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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울 외곽은 하락세로 전환되는 반면 강남은 수요가 계속 몰리면서 집값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의 진단입니다. 특히 영끌 수요자들이 집을 파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는 박 교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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