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여진) _ (feat. 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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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1115년 건국하여 12세기 중원을 지배한 금나라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참고로 누르하치가 건국한 후금에 대해서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참고문헌)
- 아틀라스 중앙아시아사. 김호동.
- 대송제국쇠망사. 자오이
- 현대중국을 찾아서. 조너선 스펜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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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3

@user-ll9cb7xf4n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igfish007 3 жыл бұрын

지도와 초상화등 영상 자료들이 너무 적절해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yico321 4 жыл бұрын

정말 역사를 이렇게 알게 되니 좋습니다ㅎㅎ

@user-pc2fo5yp6p 4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이름만 알고 상세히 몰라서 헷갈렸었건데 말갈족의 후예라는 말에 단번에 이해가 잘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osiss2875 4 жыл бұрын

저나라들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었으면 좋았을지도..근디 만주족이 청을 세우는 바람에 중국은 역대최대의 통일 영토를 가지게 된게 한스럽당

@oooonllllll777 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ef5gt4bg6g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명나라 청나라 송.. 해주세용..ㅋㅋㅋ

@cedar101tree 2 жыл бұрын

굿굿!

@user-qp7tr1xc1p 4 жыл бұрын

관련 내용을 설명하실 때 중국식으로 지명을 이야기하는 대신 한국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Liao He 대신 요하처럼 말이지요.

@fitekorea 4 жыл бұрын

굳

@user-oq3th4mf4d

👍👍👍👍

@OrionDiget Жыл бұрын

고대까지는 서북이 위협이자 초원길 경제적 중심부라 장안성 수도. 북경에서 만주 이어지는 요서 요동 산해관 부분이 좁아서 통과하기가 어려웠으나 중세부터 황하 퇴적으로 해안선이 넓어지면서 동북이 위협거리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user-gu9qp7of1n 4 жыл бұрын

여진과 주변국들과의 충돌은 불가피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jackynzkiwi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하다 문뜩 궁금한점들이 있습니다, 아골타가 세운 금나라는 요나라 지배하에 겨우 독립된 집단세력일텐데 갑자기 그런 대군을 양성하는 성장이 좀 뜬금없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합중국도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했을때 물자나 무기 총기 군량미 그리고 대항하고 싸워야할 병력들 가장중요한 경제적 지원세력유무 이런 전쟁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너무나도 열악했었거든요, 이에 비하면 송나라나 요나라는 아무리 막장이라고 하더라도 200여년의 기간동안 쌓아올린 국력들과 국방력의 경험이 있어 금나라 군사들과의 전투에서 대등하게 전투를 치루다가 패배하는정도를 넘어서 일방적으로 금나라군사들에게 호락호락하게 학살당하지는 않았을텐데 이제 갓 왕조를 세운 금나라 세력의 군대가 전투하는 족족 대승을 넘어서 요나라군사들과 송나라군사들을 학살할 정도면 금나라 군사력이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군대였을텐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여진지방의 작은 부락단위세력들이 이제 갓 엽한체가 되어서 국가라는 형태정도 형성했을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이 강력한 철기병군대를 형성했는지 상상이 되지 않되더라고요.

@studio_pirates 4 жыл бұрын

출근기레 보면 개꿀입니다 ㅋㅋ

@user-zb1rn3xf3o

먼저 영상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여진족들이 저렇게 똘똘뭉쳐서 금나라라는 제국까지 건국하는데 그런 첩보가 고려에도 전해졌을텐데 고려가 오랑캐라고 부르면서 멸시하던 여진족들이 강성해지기까지 왜 그냥 뒀는지가 의문이긴 합니다. 그때 고려의 국력이 여진의 통합을 붕괴시키지 못할정도로 약해서 그런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