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날씬해졌다.. 2. 김묘성 >> 문센 >> 정미녀 >> 작가 >> 임기캐.. 서열 확실하네.. 3. 거없을 귀엽다하기는 진짜 쉽지 않은데.. 거없이 정며드는 중.. 4. 오창석 : 불륜은 되도.. 패륜은 안 돼..
@wooram9978 Жыл бұрын
와 오창석 소두 너무 잘생겼어요 이번편
@강희성-n3f3 жыл бұрын
12:26 손아나 눈마주칠때 심쿵했다.
@ryuneon3 жыл бұрын
다른곳에서 리뷰하면 5분이상 할말이 없겠지만, 여기서라면 2시간도 가능할것 같은 '가루지기'를 추천합니다. 이 영화로도 뭔가 생산적인 이야기를 뽑아내면서 웃기기까지 하면 인정받아 마땅함.
@suzuki23803 жыл бұрын
여름 특집으로 가루지기 한번 해 주세요.
@TheJaeHwang3 жыл бұрын
비열한거리한번 해주세요!! 제 인생영화입니다 :)
@최우영-i6t2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는데 쌈지가방 이야기 나와서 웃다가 사레걸림 ㅋㅋㅋㅋ
@hyunan70653 жыл бұрын
시네타운에서 노인을 위한 하던데 여기도 한 번 하시죠 시카리오1도 추천이요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시카리오1은 진짜 긴장감이 ㅎㄷㄷ
@shpark8871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불시착 , 연애시대가 가장 잘 어울렸던 캐릭터인듯
@wudhxbwjwnzn13 жыл бұрын
클래식도
@shpark88713 жыл бұрын
풀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리토리-b4l3 жыл бұрын
문선언니 상수룩 넘이뻐요 언니 건강하세요
@흠좀-b9f3 жыл бұрын
거없 맞는 말 하는데요? 그냥 거없 캐릭터를 비호감으로 생각해서 사람들이 뭐라 하는 듯 합니다.
@shpark88713 жыл бұрын
인타임 보고 남은건 아만다 사이프리드
@user-hb9qr4qy7i3 жыл бұрын
야구선수 아니라도 야구보면서 깔수 있죠 근데 매경기마다 투수가 퍼펙트게임 못한다고 까면 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럼 당연히 너가 던져봐 나오죠 아니라고하겠지만 가끔 거없 까는 수준은 퍼펙트 게임 요구하는 수준이에요
@주석-o3o3 жыл бұрын
1:08:06 컷스로트 아일랜드 영화의 소문? 일화? 뭐 그 비슷한 게 있던데...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라 그런가 자신은 없지만... 몇 자 끄적여보자면... "컷스로트 아일랜드"가 망하지만 않았다면... 해적 장르물의 영화는 지금의 첩보물 영화처럼 진짜 쏟아져 나왔을 것이라 한다더라구요.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초반 머릿가죽씬과 오프닝과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참 잼있었다 자부한다! 사실 캐리비안 해적 3편에서 플라잉 더치맨과 블랙펄이 중간에 해군함 샌드위치로 폭사시키는 건 컷스로트 아일랜드에 나온 장면이고... 2편에 윌터너가 크라캔을 상대로 모든 화약과 럼주를 그물망에 모아 폭발시키는 장면도 컷스로트에서 먼저 선보임. 뭐 단지
@@eagles9999 예 예전에 봤어요 ㅎㅎ 누가 작가보고 초 미녀랬나 머리 올리고 있을때가 본인모습중에 예쁘단거지 꼭 얼굴 개빻은 새끼들이 남한테 외모지적하더라 ㅎㅎ
@김재윤-t2x3 жыл бұрын
해적 관객수 비하인드가있는데 롯데배급사라 롯데시네마에서 밀어준답시고 너무오래걸어놨었어요. 그때당시에 볼만한 영화가 없기도 했었는데 3달을 걸어놓으니 볼영화가 없는 타이밍에 봤던 시람들 많았어요. 그래서 그정도 관객수가 찬듯
@블루북3 жыл бұрын
"거적 - (대화가) 산으로 간 거의잡스럽다"
@박경택-o4x3 жыл бұрын
문선씨 귀두크악
@주석-o3o3 жыл бұрын
1:09:32 유해진씨... 영화 "무사"에서도 50명 몫은 충분히 합니다. 그 시작은... 하극상 + 공주 버리고 가자는 그 용기! 가오가 몸을 지배하면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동시에하는 그 캐릭터. 그리고 나머지 50명 몫은.... 바로 이분입니다. kzbin.info/www/bejne/q5nCm4h7btmckLM 이분인데... 너무 빨리. 허무하게 죽였어 ,ㅡㅡ 이 감독. 각본 나부랭이들아! 정우성/ 안성기/ 주진모/ 장쯔이
@chimsky88473 жыл бұрын
라이프 오브 파이 왜 안 올라와요? 빨랑 올려 주세요~~~
@밥국-c6w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아기를 낳고 누군가는 이혼을 낳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2the13 жыл бұрын
그게 진짜 아이고 아니구나 ㅋㅋ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찐 놀라는 거 귀엽..
@손빔-t2o3 жыл бұрын
아 난 군도랑 해적이랑 맨날 헷갈리네
@ssulbbang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sasimigogo19813 жыл бұрын
다이하드 리쎌웨폰 시리즈도 다뤄주세요.
@yeahyorokum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옷이 미용 커트보처럼 보여요.
@flotroot2681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팀웍이 좋아 진듯 한 느낌 왜 전이랑 이리 틀리냐. 이쁜여자 나오면 안된다. 정미녀 가자.. 정미녀 나오니까 드립 찰진것 보소. 정말. 방송만 하자. 만남은 사적으로.. 드립 만세.
@손빔-t2o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도 엄청 이쁘신데...
@살색의작가오창석씨3 жыл бұрын
@@손빔-t2o ..유부녀잖우 뉴스 나올라
@에이블린-w1z3 жыл бұрын
정미녀 들어오니 그냥 쌕드립이 난무하는구나^^ㅋㅋㅋ
@iyoric3 жыл бұрын
발리우드 저도 좋아하지는 않는데…아저씨 따라한건 저작권사서 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chamchican1 Жыл бұрын
우라까마주로 도배할거면 작가와 감독이 필요한가? ㅎ 통풍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던데,,ㅎ
@hoinyoo14472 жыл бұрын
낭만검객도 해주세요
@밥국-c6w3 жыл бұрын
이 재미없는 영화를 이리 썰푸는곳은 여기밖에 없을듯 오늘 조용하던 작가의 한마디 풀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언-r7d3 жыл бұрын
눈새그랍다
@정후-k5j3 жыл бұрын
남자들 거기 손 가는 건 여자들 앞머리 손 가는 거랑 비슷한 거?
@cody21313 жыл бұрын
정미녀 여사 나오면 무조건 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수-g3w3 жыл бұрын
거업 대책없이 말리네 ㅋㅋㅋㅋㅋ
@flotroot26813 жыл бұрын
여화 해무는 감독이 개판쳐서. 관객수 뚝뚝 떨어지고. 자기영화 를 감독이 망치는 유명한 영화라고 생각드네요.
@newphist3 жыл бұрын
왼쪽은 목이 짧고 오른쪽은 길고 정면은 반대다
@holiday250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
@leesanghoon763 жыл бұрын
작가는 미용실 포 덮어쓴거냐? 저게 옷인가?
@albertjo759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최종 보스는 거없이네. 3.5
@참이슬-o6u3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콘텐츠에요? 삼천포로 너무 빠져서 집중이 안되네요 친목 방송인지..
@purecore13 жыл бұрын
친구랑 동료끼리 영화를 주제삼아 걍 개드립 주고받는 거예요. 친구들 노가리 까는거 구경한다 생각하고 보세요~
@dayvlnne63623 жыл бұрын
주먹이운다 콘텐츠에서도 삼천포 댓글 달아 놓고 첨보는 것처럼 똑같은 댓글 달으셨네 ㅎㅎ 삼천포 출신인가봐용 유튜브 댓글 기록 남아요!! 참고하세여
평점을 낮게 주는 정도라 아니라 쓰레기 점수로 주시네, 해적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 자괴감이 드네여, 이분들은 쓰레기로 본 영화를 난 재미있게 봤다니 ㅋㅋㅋㅋ ㅁㅊ 젠장 열받네. 잼나게 보는 방송인데 저번 고지전부터 기분 개같음
@newphist3 жыл бұрын
얘네가 주는 평점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거에 기분 나빠하세요ㅋ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해적은 킬링 타임으로는 괜찮음.. 점수는 의미가 없음..
@ShinDaegyu3 жыл бұрын
개취영역이죠
@손빔-t2o3 жыл бұрын
님도 스고이 하루 까세요
@iyoric3 жыл бұрын
머 사람이니 기분은 각자 개취이니 인정…근데…머 권상우씨야 많은 주연하면서…연기가 변화가 없는게 발전성이 없어..기대감 없는건 알겠는데….김남길 연기력이 영원히 못할거라 단정지으며 발연기로 까라앉히는건 좀…갠적으로 인성이 별로 여서라던지 이유가 있으면 모르겠으나…연출컨트롤이 되는 가정하에 김남길씨는 좀더 지켜봐 주는게…..뭐 개취니…암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