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욕구가 강한 6세 여아에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허구를 말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은 상상 속에 사는 것처럼 저랑 이야기하는 많은 부분이 거짓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니까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며 이건 잡아줘야겠구니 생각이 듭니다. 근데 너무 많은 것들이 허구라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인정하고 잡아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짓으로 말하지 말고 얘기해보자~ 이렇게 말하고 시작해야할까요? 어렵습니다 ㅠㅠ
@jieumcenter2 жыл бұрын
연령에 따라 통용가능한 때가 있지만, 6세는 조치가 필요한 시기이죠. 다음 영상에 대처방법이 나와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BETHANKFUL..2 жыл бұрын
6세 남아..요즘 부쩍 작은 일에 핑계대거나 거짓말로 둘러대고 있어 고민이었어요..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거나 거짓말경험이 잔소리로 연결되어 싫었구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잔소리 안하는것같다고 생각하지만..아들이 엄마 잔소리 많이 한다고 하거든요^^;;
@jieumcenter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은 아이의 거짓말을 알았을때 부모님의 행동에 관련 된 영상입니다. 아들과 함께 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