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꼭 필요하고 유익한 강의 감사히 듣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
@이춘자-q3y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듣고잇습니다 감사 합니다찬미예수님
@사라-m5x2 жыл бұрын
자기고문게이머 주변에 있었어요. 편하게 발걸음이 가벼운 성당 미사보러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책 너무 좋아요 👍 👍 👍 👍 👍 👍 제가 다 뿌리고 다닐게요
@공미순-d4j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영복-r4o4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해요
@sookiekim2174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늘 감사드림니다
@부자바다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아주홍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 잘 듣고있습니다♥♥♥
@a모란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헤이-l3j3 жыл бұрын
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f4h5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의 재미있습니다~^^
@haekyoung94135 жыл бұрын
예전 신부님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인순-s8j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홍 신부님.
@윤희숙-j9n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휴 많이 젊으시네요@
@정준언-d3t5 жыл бұрын
미신이 자신을 확인 하고자 하는 의식적인 갈증 이라면 신앙은 온전히 내 맡기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에 조금 힘들고 사실 접근조차 힘든게 사실입니다.그러나 우리는 결과를 알기에 나를 무너지게 하는 지나친 죄책감 보다는 정말 힘을 내는 죄의식을 인식하는 단계 까지면 좋겠습니다. 죄는 나를 묽는 사슬이 아닙니다 율법도 계명도 아닌 오로지 주님 아버지 하느님과 떨어진 상태인 거리감을 잘 인식해야 할것 입니다 우리는 늘 깨어 정신과 마음과 행동으로 사랑의 열정으로 주님께 다가서고 그에 따른 행복 기쁨 평화도 기대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상 건강 건강 하며 지나치게 외적인 삶으로 똥만 더 많아지기 보다는 내적으로 건강 해지는 성령님과의 소통 관계를 우선 챙겨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합니다
@kioseobkim26905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뉴욕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un-gyeongpark5915 жыл бұрын
재미있었습니다, 신부님. ^^
@박인순-s8j3 жыл бұрын
와줘서 고맙다
@yejinchoe8901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재밌고 유익해요🤩🤩🤩
@이화정-y1s5 жыл бұрын
와우 신부님 젊어서는 완전 심플 자체셨네요
@아주홍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생기신 얼굴이셔요~~~~~
@장미향기나는맘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병적인 죄책감이 무엇인지 알았네요~ 제마음속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