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자리는 오늘도 십년뒤에도 허공에 색칠하면 색칠할수 있는가 마음또한 텅비어 공함으로 물들지 않았으니 다만 작용뿐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한명숙-f2g5 жыл бұрын
나 ㅡ본래의 나는 변함이 없으나 포장한 나를 반복하면? 본래의 나를 숨기는 것 포장을 하나,하지 않으나 나는 나!
@subooon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김승호-u8s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시공너머로2 жыл бұрын
생각나게 하는 이자리..
@한명숙-f2g5 жыл бұрын
깨달음 ㅡ구속이 아니라 깨달음은 ㅡ앎,벗어남, 얽매이지 않음,해탈
@파랑이-k2m5 жыл бұрын
항상 올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윤옥희-s8s2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서연-q1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2.00 항상 내 발 밑에 서있다 생각을 움직이지 않으면 항상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 생각이 천상 지옥을 만든다 모든걸 일으킨다 과거 미래 좋다 싫다 덥다 춥다..현재에 그것과 그냥 같이있어준다 그냥 이대로 경험하기(해석을 하지 않는다 그냥 듣기)어떤일이일어나도 집착없음휘둘리지.끌려가지 않는다 마음은 항상 한결같다 간절한 발심..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법상. 그이름도 허상이련가? 진솔하고 담백하다. 추구하고 집착한 모든것들은 지나고 보면 모두가 허상이다. 무엇을 일컬어 실상이라고 떠들 수 있을것인가? 암튼 마음은 편해온다. 모두가 부분적이다. 모두가 상대적인 관점만 있다
@tinakim71165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금강경 강의듣고 나서 딸에게 스님법문들어보라고 권유했더니 법상스님 강의 너무너무좋다고 고맙다고 카톡왔어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tinakim71165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강의듣고 딸이 마음을내어 불명도받고 열심히 수행정진하고있습니다 엄마로서. 딸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불법을 만난후에 딸직장동료들이 "너 사리나오겠다"라고 농담도 건넌다합니다 법상스님법문듣고 심신의 고통받는젊은이들이 삶이 바뀌어지기를 부처님전에 축원합니다 법상스님 성불하십시요
@젬민이의파쿠르일상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스님 에 법문 해주세요
@김교민아릿따운하늘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내 삶을 성품에 내밑기고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_(())_
@해선정-v2u5 жыл бұрын
스님, 이 삼복더위에 날마다 법석을 열어 주셔서 금강경공부 잘 했습니다. 계속 모른다는 마음으로 발심의 끈을 놓지 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선향지-f4z5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다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저의 눈을 귀를 마음을 완전히 다시 셋업시켜 주셨던 이 귀한 금강경 설법을 처음부터 다시 또 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시 더 알아집니다. 설법당에서는 잘 알지 못하여 놓쳤었던 말씀들이 이제는 다시 와 닿기도 합니다. 공부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는 듯하여 뿌듯하지만 집착없이 계속 더 하겠습니다. 이 배움의 인연에 새삼 더욱 감사합니다. 강의 시작 때보다 좀씩 더 거칠어 지신 듯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점점 더 깊어지시는 스승님의 음성의 울림만큼 깨달아 가겠습니다. 선향지 합장 올림 🙏
@구세현-z2j5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반야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스님의 이런 깨달음이 가능할까요? 나와 스님이 다르지않다라는 걸 인정 할 수 없습니다 불이가 불가하네요^^
@zoobackPark4 жыл бұрын
생각으로 알 수 있는것이 아닌듯해요 불이 뜨겁다는 것은 불이 뜨겁다는 것을 경험해야만 알 수 있듯이 번뜩 경험되어야만 가능할것같아여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모두 괜찮습니다 지금이대로 다 괜찮다 내뜻이 니뜻이고 니뜻이 내뜻이고 세상만물 모든게 지혼자 잘난 것 없고 필요하지않은것이 없습니다 원하지않는것도 원하는것도 모두 존재하려면 필요하기에 존재자체가 스스로 존재하기위해 모든것을 만들어낸것은 아닐까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런점에서 각자도생 따로따로가 아니라 모든게 다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받아들이면 이기적인 생각은 줄고 다른존재들의 이타적인 분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알아서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고 어렴풋이 떠오르는것뿐입니다
@soonsoo41122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리헬렌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명희-b7y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듣고 보고 하는 절 보면서, "학교 다닐때 진작 그렇게 공부 좀 하지!"라고 엄마와 동생이 그러네요. ^^;;
@덕선이네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보랑이-j6g5 жыл бұрын
법사님 새책 여러권 남겼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박인화-q5r4 жыл бұрын
스님의강의는두번째인데요 귀에 잘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
@skyfall38315 жыл бұрын
스님 여름이라 집에서 유투브로 강의 잘듣고있습니다.스님음성이 참 부드럽고 맑게 들리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dosa5338884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후 보세요,게스트하우스
@it.me__4 жыл бұрын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스님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
@이병철-t7w4 жыл бұрын
현실적 괴로움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덜 힘드네요. 이건 좀 희한합니다.
@한명숙-f2g5 жыл бұрын
보이면 있다하고, 보이지 않으면 없다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있다하고 보여도 없다하네.
@정희정-e4t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요즘에는 어디에 계신가요 스님계신 곳이 궁금합니다.
@한명숙-f2g5 жыл бұрын
음식ㅡ물질 ?, 말씀? 왔다고도, 갔다고도,있다고도,없다고도 할 수 없다.ㅡ공 왔다,갔다,있다,없다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형상 먹었으되,먹은 바 없다 ㅡ공 왔다고 하나,출발한 곳이 없고, 갔다하나, 떠난 곳이 없네ㅡ공
@user-sceptic5 жыл бұрын
법을 말 한다는 것 참 어려운 일 인 것같아요. 또는 법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oglee8154 жыл бұрын
법을 정의, 정리할 수 없으면 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법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리고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배울수 있나요
@세상애끌림철호N행복10 ай бұрын
지금 내 마음은 한가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비는 그냥 내릴 뿐인데 겨울비가 봄비처럼 느껴지고 한가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냥 내리는 비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 (정정HB) 고요한 마음에 빛나는 여정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 날, 내 마음은 한가하고,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너희에게 비를 내리러 하늘에게 명하시며 땅으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감사함이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차소리와 빗방울 소리가 내 마음을 채운다. "그대로 하늘에서 빗물과 눈이 내리듯,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평온함이다. 개짖는 소리도 고요함을 깨뜨리지 않고, 오히려 마음의 평온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온전히 평온함을 찾으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조화이다. 정견이 먼저 나타나고, 그것이 마음을 일으킨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길을 예비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시작이다. 진리를 바라보고, 그것을 생각하며, 청정한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집중한다. "너희가 진리를 아는 그날에,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자유이다. 그것은 정정 속에서 찾아지고, 그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 여정이다. "너희는 여행자로서 땅 위에 거처하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여행이다. 그 여정의 끝에서, 그것은 마음을 밝혀주는 해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그 빛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희가 빛의 자녀로서 세상에 빛나게 하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빛이다. 이것이 바로 내 고요한 마음 속에 피어나는 청정함의 꽃이다. 진리를 바라보며, 세상을 노래하며, 고요하게 마음을 한 곳에 모아본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으오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