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교수님 시 처럼 살아오신 삶 어려움도 만ㅅ맜겠지만 그리움 이라는 단어 아름답고 마음 에다 그리는 그리움 존중합니다 좋은글 마니 올려주셔 너무 감사하구 건강하게 자부심 가지시고 모범이 되주셔 감사합니다 !!^^
@함철수-h4u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user-eq3jg4dq9d Жыл бұрын
13:00 인한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바다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 뜻을 몰랐어요 몇년 간. 바다를 보면 멀리 볼 수 있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이 바다를 좋아한다는 것인 것을 교수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아마도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인하다는 것은 산에는 여러가지 생물 나무, 풀, 다람쥐 등 내가 정을 주고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 싶어요 16:40 이상을 현실화시키려면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한다." 19:30 어렸을 때는 컸던 운동장과 산이 컸을 때는 작고 시시하게 느껴지는 것 처럼, 내 세상에 대해 시시하다고 느낀다면 내 세계를 더 넓고 깊은 곳으로 개척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NewYork_NJ4 жыл бұрын
인정받기 위해 산다.... 동의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는게 자유를 얻는 길 같더라구요
@소박한산골3 жыл бұрын
김정운 교수님 좋아요 책들 정말 잼나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이은아-q9w5z3 жыл бұрын
멀리 보기 위해 공간을 바꾸는거,공감합니다. 교수님 "바닷가.." 책 몇년전 읽고 참 좋았어요. 요즘 "김정운" 이름을 검색해 지난 유튜브들 못본것 듣다 여기까지 왔어요. 요조님은 서점에서 책으로 이름을 만났는데 실제 보니 예뿌시고 인상이 너무 맑아 깜짝 놀랐어요. 정강명작가님 "5년만의 신혼여행" 잘읽었어요. 작가님 책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얼굴에도 목소리에도 진심이 담겼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정운교수님, 글도 삶도 참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일본에서 그림공부하시고 여수까지 가시고 ...늘 새로움을 찾는 모습 많이 배웁니다. "바닷가..."책 읽다 교수님 그림아래 "오리가슴??" 귀요미 낙관보고 팡 터진 생각도 나요. 늘 건강하세요("바닷가..다시 꺼내 읽어봐야겠어요)
@wavelength-45934 жыл бұрын
내가 할 수있는 '행위 가능성'을 점쳐보고 결정을 내리란 조언 깊이 새기고 갑니다.
@jinsukspears74844 жыл бұрын
김정운 교수님 많이많이 기다렸어요.많이듣고 열심히 경청할께요.한국의 살아있는 지성이십니다.i love your ideas
@JEJUisland-KOREA-love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어떻게 사는가! 이것이 중요해서....우리나라 북단에서 지금은 제주생활을 하며 나, 우리의 삶! 행복을 만들며 나름 만족한 삶을 살려 노력하고 용기낼수있는데에는 김정운님의 강의와 저서들 그리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모습 덕분입니다. 쉬면서도 죄챡감을 느끼며 성실함과 책임감에 짓눌려 살던 투덜이 남편도 표정이 많이 밝아졌고 나름의 시간도 눈치안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언제쯤 강의나 도서를 만날수 있을지.... 그립습니다.
@dara_bang5 жыл бұрын
김정운 ♡ 나는 그의 시선이 그의 언어가 그의 바다가 좋다 그의 노을이 좋다. 내 고향 여수여서 더욱 좋다.
@universe3075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다 모이셨네요^^♡
@jeonghyunwoo4 жыл бұрын
김정운 교수님 좋아요
@강민숙-w1s5 жыл бұрын
김정운 교수님 용기있는 결단 응원합니다 ~~~
@산청월든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들으면서는 몰랐는데요 진작에 유투브 하시지 그러셨어요 이쁘고 잘 생기신 얼굴을 보니 더 몰입이 됩니다~^^
@토비-u3z5 жыл бұрын
멋짐
@멋지게사살고있다5 жыл бұрын
난 나에게 솔직하다 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한다 난 그래서 정운이 아저씨가 좋다
@JEJUisland-KOREA-love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요조님.... 제가 환경운동.... 풍물공연 갔을때 요조님인줄 몰라보고(밤이고 헤어스타일이 확바뀌셔서) 장필순님과 사진찍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사실 가끔이지만 무사애도 가곤했는데...정작 직접 마주해서는 알아보질 못했네요~ 그래도 넘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최명희-p6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탄생날씨3 жыл бұрын
자신에 대한 성찰을 공간을 바꿔봐라 는 말씀 공감합니다.
@essay67323 жыл бұрын
깨우침 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손 잡았습니다 자주 소통하고 지내요 🖒⚘🖒⚘🖒⚘
@혼글-h3f3 жыл бұрын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올라가지 말자~ 그럼 행복하게 살수있다~
@user-sabrina20235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 때 샀던 시집이네요.책장 맨 위층에서 다시 아래층으로 이사시켜줬어요.
@오대영-u9k3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진실한 영혼의 소유자
@정찬희-y7j4 жыл бұрын
소리 크게 소리크게 해주세용.
@seokjounglee19043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구독합니다...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도는 똥간에도 있다. 결국 지 마음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순옥-n9d4 жыл бұрын
소리가작아요ㅜㅜ
@리겔유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좀 작아요.
@정찬희-y7j4 жыл бұрын
요조 이 유트브는 왜 이리도 소리가 작을까요. 제발소리 키워주세요. 다른것도 다 그러하옵니다.
@요조의책이게뭐라고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최근 제작한 시즌3 콘텐츠는 별도의 마이크를 사용해 음량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시즌2까지는 번거로우시도라도 볼륨을 키워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찬희-y7j4 жыл бұрын
@@요조의책이게뭐라고 녕.근데소리가, 끝까지 볼륨올려도 잘 안들려서 답답해유
@valenfan74524 жыл бұрын
헬리고박터 윌
@만월부인-b5y5 жыл бұрын
2019🍑12🍑24 굿.🍑🍑🍑.
@haekyungmu31673 жыл бұрын
제발 자막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엉터리 자막때문에 혼란스러워....
@안시성타이거5 жыл бұрын
정운교수님!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입니다
@킹콩-z4m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좀 답답해서...나빠요 누릅니다
@문슬람-t5z3 жыл бұрын
교육계의 조영남 김정운 교수 ㅋㅋ
@chldnqhd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팔에 문신 겁나 거슬리네
@이민-h6h3 жыл бұрын
교슈님 너무 후리하게 입고 나오셨..... 교원의 품위유지 규정 있지 않나(?) 중고등학교에는 게시판에 붙어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