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Intro 00:38 우울하세요? 그럼 운동하세요 06:22 위장을 쉬게 하라 08:26 진짜 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10:56 생각의 스위치를 꺼라 16:12 몸도 공부가 필요하다 22:39 리뷰 📚 도서정보 제목 고수의 몸 이야기 지은이 한근태 출판사 미래의 창 📚 도서 구매하기 bit.ly/3R4XhWG (고수의 몸 이야기) bit.ly/3Mm1u5N (몸이 먼저다)
@명근권-z1g8 ай бұрын
011😊
@익금whid-채널4 ай бұрын
좋은 명언 입니다 ❤
@kssongsslbАй бұрын
😢ㅡ드@@명근권-z1g
@푸른해-o4j Жыл бұрын
나이47에 빛이3천 원룸생활13년째. 운동하다가 양손 팔꿈치 엘보우 염증에 턱걸이 푸샵 을 못합니다ᆢ50일 백수생활 멘탈무너져 별 생각이 다드네요 확실한건 어떤걱정과 우울함도 몸이 망가지면 두배로 힘들고 일어날 힘까지 모두 사라지게될까봐 두렵습니다ᆢ옛기억을 떠올려 혼자 가까운 수락산이라도 주3~4회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아재키우기-i8y Жыл бұрын
격하게 응원합니다.백수 반년이 넘었습니다.그런 저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히 추천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자기전에 좋은생각 그리고 작은 좋은습관 20분운동 ,10분명상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 것입니다.화이팅!! 형님~
@푸른해-o4j Жыл бұрын
@@아재키우기-i8y 고맙네요ᆢ힘내시길
@하나님의은혜-o3b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국민-o2y Жыл бұрын
글 보니 건강과 삶이 다 멋지게 바뀔분임 ~~
@민성-f6o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들면 잠시쉬고. 기뻐도 잠시 기뻐하고 매일 매순간 결심하고 실행하세요. 금욕 금주 금연
@박시현-d7u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악순환이 참 무섭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신 상태가 무너져 몸을 못 챙기고, 몸을 못 챙겨서 아프면 그제서야 깨닫고 나 자신을 돌아보지만 이미 망가져 있는 모습을 직시하고 나면 또 다시 정신 상태가 무너지는 악순환을 끊는게 참 중요한데.. 이렇게 몇 개월, 또 몇 년간 살다보니 이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참 어렵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stevekim9521 Жыл бұрын
백 번 공감 입니다.
@gogo198 Жыл бұрын
저두 공감...
@오모테산도 Жыл бұрын
생각을 하지마세요!! 머리를 비우세요
@두유-j4t Жыл бұрын
제 주변만봐도 운동은 매일하는 사람과 운동 왜해 라는 사람이 존재하네요.. 운동합시다 여러분
@황권수-z3u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상 사람은 생각이 깊어질수록 부정적인 쪽으로 가더라구요.. 막상 닥치면 별거아닌일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만히 생각만하면 걱정하는 그 존재가그렇게 커보일수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청소같은 간단한 일 아무거나 시작해보시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음을 깨달으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sanggusan2075 Жыл бұрын
41년 살면서 느낀 점은 내 정신은 쉴새없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내가 우울한 이유를 가져다 준다는 것. 거기에 휘말리면 아차 하는 순간 우울해쳐있음. 이런 정신을 후두러 뚜까 패는 최고의 방법은 달리기 또는 근력운동, 등산 이더이다. 운동이 답이다.
@아에이오유-e2i10 ай бұрын
굳이 후두러 뚜까 패야합니까 !
@shutupandrunnin10 ай бұрын
저도 매일 뚜두려 패는 중입니다. 인간은 게으르고 변화했다 생각하면 항상성으로 돌아갑니다. 운동으로 두둘겨패줘야합니다.👍🏻
@jonghopark42749 ай бұрын
우울하면 우울하다고 받아들이는게 진짜 우울증이 안오는 방법입니다. 내가 우울해? 아냐 그럴리 없어 하며 부정하고 억지로 뭔가에 신경을 쓰는건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라...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이 정말로 너무 재밌어서 우울증이 사라지면 물론 좋죠
@wonderful82669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우울할거리는 늘 널려있더라구요 정신줄 잘 붙잡아야함ㅋㅋ
@yoko9242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정신은 명언입니다
@user-av9j8c7bl411 ай бұрын
정신이 나약하면 몸이라도 키우는게 맞음. 운동을 통해 일단 사람이 긍적적으로 변화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함. 나도 운동하며 그렇게 느꼈고
@moojae_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임 운동 안할이유가 없음,,,,, 공부해야된다는 것도 넘 맞는말이여요.. 운동뿐만 아니라 세상엔 공부해야될게 참 많은 거 같아요
@근육아문 Жыл бұрын
전 최근의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맨날 게임만 하다가 책을 읽으니 정신도 맑고 너무 좋네요.
@P99toq0.99 Жыл бұрын
느검마요
@야둘기맨 Жыл бұрын
@@P99toq0.99어?! 긁혔다!
@1minute-history9 ай бұрын
@@P99toq0.99굳이 들어와서 왜쓰는거님??ㅋㅋㅋㅋㅋ 나는 부정적인데 사람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걸 보기싫은거임? 하남자새끼 ㅋㅋ
@user-kt1lb9pj4j2 ай бұрын
책 많이 읽기로 일생 소문난 사람안데 이제보니 그저 몇 권이고 그보다 가벼운 공부라도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시야가 좁았는지 알아채기는 했네요. ㅠ
@chire_art Жыл бұрын
운동=자기관리 자기관리를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짐 사소한거 하나라도 해보셈 헤어스타일도 바꿔보고 옷도 사서 입어보고 피부도 관리 해보고 운동도 하고 한번에 다 하는게 아니라 하나라도 하면 자신감 생기고 다른 것도 하고싶어짐
@정세호-v1eАй бұрын
😅😢ㄱ😮😅😅
@jardin.delola11 ай бұрын
운동 은근 가성비취미임 육체적건강+정신적건강+운동할수록 내일이 잘되고 다음주가 잘풀림
@pridewic05188 ай бұрын
42인데....항상운동하면서 75키로 정도를 유지하다가 허리디스크에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풀다보니 100키로를찍었는데...정말 인생의 최하를 찍은것같다. 뭘입어도 자신감이 없고 힘이없고 우울하고....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먹는거 줄이고 운동해서 다시 80키로 돌아왔는데 확실히 활동적이고 자신감이 생긴다. 옷도 훨씬 맵시가 나고. 자자 다들 관리합시다. 그냥 무작정 운동시작해보세요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오십 대초반 갱년기지나 운동 한 번 하지않던 몸 여기저기 탈이났고 그때 외국서하던 사업이 실패했고 스트레스로 마구 먹어 이십 키로가 쪘었어요 44키로에서 64키로쯤 되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남편 빚 정리 하러 혼자 외국을 가고오 면서 앞이 보이지않더군 요 안좋은 생각도했고 남편 이 요가를권해 그때부터 주 오일 한 시간반씩 해 오기를 올해 십 년째네요 창고부터 시작한 외국 일은 재기에 운이좋게 일어섰고 숨이차고 쭈글 하고 늘어진 뱃가죽 팔뚝 의 축 쳐진 피부 퍼석했던 머리카락 오랜세월에 다 좋아졌고 원했던 몸무게 로 옛 몸무게로 돌아왔 어요 오늘 아침에도 다섯 시에 요가시작해서 여섯 시 반에 끝났어요 매일 하기싫지만 싫은거 꾸 준히 하면서 제 자신도 자존감도 올라갔고 능력기르는데 재미를 붙이고 남편과는 무수 히다투며 여러 번 이혼하려고 했으나 이젠 가장 가까운 친구같이 지내게 되었 네요
@이승희-l4e6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인생2막
@미니똘-k3t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비슷한 경우인데 5년간 어두운 터널 지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아직 재정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아이들 잘 커주고 남편도 60되니 미운감정 보다 그나이에 투잡하는거 보니 안쓰럽네요. 저도 50넘어 헬쓰 시작했는데 이 좋은걸 이제 하는게 아깝네요. 문닫는날 빼고 매일갑니다. 노후에 남편과 친구처럼 작은 캠핑카로 캐나다 전국을 여행하려면 체력을 길러야겠단 희망을 품어봅니다.
@잿빛날개-h6j Жыл бұрын
30살때 결심하고 주말 등산 한지 벌써 9년째 접어드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잘한 선택이었고 심지어 감사한 마음까지 듭니다....^^ 나이 들수록 하체근력과 유산소는 선택이 아닌 건강과 생존입니다.
@전은미-x8q Жыл бұрын
등산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여자 혼자 등산 하려니 무서워서요
@오성민-x9r Жыл бұрын
@@전은미-x8q 여자분들은 사람들많이 다니는 곳으로 다니시구요 전 이어폰으로 그날 유튜브 주제 잡고 들으면서 등산 다니니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혼자해도 재미있고 같이해도 재미있고해요(같이할때 강요금지) 저도 4년째하고 있네요 힘네세요😊
@태평-m1w Жыл бұрын
@@전은미-x8q 남자친구 있으면 같이 가시고 없으시면 헬스장 다니시는 것도 좋을 듯
@ShutUp.and.Squat1021 Жыл бұрын
@@전은미-x8q등산하는데 방법이 필요한가요? 그냥 편한옷차림에 등산하러 가시면 되는데
@flynchoi4646 Жыл бұрын
@@전은미-x8q가까운 동네산 가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Passing1202 Жыл бұрын
호르몬 변화, 날씨, 계절에 따른 기분 변화에 싸우는 것 보단 친해지면서 운동하고 나서 바디케어하고 그날 하루 있었던 일들 되새기면서 일기를 작성하고 나면 이렇게까지 알차게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체감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단 움직여야 한다. 안 그러면 또 인생 탓, 불안한 감정 때문에 사사건건 부정적인 생각하는 것 보단 좋은 것이 운동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운동 덕분에 정신질환 회복까지 한 1인 입니다.
@나무888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P99toq0.99 Жыл бұрын
느검마요
@miraclevictory Жыл бұрын
@@P99toq0.99 행복하십시오 늘 웃으시고 건강하세요
@VicenteGarcia0312 Жыл бұрын
이제 운동을 못하게 되면 불안해지는 지경 까지 가게 되는데.............;;;ㅋㅋ
@조현수-p7t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유홍진-v8l Жыл бұрын
오늘 지금 이 순간 도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user-q1p3d2r9 Жыл бұрын
내 몸은 의사가 아닌 나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shuristock Жыл бұрын
골골 대지 않으려면 열심히 움직여 봅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아리랑-w8m2 ай бұрын
이걸보게된게 신이 내게주는 마지막기회라생각하고 지금부터 바꾼다 모든걸..
@yoko9242 Жыл бұрын
몸부터바꿔라 명언입니다. 건강한신체에 건강한정신 체력은국력이다 등 명언들이 예전부터 많이있었죠
@golddongi Жыл бұрын
나이가 40대가 되니 어렸을적부터 술담배안하고 운동하는 습관들여 놓은게 정말 신의 한수라 생각함 내 고향친구들 어렸을적 다 축구 농구 잘했는데 지금은 내가 제일 체력 좋고 빠르고 공도 잘참...
@김태룡-i9w11 ай бұрын
지 자랑 ㅎㅎ 결국 조선인들은 맨날 남과 비교에 지 자랑으로 끝남...... 한심하기는
@dj_semmo Жыл бұрын
밥먹고 운동하는 시간 외에는 멍을 때려라. 그럼 행복해 진다.
@lis1290 Жыл бұрын
올해운동하고 도파민이 잘생성 되지않는거같아서 정신과가 봤고, 삶에 활기를 넣기위해서 미술 기악 보컬 배우고 있습니다. 죽어있던 과거의 삶보다 현재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한승희-l8q Жыл бұрын
지금 또 정신도 몸도 무너진 채로 빈둥거리며 누워 지내는 중에.. 이런 영상도 끝까지 보기 힘들어 지금 초반에 멈추고 댓글 쓰다 일단 소개해주신 책은 전자책으로 다운받았습니다. 이걸 읽기나 할지 모르겠다는 나약한 생각부터 하고 있어요. 수영강습 야심차게 등록해두고 아직 한번도 안 나갔고.. 사실 집 밖에 산책하는 것도 날이 덥든 춥든 적당하든 귀찮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해요. 다 핑계이고 허상의 두려움인걸 알지만 아직 진짜 알지는 못하는 건지. 몇번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얻어놓고도 저는 아직 나약해빠졌습니다. 책임 예의 다 내팽개치고 연락들 다 무시하고 이렇게 유튭에 댓글이나 쓰고 있네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까요? 스스로에게 묻지만 꽁하니 답이 없습니다. 또 비슷하게 흘려보낼 확률이 높겠죠.
@큰노 Жыл бұрын
막상 시작해보면 별거없어요 자신과 타협하지마시고 포기하지말고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또또-t2n Жыл бұрын
자기 객관화가 잘된거보니 잘될것같네요
@왕곤이이 Жыл бұрын
저도 공시 도전이 실패로 끝나고 계속 무기력하게 지낸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낼 때마다 죄책감이 들고 내일은 다를 거라 다짐 해보지만 내일도 비슷하게 흘러가죠. 해결법은 다짐, 마음을 먹는다 이런 허상에 가까운 생각들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이어셀프코리아라는 유튜버의 영상들을 보고서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적용해보았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영상에 보면 요즘 사람들이 운동을 잘하기 위해 영상들이나 정보들만 찾아보고 정작 제일 중요한 '운동을 하는 것' 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안되는 부분을 찾아봐도 되는 건데 미리 걱정만 하는 것이죠. 지금 글 쓰신 것들도 나약해 빠졌다 귀찮고 무섭다 등의 생각들만 가득한데 저도 그랬어서 느낀 것이 생각만으론 변하는 게 1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해보자 하고 일단 시작하고 후 생각하는 스탠스로 바꿨습니다. 뭔가 하고자 했을 때 찾아오는 여러가지 감정들 그게 어떤 종류의 감정이든 생각이든 별 의미없으니 차단하고 행동만 해보세요. 생각을 안하고 뭘 하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도 있었지만 늘 생각하고 뭘 해서 더 불안했으니 안하고 하는 방법을 쓰는 데 두렵지 않더라구요.
@nanimademedothisyah3727 Жыл бұрын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게 운동일정도로 운동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그냥 아무생각말고 운동하러 나가세요. 아무생각말고 그냥 하세요.
@Timekeeper-lj7gr11 ай бұрын
저고 비슷한 나태함에 허우적 거렸던 적이있습니다 정말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일단 방청소 방정리 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나도 할수 있구나 정신이 맑아지는구나를 느끼면서 뭔가를 더 하고싶은 욕구가 점점 커집니다 정말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온건한햇살10 ай бұрын
정신상태가 무너져서 무조건 산에 가서 등산했어요(헬스 1년 끊고, 매일 갔는데 스트레스는 안 풀려서) 기분내키면 8시에 나가 해질 무렵까지 산중턱에서 배고파서 떡 한조각을 먹고 있는데 한노인분이 그렇게 맛있냐고 웃으며 인사하시는데 내가 밝아졌구나 했습니다. 몸무게도 평균이하로 더 젊어져서 가족 모두와 외출하면 막내로 보고 좋은회사에 재취업 성공까지 했어요 믿고 운동하세요
@박창수-n5i Жыл бұрын
건강한몸에 건강한정신이 깃든다
@pisik_like4 ай бұрын
아식스 홍보대사님
@암윌니오3 ай бұрын
누군가 삶이 뭐냐고 묻는다면 삶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우선 2, 3층은 그냥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청소 정리정돈 식사준비등 잠들기 전까지 끊임없이 움직인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순간만 보면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순환하고 있죠.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는 것. 건강한 삶의 기본입니다.
@旅行-t1v Жыл бұрын
좋은것만 보고 입고 먹고 만나는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혹은 무슨일을 당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멘탈이 강한 사람도... 난 왜 나쁜일이 생기면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까... 이번엔 정말 답이 안보인다 ㅠㅠ
@fat_sorrow Жыл бұрын
순간 나한테 말하는 줄 알고 바로 클릭함..........
@시즈니로살아볼까 Жыл бұрын
아침 공복 인터벌 뛰고 오는길에 보니까 뿌듯하네욤
@hansna6436 Жыл бұрын
Sound mind Sound body. 주변에 운동하는애들중에 우울감으로 고생하는애들은 못봤다. 있어도 극복하지. 거하게 헬스장가서 3대치라는 얘기도 아니고, 사람들 만나서 어거지로 축구하라는 얘기도 아님. 지치고 피곤하고 무기력할때는 그냥 운동화신고 나가 그냥 무작정 뛰어봐라. 본인 몸의 한계를 느껴가며 다리가 아플때 나오는 미소를 체감해라. 엔돌핀이 주는 효과는 안느껴보면 상상할 수 없다.
@성공-z4k Жыл бұрын
강박증은요
@miraclevictory Жыл бұрын
@@성공-z4k 성공님 댓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사실 긍정적인 사람은 운동을 좋아하고 몸이 더 좋아지고 자신감이 더 생길 수 밖에 없죠 그리 세팅이 되어 있는겁니다 그래서 님처럼 부정적인 회로의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죠 님같은 분들은 사고가 부정적으로 흐르기에 늘 매사 불만이 많고 트집을 잡으려 한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님께서 원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님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 거랍니다 자 그럼 묻겠습니다 그런 부정적 회로의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계속 그리 사시겠습니까 아님 님 닉네임처럼 성공의 길을 가시겠나요 님은 어렴풋이 성공을 그리고 있네요 성공을 꿈꾸는 듯 보입니다 그럼 바로 매일 10분만 움직여 봅시다 그리고 그 시간을 매번 1초라도 늘려 봅시다 님의 성공과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뭐 그리 해도 안되면 어떤가요 집착하지 말자구요 그 성공조차두요
@성공-z4k Жыл бұрын
@@miraclevictory 요새 조깅합니다 강박 완치합니다 상하자 오래해서 무릎아파도 뛰게요
@Logan-zt8jf Жыл бұрын
실제 우리한테 근육은 뇌에게 본인이 할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이를 뇌는 자신감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정신은 몸과 연결되있다 그리고 운동후에는 좋은 호르몬이 생긴다 그게 계속 유지된다 고로 운동이 기본이 맞다
@kangmool11 ай бұрын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을 치우고 쓸고 닦고, 신체를 운동으로 가꾸기. 제일 효과적인 두 가지 입니다. 우울의 늪에 빠지기 전에 몸을 움직여야 해요.
@stanleyyoon4964 Жыл бұрын
지식의 취향은 뼈를 때리는... 👍🙏
@jlee786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사실 다 아는 얘기지만 다시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asonkim14649 ай бұрын
요가에서 줌바로 운동을 바꾸었는데 삶의 활력이 생기고 재밌어요. 운동도 나랑 맞는 운동이 있어요. 그것부터 찾아서 흥미를 가져야 지속 가능하답니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효과를 느낄수 있으니 그것을 찾아내는 일이 우선이랍니다.
@폭팩-k9o Жыл бұрын
운동하고 식단관리 하면 순간순간 힘든 건 있지만 어느 시점에 보면문제들이 해결되고 있음 ㅋ
@veganyewon22354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지현-r3n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지금 나한테 필요한 말을...
@이연우-c4r11 ай бұрын
자극적인 제목,, 나에게 하는 소리인것 같아서 들어왔어요,,, 몸이 무너져서 정신까지 무너진 요즘 정말 대책없는 제가 싫어지고 ㅜㅜ 퉁퉁한 몸 초점없는 눈,,, 다 내 얘기… 진짜 큰맘 먹고 실천해볼게요! 오늘 아침 저녁으로 영상 봤습니다.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Sun-e3d-s3u2 ай бұрын
자율신경 실조증 이 심해 자살까지 생각 했는데 정신과 약 먹으면서 자전거 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약 끊고 몸도 좋아지고 지금은 세상이 살만해보임 운동하세요 그래야 살수있어요
@jongpac2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게 뼈때리는 조언을 이렇게 듣네요! 허리 다리가 다친 이후로 몸에서 마음으로 병들어가고 있었는데, 주위의 조언도 안들리고 스스로 변화하는 방법이 제일이네요
@user-sunil10044 ай бұрын
지금 49살. 24살때부터 아침운동을 25년째 하는중 입니다. 항상 운동이 제1이라고 생각합니다!
@yunsfamily1 Жыл бұрын
반성하고 갑니다. 당장 움직여야겠습니다.
@김규정-g6f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하면서 몸을느껴주고 생각보다 몸을 많ㅇㅣ움직이염 인생바낍니다.. 모든 문제는 생각이고 뇌를 많이써서 생기는 부작용
@theBlue_Dragon889 ай бұрын
헬스,런닝 한창 하다가 지난달 초부터 오늘까 지 한달간 쉬었는데 이 영상이 저를 다시금 재 정비 할 수 있게 해주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ㅋ 오늘부터 퇴근후 휘트니스 ㄱㄱ씽~
@ListenEnglish_111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생각을 줄이고 번잡함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지금 이순간 세상을 살아가는 이 자체로 충만함을 가득 느끼며 살아가보겠습니다
@1308백종범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
@user-thefaceofGodsgift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지 건강한육체에 건강한정신이 깃드는법
@페르소나_Y9 ай бұрын
몸 바꿔본 사람으로서 극공감. 몸부터 바꿔야 함.
@abouturology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언제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yashahriririk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아직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몸의 자유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망가졌다는 말보다 좋은 동기를 심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73세 4년전 폐가을 사 최근 완성함 근데 번아웃이 왔슴 이후로 새벽 걷기를 꾸준히 합니다 이제 몸이 살아 난 느낌입나다 느낌입니다
@HAT_SAN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헬스장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목이버섯-t4d10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생기있는 활력의 탄성을 받았을때 그걸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에 나를 도와줄 조력자나 일출을 보는 루틴 등 하루하루 날 다시 의지로 채워줄 것이 무엇인지 발견 해야된다 나같은 경우는 그게 보람으로 적용되는듯
@안녕세상-y6m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맞는 말들이지만 1일1식에 매일 핼스하는데... 우울증은 잘 극복이 안되요. 마음건강은 다른 관리법이 또 필요함. 명상이라든지... 몸과 마음은 하나여서 어느한쪽도 다치면 다 아프죠
@clap_moomoo5221 Жыл бұрын
헬스보다도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종목을 찾아서 해보세요 헬스는 그 종목을 부상없이 오래도록 즐기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또 그 종목을 익히기에 훨씬 수월하게 될것입니다
@pocachips1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매일 운동하는데 그나마 운동가기전 부스터먹고 운동끝나고나면 기분이 좋은데 그 뒤로는 다시 무기력해지고 하루종일 누워만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안녕세상-y6m Жыл бұрын
@@pocachips1 제 경험엔 1순위가 햇빛 2순위 명상 3순위 심리상담 4순위가 병원약... 그런데 1순위가 줄어드는 계절이라
@안녕세상-y6m Жыл бұрын
@@moongchi__ 감사합니다! 덜 하기 좋네요
@안녕세상-y6m Жыл бұрын
@@clap_moomoo5221 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남자신동호-l9l11 ай бұрын
반성하고 당장 움직입니다.
@seongukgim285527 күн бұрын
나이 43 회생중 주변지인에게 빚 500 월급 250 허리디스크 결혼못함 집없고 차없고 매일매일 죽고싶은생각뿐 오늘도 이런나를위해 밥을차리고 있는 어머니를 보면 더 미치겠다 살고싶다
@ham040100 Жыл бұрын
30대부터 헬스하고 있는 헬창인데 헬스는 정신수양이라고 봐야합니다 ㅎㅎ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매일 자신의 정신 마인드셋 단련입니다. 너무 치중하면 일과에 무리가 가고 적당히 해주면 체력이 되어서 업무에 진취적이고 성격도 긍정적이게 됩니다. 40대 지방촌놈 흙수저인데 대출없이 분당에 집있고 포람페 바꿔타고 있습니다. 정말 운동이 정신 건강과 삶의 에너지에 최고입니다.
@nanimademedothisyah3727 Жыл бұрын
헬창으로 진입하고싶은 영혼인데 멋지시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bss554311 ай бұрын
성공한 삶.추카추카!!😊
@TV-sy9je Жыл бұрын
정신적인 업무를 하다보니 뇌를 계속 학대 시키고 몸보다 뇌가 나를 지배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리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정신을 쉬게 하는게 맞네요
@오늘테라리움 Жыл бұрын
정리정돈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잘 끊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요 겨울되면 무슨 연례행사처럼 우울기간이 찾아와요 ... 남이 하라는거 다 하는데 그냥 힘만 더 들고 내 휴식 시간만 없어지는 기분
@맨땅에헤딩-f6j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 불필요한 사람은 끊되 너무 다 끊어버리면 공감하고 소통할 사람이 없어져서 우울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겨울철엔 여름과 달리 해가 떠있는 시간이 적어서 햇빛을 볼 시간이 줄다보니 우울해질수 있어요 소통을 하고 싶어서 우울해지면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 소모임에 나가 기분 전환도 필요하고 잘먹는거도 필요하고 문제해결이나 위로를 받고 싶으면 심리상담사나 교회같은데 찾아가서 털어놓고 위로 받는것도 도움될거라 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병원에 내원해 상담을 받고 치료방법도 찾아보고 해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봐요.
@김동욱-z9p Жыл бұрын
일광욕, 비타민D
@ilksmlee9063 Жыл бұрын
+연애
@aby6296 Жыл бұрын
그럴수있죠. 우울감도 감정인데 로봇처럼 사람이 맨날 감정이 똑같은가요~??ㅋㅋ 무슨 운동이 만병통치약인줄...ㅋㅋㅋ 그냥 운동하면 안하는것보다 좋은거지 대단히 뭔가를 바꾸는건 아니에요. 운동도 중독되면 일찍 죽을수있어요. 보디빌더들 마라토너들 운동 빡세게 한사람중에 장수한 사람별로 없습니다
@aby6296 Жыл бұрын
@@kdashkim4939 만병통치약이 맞다고 누가그래요? 운동이 모든걸 치료한다? 증명해보셈
@leonk46004 ай бұрын
날도 덥고 간만에 연차냈는데 푹 쉬어야지 하다가 이거 보고 지금 운동하러 나갑니다~
@kevinjung960010 ай бұрын
다 맞는 이야기네요. 한개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 듯
@감사-t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대발 Жыл бұрын
최근 들어 본 영상중에 가장 와닿는 영상입니다
@써니-v3f4e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답입니다🎉
@zldwm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 확 와 닿았다..... 이거 씨, 내 이야기구나...
@김태욱-g5t9 ай бұрын
밥따로물따로하세요 건강에많은도움이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안영주-g2t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meriellee107 Жыл бұрын
뼈때리지마세요 눈물나요
@cwycof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헬창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user-sg9fh9uj9z9 ай бұрын
동기부여 씨게 받고 갑니다
@차트따라가기3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65세 헬스 8개월 은퇴하고 심심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몸이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평생 몸매가 볼품 없어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제 이 나이에 팔도 굵어지고 어깨 도 좀 볼만하고하니 자신감이 넘치고 하루도 헬스 안하면 안됩니다 헬스 하세요 행복 이 옵니다
@김영미-i4g7 күн бұрын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부산 이사왔고요 알지요? 야호 야호 야호
@이호홍-q4m11 ай бұрын
평생 운동한사람인데 병나는거나 다치는건 유전이고 운이더라구요.
@aby6296 Жыл бұрын
저는 조깅을 자주합니다. 열심히 뛰어서 땀을 흘리면 정말 상쾌하죠~!!! 뭐 세상이 바뀌거나 그렇진않지만 ㅋㅋㅋ
@Vlog-ho9fi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보는시간을 줄이고 운동 하라는대.. 이런 영상 올리시면 스마트폰 더 붙잡고 계속 볼듯. . (그만큼 좋은 영상이란 얘기 입니다)
@zvhzk2 ай бұрын
음식도 좋은 음식이 있고 정크푸드도 있듯이 영상도 좋은 영상도 있고 쓰레기영상도 있다고 봅니다
@재개바라10 ай бұрын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중,고등학교 체육책에서 무심코 흘려보냈던 문장이 마흔이 넘고 나서야 얼마나 무거운 진리였는지 깨닫습니다
@물망초-n6f11 ай бұрын
주4일 운동하고 아침 공복 지키다가 요즘 살이 너무 빠져서 면역이 떨어지더라고요 마른사람은 적게라도 세끼 먹는게 나은듯
@user-wu3ze9lg7p11 ай бұрын
일단 남자라면 무조건 헬스는 필수입니다 뭐 러닝 안해서 체력이 거지여도 되고 다른 구기종목 같은거에 재능 없어도 되니까 일단 헬스로 근육 크게 만드는건 필수임
@무이-w7s2 ай бұрын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게 운동을 해 본 사람만이 비로소 그 의미를 알게 될 겁니다.
@aiden6791 Жыл бұрын
아파요... 근데 맞는 소리라서 고마워요 ㅠㅠ
@goforit77777Ай бұрын
브금없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athosderdistanz9341 Жыл бұрын
웃긴 건 모든 류의 종교가, 사이비 종교들까지도 논리 전개 방식이 이렇다는 것. 세태 비판, 문제점이 되는 것들 지적하며 결국 신께 의탁, 믿음으로, 신의 품으로 와라. 명백히 벌어지는 단점들을 원인으로 삼으니 처음 전제는 틀린 게 아니기에 듣는 사람이 긍정하게 만듦. 그러다 해결책은 결국 애초 원하는 방향으로 양떼몰이 하듯이 논리 공백 감추며 유도.
@since_route11 ай бұрын
요즘 무슨 운동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하게 표현하는 영상들이 많은데 운동 해도 인생 막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보다 무조건 더 나아지긴 하겠죠. 저도 이제 헬스 3년차 접어들지만 몸이 막 되게 좋아져도,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원래 도전적인 성향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 막 웨이트를 빡시게 오래 해서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로 인해 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으로 변하게 되는 그런 일은 사실 별로 없어요. 그냥 하나의 또다른 취미가 생겨났을 뿐입니다. 여타 다른 취미보단 꽤나 건강한 취미에 속하긴 하겠죠. 결국 본인이 겪는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고 바뀌고 싶으면, 그 문제를 정확히 직시하고 파고들어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다른 걸 한다고 해서 원래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고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오로지 공부에 집중하는 게 맞고,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오로지 그 일에 몰두하는 게 맞습니다. 운동은 그냥 하나의 취미일 뿐입니다. 만병통치약 같은게 아니라요.
@since_route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영상에서 저자 말로는 운동 하고난 후에 한번도 개운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항상 좋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웨이트 하다가 관절 어디 하나에 무리라도 오면 운동 끝나고 기분 ㅈ같습니다. 또 만족스럽게 운동을 끝마치지 못하면 끝나고 찝찝함만 남을 뿐입니다. 오히려 저는 웨이트라는 취미를 가지고 나서, 신체는 여러 관절에 조금씩 데미지가 쌓였고, 정신은 운동에 대한 새로운 집착만 생겨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Hi-hihihii2 ай бұрын
다 듣고 꼭 읽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과거에 제가 느꼈던 감정과, 현재 운동으로 변화되고 있는 과정중에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만난 영상인데 정말 하늘에 계시같은 느낌 받고 갑니다.💪💪 건강합시다 모두 !
@Ryan-xp6gq9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5~6일씩 근력운동하고 인터벌 트레이닝 하는데.. 여자랑 헤어진 후유증은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몸은 근육도 붙고 살도 빠지는데.. 멘탈은 변하질 않는거같아요.. 힘 좀 주세요 여러분.. 너무 힘들어요..
@자연맨-i7cАй бұрын
몇살이세요?
@박서영-r7d Жыл бұрын
찔려서 들어왔습니다,,,
@취존존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너무 팩폭이라 헉!하면서 들어옴..우,운동..할게요..ㅠㅠ
@hennalee57994 ай бұрын
체력이 좋아지니 긍😊정적이 되엇습니다. 더 이상 몸에 갇힌 기분이 들지 않아요. 몸이 가볍고 상쾌합니다
@시원한에어컨-r4r Жыл бұрын
맞다 무조건 운동해야!!¡
@이쑤시개-k7w3 ай бұрын
인생의 시작을 알려주시는거 같습니다~
@큰노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냐
@무진-b3i11 ай бұрын
우울증이 있으면 아무것도 할기운이 안생깁니다 일단 약부터 드시고 기운차리고 운동하셔도 됩니다 우울증에 강력한치료제는 운동이 확실합니다
@철학적경험을이야기하11 ай бұрын
마음은 몸의 지배를 받습니다. 몸이 힘들면 마음도 피폐해지죠. 일반인들은 이 법칙을 거스를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저 역시도 몸의 건강을 신경쓰고 체력을 기르는데 집중합니다. 단순한 진리였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요..
@jhkang97544 ай бұрын
운동해도 우울한건 어찌해야할지 운동은 땀 억수로 흘리는 유산소 근력 다 하는데요
@dmp23wnk.11 ай бұрын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생산적인 일과 자신과 가족, 또는 밀접한 주변인들을 위해 꼭 해야 하는 것들을 하면서 남는 시간엔 걍 하고픈걸 하며 살면 된다 봄. 60살을 살던 100살을 살던 자기 하고픈걸, 땡기는걸 하며 살다 가는게 그래도 좀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운동? 청소? 것도 땡겨야 할수 있는거임.
@sungminlee604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한근태선생책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되얺습니다.
@pathosderdistanz9341 Жыл бұрын
현대인은 머리와 마음을 너무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쓰는 대상과 방식이 엉망이고, 수준이 하향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월등히 많다. 남 때문에 짜증? 비교 돼서 불쾌? 운동이 아니라 당신들 좋아하는 '자존감' 점검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역으로, 운동 하는 사람들은 머리와 마음이 아주 평화롭겠네. 지혜를 추구해라. 이딴 것도 모르고, 그나마 책 한 권 읽기 싫어하니 남이 정리해 주는 오디오나 듣고 앉았잖나. 대부분의 문제는 의식적으로 '자기 탐구'의 경험을 못한 채 나이 먹어 가기 때문이다. 자아도 없고, 추구할 가치도 없고, 그렇다고 사회와 정치에 관심 가지며 더 나은 세상 연대해 만들어 볼 노력도 없는 인간들이 수두룩 해서 늘 공허하고, 남의 관심사를 자신의 것처럼 여기며 맞춰 사느라 허덕이는 애들이 많은 거지. 그런 애들한테 운동하라고 해봤자 일시적으로 바뀐 느낌이 들 뿐이고, 계속 반복되겠지. 자신의 상태나 성격도 모호하고 알지 못해 MBTI 따위에 의탁하고, 그 유형에 짜맞춰 살거나 남을 판단하는 무지렁이들이 주위에 널렸잖나. 자신을 자신이 가장 잘 알아야지, 뭔..... 그걸 부끄럽게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