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의듣고 건강해졌습니다...이제 거룩해지는 신앙생활도 조금씩 할수 있을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곽숙희-w3n4 жыл бұрын
늦게 나마 신부님 좋은강의 듣게되어 감사함이 큽니다 ^^
@예누의아트와정원2 жыл бұрын
제가 거룩해져야 되므로 개신교에서 암벽등반하듯이 채찍질 할때 외식하게되고 공허해질때 말씀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산책하듯이 정상해 갔는데 암벽등산 하는 사람은 지쳐서 더 늦게도착했죠.전에 꾼꿈인데 지금 해석이되네요
@지니쫑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 성격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늘 그렇지만 신부님 말씀에 아! 그렇구나 하고 위로가됩니다
@이금자-u9h2 жыл бұрын
저녁이 괴로워요 남편 초저녁 잠깐 차고 일어나 일찍 일어나면 11시 부터 새벽 까지 7ㅡ8번 출이문 드나들고요 그바람에 저도 깊은잠 못이루지요 얼굴 붉고요 뒷집 이층집 달빛에도 그무늬가 아주 크게 비추기도 한 담니다
@lim8148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친정에서는 맏딸이고 시집가서 맏며느리로서 육십이 넘은 지금에서야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습니다. 제가 양가의 대통령 같은 책임감을 이제야 내려 놓으며 중년이 지나서야 하느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제가 가로채서 하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맘 먹고 고치려 했지만 잘 안되었어요 동생넷에 아버지 어머니 걱정에 멀리에 살면서도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엄마, 동생들에게 잔소리하고 신경쓰는 저를 지금은 아무도 안좋아합니다.부모님 빼고요 왜 그들의 능력과 그들의 삶에만 신경을 썼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착하게 희생하면서 사는것이 정답이라고 믿었지요 엄마나 잘사세요. 딸에게서 이 말을 듣는 순간 ,그동안 저의 삶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맏 딸의 성격, 컴플렉스는 부모님의 칭찬에서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