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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존] 그랜저 타자
신차 출고후 6개월 넘게 사용하지 않았던 지문등록을 해 보았다.밋밋했던 공간이 활성화 되어 디자인, 기능적으로 의미가 생겼다.쓸 일이 없기도 하지만 막상 해 놓으면 쓸 일이 없지 않다. 스마트 키가 없는 상황일 때 디지털 키보다 지문이 인식이 더 빠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