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사일런스",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 | 엔도 슈사쿠과 마틴 스콜세지의 숨겨진 의도, 등장인물 분석, 배교와 순교에 관한 논쟁 등

  Рет қаралды 13,811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LEE-cy1ih
@LEE-cy1ih 2 жыл бұрын
50:46 하나님이 침묵하시는거 같을때 주님에 선한뜻으로 어디론가 나를 이끈다는 믿음 의지합니다!
@cdcd33cdcd7
@cdcd33cdcd7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일본이 기독교 인들 싸그리 몰살 당해서 지금까지 기독교가 없는 아시아 유일의 국가가 되버렸죠 그 반대로 대한민국은 신천지, JMS 같은 기독교만 많이 생겼죠
@Park-yi8ts
@Park-yi8ts 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을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영상들 한개씩한개씩 정주행중입니다. ^^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주행하시면서 각 영화를 통해 주시는 유익들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bikim7683
@bikim7683 3 жыл бұрын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긴 영상인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너무넓어ing
@세상은너무넓어ing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우연찮게 클릭해서 보게된 영상인데 너무나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솔직한 감상이 궁금했었거든요ㅎㅎ 생각 난 김에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김라라-b6q
@김라라-b6q 7 ай бұрын
책으로 읽었는데 휼륭한 작품입니다 순교와 배교 쉽지 않은 주제죠 페라자신부의 고뇌와 하나님을 향한 분노 가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ssmin0808
@ssmin0808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내일 꼭 봐야겠네요
@ygpark1619
@ygpark1619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구독했는데 정주행 하면서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2 жыл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
@kiwonlee993
@kiwonlee99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유료, 또는 웨이브, 왓챠, 티빙 OTT 서비스에서 구독하시면 관람가능하십니다.
@astronaut_typewriter
@astronaut_typewriter 9 ай бұрын
​@@시네마브런치 티빙, 웨이브는 동명의 다른영화였어요
@전분홍
@전분홍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오늘 추천받았는데 아직 떨려서 안봤는데 제가 많이 생각했던 주제여서요. 선뜻 보기 겁이 나네요. 저는 베드로처럼 세번 부인하는 쪽이 아닌가 자꾸 생각이 들어서. 신앙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아무쪼록 그래야겠지요. 세 분의 통찰 참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윤진식-c5l
@윤진식-c5l 3 жыл бұрын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준규-v5l
@이준규-v5l 3 жыл бұрын
기치지로의모습이 자신을포함한 기독교인들의 모습과다른가에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나쁜놈인데 싶다가도 가면갈수록 인간의이기적인모습이실질적으로드리나니까 나라고 다르지는않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또 기치지로는 베드로와가롯유다의 결합체인것같기도해요 3번배교를하죠 신부가 일본에오기전에한번,끌려가기전에 한번,자발적으로 감옥에가서 한번. 신부를팔기도하구요.처음에는 옷가지들을 다입고있었는데 시간이갈수록 입고있던 옷이 하나씩 벗겨져나가고 결국은 알몸으로 도망을치게되죠 물론 결국 다시하나님을 찾긴하지만요.함부로 구원에대해서 정의내리거나 판단할수없겠더라구요. 침묵이라는게 여러가지뜻이있는것같아요 하나님은 로드리게스에게 보여줬죠 아이처럼순수하고 신실한이들을 보여주셨고 기꺼이 목숨을내놓는 이들을 보여주셨고 이미 응답을하셨는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로드리게스가 기도의응답을 파악하지못했나싶어요.배교할때도 저는 음성이 사단의 음성으로판단했는데 그게 의도가어떤건지는모르겠습니다.배교한뒤 신부이기를부정한것을보면 하나님뜻을따랏다기보다는 본인의지로 배교한것이 맞는것같습니다.물론 십자가를 평생가지고있다가 죽을때까지 쥐고있는것도 어쩌면 마음한구석에는 하나님을 섬겼을수도.여기서 하나님의 한가지배려가있다면 자유의지인것같습니다 하나님이 너무쉽게응답하고 이래라 저래라한다면 과연 인간이 잘따를까요?저는 딱히아니라고보거든요 어차피 인간은악하기때문에 똑같은시험에들고 똑같이거역하고 똑같이 배교할것입니다.응답을바로한다고 크게달라지지않죠 오히려 하나님수준에 한참모자라서 믿음이 더약해질수도있는상황이올겁니다.하나님은 자유의지를주셨죠 침묵했더라면 우리에게 자유롭게선택할수있는기회를주셨을수도있겠다 싶더라구요 본인이감당할수있는만큼 선택하고 감당할수있는만큼희생하고 물론 구원의기준은 하나님만아시죠.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상하신 부분들도 무척 공감이 됩니다. '사일런스'는 쉽게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도록 요청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gt-sx8pw
@gt-sx8pw 8 ай бұрын
현실은 기치지로보다 못한게 저더라구요
@Samuel-pm1yc
@Samuel-pm1yc 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화. 큰 율림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침묵하신다면..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거듭나거나 신앙을 버릴꺼 같습니다. 사람은 어찌할수 없이 가장 힘들때 기도를 열심히 하며 그게 들어주지 않을때.. 신앙을 버릴겁니다. 전 천국의 문이 넓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좁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내가 아플때 자식이 아플때.. 가족이 사고를 당했을때.. 기도한번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결국 사람은 늙고 아프고 죽기 마련이고 그때 기도한 사람들은 신앙을 믿지 않겠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순종이고 죽기전에는 왜 그러셨는지 깨달음을 주실꺼라고.. 침묵이 나를 성장시키는거라고 생각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의 연장선에서 천국의 문은 좁구나라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처절한 고통으로 죽으신거 처럼.. 인간도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의 고통에 십분지 일이라도 백분지 일이라도 겪더라도 끝까지 복음을 믿고 전파하는게 천국으로 가는 티켓아닐까요? 티켓이 예전에는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비쌀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정사중에서 아무런일도 없이 평탄하게 흘러가 죽는 사람은 배교할일이 없지만 다사다난한 가정사를 가진사람들은 티켓이 굉장히 비싸게 느낄거 같습니다. 저는 삶이 힘들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첫째.. 어차피 내가 힘든삶이라면 안믿고 배교하고 허무하게 살다 죽느니 예수님믿고 천국가서 즐겁게 살자라는 지극히 논리적인 이유와.. 둘째.. 지금의 힘듦이 침묵으로 대답해 주신다면 반드시 그 응답을 언젠가는 주실꺼다 라는 위 출연진들의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내 머리로 내 가슴으로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순응,순종한다면 언젠가 알려주실꺼라고 믿고싶습니다. 하나님의 죽음과 베드로의 죽음등은 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최근 미국의 학교에서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났을때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하나님을 믿느냐 라고 물어봤고 캐시 버넬 학생은 믿는다고 말하자 총을 맞고 죽었다. 그 이후로 크리스찬 부흥운동이 미국전역에 일어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분의 죽음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아픔과 나의 방구석에서의 죽음이 하나님이 침묵함으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 시련이 마귀한테서 온것이든 하나님한테 온것이든 .. 아니면 합의하에 온것이든 내가 이해를 하던 말던 상관없이.. 이 고난을 버티고 버티다 이렇게 죽는것이 즉 나를 시험에 빠트리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는지 살펴보려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고통이 천국으로 가는 티켓이라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천국의 문은 좁다라고 생각합니다. 평탄하게 살다 죽는이는 천국의 문이 넓겠으나 장애와 고통과 가난속에서 살던이가 가기에는 무척 비싼 티켓입니다. 그래서 내 스스로 다짐하는 결론... 1. 내가 기도드린다고 해서 다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서 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한다고 다 받아들이셔야 되나?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날 위해서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하나님이시니.. 조율을 하셔야 된다. 그러니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도 이루지 않으실수도 있다.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2. 시간이 흐른뒤에 내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들어주실 수도 있다. 기도의 응답은 언제 어떻게 올지 아무도 모른다. 침묵으로인한 나의 깨달음일지.. 실제적인 도움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그때 당시의 기도를 침묵하셔도 난 오랜시간이 흐른뒤에 응답하실꺼라 믿고 기다려 보자. 3. 끝까지 응답이 안올수도 있다. 깨달음도 없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다. 그땐 그냥 인정하자.. 넌 고난.. 시험에 빠졌고 사탄이 널 집중타격하고 있다. 이왕 고통스러운 상황이니.. 하나님마저 버리지는 말자.. 끝가지 믿어야 그나마 천국이라도 갈꺼 아니냐.. 다만 빨리 죽여주세요. 하나님.. 죽이지 않으면 스스로 죽을겁니다. 그 순간에도 주님을 사랑하고 약간은 원망하면서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지옥엔 보내시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4. 제일 중요한것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원망도하고 사랑도 하고 믿음도 하고 하다가.. 맨 마지막에 아~~ 여기까지구나.. 주님이 여기까지 허락하셨구나.. 이젠 안되나보다.. 순종하자.... 라는 마인드 가져보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atPlayme
@NatPlayme 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깊이 있게 해석 해주는 좋은 채널 입니다. 영화 해설에 천주교 신부님이 참석 했다면 더 좋치 않았을까 생각 듭니다.
@새하늘-e4g
@새하늘-e4g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시대 배교 vs 순교 이 영화는 기독교의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과 믿음에 대한 원칙이 무너진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사랑에 대한 것이지 성경에선 배도한 신부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진리라 봅니다.
@AA-lh8gj
@AA-lh8gj 4 ай бұрын
신의 양심: 나를 밟고 가라. 신도의 양심 : 배교하지 않겠다. 인간의 양심 : 사람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 인간은 양심대로 행동해도 죄를 짓게되는 존재. 그 자체로 죄인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건 아닐까요. 주님께 모든 걸 맡기는 것이 결국 인간이 할수있는 일의 전부라는걸 말하고 싶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leopark2011
@leopark2011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만, 페레이라 신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특히 이무영님은 페레이라 신부의 인본주의적 신앙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기치지로와 페레이라의 신앙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살기위한 기치지로와 타인을 살리기위해 배교를 선택한 페레이라의 신앙관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배교란 이름하에 두 사람의 신앙을 같은 급으로 보는 것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Leo Park 님처럼 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교는 신앙의 영역에서 워낙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사일런스' 개봉 당시에도 이 영화에 대한, 특별히 배교에 대한 해석과 이에 대한 입장이 무척 다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가 시네마브런치를 만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Leo Park 님과 같은 의견도 듣고 나누기 위함이었기에 주신 댓글 감사히,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DanJJSTChoi
@DanJJSTChoi 6 ай бұрын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보여요 영혼을 구원하시는 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신부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imjiwyou
@imjiwyou 3 жыл бұрын
이무영 감독님 다 좋은데 책상 좀 안치고 얘기하면 좋겠어요. 오디오 겹쳐요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 전달하겠습니다.
@jm-pz8yk
@jm-pz8yk 9 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앙에 관한 영화인데...
@jjdrago2115
@jjdrago2115 7 ай бұрын
여러분 머리가 너무 아파요. 교회 새벽기도나 가야겠다.
@jacobkim4600
@jacobkim4600 6 ай бұрын
기도나… 라니요 ㅠ 고민하셔야 합니다
@taewonyoon5427
@taewonyoon5427 Жыл бұрын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당시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 시인하는 것은 콜로세움에 사자밥이 되겠다는 말과 같은 의미였다는 걸 잘 아실 겁니다. 세상의 편익과 유익 때문에 주님을 부인하고, 회계하고, 또 부인하고, 회계하고 과연 하나님 앞에서 어떤 심판을 받을까요? 과연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이 이런 문일까요?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Жыл бұрын
Taewon Yoon 님께서 말씀하신 것같은 우려를 를 관람하신 분들 중에 하신 분들이 당연히 많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의 순교는 귀한 본이요, 좁은 문으로 걸어가라 하신 말씀에 응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주님께서 회개와 부인을 반복하는 약한 믿음이라 할지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주시지 않을까요? 다만, 주님은 받아주시지만, 가롯 유다처럼 자기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 속에 주님께 돌아가지 않는 인간과 세 번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사랑으로 응답한 베드로와 같은 두 갈래 길이 인간에게 놓여져 있음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자로서의 헌신된 삶을 사는 것과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심정으로 사는 것을 분리하기 보다는 할 수만 있다면, 함께 품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본 편을 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opark2011
@leopark2011 3 жыл бұрын
신앙안에서 해석을 하면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침묵이란 결국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앙이란 이름으로 희생한 종교인들의 모습은 헛된것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자인 엔도 슈사크가 말한 침묵은 결국 신의 존재는 허상이라는 것을 표현한것 아닐까요?
@시네마브런치
@시네마브런치 3 жыл бұрын
시네마브런치 영상에서도 밝혔듯이 엔도 슈사쿠는 침묵을 신의 또다른 현현의 방식, 신의 또다른 언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이름으로 희생을 선택한 종교인들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려는 것임을 침묵의 소리라는 책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해석의 한계라기보다는 해석의 자리가 다른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DanJJSTChoi
@DanJJSTChoi 6 ай бұрын
침묵도 또다른 하나님의 응답이라 보는게 옳은 건 같아요
@davidko8023
@davidko8023 5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자전거를 뒤에서 잡아주다가 손을 놓았을때 여전히 시선은 자녀에게 향하고 있죠 넌 성장해야하는 때인데 언제까지 세발자전거를 탈거냐 물론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믿어야죠 그런데 절대로 침묵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다른쪽에서 완전하게 채워줘요. 순교를 원하시는것도 세상적으로 보면 배교처럼 보이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뜻이면 옳은길입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입니다. 순교도 배교도 주님의 판단에 따른 겁니다. 그걸 감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하나님입니다 내 의지도 능력도 아닙니다. 자신은 빠른 순교 를 원하지만 치욕적이고 참옥한 상황을 견뎌내며 영혼이 죽어가는 작업이 그분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분께 향하고 마음속에 24시간 함께 하는게 더 중요하죠. 숨넘어갈정도가 되면 도와주십니다. 좁은문으로 가세요. 코로나도 하나님의 도구일뿐입니다. 모두가 마음속에 성전을 건축하고 영적부흥의 시기입니다.
[다큐멘터리] 침묵의 소리를 찾아서: 엔도 슈샤쿠 '침묵'의 도시, 나가사키로의 순례
19:18
SLIDE #shortssprintbrasil
0:31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UFC 287 : Перейра VS Адесанья 2
6:02
Setanta Sports UFC
Рет қаралды 486 М.
Какой я клей? | CLEX #shorts
0:59
CLEX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절대 신이 존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이유
19:35
방구석 과학
Рет қаралды 466 М.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
19:33
인문학 브런치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SLIDE #shortssprintbrasil
0:31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