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2- ep21 : 붙박이장 뒤의 곰팡이 생성 계산, 표면열전달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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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6
@bbangul
@bbangul 2 жыл бұрын
건축 얘기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어요. 두 분 케미가 아주 좋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loee7dk6rrt
@user-loee7dk6rrt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름 ✌
@K앙리
@K앙리 2 жыл бұрын
협회 자료를 보고 유일한 해법이 시스템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수납의 방법 이라는 변수가 있는걸 생각못했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앙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할랑
@할랑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집을 지으려는 예비건축주나 건축주가 아닌사람들에게도 매우 도움이되는 영상이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비에
@제비에 2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가 이렇게 자세히 풀어서 쉽게 설명해줄까요? 막연히 안된다고만 알았던 것을 왜 안되는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시브 하우스 협회 유튜브라 아파트에 관련된 내용은 안하실거라 생각했지만 또 이렇게 영상으로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zero
@Kyzero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고 좋은 글입니다. 일목요연하게 한번에 정리해주시네요.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지만, 오늘은 정말 모두가 한번쯤 보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JAN_BEER
@JAN_BEER 6 ай бұрын
회장님 성공하셨습니다. 다섯번째 보고 있어요~~~ㅠㅠ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ㅎㅎ... 넘 감사합니다.^^
@녹치-g1w
@녹치-g1w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덜익은참치
@덜익은참치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23살 전기작업자인데 외벽부분 감지기결로 하자로 단열에이것저것 공부하고 폼도 쏘고 코킹도 하고 실리콘도쏘고 별짓을 다하다가 이영상까지 도달하게된것같네여 ㅎㅎㅎㅎㅎ 하자를 생각하는 시공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중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뒤로 연결된 영상에도 유사한 사례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김아영-f4f
@김아영-f4f 9 ай бұрын
눈뜨자마자 오늘 또 배워갑니다 :) 제주에서 RC구조 직영 건축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무지의 세계에서 덕분에 벗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iy4456
@aiy4456 2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즐겁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늘 고맙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h.l6049
@j.h.l6049 2 жыл бұрын
건축을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eatehan1630
@greatehan1630 2 жыл бұрын
잡자재 꼭 크게 번성하길 바랄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nshikAlex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역시 과학과 이론의 힘은 위대합니다…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니-o8w
@대니-o8w 4 ай бұрын
평소에 진짜 궁금하던 건데 이제 깨닫네요
@kyosunlee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전기에서 오옴의 법칙과 완전 개념이 같아서....R(저항) = V(전압)/I(전류)이므로 R(열저항) = V(온도차)/I(열전달량)인거죠. 즉 표면열저항 포함 모든 열저항은 온도구배 그래프에서 기울기를 뜻합니다. 즉 표면열저항이라면, 표면온도와 실내온도의 차가 커질 수록 커지겠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 ^^
@윤정수-i9j
@윤정수-i9j 2 жыл бұрын
소비자로써 너무나도 궁금한 부분을 이렇게 속시원하고 과학적인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suho
@kisuho 2 жыл бұрын
건축 얘기를 재미있게 끝까지 다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부분은 이제 몇 편만 지나면 되니까... 그 후로는 훨씬 편히 보시도록 준비하겠습니다.^^
@jo_one9711
@jo_one9711 2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쾌하게 풀어나가주셔서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매번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도움될수있게 재밌고 쉽게 풀어나가주세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컴보이
@컴보이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에게도 일일이 답변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별말씀을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 주시어요. 감사합니다.
@ZestyFarm
@ZestyFarm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올립니다..^^ 앞으로도 이론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넘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жыл бұрын
이번주도 기다렸네요. 어제도 잘봤고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용헌-r1k
@이용헌-r1k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키호테-v2c
@돈키호테-v2c 2 жыл бұрын
붙박이장뒷면을 벽에서 10전 띄워도 곰팡이 발생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돈키호테-v2c 확률은 내려가지만, 외벽의 단열 조건에 따라서 생길 수 있기에.. 딱히 하나로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recycle2981
@recycle2981 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TV쇼 프로그램 보는것 보다 두 분 이야기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stop2
@kestop2 2 жыл бұрын
출석! 오늘도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밤비-b6e
@밤비-b6e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또 봐야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반복 학습을 염두해두셨군요ㅋㅋㅋㅋ 혜안에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ilwalk
@philwalk Жыл бұрын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들이 참으로 많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태-n9n
@태-n9n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인테리어 도면 그릴때 이야기 해볼 사항이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ilverlightkim2402
@silverlightkim2402 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좋은강의였습니다. 단열재의 성능과 두께로 열관류율 구하는법도 너무좋고요.. 완전이해됐고 왜 붙박이장을 하면안듸는지도 완벽히이해했어요 ㅠ.. 시스템행거에 문다는것까지 너무감사합니다 ㅠ 저희집 외벽면에 200만원 들여서 80T 아이소단열했는데 그래도절대 안듸는거였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 80mm 두께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zetware1
@zetware1 2 жыл бұрын
잘보구 갑니다. ^^ 너무 유용한 정보입니다 ^^ 빨리 오만 가즈아~~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페페네
@페페네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필요한 내용을 두분이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리모델링하면서 외벽에 붙박이장했답니다.ㅠ 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ㅠㅠ 심란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진지민-r3x
@진지민-r3x 2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외단열단독주택인데 외벽에 면한 벽쪽으로 붙박이장을 설치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었거든요. 붙박이장 업체의 블로그를 살펴보니 벽에다 열반사?단열재를 붙이고, 붙박이장뒤쪽으로 환기구멍을 내는 경우가 많던데, 그렇게 해도 곰팡이가 생길수 있겠네요 ㅠ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최대한 단열을 잘 하고, 시스템장을 설치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입니다.
@순디아빠
@순디아빠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hlee261
@jhlee261 2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서우-b2o
@박서우-b2o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회장님 말씀 맞네요 지금 계속 돌려 보는중 입니다...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leelleel11
@leelleel11 2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이해 했습니다! 전에는 읽어볼 염두가 안났었거등요
@ksc3276
@ksc3276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eyeh9819
@jaeyeh9819 2 жыл бұрын
두분 이야기 보고 나면 저는 한동안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이 된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맙습니다.^^
@이홍익-z9s
@이홍익-z9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야매를 벗어 나겠네요 외벽에 붙인 저희집 붙박이장 뒤 ㅠㅠ 어머니집 리모델링 후 고민해야겠네요 화장실 방수와 거실과 방 난방배관은 교체하고 들어가셔야하는디 ㅎㅎ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eraBlackPanther
@KoeraBlackPanther 2 жыл бұрын
정대표 형님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습니다.^^ ㅎㅎ
@김문수-t7x
@김문수-t7x 2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K-xi8xs
@TK-xi8xs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heegh
@Wheegh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지만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JAN_BEER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쉽게 잘 풀어주니 좋아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려운 부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몇 편만 지나면 훨씬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tennygood
@tennygood 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ikim47678811
@hikim47678811 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2 жыл бұрын
친구집에 내단열벽체로 100mm 하는 미친 친구가 있었는데 절대 곰팡이 안핀다고 호연장담해서도 붙박이 장이 썩었는데 그뒤엔 벽체에 전기열선을 깔더라고요 먼 곰팡이 잡것다고 집을 찜질방 만든친구가 이방송을 먼저 봤으면 통풍구를 놓으면 되는문제였네요 ㅎㅎㅎㅎ LH가 붙박이장의 위치를 정해준이유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집에 벽체까지 찜질 열선시공할이유는 없었을텐데. 정말 수준있는 강의였고 , 공짜로 들어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알수없는인생-x4o
@알수없는인생-x4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oee7dk6rrt
@user-loee7dk6rrt 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싱크대 상하부장 설치할때도 해당되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싱크대는 상대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hoon2tube
@hoon2tube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장롱 밑에 작대기 넣어서 동전 꺼내고 했던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저도 그 생각을.. ㅎㅎ
@100-y1s
@100-y1s 2 жыл бұрын
분명 어려운 내용인데 일반인들 눈높이에서 재밌게 잘 가르쳐 주심 ㅋㅋㅋㅋㅋㅋ 정말 또 보고 또 보고 해서 장기기억으로 암기 시키고, 조회수도 올리고 해야겠음 ㅋㅋㅋ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jaylee3476
@jaylee3476 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잘 보고있습니다 외단열이 충분히 잘되어서 실내벽 온도가 13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붙박이장을 설치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나요? 습도가 60퍼센트를 넘기지 않게 유지한 상태로 붙박이장 뒷 공간의 공기층이 정체되어도 곰팡이가 않생기는지 궁금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에 있지만.. 건전한 외단열이 약 250mm (중부1지역 기준) 정도면 붙박이 장의 곰팡이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잼민이-h8o
@잼민이-h8o 2 жыл бұрын
새집 이사 예정인데 외벽쪽 밖에 장 넣을데가 없어요~ 붙박이장 계약한 뒤에 이 영상을 봐버렸네요~~ 심지어 그 외벽은 북동쪽이라 온도가 더 떨어져서 곰팡이 완전 취약할거 같은데 😭 우째야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혹시 .. 그 계약의 변경이 가능하시면.. 영상에 언급한 것 처럼.. 뒷면이 없이 열린 시스템 장으로의 변경이 가능할까요?
@강초롱-g8o
@강초롱-g8o 7 ай бұрын
하 원룸사는데 외벽쪽에 옷장이있거든요 옷장이랑 벽 사이를 띄우고 환기를 열심히 시켜도 벽 한쪽이 곰팡이로 뒤덮입니다 ㅠㅠ 미치겠어요 옷장을 치우고 그냥 행거를 두면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7 ай бұрын
네 행거가 훨씬 낫긴 한데, 제습기등 적극적 행위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ranth7668
@ranth766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조회수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저희집 외벽, 진공단열재, 붙박이장 예정이라 계산 하느라 방금만 6번은 봤네요 ㅎㅎㅎ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바닥 단열은 못하고 벽이랑 천장(외벽에서 1m)만 하는데 단열재 열 교환율이 0.00175예요. 계산해보니 붙박이장 해도 17도 정도 나오니 해도 될거 같은데... 바닥 단열을 못하니 벽과 바닥 사이에 열교가 생길까요??? 그쪽에 곰팡이 생길 확률이 높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바닥은 .. 바닥난방이 있기에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randomhandle947
@randomhandle947 2 жыл бұрын
방송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ㅋㅋ 외벽쪽에 책장을 짜서 넣는건 괜찮을까요? 벽체가 보이도록 (시스템 옷장처럼) 해서 책장 뒤 공간이 막혀있지만 않게 하면 괜찮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뒤가 열린 책장이라면 괜찮습니다.^^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그러면 2가지가 궁금해지는데요. 첫번째는 열관류율을 입력하니깐 내단열이던 외단열이던 동일할것 같은데 혹시라도 차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뭐 양단열을 하면 차이는 있겠지만... 아파트는 아예 안되니깐 재끼더라도, 주택은 시도는 할수 있으니깐요... 두번째 인테리어 하기전에 씽크대를 잠시 했었는데, 그당시 붙박이장이나 장농을 보면 뒤판에 구멍을 몇개 뚫더라고요. 그리고 붙박이장의 좌우 몰딩과 상하 몰딩도 세로로 길게 반정도를 따내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양만 갤러리지만, 예전에는 진짜 뚫려 있는 갤러리문을 사용했거든요. 물론 보기도 좀그렇고 먼지도 쌓이고 해서 이제는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면 165mm 단열재를 붙이고, 붙박이장을 벽에서 100mm정도 띄운 다음에 상하 좌우 공기구멍(?)을 길게 내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뭐 이렇게 하면 기존벽에서 300mm정도 띄워서 못생긴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거라서 좀 그렇겠지만... 그런데 사실 고객이던 업자던간에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하고 싶어하는거고, 방법을 무리하게 찾는거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거고.. 그렇게 싸우는거고... 뭐 그런거 같습니다... 암튼간에 저같은 인테리어 업자한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 공식은 노트에 적어놓고, 소비자나 씽크하는 친구앞에서 보란 듯이 계산하면서 큰소리 뻥뻥 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계산식은 내/외단열 동일하긴 합니다만.. 외단열의 경우 콘크리트 축열량이 있어서, 조금은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긴 합니다. 그리고 천장의 결로방지단열재 두께를 고려해 보면, 절대적으로 외단열이 유리하기도 하고요. 100mm 띄우는 것이 어렵다면.. 최소 50mm 이격+공기구멍을 내면 훨씬 조건은 좋아 지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crusonic
@crusonic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생각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지은) 외단열 건물이라면 붙박이장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패시브 표준주택 기준으로 본다면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김용순-e2e
@김용순-e2e 2 жыл бұрын
궁합이너무잘맞네요 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wonsonjeon3901
@jiwonsonjeon3901 2 жыл бұрын
뫼벽쪽 붙박이장은 설치 안하는 것이 낫다 잘 배웠습니다~^^ 확장 안 한 작은방 샷시유리창과 샷시 사방 벽 쪽으로 결로가 많이 생기는데 200mm이상으로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은 한 샷시를 열어두어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방법밖에 없는 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붙박이 장이나, 두꺼운 커튼 같은 것이 없다면.. 50mm 정도의 단열만 해도 결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조건을 봐야 하는데요.. 일단 실내 온습도 조건을 살펴 보셔서 겨울철 건강습도 (40~60%)를 유지하시고, 혹시 그 쪽의 커튼이 벽까지 덮는 넓은 방식이라면, 창만 덮을 수 있도록 바꾸어 주시는 것이 최선이고, 그래도 결로가 생긴다면 무언가 벽 속에서 문제가 있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깨백억-o4z
@깨백억-o4z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하나 여쭤보고 싶은것은 제가 패시브하우스를 짓는다고 할때 기본 단열 300mm에 진공단열재에 수성경질우레탄폼을 추가로 둘러서 기준을 훨씬 상위하는 외단열을 했다고 가정하면 곰팡이는 완벽하게 해결이 되는건가요?제가 궁금한것은 전체 단열수준이 올라가도 상대적으로 낮은 부분으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우려입니다. 따라서 모서리나 외각부분은 단열을 상대적으로 더 추가해줘야 동일한 수준의 단열이 되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절대 값이 있기에, 괜찮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정한 값을 상회한다면, (상대적) 부분 취약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mongjj5250
@mongjj5250 2 жыл бұрын
유쾌한 두분의 웃음소리에 다 까먹었어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wwkkkk9684
@wwkkkk9684 2 жыл бұрын
요즘 환기를 위한 시스템이 다 들어가니 붙박이장 설치할, 외기와 접하는 면쪽에 흡기, 배기구를 배치하면 어떨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흡기 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조건은 훨씬 좋아지긴 하는데요... 추천드리는 것은 ... 신축이라면... 법정 요구단열의 수준이 상당히 높기에.. 외단열만 건전하다면 외벽에 붙박이 장을 붙일 수 있을 정도의 조건이 됩니다. 그 것이 우선이고, 그게 안되면 말씀하신 방법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ejlee977
@ejlee977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경량철골 경질폼단열주택인데 외벽쪽에 씽크대를 놓게 됐어요. 상부장 없고 하부장만 합니다. 1. 하부장 아래 패널로 다리부분을 마감하면 곰팡이 필까요? 2. 모서리에 식기세척기를 놓으려하는데 하부장 전체 조리대를 벽쪽에 실리콘 마감을 하지 않으면 곰팡이 괜찮을까요? 벽에 레일을 사용해서 하부장 설치할 예정예요. 아니면 식기세척기를 모서리가 아닌 하부장 사이에 놓으면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1. 하부는 바닥 난방이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기는 어려운 조건입니다. 2. 식기세척기도 뒷면에서 모터에 의한 열이 발생하기에 괜찮습니다.
@gilhur1146
@gilhur1146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장 인테리어 계획 중이라 관련하여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외벽 붙작이장 설치시 위아래를 띄운 일반장으로 설치하면 계산상으로 문제 없긴한데, 만일 그 붙박이장에 냉장고를 설치하면 냉장고 후면 온도 때문에 계산 공식에 영향을 미칠까요? 즉, 외벽에 냉장고장을 설치할때 곰팡이를 피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gilhur1146
@gilhur1146 2 жыл бұрын
아래 답글을 보다보니, 오히려 냉장고는 열기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셨네요. 인터넷에 보면 외벽에 냉장고 설치한 경우 뜨거운 공기가 차가운 외벽을 만나서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고 하는 글들을 봐서 걱정 했었습니다. 나름 이해해보려고 한건, 냉장고 열기 때문에 공기 온도가 올라가고, 그래서 습기를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외벽을 만나서 결로가 생기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냉장고 뒷면 결로도 단열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냉장고의 온도가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면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gilhur1146 습기량이 고정된 상태 (닫힌 실내)에서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곰팡이 확률은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것 처럼, 단열의 문제로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gilhur1146
@gilhur1146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그렇구요.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으행행-p3e
@으행행-p3e 2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soolsun7955
@dongsoolsun7955 2 жыл бұрын
공식은 복잡하지만 결론은 외벽쪽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면 안되겠군요.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 현관 벽과 붙은 방벽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해도 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그 곳은 괜찮습니다... 다만 아파트는 몰라도 빌라 등은 계단실의 온도가 너무 낮으므로, 계단실 쪽과는 10cm 정도 띄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맑은눈의광인-v9d
@맑은눈의광인-v9d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외단열 된 집이라면 외벽쪽에에 붙박이장이을설치해도 곰팡이가 안피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외벽의 단열 성능이 관건입니다. 다만 동일 성능이라고 할 때, 축열량이 높은 외단열이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낼 수는 있습니다.
@믹스-u1v
@믹스-u1v Жыл бұрын
15:05 를 보면 13.2도가 나오는데 왜 결로가 발생돼서 곰팡이가 생기는건가요? 어떤 조건이 있을까요?
@kim_dongryeong
@kim_dongryeong Жыл бұрын
24:24 뒷면이 썩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그 외벽의 단열 두께가 23:40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250mm라면 사실 곰팡이도 안 나고 썩지도 않는 것이죠? 그런데 보통은 외벽의 단열이 250mm가 안 되니까 24:24에서는 이런 경우에 당연히 썩는다고 말씀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외벽의 단열이 예를들어서 120mm만 있는 경우라면 리모델링하면서 단열 130mm를 더 추가하면 사실 문제는 없겠군요? 대신 추가 단열은 밀폐가되서 외부 습기가 단열재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하는 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다만 지역 기후에 따라서 더 얇아질 수 있습니다.
@상희이-h2i
@상희이-h2i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유쾌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목조주택시공 예정입니다 부득이하게 외벽으로 주방이 설계되었습니다 냉장고 씽크주방장 설치예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냉장고는 뒷면에 열기가 있어서 괜찮고, 싱크대도 그 내부가 거의 다 비어 있는 상태라서 붙박이 장처럼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싱크대 뒷판에 급수 등을 위한 구멍을 내게 되는데요. 그 처럼 큰 구멍이 아니더라도 위 아래로 지름 100mm 구멍을 위 아래로 내면 위험은 현저히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저 겨울철 건강습도(40~60%)를 지키도록 노력을 하시는 것만 지켜 주시면 되세요.
@상희이-h2i
@상희이-h2i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상희이-h2i 감사합니다.^^
@user-pangokli
@user-pangokli 11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측벽집은 붙박이장을 설치는 못한다고 봐야된다는데 정대표님이 수달폼으로 붙박이장 뒷쪽을 메우셨으면 기밀을 하셔서 좋아지셨다고 하셨는데 현실적으론 어렵지만 붙박이 장 설치시 뒷장에 단열재를 붙히고 벽면에 폼으로기밀을 한다면 시공이 가능할까요? 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11 ай бұрын
^^ 안된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단열을 하려면 석고보드까지 다 뜯어 내고 단열을 덧대셔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실현이 거의 어려워서요... 다만 인테리어를 전체 다시 하면서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ol-be1wp
@cool-be1wp 2 жыл бұрын
꿀잼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sonkim6375
@jsonkim6375 2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외벽쪽으로는 붙박이장 안하는게 좋은거 같던데. 저희 집이 안방 붙박이장 넣을만한 자리가 마침 외벽이더라구요ㅡㅡ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이게 알면서도 선택을 피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ㅠㅠ
@Mendocino-l8q
@Mendocino-l8q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영상에서 알려주신 계산식 대로라면...곰팡이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위한 단열재가 410mm 정도 가 필요한데.. 250mm 면 충분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단순 예상으로는 단열재 또한 두께에 비례해서 열관류율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이미 다른영상에서 말씀해 주셨기에.. 그런 이유로 예상은 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모서리의 기하적 열교를 제대로 반영하려면 영상에 언급된 것 처럼 온도를 임의로 더해서 하지는 않고,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증명 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상은 그저 퉁쳐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었습니다.^^ (지식을 빙자한 시트콤 채널이라서.. ㅠㅠ) 특히 단층건물일 경우, 외벽 외에도 지붕면까지 더해져서 3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온도를 추정해야 하기에, 수계산으로는 불가능한 면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한 검증을 했을 때, 비드법단열재 기준으로 약 220~250mm 쯤에서 곰팡이 생성온도를 벗어 날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까지 찍긴 했으나, 구독자의 부담을 걱정한 (엄청 무서운) 저희 편집 알바님의 강력한 요구로, 통편집을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ndocino-l8q
@Mendocino-l8q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성북극-z1g
@성북극-z1g 2 жыл бұрын
30년 넘은 단독주택 셀프리모델링 하고 있어요! 불가피하게,,, 외벽쪽에 장농(여닫이 장농~천장과 양쪽 측면은 뛰울예정)을 놓아야 하는데,,, 장농들어갈 자리에,,,, 30년전에 지을 당시에,,,장농 부위만 난방이 안되게 되어 있던데,,, 이부분에 난방들어가게 엑셀을 넣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현상태로,,,그대로 두는것이 좋은가요? 벽면(아이소 80mm)과 천장(150mm~200mm)은 단열할예정입니다! 지역은 부산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산이라면 훨씬 조건은 좋은데요. 그럼에도 난방배관을 넣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우호근-d6c
@우호근-d6c 2 жыл бұрын
외벽 쪽에 붙박이장은 곰팡이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얼마 전부터 구독해서 유익한 영상 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원주택 건축시 화장실과 접한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면 곰팡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화장실 벽면을 포함한 내벽에 설치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comocho6691
@comocho6691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목조 주택 벽 골조에 xl관 비슷한 것을 설치 하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결로에 도움이 되나요? 이 경우 외부 합판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궁금 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난방 배관이라면, 결로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물배관은 아니고, 전기 코일을 이용해서 결로 취약 부위에 대한 보완을 한 주택은 있었습니다.
@comocho6691
@comocho6691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lamen3044
@flamen3044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씀하시는 시스템장이라는 게 미국식 워크인 클로짓의 작은 버젼옷장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신축 아파트 입주가 다가와서 미국식 워크인 클로짓 방식의 옷장을 하고 싶은데 이걸 만들어 주는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찾으시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아래 링크를 한번 보시어요. www.hanssem.com/goods/goodsDetail.do?gdsNo=620422
@bohemiantree
@bohemiantree 2 жыл бұрын
135mm외단열 RC 조에 석고보드로 내부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붙박이장의 한 쪽 측면만 외부에 접하는 조건입니다. 붙박이장과 접하는 면적에만 석고보드 상(다루끼)에 30mm 단열재를 집어넣고 석고보드 밖 서라운딩 공간에도 50mm 단열재를 대면 예방이 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석고보드 안쪽에만 대시고, 석고보드 밖은 단열재를 두지 마시어요. 그건 붙박이 장 뒷면의 곰팡이를 떠나서, 석고보드 안쪽에 곰팡이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붙박이장 뒷면에 통기구를 위아래로 각 칸마다 각 두개씩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HSH304
@HSH304 2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하면서 외벽쪽에 붙박이장을 했습니다.(원래 기존 붙박이장도 이 자리, 6년차 준신축) 원래 있던 붙박이장을 철거했을 때 벽쪽에 곰팡이가 없었고, 업체에서도 외벽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경고가 전혀 없이 그자리에 새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현재 결로와 곰팡이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를 찾다가 현재 설치된 붙박이장이 벽에서부터 이격거리가 0.7cm에 불과하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알아보니 기존 설치된 붙박이장은 이격거리가 4-5cm정도라고 합니다. 1) 업체가 이 문제에 책임이 있다 간주할 수 있을까요? 아직 AS기간이라 무상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업체의 책임을 들어 어느정도 금액을 타협해보고자 합니다. 2)속장을 수정해서 벽에서부터 이격거리를 4-5cm로 만들고 상단 몰딩을 제거해서 뒷벽에 공기가 순환될 수 있게 하는 방법과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짝달린 시스템장처럼 가구 뒷판(우라판?)을 제거해서 도어를 열었을 때 바로 벽이 보이게끔 하는 방법 중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1. 네 책임을 물을 자격이 충분히 있으세요. 2. 최선은 뒷판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 전에 곰팡이가 없으셨다고 하시니, 전자의 방법도 유효해 보입니다.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어제 저녁에, 2015년에 인테리어 했던 곳에서 샷시레일이 파손되었다고 하길래 A/S하러 갔었습니다. 간김에 혹시나하고 붙박이장이 멀쩡한지 물어봤는데... 에고... 물론 그당시에 단열공사를 안하면 결로 곰팡이가 생긴다고 미리 말씀드렸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단열공사를 거부하셔서, 별말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붙박이장 문 다 열고 신문지와 제습기로 습기 제거하는 모습에 죄책감마저 들더군요. 돈 들여서 100mm단열재로 단열공사를 하고, 외기에 면하는 벽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지 않고, 붙박이장을 설치하더라도 상하좌우와 뒷벽에 틈을 줘야 한다. 두분은 이상태를 경험했으니, 앞으로라도 그렇게 공사를 하시겠지만, 이걸 못겪은 사람들은 돈은 더 큰돈을 들이는데, 디자인은 안이쁘고(?), 누가 그렇게 하겠느냐... 두분도 그래서 단열공사를 안하신거 아니냐라고 이야기 했더니, 고개를 끄덕거리시더군요. 참고로 단열공사는 안했지만, 그나마 도배사장님에게 말해서 외부벽에는 단열(?)벽지는 붙였거든요. 그런데 진짜 아무런 도움이 안되네요. 아무튼 인테리어 하실분들은 어렵고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협회추천사항대로 공사하시기 바랍니다. 현장보고 영상 다시 보니깐 더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실제의 경험담 감사합니다.^^
@anomal1259
@anomal1259 Жыл бұрын
헉 주택 외벽쪽으로 붙박이장을 다 둘러서 계획했는데 우째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이미 하신 것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온습도계를 사 놓으셔서, 겨울철 건강습도 40% 내외를 지키도록 노력해 주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동백-f1c
@동백-f1c 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여쭙니다. 말씀대로면 외벽에 석고나 합판을 치면 벽과 석고사이 공간에 곰팡이가 생긴다는 얘긴데 외벽 마감은 미장 후 도배를 해야 되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붙박이장처럼.. 열이 전달되기 어려운 뒷공간의 공기층이 큰 문제가 되지만.. 일단 외벽의 단열성능이 어떠냐에 달려 있고, 석고보드나 합판 자체는 단열성능이 거의 없기에, 문제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외벽의 단열성능(열교포함)이 열악하면, 그 사이의 공간에서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비사-t9m
@비사-t9m 2 жыл бұрын
내용 잘 봤습니다. 농담이셨겠지만.. 팬을 놔볼까 합니다. 붙박이긴 한데 왼쪽이랑 뒤쪽이 비어있는 형태입니다. 팬을 위에다가 하나 설치 해볼까 하는데 위에서 아래로 쏘면 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위나 아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위에 설치하는 것이 흐름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사-t9m
@비사-t9m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 왼쪽이랑 위쪽인데 뒤로 잘못 표기 했네요. 바람은 약해도 큰상관은 없을거라 생각되고,,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로 쏘는것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비사-t9m 네^^... 공기는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요건만 갖추시면 되세요..
@뭐하샘
@뭐하샘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아파트 사이드 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외벽부분 외기와 내기 차이에 따른 결로와 곰팡이 부분 걱정하다가 영상을 찾게 됐습니다. 외벽부위 벽면보다 상좌우가 작은 장롱을 벽면보다 띄워서 설치하고 가구 날개같은거 안달아서 상좌우에 약간의 틈이 보이게 배치하면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단열조건, 사용자의 습생활 강도에 따라서 상이하므로, 괜찮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완화될 수는 있습니다. 그저 말씀하신대로 하시되, 온습도계를 사셔서 겨울철 건강습도(40~50%)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소르르-q9x
@소르르-q9x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옆세대 안방이 마주보는 구조인데 그 부분에 붙박이장이 있는 경우입니다.. 외벽은 아닌거 같은데 이럴경우에 붙박이장에 곰팡이가 생긴경우에는 어떤경우일까요 ㅠㅠ 막막해서 의견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biopaq
@biopaq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붙박이 설치 할곳 윗쪽에 (서라운드 마감 때문에 공간이 있으므로) 열교환 환풍기를 분배해서( 공급용) 추운 날 주로 계속 틀어 준다면 그 안에 대류가 생겨 곰팡이가 안생기지 않을까요 ? 잠깐 잔머리를 한번 굴려 봤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괜찮을 수 있습니다. 열교환환기장치에서 나오는 공기는 상대적으로 건조한 공기라서요. 다만 아주 깊숙이 바람이 잘 들어가지 않으므로 완전한 해결책은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biopaq
@biopaq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최대한 벽쪽에 붙여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 특히 코너쪽이요 ^^ 특히나 안보이는곳이니 만큼 그냥 관을 노출 시켜도 될것 같구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biopaq 네 할 수 있다면, 더 나빠질 일은 없으니까요..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biopaq
@biopaq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넵 ^^
@오은주-d8s
@오은주-d8s 2 жыл бұрын
정대표님이 하신것처럼 붙박이장을 단열재위에 석고보드면에 붙히면 곰팡이를 예방할수 있을까요 외벽에 단열재 석고보드 붙박이장을 을을 붙혀버리면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정대표의 방법이 유효했던 것은 단열재의 두께가 150mm 를 넘었기 때문이며 그 보다 얇은 단열재일 경우 밀착하는 방법도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뒷면이 없는 누드 붙박이장이 가장 나은 대안이며, 그 것도 어렵다면 후면 통풍구를 가급적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kari_223
@kari_223 2 жыл бұрын
외기면한 벽이라 함은 옆집이랑 붙은벽은 상관없는거죠? 옆집이랑 면한 벽+베란다벽+화장실 벽 에 붙을건데 베란다쪽만 신경쓰면 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옆집과 붙은 벽은 상관없고, 베란다 쪽만, 단열과 함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공기 구멍을 만들어 주면 훨씬 좋습니다.
@승승맘-x9e
@승승맘-x9e 2 жыл бұрын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자입니다. 입주민은 조합원과 일반분양 반반 비율쯤 되요. 아파트 유상옵션으로 학령기장을 넣었는데 장소가 아이방이고 외벽에 맞닿은 북향벽인데(창호는 북서쪽, 붙박이장은 북쪽벽) 3870×600 사이즈의 한쪽벽면 전체 붙박이장을 설치했습니다. 지금 입주기간이고 현장사무실에 문의하니 붙박이장 뒤쪽벽에 내단열제는 65+55로 합쳐서120mm 이중단열??했다고 하고 12.5T석고벽 1겹 붙인 뒤에 바로 붙여서 붙박이장 설치했다고 하네요. 방습제 같은건 안썼다고 했습니다. 붙박이장 중 이불장과 옷장쪽 뒷벽에만 환풍구멍 2개씩 있긴한데 뒷벽이 나중에 곰팡이 천국 될까봐 너무 걱정되요. 방법없나요? 옵션가 200만원 줬는데 그냥 뜯어야 할까요? 이사 들어가기도 전인데 걱정되고 답답하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라면 사업계획승인 시점이 2018년 9우러 이후일 것 같으며, 그게 맞다면 단열재는 더 두꺼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장사무실에 구두로만 문의하지 마시고 "형별성능내역서"라는 도면을 보여 달라고 하시어요. 그리고, 아파트는 단열재를 두겹으로 넣지는 않습니다.
@dante_kr3979
@dante_kr3979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한 2주만 빨리 이 영상 나왔더라면...ㅠㅠ~ 12월 22일, 리모델링 막바지 공정으로 안방 베란다에 베란다 장을 넣었는데, 창고장이 아니라 한샘 붙박이장으로 넣었습니다. 앞 베란다(거실/안방 베란다, 남향) 벽면에 50mm 단열을 했기때문에 제딴엔 단열면에 피스 구멍내서 단열 망치는게 싫어서, 구멍 안내는 붙박이장으로 넣었는데, 곰팡이 생길까요? 뒷면을 1cm정도 띄우고 설치하긴 했는데. 끝집은 아닙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이미 하신 것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고요.. 온습도계를 설치하셔서 습도가 건강습도(40~60%) 내를 유지하도록 유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dante_kr3979
@dante_kr3979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네~ 감사합니다
@yusuyon145
@yusuyon14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집 아파트 안방이 외벽인데, 외벽라인으로 붙박이장은 아니고 229cm높이의 안방천장에 높이 200cm짜리 장농이 있어요 길이는 350cm이고 비상공간쪽 벽에서는 장농이 10cm정도 떨어져있어요. 외벽과 장농사이에는 바닥에 있는 나무 걸레받이두께만큼만 떼어져있어요. 한 1cm 안되는 정도? 바닥 걸레받이와 장농은 붙어있을것같고요. 곰팡이가 필 조건일까요? 계산을 적어보자면 중부2지역 공동주택 0.17*0.5*25 = 2.125 표면온도 17.875 인데, 안방의 모서리는 완전한 외벽은 아니고 앞에 비상공간 안발코니가 있어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위아래가 그 정도로만이라도 비워져 있다면 괜찮습니다. 그저 온습도계를 사다 놓으시고, 습도가 건강습도를 벗어나지 않게끔만 관리를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ybig2795
@ybig2795 2 жыл бұрын
하아니.... 대한민국 클라스가 있는데도... 협회장님의 "아파트는 법정 기준 단열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씁쓸한 현실입니다.
@배저려
@배저려 2 жыл бұрын
단열기준을 지키지않는게 아니고 단열기준 이상을 안한다구요 ㅎ
@김재섭-j4q
@김재섭-j4q 2 жыл бұрын
법정은 무조건 지키죠, 그이상이 필요하다고 하여도 절대 안할뿐
@ybig2795
@ybig2795 2 жыл бұрын
@@김재섭-j4q 이번 광주 현대산업개발(HDC) 아이파크 사고를 보자면, 시공 시 법정 기준(이건 단열이 아닌 양생 부분이긴 하지만)도 제대로 안지키는게 여실히 드러나는걸요. 여윽시 건설업은 빠따 쳐 맞아야!!
@user-zf2yp2gd7o
@user-zf2yp2gd7o 3 ай бұрын
붙박이장 축면이 외벽에 붙은경우도 해당되나요? 보통 붙박이장 뒷면은 다른집에 붙어잇잖아요 측면이 창가쪽외벽이 대부분일텐데 그것도 해당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뒤늦게 시청하고 글올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ай бұрын
네 엄밀히 해당됩니다. 실제로 곰팡이 피해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고요.
@user-zf2yp2gd7o
@user-zf2yp2gd7o 3 ай бұрын
@@phikonet343 빠른답변감사드립니다 실은 곰팡이 생각도 안하고 붙박이장을 설치요청을 한상태인데 이글을 보게되어 걱정되어 문의드렷습니다 혹시 설치시 창가쪽사이드면을 공간을 비우면 괜찮을까요? 붙박이장 설치시 기사님께 어떻게 요청드려야 그나마 곰팡이걱정을 덜할수 잇을까요? 반복적인질문 죄송합니다ㅠ
@phikonet343
@phikonet343 3 ай бұрын
@@user-zf2yp2gd7o 언제 지어진 아파트 인지가 중요합니다. 2020 년 이후라면 그냥 두셔도 되고, 그 이전이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옆에서 25cm 정도 띄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user-zf2yp2gd7o
@user-zf2yp2gd7o 3 ай бұрын
@@phikonet343 아~ 신축입주입니다 그러면 괜찮다는말씀이신거죠?^^ 감사합니다 구독 꾹!!
@phikonet343
@phikonet343 3 ай бұрын
@@user-zf2yp2gd7o 네 그렇습니다. 다만 100% 는 아니고,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을 뿐이니.. 1년에 한번 쯤 잘 살펴봐 주세요.
@jieunkoh3018
@jieunkoh3018 2 жыл бұрын
혹시 유리문으로 된 드레스룸을 설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유리문을 습기가 잘통과하지 못할거 같기도 한데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습기의 이동을 억제하긴 합니다만.. 내부 습기를 배출을 막는 역할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해당 문이 기밀한 것은 아니기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저희도 딱 부러질 만한 답변을 하기에는 해당 형식을 적용한 경험은 없어서요. ㅡㅡ;;;
@maxhichins1645
@maxhichins1645 2 жыл бұрын
제 집에 외벽 북박이장 잇는데, 밑에 조그마한 문이 잇어서, 열어봣더니, 곰팡이는 안보이고, 파이프들이 여러개 바닥속으로 박혀있어요, 그리고 그안이 차요 . . . 걱정해야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현재 곰팡이가 없다면, 괜찮습니다. 겨울철 집안 내의 습도관리만 잘 해 주시면 되세요. (40~60%)
@taeng1020
@taeng1020 2 жыл бұрын
골조 공사 후 인테리어 업체에서 다루끼랑 석고보드를 다 둘렀는데요. 이건 곰팡이 발생에 영향이 없나요? 단순한 생각으로는 이것또한 붙박이장이랑 뭐가 다를까.. 싶어서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골조품질 때문에.. 석고보드 마감이 주를 이루긴 하나, 물리적으로는 최선의 선택이 되지는 않는다는 물리적 이유가 됩니다. 다만, 석고보드 시공을 위한 각목은 50mm 내외이고, 석고보드 자체가 단열 성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내측의 열을 그 뒤로 전달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기에 괜찮습니다. 즉 표면열전달저항의 역할은 하지만.. 붙박이장과 같이 열악한 상황까지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도 석고보드 시공이 주된 마감이 아니기에 그 연구자료가 충분치는 않습니다만.. 아무 것도 없는 것과 커튼 사이의 어디 쯤 일 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단열성능이 아주 열악한 벽체라면 이 석고보드 뒤의 공간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taeng1020
@taeng1020 2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taeng1020 감사합니다.^^
@schoolkeepa
@schoolkeepa 2 жыл бұрын
TDR (실내온도-실내벽표면온도 / 실내온도-실외온도....였나....) 구하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거의 유사한 이야기입니다.^^
@bluewishfly
@bluewishfly 2 жыл бұрын
30년 다되어가는 아파트인데 외기와 면해있는 벽에 붙은 붙박이장에 아무리 폼벽지를 붙히고 폼을쏘고 실리콘 마감을해보고 별짓을 다해도 결과물은 벽에 물기가 퐁퐁솟아난다..밖에 없어서 답은 신축뿐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군요..시댁 인테리어를 해야하는데 외기붙은벽엔 장을 최대한 세우지 않는걸로 해봐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ㅂ; 혹시 여쭤보는게 괜찮으시면 베란다 샷시를 새로했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찾아보니 천장 실리콘라인에 결로 물방울이 주르륵 걸려있는데 이건 무슨이유 일까요? 창에 폭포수 흐르는건 이해가는데 왜 실리콘 끝라인에?????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열교로 인한 결로입니다. 실리콘이 약간의 단열효과가 있어 실리콘 끝나는 부위가 가장 차갑기 때문에 결로가 집중적으로 생기게됩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결로방지 단열재를 시공하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bluewishfly
@bluewishfly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앗 감사합니다!!! 실리콘의 약간의 단열에도 결로가 집중적으로 생길수 있군요... 결로는 진짜 들으면 알것같다가도 막상 생기면 왜?왜???싶은것이 많네요 ㅠㅠ 커튼을 치면 단열이 더 잘되서 좋을줄 알았는데 벽에 무엇만 닿아도 닿는 부위에 물이생기는것도 이번동영상으로 잘배웠습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원리라도 아니 마음이 편해요!!
@강유진-h2d
@강유진-h2d 2 жыл бұрын
20년된 아파트 외벽에 붙박이장이 있는데 결로가 심한지 붙박이장 안으로 물이고이고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하니 붙박이장 양옆과 위쪽 틈새를 완전이 막아버리면 공기 순환이 안되서 결로도 안생길거라고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완전 반대네요ㅜ 그럼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도배를 한 뒤에 일반 옷장을 살짝 띄어서 놓으면 결로가 안생길까요~? 아니면 내부단열을 10mm라도 하고 도배를 해야할까요?? 벽쪽에 옷장은 놔야하는데 어떤 공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ㅜㅜ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혹시 기존 단열재 두께를 알고 계실까요?
@강유진-h2d
@강유진-h2d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직 철거 전이라서 모르겠어요~ 그런데 거의 단열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붙박이장 안이 틀어져서 틈이 생겼는데 찬공기가 느껴지거든요ㅜ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강유진-h2d 그럼.. 철거 후에 단열재 두께를 보시되, 최소한으로 필요한 단열재 두께는 100mm 이며, 붙박이장은 안되고.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문만 있는 시스템장만 가능합니다.
@강유진-h2d
@강유진-h2d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붙박이장 고민하던 시기에 영상을 보게되어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강유진-h2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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