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한 3가지 비밀 | 유은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한 3가지 비밀 | 유은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심리 인간관계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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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심리 #인간관계 #자존감
거리두기의 시대
마음과 마음 사이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감정 뱀파이어들
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한 3가지 비밀
[MBC강원영동X더유니브 : #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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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 ‘스미다’와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Пікірлер: 37

@lucyyoon178 3 жыл бұрын

관계 갈등 생겼을 때? 1. 잘 지내고 싶은 것일까? 2. 잘 보이고 싶은 것일까? -'> 잘 보이려고 억지로 감정 노동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잘 지내기 위한 거리를 둬라 건강한 관계 3가지 각오 1. 단호함: 나를 보호하라 2. 냉정함: 나와 타인의 생각 차이를 인정하라 3. 결단력: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

@user-sd5yu5ud5g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남에게 너무지나친 배려 양보 희생. 참는것은 결국 나의 의존성에 문제더군요 인간관계 에대한결핍에서 의존하려는내면 에모습인거죠 그의존성에부합 되지않을때마다상처입는자신 이싫고 이것의 반복됨 건강한 관계맺기도 많은 연습이필요하네요

@user-fq9zx8fg4h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친절하고 잘해주면 타인도 자신의 짐을 들어달라 하질않나~어른이라 돌아가신 부모생각에 친절하게 해드렸더니 업어달라고 하질않나~ 나부터가 선을 그어 주고 가르쳐야한다!!

@user-sd5yu5ud5g 3 жыл бұрын

잘보이고싶다 잘지네고싶다는 결국나를위한것이기도합니다 그사람이좋아서이기도하지만 동시에내가편하고좋은상태를 위해서이기도해요

@user-nu6rr7id6i 2 жыл бұрын

친했던 지인때문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는 말씀이었어요. 좋은 일이 있을때 축하받고 힌턱내며 위로하던 사람이 정작 축하할 일에서는 말한마디 안하고 연락이 뜸하네요. 정말 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에서 정리하려고요. 슬플땐 누구나 위로할 수 있지민 좋은 일에 축하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지난날 받은 치료되지 않은 상처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선생님 말씀 듣고 더이상 나를 채찍질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는 누구의 딸이고, 자매이기 전에 저 자신이니까요.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unjinchoi4419 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강의 였어요!^^ 감사합니다 .

@user-gz2tm8dh8f 3 жыл бұрын

저 시댁근처로 이사와서 넘 스트레스가 커서 불안도 커지고.. 전 무조건 거리두기가 살길이다..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때마침 선생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eunjinchoi4419 3 жыл бұрын

나미씨 댓글 아주 맘에 듭니다! 속이다 시원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ㅎㅎ 딱.아주 잘 표현해주셨어요!^^

@user-qp3iu6co7g 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 갑니다. 뵙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user-xx4un5zd8g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도 긍정으로 볼수있네요^^관계의 역습으로 좋은것도 생각해보네요^^

@inokjeong2939 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관계를 위한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단호함, 냉정함, 결단력으로...........

@user-rr5zt7om1c 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가 인도인이라 양가 부모님 사이에 서로 기대하는 게 없어서 좋아요ᆢㅋㅋ문화차이ᆢ코로나를 기회로 삼아서 재택근무로 다 바꿔버렸음 좋겠어요ᆢ

@ETF1004 2 жыл бұрын

단호함.냉정함.결단력 감사합니다

@user-mw8rw2to1w 2 жыл бұрын

Love is GOD GOD bless you

@yeoiris8461 3 жыл бұрын

아.. 저 15키로정도 다이어트 했을때 빼도 몸매 왜그몬이냥 뚱땡이 친구가 있었죠. 그땐 농담인줄 알았는데 지켜보다 이제 안봅니다.

@uschilillifee1730 3 жыл бұрын

헐..

@nicoleshin923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일시적으로 살이 쪘는데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살 좀 빼.!!!! 넘 얼굴 화끈거리고

@jeeolsen999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코로나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마스크 끼는게 조금 불편 할 뿐

@seungeddy7874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TV-rk2el 3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알찬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는 중국 산동성 칭따오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user-hu1xe2lf7m 3 жыл бұрын

21:21

@user-ct3gt8hg7w 3 жыл бұрын

10:57

@easya7921 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불편하게 하는 경우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인 경우도 사실 왕왕 있다. 이럴때 중요한 것은 그런 상대와의 소통이고 어느정도는 갈등을 완화 할 수는 있다고 본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나머지는 견디어 내는 것. 그냥 상대의 부족함을 내가 보충 해 주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가 모르면 주변인도 알게된다. 그 사람 그 상황이 잘 못 된 상태라는 걸.

@trendanalyst7253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관계는 오지랖의 관계지 뭐

@Love-og2fk 3 жыл бұрын

솔직하지못하고 당당하지못한 행동도 예민하다는 뒤에숨어서 사람 황당하게 만들죠. 결국 본인행동도 문제있는거죠 벙어리 속은 낳은 에미도 모른다는데 남들은 어떻게 알겠어요

@user-ov7wi9mc9k 3 жыл бұрын

잘보아고 싶으면 안되나요?

@user-cn7qh2kx3f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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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nseattle3476 3 жыл бұрын

상대를 깎아내리는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내친구가 아니라는 말씀 동감할수 없네요 그런사람은 아무의 친구가 아니고 그런사람이 누구의 친구도 될수없는 불쌍한 사람인건 일부러 교육밥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은 없읍니다. 클레쉐가 아닌 "그럴리가..". 소리가 나올만한 특별한 케이스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user-hk5dv7do9k 3 жыл бұрын

밥지-받지, 없읍니다-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