걸 보고 감탄 했습니다. 귀한 영상 사역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angelminam6 ай бұрын
와... 정말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믿음의 기초이다." 일, 삶, 신앙 모두 하나다! 거듭남에 대해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Ra_pha_an6 ай бұрын
정말 댓글을 안 다는데... 이 영상은 모두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로위로-j7vАй бұрын
아멘
@황선-o5m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아멘아멘 ~*할렐루야 ~*
@nathanh1234527 күн бұрын
나눠주신 내용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요루리-i3z7 ай бұрын
신앙의 본질을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bokim51795 ай бұрын
아멘!
@RepentAll7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후니-h2c7 ай бұрын
종교생활 하는 분들이 듣고 깨닫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바로 사랑하는 관계인데......
@성은유-b8t7 ай бұрын
정죄 ㄴㄴ
@jasonparker64087 ай бұрын
남 지적하지 말고 본인 묵상…
@RepentAll7 ай бұрын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2:21-22)
@dduwalgi17 ай бұрын
@@RepentAll 믿음이 있기에 행함이 있던 것임 행위구원x 오직 믿음
@RepentAll7 ай бұрын
@@dduwalgi1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4)
@하헌철-t4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
@chong-s6u3 ай бұрын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7 ай бұрын
어부와 목자 채널 운영자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분명하고 명백한 구원에 대한 외침을 거칠 것 없이 선포하여 주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팍쎄7 ай бұрын
감명도 받고 모든말에 동의합니다😊
@jlovesyou05067 ай бұрын
🙏🙏🙏🙏🙏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설교 중 가장 정확하고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darkani56655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집단 1 위가 기독교지요. 2 위가 언론 3 위가 사법부, 검찰 4 위가 국힘당 5 위가 국정원 6 위가 경찰 7 위가 조직 폭력 집단
@장영해-o9v6 ай бұрын
Amen
@TV-ir1yg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거듭나고싶습니다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어부와 목자 복음크로키와 로마서 스케치를 추천해 드립니다.
@joylee72746 ай бұрын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는것이 거듭나는것입니다.
@사자775 ай бұрын
향기가 난다..
@Martin-mh4my7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거듭남이 없는 기독교가 되는 원인은 율법의 온전한 선포와 복음의 선명한 진술이 없는 강단과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nocrossnocrown91437 ай бұрын
구원은 공식이 아닙니다. 본인에게는 실질적으로 삶에 일어나는 역사이며 타인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세상에 드러나는 문 입니다. 인격적이고 진실된 관계 속에서 성취되는 언약임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막힌 담과 끊어진 관계의 새로운 물꼬를 트신 것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Honolulu126 ай бұрын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전에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무엇보다 주님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해야하는 겁니다... 😊
개역성경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 : 12 (흠정역 : 구원을 일하여 드려내라 그리스도인 인것을 나타내며 살으라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개역성경 구원을 이루라는 번역은 혼란을 줍니다) 개역성경 :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 : 2 흠정역에는 구원에 이르도록 없슴 개역성경 전반적으로 평가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저의 분별로는 이해가 안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180도 다르게 알고 있었던 말씀도 있었습니다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 믿음을 본받으라 히브리서 13 : 7 종말 이라는 단어는 망한다는 뜻인데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 믿음을 본 받으라는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었지요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승-s9s 이루라는 입증하라는 말이라서 더욱 강한 의미가 있고 자라가라(벧후3:18) '아욱사노'는 명백히 성숙의 과정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life-record7 ай бұрын
택함을 안받은 자는 어떻게 하나요?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life-record그건 믿은 사람이 알도록 하신 것이지 사람이 택자 불택자를 구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실뿐입니다
@SOWER126 ай бұрын
@@life-record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 기록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영존하는 생명을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구를 택하여 구원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믿으면 구원해 주십니다 *지옥으로 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user-spmkk7 ай бұрын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요. 히브리서 3장
@RepentAll7 ай бұрын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
@김창성-e1u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면 내가 지옥 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 인것을 인정해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이 세상 무엇 보다 소중해지고 말씀 그 자체인 예수 그리도를 사랑하기에 감사하기에 말씀을 읽으면 말씀을 성령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3398asdf7 ай бұрын
저는 과거 구원파(기복침)에 있었습니다 (거듭남과 죄사함을 우선은 같은 것으로 보고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왜냐면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예수님도 결국 '말씀=육신'으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영원과 현실의 관계입니다) 아마 구원파내에서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도 함께 섞여 있을겁니다 저도 구원파에서 복음을 듣고 믿어지질 않아 몇개월간 고민 하다가 서로 얘기 도중에 "네가 믿든 안믿든 네 죄 사해놓았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내 죄를 다 지셨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뭘 신비하게 본다는게 아니라 그때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 그 때 옆에 계시던 어머님께 제가 막 웃으면서 소리쳤지요 " 엄마 죄도 다 사해 놓았쟎아!!" 어머니는 어리둥절해 하셨죠. 그게 88년 겨울이네요 저도 날짜는 잘 모릅니다. 아마 거듭나는 순간은 모두 비슷할겁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구원의 진단기준이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구원받지 못했을때 '내죄가100%사해졌는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99%는 될지라도 100%믿음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압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표현이 서툴러 모를수는 있어도) 어느 정도는 서로가 구원의 경험이 확실한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어떤 음식에 대한 성분, 재료, 영양가 등등 아무것도 몰라도 먹어본 사람은 맛을 안다. 음식에 대한 지식보다 경험의 문제인데 구원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실제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에 대해 서로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찬송에도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 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kzbin.info/www/bejne/g5C7dYmdjd6Hg8k
@Joshua091036 ай бұрын
달아둔 영상 링크를 보면 (권신찬 구원파 창시자) 아직도 구원파 안에 계신 것 아닌지
@3398asdf6 ай бұрын
@@Joshua09103 거듭남은 정확하기에 올린것입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문제로 나가지 않습니다
@Joshua091036 ай бұрын
@@3398asdf 믿든 믿지 않든 이미 구원해두었다는 것은 정확한 설명이 아닙니다.
@3398asdf6 ай бұрын
@@Joshua09103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이미 사해 놓았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자유겠지요
@Joshua091036 ай бұрын
@@3398asdf 그것이 보편적 기독교 교리에 비추어봤을 때 오류라는 것입니다. 제한속죄를 지지하는 교단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보편속죄를 지지하는 진영에서도 믿음에 의한 구원 (모든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믿음이 없는 인생을 보고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 구원 받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oren14997 ай бұрын
코로나 백신 사태는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1004-p2p6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로 이땅에 오셔서 내 죄를 위해피흘리시고 내 죄를 없다라고 하신걸 내 마음속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진다면 그게 구원맞는지요?? 제가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성인이 된후에 구원을 받은거 같습니다 어릴땐 그냥 아는정도였지.. 내 죄를 심각하게 돌이켜 보진 못했거든요.. 내 죄가 심각하다는걸 깨닫고 너무 두려웠으며 계속 말씀을 접한결과 마음속에 편안을 얻었습니다 근데 말씀에 어떤 구절에서 구원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전도집회를 계속 듣다가 어느순간 마음에 확신이 생겼고 예수님께 감사함이 생겼으며 편안해졌어요~ 그런데 마음은 열심히 주를 위해 살고 싶은데..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지..사람을 경계하고 어울리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후로도 교회생활을 잘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게으름도 한몫 하는거 같구요.. 구원받은사람도 저처럼 생활하는게 가능할까요?? 열매가 없어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대개 믿음에서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자기가 믿는 바를 믿어 확신만 강한 사람들입니다. 믿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하나님을 공경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것을 지불했으니까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셔야하고 천국은 갈수밖에 없고 여기는 것이지요. 이경우가 자기의 믿는 바를 믿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에베소 교회에게 바울이 섬긴바대로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했다고 말했습니다. 곧 구원하신 하나님을 믿어 돌이키고 관계가 생겨야 영생을 얻얼다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입니다.
@joylee72746 ай бұрын
구원은 어떠한 공식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매일 말씀을 먹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회개하여 거룩한 삶을 살야야합니다. 게으른것도 죄악입니다.
@khkh123kh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빈껍데기 쭉정이는 불에 태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재림때 추수 비유 1. 독보리(가라지) = 예수님 안믿는자 2. 알곡 = 믿고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 맺으며 좁은길을 걸어 승리한 자녀들 3. 쭉정이 = 알곡과 같은 종자이지만 빈껍데기 즉, 믿었으나 그뿐. 진정 말씀대로 순종한 삶을 살지 않은자들 마태복음 13:24-30 KLB [24]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린 사람에 비할 수 있다. [25] 사람들이 다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밭에 독보리를 덧뿌리고 갔다. [26] 밀이 싹터서 자랄 때 독보리도 함께 자라는 것을 보고 [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독보리가 어디서 생겨났습니까?’ 하고 물었다. [28] 그러자 주인은 ‘원수가 이런 짓을 했구나’ 하고 대답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우리가 가서 독보리를 뽑아 버릴까요?’ 하고 다시 묻자 [29] 주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다. 독보리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까 걱정된다.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그냥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먼저 독보리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모아들이게 하겠다.’ ” [36] 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하였다. [37]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앗은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고 독보리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39] 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날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독보리를 뽑아 불에 태우듯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마태복음 3:12 KLB [12]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누가복음 3:17 KLB [17]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해씨-t5d7 ай бұрын
한국 기독교가 변질된것은 사실. 삶이 바뀌지 않아도 죽기 전 하나님을 믿는다는 ‘확신’만 가지면 구원받게 된다는 변이를 만들어 냄.
@cw735897 ай бұрын
필자께서는 삶이 어떠게 바뀌었습니까?
@dduwalgi17 ай бұрын
자기의 의로운 행위로 죽음에서 자기를 능히 구원할 자 누구뇨 오직 하나님의 의로움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은혜로서 구원을 받는 것
@user-wr2fe9jd8m7 ай бұрын
@@dduwalgi1 야고보서에는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있죠. 정말 은혜로 구원을 받음을 믿는다면, 그 감격에 의해 삶의 변화로서 믿음에 대한 반응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이 작든 크든요 ㅎㅎ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것은 정신승리가 아닌, 삶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잖아요? 아마 원댓글은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ㅎㅎ
@Chris-f8m6w7 ай бұрын
@@user-wr2fe9jd8m 누구나 남들 손가락질 하면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님의 삶의 변화가 궁금 합니다. 정말인가요? 아주 분명하고 확실한 변화가 있나요?? 본인 혼자만의 자기 기만은 아니구요? 주위의 모든 사람이 님의 삶을 보고 감명 받고 감격하며 눈물 흘리고 님에게 한 수 배우고자 무릎 꿉나요? 혹시 본인만 아는 아주 작은 미미한 변화는 아니구요? 혹시 님이 욕하는 다른 기도교인도 아주 작은 미미한 변화라서 님이 눈치채지 못한 것 아닐까요? 저는 늘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향하여 님처럼 비판하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비판 한다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솔직히 좀 식상하기도 하고요. 다들 그렇게 다른 기독교인들을 욕하면서 자기는 정말 변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왜 여전히 변한 기독교인이라는 건 찾아 보기 힘들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user-wr2fe9jd8m7 ай бұрын
@@Chris-f8m6w 음.. 저는 그것이 큰 변화이든 작은 변화이든 제가 말한 건 하나님께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었어요. 더이상 예배가 지루하고 졸립지 않고, 주일에 교회가는게 귀찮지 않고 그런 마음을 자신이 아닌 다른 누가 알까요? 근데 하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나 은혜를 입어 삶의 주인이라 고백한다면, 그런 것들이 나올 거라는 뜻이었어요. 무릎꿇고 배울만큼의 변화를 말씀 드린 적은 없어요. 제 댓글네도 그것이 '작든 크든'이라고 언급했구요 ㅎㅎ 아무튼 행위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전적인 은혜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구원 받았다고 해서 앞으로 죄 전혀 안 짓는 것도 아니기에 계속 은혜가 필요하겠죠 ㅎㅎ 그러나 겉으로 다 알 수 없지만 당사자와 하나님만은 아는 삶의 작은 순종들이 믿음이 생기면 그 안에서 쌓일 것이라는 뜻이었어요. 그게 변화죠~~
@rico57406 күн бұрын
구원을 출애굽에 빗대어 설명하는 설교는 이미 많이 들었는데요. 그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는 어떻게 된 겁니까?
@중추석6 ай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jjail10 күн бұрын
😅😅😅😅😅😅😅
@김태한-c8b7 ай бұрын
카톨릭에서는 벌써 존재하고 있다. 고해성사는 사제앞에서 합니다. 딱 맞습니다.
@SOWER126 ай бұрын
*성경 어디에 사제 앞에 죄를 고백하라고 기록되어 있나요?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고 죄의 사면도 없습니다 사람이 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구원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스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지성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 속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길이신 예수님 앞에 어떤 사람이 가로 막고 있다면 그것 잘못된 것이지요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니골라당의 교리를 미워하십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 앞을 가로 막고 서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갈 수 있는데 그 앞을 가로 막고 있죠 (계시록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는데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구원 받은 성도들은 왕과 제사장의 자격을 주십니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으며 죄의 고백과 모든 구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라는 기록어 한 구절도 없습니다 (계시록1:6)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투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록5: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심판자 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신 후에 구원 받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이 땅을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않으셨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joylee72746 ай бұрын
우리가 죄를 고백 할분은 중재자 되시는 에수님 한분뿐입니다. 그어느 인간이나 천사도 중재자가 될수없습니다. 이래서 카톨릭이 성경의 진리에서 빗나간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영혼의 구원을 얻게 됩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good-movie-secret7 ай бұрын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가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습니다. 말씀에 의거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구약은 말씀하신데로 영혼구원을 받을 방법이 없고 오직 율법을 지키느냐 아니냐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의인이 될자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율법을 다 지킬수 없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마귀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행위로는 구원받을수 없다는 걸 안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 예수의 부활을 믿었을때 구원이 임하는 것이고 영생을 얻는것이죠. 그런데 지금 영상은 행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가고 거듭나지 못한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언약을 신약시대까지 적용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대답을 하신 분은 아직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어떤 행위도 필요치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로 주십니다. 다만 믿음을 구원의 조건이나 자격으로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을 도외시하는 소위 믿음주의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greatlovechurch7 ай бұрын
@@어부와목자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RepentAll7 ай бұрын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
@cw735897 ай бұрын
@@어부와목자 필자에게 물어 보고자 합니다 필자 께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순종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진짜 '복음'이고 진리이자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요즘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하나님'을 믿는 자칭 성도들이 참 많지요.
@DHLee-lf4hm5 ай бұрын
죄 사함 전에.... 죄가 기억 안나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어부와목자4 ай бұрын
그걸 기억해서 회개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든 하지 못하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사람의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다만 죄인된 자신을 받아주신 하나님께 길을 돌이키고 그 뜻에 복종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밭내음5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자기 확신만으로 안되지요. 믿음을 주시는 이유는 죄사함 받고 순종하며 성령을 받기위함입니다.
@최성욱-x2g7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3장은 성경의 천 번째 챕터로 거듭남과 영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통으로 아주 중요한 장이고 그 다음 장인 예배에 대해서와 또 연결되었습니다. 고로 거듭난자만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거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했지, 천국에 들어갔다고는 하지 않았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예수님이 거듭나게하시고 택자를 정하시는 것이지 그반대는 알마니즘입니다.
@esiwk76 ай бұрын
믿음과 죄사함과 거듭남이 동일어인데 이걸 분리하는건가요? 영상만봐서는 헷갈리네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믿음은 구원의 수단이고 죄사함은 구원을 베푸시는 방식이며 거듭남은 죄사함을 근거로 순종한 자에게 주신 성령을 모신 사람들에게 일어난 새 출생입니다. 빌립의 전도를 받은 시몬도 믿었고 예루살렘에도 수만명이 믿는 자들이 예루살렘 교회에 있었어도 그들중 많은 사람은 바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믿음 자체가 구원의 근거가 아니고 은혜의 약속을 베푸신 분이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사함은 사람이 믿기전에도 이미 이천년 전에 아니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일입니다. 다만 회개하고 돌이킨 자들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주셔야 새로운 출생이 가능합니다 (행5:30-31)
@rico57406 күн бұрын
회개와 동시에 성령 내주로 거룩하게 변하는 성령 내주가 확실히 있었나요? 저는 그게 없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입식 성령 내주는 정말 아닌것 같구요. 사도행전에도 성령이 임했을때 모두가 알았고, 영적 대각성 운동때 청교도 신앙위인들도 다들 성령내주는 체험적이라고 했거든요. 거룩하게 완전하지 않지만 죄를 미워하고 거룩함을 좆게 된다고...오순절 교회식의 방언, 금이빨 이런 성령 말하는거 아님... 교회 4년동안 열심히 다니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결국에는 제자리인 내 본성을 보며 좌절하고 이제는 냉소적으로 되려고 하네요.. 칭의와 동시에 왜 거룩한 성령 내주의 역사가 안생기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Uncle-gogo6 ай бұрын
서로 이단이네 아니네 단죄하는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Uncle-gogo6 ай бұрын
@@beforesunrise6055 그건 사이비 아닌가요?
@Joy-uf8ph7 ай бұрын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데... 물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요.... 요즘 한참 의문이었던 구절입니다.... 물은 목사님이 집전하는 세례를 의미하는 것인지... 과연 무엇인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물은 일차적으로 죄를 씻는다는 의미입니다. 죄가 완전하게 씻겨야 성령이 오실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 죄를 그렇게 씻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죄없는 상태로 사람을 위해 제물이 되셔서 대신 희생하셔야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죄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충분한 죄값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을 드림으로써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구속을 의지해서 하나님앞에 나아와야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의롭다는 의미는 옳다고 인정하시는 판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의로운 분은 하나님밖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정직하고 신실태도를 일컬을 때 쓰던 표현이었습니다. 예컨데 다말의 행동에 대해서 유다가 '저가 나보다 의롭다'고 한 것입니다. 이는 도덕적인 면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유다보다 더 충실하였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이 최선을 다해 규범을 지키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서 자기가 납득할만한 구원의 길보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의 길을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롭다고 인정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주를 믿고 순종한 사람에 대해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고후1:22, 엡1:14) 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고전12:13)
@Joy-uf8ph7 ай бұрын
@@어부와목자 물은 예수님의 피를 의미하는 것이군요.... 믿고 순종한 이후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다면... 순종이라는 행위(아직 귀머거리 상태라서 순종에 대한 말씀이 들리지 않아 어떻게 순종하는건지 모르겠지만)가 선행된 이후에 성령 세례가 이뤄진다고 보면 될까요?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Joy-uf8ph 믿음과 순종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구원을 얻는데 어떤 행위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 구속을 일방적으로 완전히 이루시고 아무 공로나 사람의 행위없이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의 진심이 하나님께 순복하면 성령께서 사람과 온전히 함께 하시는 것을 알고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을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Joy-uf8ph7 ай бұрын
@@어부와목자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중심이 구원만을 얻기 위해 순종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덤으로 얻는 구원과 무관하게 아들을 희생시켜서 죄사함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으로 순종하고 싶은 것인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전자라면... 성령 세례는 받기 어렵겠군요... 제게 성령이 임한인지 아닌지 여부를 행위의 열매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상태가 성령님이 임하신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말씀대로 사는 것)하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하늘의 상급이 있으시길 바라며, 다시금 따뜻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Joy-uf8ph 충분히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가 되었든지 구원을 얻는데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님께서는 믿음 자체를 주목하시기 때문에 확신을 하지 못하시는 듯 합니다. 구원을 이미 아들안에서 이루시고 선물로 주신 주의 마음을 아신다면 자신의 확신의 크기나 순도를 헤아릴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로마서 3장을 읽다가 율법외에 주신 의를 알고나서 제 믿음을 쌓고 허물기를 멈출수 있었습니다. 아직 확증되지 않은 믿음에 대해서 어부와 목자 로마서 스케치를 추천해 드립니다. 짧은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관련 주제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주께서 복음에 대해 분명한 조명을 해주시길 빕니다.
@spyoungdo71987 ай бұрын
꾸란에 천국에 들어간 남자들과 미녀 72명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꾸란을 설명 보완하는 권위 있는 문헌인 하디스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며 이슬람교 안에서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klattu9616 ай бұрын
한국 기독교가 가난을 사랑하는가? 가난한 자를 받아줄 마음에 여유가 있는가?.......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joylee72746 ай бұрын
종교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종교로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구원이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미-d6c7 ай бұрын
너희가 그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그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로다 옙:2장7~8절
@eunkim58775 ай бұрын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cw735897 ай бұрын
어느 교단 소속인지 밝혀 주시면 도움 될것 같습니다
@승-s9s7 ай бұрын
어느 교단 이것이 중요한가요 과거 종교적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말씀에 비추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뢰아 사람들 처럼요 분쟁하고 갈라지고 나누고 다 원수가 하는 것입니다
@oren14997 ай бұрын
@@승-s9s 떳떳하다면 굳이 안밝힐 이유는 없지요 그걸 밝힐 의사야 상대에게 달려있겠다만 최소한의 정보차 알고자하는 사람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고도현-l2j7 ай бұрын
아마 장로교 일 듯 하네요.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네요.. 교단보다 중요한 것은 교리의 정통성이고 지금까지 백 여개의 영상이 교리와 입장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님께서 진술한 내용을 보면 그다지 건전해보이지 않기 때문에 편을 나누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새어나6 ай бұрын
어느 교단인지 알아내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군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cobc.60456 ай бұрын
비트겐슈타인이 기독교 정신의 핵심인 수난에 대한 열정 즉, 끝임없는 도덕적 유혹과 그에 맞선 선한 행위의 반복에 대한 열정을 정확히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칭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의 도덕적 완결무결함을 자신을 따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 행위를 실천하는 종교이지 예수님만을 바로보는 종교는 아닙니다
@가치놀자형아6 ай бұрын
혹시 이런걸 영지주의라고 말하는건가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최초의 영지주의자를 사단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적인 지식으로 하나님과 관계인 영생을 대신하도록 첫사람을 유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류의 회개없는 깨달음을 구원의 길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왔습니다. 본 채널은 이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makeithappen-v6b6 ай бұрын
속아서 면죄부를 산 사람의 죄가 큰가 아니면 속이고 면죄부를 팔아 부를 축적한 성직자들의 죄가 큰가? 당시 성직자들은 면죄부 판매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구원 받는 조건의 허들을 지들 멋대로 높였다. 구원 받는 조건에 율법을 교묘히 적용시켜 어렵게 만드는 성직자들은 그들과 크게 다른 것이 없다.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과 복음에 자꾸 어떤 것을 추가하려고 하는 유혹을 성직자는 받는다. 구원이 어려울수록 성직자의 위상과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구원파처럼 회개도 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가 많지만 구원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인간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은 더욱 악마적이다. 더럽고 냄새가 난다.
@오세기-o1n6 ай бұрын
구약에 율법의 죽은 행실로 천국간자 있을까요 구약의 율법의 행위로 영혼구원받을까요 구약의율법의 행위로 자녀될수있을까요 구약에서 율법에 행위로 하나님를 아버지라 한사람 있나요 율법이 왜 사망에법이며 왜율법의 행위아래 있는자들은 저주아래있을까요 왜구약은 복음이라 하지못할까요 성령도없고 죽은자들의 죽은행실로 육체의예법이며 세상살동안안만 적용되는법이며 초등학문 그림자요 모형이며 무엇이든 율법으론 온전케 하지못하나니 유대인들은 율법 육신의 죽은 행실로 구원이아니고 복음 으로 거듭남으로 예수님을 믿어 주시는 생명 죄사함으로 영적재창조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행위로 열매맺는것입니다 믿음보다 행위가 앞서지 못함입니다 믿기 때문에 행동이 따라오는거지요 네믿음대로 돼라 네믿음이 너를구원했느니라 너희는 믿기만하러 믿는자에게 는치못할 일이없느니라 모든구원의 시작은 행위를 말씀한적이없다 믿고나서 행해지는것이다 고향에선 믿는자가 적으므로 적은 수의 병자만 고치시더라 병고칠많한 믿음을 보고 믿으면 구원이고 행함이오고 열매맺으며 믿음은 행위로 완성되고 학증이다 믿는다 하고 행위가 없는것은 밀뿐인믿음이며 허상의 믿음이며 거짓믿음이다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라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돈사랑 탐심 타락한양심 죽을죄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너희가하나님 성령이 거하시는성전인데 이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하시리라 사망에 으르지않는죄 짓는자를 불가운데서 구하라 그러나 사망의죄를 나는 구하라 하지않노라 사망의죄 살인과 간음과 거짓말 하는자 도적 이웃에 거짓증거 동성애 술취하는자 들 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라라 사망에죄 과실죄 490번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라는 생활죄 거룩함이 없은즉 주를보지못하리라 아버지뜻대로 행하여야 천국에간다는데 여기서 아버지뜻은 거룩이다 좁은길 가는자 구원 좁은길 거룩한삶 선한삶 진실된삶 선한양심으로 예수사랑으로 사는것 구원은 한번받아 끝나는것이아닌 이루는것이다 왜 믿음버리고 배교 하고 타락할수있기때문이다 당신이 하나님이 아닌이상 타락할수있는것이다 돈만 사랑해도 탐심 욕심만 부려도 믿음버리는것이다 타락한 양심도 믿음에선 파선 하였느니라 끝가지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예수로살아야 이겨야 구원인것이다 베드로 신령한젓을 사모하라 이것이너희구원을 이루게하려함이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가믿는것은 선악간에 행한네행위를 심판하려함이라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내가올때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롯의때와같으리라 그대는 믿는자인가 좁은길로가는자 극히 적으니라
@438677 ай бұрын
그럼 모세도 광야에서 죽었던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해서 인가요? 예배의 방법을 몰라서...
@babtongkhs7 ай бұрын
어디서 죽었든 그건 큰 의미가 없기에 사실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네요. 육신이야 썩어 없어지는거고, 그의 영은 결국 주님과 함께 있을거니까요.
@archetypa40757 ай бұрын
모세가 불순종해서 광야에서 죽은 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걸 정죄받은 것으로 해석 못 하는 이유는 모세는 택한 신자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모세가 반석을 두번 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해 들어가지 못했다고 하셨지만 하나님의 경륜의 측면에서 보면 율법은 광야에서 백성을 이끌고 그리스도 안을 의미하는 가나안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여호수아가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었던 것입니다. 다만 주님은 사랑하는 주의 종을 가나안땅인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함께 만나셨지요
@darkani56656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집단 1 위가 기독교지요. 2 위가 언론 3 위가 사법부, 검찰 4 위가 국힘당 5 위가 국정원 6 위가 경찰 7 위가 조직 폭력 집단
@firstfeellife6 ай бұрын
뭔가 그럴듯한데, 막상 들어보면 대안없이 문제제기만 하고 끝나는 듯... 하나님을 섬기고, 관계 맺는 부분에 대해 영상분량의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이미 앞에 130개가 넘게 말씀을 게시해 두었습니다. 로마서 크로키를 추천해드립니다
@leownage7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면 천국은 순종하고 돌이키는 자만 들어갑니까?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믿음이나 그 이상의 행위조차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통로일 뿐입니다. 믿어지는 것이고 주께 순종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이지 죄사함을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RepentAll7 ай бұрын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4)
소경들이 볼 때 감동받을 지 모르나 아는 사람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지 쉽게 파악됩니다. 쉬운 구원이란 원래 없습니다. 정확한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 그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 또한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라고 했습니다. 이름을 믿는다는 뜻 속에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의 의미가 있으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 것을 믿는 것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말씀이 믿음이 안됩니다. 이 비밀을 모르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죄사함을 믿을 때 거듭나게 되는 것은 순리입니다. 죄사함이 없이는 거듭나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을 명심하세요. 예수님 안에는 어떻한 경우에도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선뜻 모르시는 분은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쉬운 구원이라뇨. 그러면 거듭난 사람들이 이리도 적은 이유가 뭐란 말인가요?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1:11에서 참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과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 영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되면 그분이 자기인생의 주인과 왕이 되셔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2절의 영접한다는 것은 단순히 죄사함받은 사실을 동의한다는 의미에서 믿음이 아니라 복종한다는 의마 명백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전도현장에서 죄로 인해 고통하다가 단순한 복음을 듣고 변화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설득시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을 전도라고 여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어떤 회심과 주를 사랑하게 된 고백조차 없이 말입니다. 이점이 근심 스러운 것이지요
@승-s9s7 ай бұрын
구원이란 회개 거듭남 이라는 뜻과 깉습니다 그러나 순종 이라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순종하여 죄 에게서 해방됩니다 로마서 6:16.17. 그리고 쉽다 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려운것은 아이들은 못합니다 마태복음 11:25.26.어린아이가 어려운 것을 할 수 있나요 십자가의 도가 이방인들에게 미련한 것이지요 왜냐하면 지혜롭기 때문이죠 그래서 헤메는 것이지요 찿지만 찿아지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겸손하게 어린아이 처럼 되며는 계시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됩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즉 나의 믿음은 나에게서 생기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서 생깁니다
@Whatisthis12177 ай бұрын
죄사함을 깨닫고 믿는다는 것 자체가 성령님이 이미 와있다는 얘긴데 거듭나지 않았다는 건 대체 무슨 말인가요?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성경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죄가 뭔지, 회개가 뭔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뭔지 그 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런 영상은 아무리 많이 올려도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성경에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이 다 해놓으신 것을 동의해서 믿는 것이니까 쉽다구요? 믿음이 뭔지도 모르시네요. 열매도 없고 교회됨도 모르고 성경에 반하는 말이나 하고.. 이거 올리신 분이나 올바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그렇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유감스럽게도 님께서는 요한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복음서에서 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하는 자라고 소개했고 주님이 오셔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 그리스도의 승천이후에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믿고 침례를 받는 자에게 성령을 약속하셨지 요한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행2:) 요한의 세례만 알던 사람들이 바울을 만나 성령이 임한 사건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사역을 했지요. 하지만 정작 그조차 나중에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해 제자들을 보내 물어야 했습니다. 죄사함은 성령을 받게되는 근거입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이해했다고 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는 않은 사람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1:11절에서 왕과 주인됨을 거절한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은 이유와 같습니다. 구원파에 몸담았던 분들의 2세들과 상담을 하다가 공통적으로 발견한 사실이 죄는 사해졌기 때문에 뭐라고 해도 천국은 가지만 예수가 내 삶을 간섭하는 것도 교회에 나가는 것도 원치않는다고 대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기계적으로 죄사함을 깨달을 것을 성령을 받은 것으로 여기는 것은 분명히 서양에서도 기독교를 희화화한 이단인 샌디매니아니즘입니다. 한국에서는 구원파가 대표적이고요. 님께서도 혹시 그쪽이라면 속히 신앙을 재점검하시길 바랍니다.
@Whatisthis12177 ай бұрын
@@어부와목자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성령이 그에게 알게하신 것이라구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이 성령이신데 자신에게 죄사함을 받았다라는 확증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구요. 죄사함의 이해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게 대체 뭔가요? 머리로 나는 죄사함 받았어 아무리 앵무새차럼 되뇌어도 믿음을 받은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는 것이 주어집니다. 그걸로 아는거에요. 야고보서에서 그러죠. 믿는다면 반드시 행함이 따른다구요. 무슨 죄사함의 이해따위 같은 비성경적인 단어는 필요없습니다. 이해가 아니라 체험이고 확증입니다. 예수님은 열매로 알 것이라고 하셨죠. 눈을 뜬 소경은 반드시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금은 무조건 짠 맛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황조쉬6 ай бұрын
그렇게 구원에 이르는 것이어야 하지요. 문제는 죄사함을 설득시키는 것을 복음전도라고 여기고 이렇게 믿으니 회개할 이유도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믿었으니 구원 받았다고 간증했는데 그 사람이 일년뒤에 절에 가서 앉아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었다는 사실을 믿은 것이지 돌이키고 의지해야할 분을 대면하지 못한 것입니다. 영혼들을 만나면서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복음주의라고 고백하는데 하나님은 잘 모르는 현상이 근심스러워 이 사역을 하고 있는겁니다.
@유니콘-b8o7 ай бұрын
믿음은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예배는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왜곡된 가르침이 없기를 바랍니다.
@찬-f5b7 ай бұрын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지요. 구원받고 성령님이 임재하면 하나님께 관심이가고 성령님께 순종하게되지요. 사랑하는사람에게 관심이가고 함께있고싶듯 우리도 하나님을향한 그런마음이 자연스레 생기고 성경의 진리에 더 관심을갖게되고 순종하고싶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억지로 내행위대로 하는것이아닌 자연스러운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요점 :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자동으로 성경의 진리를 따르고싶어한다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원칙은 맞지만 의롭다고 칭해져도 사람안의 본성은 다를바가 없이 죄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와 은혜 안에서 자라가야 하지요. 성령께서 탄식하셔야 할만큼 우린 기도할조차 모르고 삶의 길을 지도를 받고 자기를 부인하는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도리를 배워가야 합니다.
@승-s9s7 ай бұрын
살게 하려 하심이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의롭게 하려 하심이라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자라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은) 내가 하는 것으로 알고 마땅히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열심을 냅니다 주의 일에 열심을 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열심을 내야지요 그러나 성령님의 이끄심이 없는 열심은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전쟁은 망합니다 모세가 가지마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지 않는다 라고 했지만 갔습니다 결론은 도망치게 됩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가르치십니다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 은혜와 진리 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만이 아닙니다 구하는 자에게 찿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운영자님의 말씀이 님의 말씀과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요 말씀에 풍성한 삶을 산다면 말씀에 가까이 한다면 말씀이 역사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Chris-f8m6w7 ай бұрын
논리적으로 이상한 말인데요? 배우지 않고 믿을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않고 알 수 있나요?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생기는 것이 아닌가요?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찌 알 수 있나요? 성경 말씀을 혼자 보고 깨달아 아는 것인가요? 2000년 동안 기독교가 그렇게 이어져 왔나요? 믿음도 예배도 기독교 안의 풍성한 그 모든 것은 배워서 알려지는 것 입니다. 그럴듯 한 말로 미혹하지 마세요.
@어떤의미6 ай бұрын
@@Chris-f8m6w제가 생각하는 영성이란 주님의 대속하심만을 믿어도 될거 같습니다 예수 믿는 믿음은 지적장애인이든 대학교수든 우리가 노력으로 생긴 권위에 의해서가 아닌
@psoaspavel13716 ай бұрын
댓글에 박사들 나타나셨네. 죄인들과 구별되지 않으며 더 악하게 사는 인간들이 교회 다니는 인간들임. 예수님이 오기 전까진 누구도 완벽할수 없다고 했는데 남들 지적하는 꼴이란 ,,,
@jakim13607 ай бұрын
회개 없는 구원 을 표시 취소취소
@4141asdf6 ай бұрын
살인자 교인 vs 선한 불교인 누가 구원받지요? 이 극단적 질문만 보더라도 기독교의 천박함은 교회의 천박함은 설명이 됩니다.
@jhy67076 ай бұрын
질문하실 때에는 질문을 받는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전제가 무엇인지 알고 질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단 뭐.... 보수적인 기독교 기준에서 의인은 없고 회개한 죄인만이 구원받습니다 회개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각한 것과 동시에 이전과 같은 죄인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을 결단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4141asdf6 ай бұрын
@@jhy6707 예. 극단적인 질문이지요. 오직 은혜에 의한 구원을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어렵습니다.
@jhy67076 ай бұрын
@@4141asdf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겠지만, 선포해야 할 부분은 담대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곧 정체성과 직결된 부분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이런 질문을 주고받는 분들은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묻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답은 의인만 구원받습니다. 선하다는 기준은 사람의 입장이기 때문에 구원 받을 수 없고 악한 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다만 자기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가 옳다고 여긴 것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면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신 의를 얻는 길에 순종한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보내심으로써 구원을 확증해 주실 뿐입니다.
@joylee72746 ай бұрын
선한일했다고 구원받지 못합니다. 죄는 예수님만 용서하실수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고 변화되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면 구원받습니다. 또한 구원받은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네 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리버티6 ай бұрын
이제 더 천박해질것도 없다.
@spchaos006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은 기독교를 천박하다 말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즉 예수를 믿는 우리 각 사람은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아직 부족한 존재임을 겸손히 인정하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가 소망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구원은 취소되지 않으며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멸망을 말하지 않으시는 선하신 아버지입니다. 혹시 이 영상을 보신 성도분들이 계시다면 분별하십시오. [슥10:2-3] 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새로운 표현도 아닐텐데요.. 로이드존스나 본회퍼도 이미 그렇게 말했습니다. 서양 기독교를 어떤 이단이나 박해보다 해악을 끼친 것이 소위 샌디매니아니즘으로 불리는 믿음주의였어요. 믿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 영접이 마치 구원의 조건인 것처럼 말해 소위 쉬운 구원을 세일즈했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아무 관계를 맺지 않고 교회생활도 하지 않으면서도 구원의 확신은 투철했어요. 그래서 타락한 기독교에 경종을 울린 것이고요. 같은 맥락에서 한국 교회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올린 영상입니다. 복음이 천박한 것이 아니라 잘못전한 것이 문제지요.
@77rainbow456 ай бұрын
어이구 참되게 거룩한척 하십니다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거룩하게 사시는지요???우리가 거룩할수있나요??? 구별되겠죠???그러나 예수님처럼 될수는 없습니다만... 딱보니까 구원파냄새가 나는구먼 ㅉㅉㅉ 어떻게 구원받았는데 회개가 안된다는건지??? 말장난도 아니고 구원은 내가하나요??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을 누가막음??? 구원해버렸는데?? 나래이터분이 판단하심???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하는 일방적인 비방은 흘려듣겠습니다. 구원파는 저도 매우 경계하는 이단입니다. 그리고 거룩(하기오스)는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다는 의미라서 신분을 말하지만 이 신분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지고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은 경건(유세베이아)라고 합니다. 이런 가장 기본적인 관계없이 자기가 믿은 믿음을 믿는 것을 경계할 뿐입니다. 로이드존즈는 이것을 믿음주의라고 불렀고요 서양기독교의 최대 해악이 바로 이 믿음주의였어요. 우리는 복음의 진리안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갈 뿐이고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가 되면 얼마든지 토론할 수 있으니 구체적으로 지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Vipyoutube77007 ай бұрын
듣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구원에 확신에 속을 뻔 했어요 ㅠ.
@어부와목자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hkh123kh7 ай бұрын
아😢 정말 다행입니다. 좁은길 여정을 끝까지 승리하자구요!
@SOWER126 ай бұрын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그 사람은 버림받은 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구원 받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 기록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썩어 없어질 사람의 말 즉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의 말을 더 신뢰합니다 *자기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kzbin.info/www/bejne/nXyQomh3l9ylqtEsi=-4JNxYjZ5X7Pdg5D
@user-xt7me6gq9g6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셔서 자신의 죄까지 가져가셨다는것이 믿어지면, 하나님이 선물로, 값없는 은혜로써 그것이 믿어지게 해주셨다면 그것이 곧 거듭난것 아닌가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user-xt7me6gq9g 믿어진 것은 복이지요 그것은 구원하신 분과 영생의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반감기무새6 ай бұрын
대형교회 목사들 다가짜입니다.. 어서 교회에서 나오세요.
@번개-f4g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대단한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 살이를 하면서 지은 죄를... 예수를 믿어 사함 받을 수 있다는 착각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은 자들은...2,000년 전의 이스라엘 백성...유대인 뿐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해주신 것도 서기 70년에 이미 다 끝이 났습니다. 서기 70년에 유대나라가 로마에 의해 멸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도 다 사라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서양인이 만든 종교가 로마 카톨릭 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오늘날 기독교의 출발점 입니다. 물론 카톨릭은 자기들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예수의 제자 베드로가 자기들 교회를 세웠다고 거짓말 합니다. 카톨릭의 효시가 되는 것은...서양인 교부들이 세운 교부들의 교회 입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의 후예입니다. 따라서 개신교도 카톨릭의 교리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을 우상숭배의 종교라고 비판하지만... 개신교의 모든 교리를 만든 것이 카톨릭 신학자들 입니다.
@bless__you18 күн бұрын
위험한 교리이네요..
@어부와목자8 күн бұрын
어떤 부분이 그렇게 들렸는지 말씀하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good-movie-secret7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7장 21절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기 전 율법시대였습니다. 율법시대에는 성경말씀(율법)을 행하지 않으면 당연히 천국 못들어갑니다. 하나라도 어기면요. 못들어가죠. 그래서 다 죄인이고 천국에 들어갈자가 없죠. 율법시대는 다 죄인이니까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이후 복음시대에 예수를 영접한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영생을 얻었고 고린도후서 5장 17절 처럼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자, 즉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이라는 성경구절을 통해 영접하는게 이름을 믿는자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율법시대의 언약을 복음시대까지 끌고오면 우리는 예수이름 아무리 믿어도 죄인일수밖에 없고 거듭날자 없으며 천국에 갈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다 지옥행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뭐하러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셨을까요? 그 부활을 믿었을때 영생을 얻고 거듭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 것입니다.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에 행위 한가지라도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까지 하신후 그걸 믿는자들에게 영생을 주기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것입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고 거듭남이 새로태어나는것이 부활을 믿으면 되는 단순한 것이기에 그게 은혜이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자발적으로 하나님과(예수그리스도, 말씀)과 닮아가고 싶은것 이게 기독교입니다.
@greatlovechurch7 ай бұрын
ㅋㅋ
@그분앞에서7 ай бұрын
님은 믿음이 무엇인가 부터 바르게 정의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믿음이 자기확신과 자기신념같은 거와 구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성품이 그에게 나타나야 되는데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도 않고 하나님의 성품도 없는데 나는 믿습니다 하는 사람을 과연 믿는 사람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느냐의 문제 같은데 말이죠.
@cw735897 ай бұрын
@@그분앞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것을 말합니까? 필자께서는구체적으로 어떠한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까?
@RepentAll7 ай бұрын
@@cw73589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2-24)
@RepentAll7 ай бұрын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약2:24)
@임진각-j4l6 ай бұрын
성경말씀을 근거로 말하세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떠들지 마시고...안타깝네요.
@어부와목자6 ай бұрын
근거없는 비난보다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하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리버티6 ай бұрын
성경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니 욕먹는건데 성경말씀이 왜나옵니까ㅋ
@존경하는-l3b6 ай бұрын
바르게 말했는데 왜 비판하지? 비판의 근거를 제시 해야 할 것이다
@밭내음5 ай бұрын
너무나 성경적이고 구원에 관해서 핵심을 말씀하셨네요
@성이름-x1h9w5 ай бұрын
성경그렇게 읽고도 타인에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것보소. 성경 왜 읽는거임?? 성경 읽는거 자랑하는 거임? ㅋㅋㅋㅋ 좀 배려나 배우세요 ㅋㅋㅋㅋ 기독교인들아
@이미-d6c19 күн бұрын
그렇담 내가거듭남이 잇으면 죄를 짖지 안는 삶이겟네요?? 아무리거듭나고 길을비꿧다 하드래도 죄를질수잇어요 그래서 나는죄인이고 십자가보혈의용서가필요한거지요 그래서 지금말씀은 바른복음이아니고 진리도 아님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