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주의와 문자주의를 넘어서|우종학 교수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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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하다 : CBS 지식교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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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6
@cbssolomontv
@cbssolomontv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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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frfghhujnbb768
@Thffrfghhujnbb768 3 ай бұрын
와우 진짜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davi02251
@davi02251 6 жыл бұрын
진화라고 했을 때 종의 변화가 가장 큰 핵심인것 같은데, 물리적이든 생물학적이든 어떤 종이 달라지는 즉 차원이 달라지는 변화가 있어야 진화론자들이 말한 진화라고 볼수 있는데, 우종학교수님은 그럴듯하게 말하지만왜 진화라는 말의 의미를 애매하게 다루시는것같네요
@sangjinkim4933
@sangjinkim4933 2 ай бұрын
성경의 창조기사는 단지 창 1, 2장에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세계는 하나님의 신성과 영원하신 능력을 증거한다고 합니다(롬 1:19-20). 즉 하나님이 진화를 통해 창조하셨다면 이렇게 증거하기가 어렵습니다. 창세기 1:1-2:3이 성경의 첫 문학단위입니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6일 창조와 7일째 "제칠일"(안식일)을 복주시고 구별하셨습니다. 이 문학 단위로 보면 'Day age theory" 같은 유신진화론은 앞두기 맞지 않습니다. 성경해석에 '문자주의'라는 것은 조심스럽게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해석은 과학도 참조해야 하지만 신학적 히브리어 문학 장르도 잘 아야야하는 복합적 해석을 요구합니다. 우종학 교수님도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지만 과학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중, 일반계시의 입장에서 성경을 보기 쉽습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은 히브리어 내러티브의 독특한 성격을 알아야 바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우 교수님은 이 사실을 간과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 교수님이 신학을 공부하고 이런 강의를 하시면 좀 더 균형있는 입장을 가지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jtrutice1605
@jtrutice1605 8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결국 특별한 논거도 없이 우기는 것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 자연현상 -> 과학이론 X => 세계관 그림에서 같은 과학 이론에서 난데 없이 유신론을 우기는 것 같군요. 화석, 지질, 생물학에서 진화와 오랜 역사가 이미 결정나 버린 진리인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 근거를 잘 모르겠네요. 화석의 발견은 오히려 진화론을 반증하고 있으며, 생물학도 마찬가지로 보이는데요.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 사실을 기정사실인양 말하는 것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자연현상 -> 과학이론(생물진화이론, 빅뱅우주론)"이 마치 고정적인 진리인 것 처럼 얘기하시는데, 자연현상을 바라볼 때 이미 과학자들은 자신의 세계관이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진화론에 물든 (주류 세속)과학자들은 잘못된 과학이론을 세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과학이론으로는 무신론을 향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지 유신론으로 화살표가 가는 것은 오히려 억지같네요.그러므로 "자연현상(세계관을 통해 바라본) X=> 과학이론(창조 or 지적설계 vs 진화론) -> 세계관(유신론 vs 무신론)"이 더 적절한 diagram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과학자가 다 알아서 하니까 (세속, 주류)과학자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권위호소의 오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말은 신학은 목사님들이 전공이니까 교회에서 목사님들 설교에 이견을 달지 마라. 라는 것과 같아 보이는 군요. 건전한 이성이 있다면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지 판단은 할 수 있거든요.
@huwahuwayurus5534
@huwahuwayurus5534 6 жыл бұрын
다 끝난 지구 연대 문제를 창조과학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 주셔야지. 그냥 과학계에서는 다 끝난 문제다 오랜 지구론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다고만 하시면....
@지경재-e2q
@지경재-e2q 3 ай бұрын
성경대로 믿지 않는 자는 신자가 아닌 거짓말쟁이입니다
@seonggeunlee2755
@seonggeunlee2755 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듣기는 했지만요. 이 교수님도 자기만의 세계관을 갖고 있네요. 벤구리온 대학교에서 나온 논문을 보면 해, 달, 별 이런 단어의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 숫자 게마트리아 값이 최근 나사에서 연구한 행성 크기의 로그 값과 99, 95% 이상 일치하는 논문이 있습니다. 연대 문제가 다 끝났다. 이분도 속고 있는 듯,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출 20:11 말씀 모세가 천지를 6일 만에 창조했다고 했습니다. 모세가 틀린 건가요 그러면요. 거기에 천지가 창세기 1장 에 쓰여진 히브리어 원문과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제작 할려고 하는 사람인데요. 랍비들의 연구나 히브리 대학의 연구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인 아니니까요. 초신성을 연구하면 지구의 나이에 젊은 것이 정확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김명현 교수님께서 언급 하시던데요. 천문학에서 그런 부분은 왜 말씀하지 않으시는지... 단순 안식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부분은 요. 일차적인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출애굽한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니 광야 시내산에서요. 저도 창조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을 하나씩 뜯어 보면 엄청난 코드들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쓸수가 없구요. 문자 대로 게마트리아로 해석하면 최근에 연구와 나온 것이 엄청 나게 숨어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해석 하실려고 하네요. 이 교수님은요. 안식교가 한것이라서 다 틀리다 가 아닙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정바이블빌리버
@정바이블빌리버 6 ай бұрын
신앙 이라는 것은 이쪽을 믿던지 저쪽을 믿던지 하는 것이지 성경 과학 둘다 양다리 걸치고 적절하게 타협하여 그럴듯한 말로 두루뭉실 하게 결론 짓는 작업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되면 성경은 진리가 아니면 진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신의 권위도 박살 날 뿐더러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교수라는 분이 그렇게 가볍게 진리와 과학을 적절히 타협하여 강의 하다니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신실 하시되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 로다 과학을 신뢰 하는 당신도 마찬가지
@byj5287
@byj5287 Жыл бұрын
우박사는 문자주의를 버리고 어떻게 박사공부를 하고 박사논문을 썼죠? 지도교수나 전공학문의 여러 책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단어공부를 하고 문법공부를 하고 문맥에 따라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데는 절대적으로 문자주의가 필요하지 않나요? 불교의 선문답처럼 공부했어요? . 특히 박사 공부를 하고 학위논문을 써는데는 반드시 문자주의가 필요할텐데요. 박사학위 논문엔 핵심적이 단어에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그 정의에 따라 모든 단어 실력을 총동원하여 단어들을 선택하고 문법실력이 따라야 하지 않나요? 문자주의를 버리니 아무 전치사나 선택하고, 아무 단어를 사용해도 되나요? 아무리 많은 동의들이 있어도 함부로 둘 셋 의미를 낼 수 있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죠? 주어와 동사가 명확하고 앞뒤 문맥을 잇는 접속사도 적절해야 하는데, 문자주의를 피한다며 아무 접속사를 써도 되는 것이 아니지요? 특히 과학 논문은 더욱이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천치사, 단어와 구와 문장을 잇는 접속사 하나 하나가 매우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던가요? 텀 페이퍼에도 전치사나 접속사나 단어를 잘못 선택해도 감점이 따르고 지도교수의 수정이 따르는 것 같던데 우박사는 문자주의를 선택하지 않았으니 전치사 하나 쯤이야, 접속사 하나 쯤이야, 부사나 형용사의 위치를 아무렇게나 두어도 되었던 모양이지요?. 과학은 더욱더 문자주의를 선택하여 문법적 규칙을 따라 해석하고 논문에 인용해야 될 텐데. 아무렇게나 쓴 모양이지? 나도 그런 대학에 가서 공부할 수 없나? 우박사님, 과학자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더우기 천문학자는 수많은 관찰과 검증한 것을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자기의 생각의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도표를 정확하게 그리고, 정확한 단어와 정확한 문자으로 설명하고, 정확하게 학자들의 글을 인용하고 정확하게 기록해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 아니예요? 박사는 연구만 좋아야 하는 것이아니고 논문도 정확하게 서야 하는 줄 아는데 천문학 논문은 그럴 필요가 없나 보죠? 그렇다면 우박에겐 참 다행입니다. 왜? 문자주의를 버리는 분이시니 논문을 아무렇게나 썼을 테니까요? 성경은 그렇게 해석하면 이단이 될 수 있거나 무식한 소리를 듣고 학위를 받을 수 없을거요. 영감된 된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이기 때문에 창 1, 2, 3, 4장을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이상한 하나님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천수백억년 동안 하나님이 진화론을 통해서 창조하셨다면 수백억 수천억년 동안 약육강식을 당한 약자들의 잡아먹힘의 고통, 자연토태로 수 많은 생명들이 파멸하는 고통을 지켜 본 하나님으로 묘사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성경에서 가난한 자, 고통받는 자, 약자,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돌보라 하신곤 자연을 통해서는 그 모든 약자들을 적자생존, 약육강식, 자연선택을 통해 토태시키고 주음과 공포를 맛보게 한 후 인간을 그리고 지금의 생명체들을 선택했다면 그런 하나님이 선하신 하나님이신가요? 자비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비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유신진화론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악한 사탄으로 만들고 있는거요? 사악한 사탄은 창세기 1,2,3,4장을 무시함으로 숨겨주고 자비하신 구원의 하나님은 사탄처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할 짓인가요? 제발!!! 하나님에 대해 요3:16에 말씀하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4: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창세기 3장에서 거짓말로 첫 아담 을 타락시켜 비극을 초래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멸망을 갖다 준 사탄의 속임수와 사악함을 연관 지어 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창3장)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주 : 원래는 선한 천사장으로 창조 되었는데)" 우박사가 유신진화론자가 되면 의도적이든 아니든 하나님을 수천억년 동안 약육강식을 섭리하고 창조한 비정하고 극악한 신으로 모독하는 자가 되고 사악한 사탄은 아무런 악을 행하지 않은 자로, 우박사의 유신진화론 되에 숨겨주어 사탄이 사람들을 속에 들어 가 우박사의 논리로 하나님을 공격할 것입니다. 사탄은 분명히 사람들을 동원하여 유신진화론을 통해 하나님을 비난하게 할 것입니다. 우박사님, 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우박사님이 팔을 벌리고 이 폼 잡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먹음고 웃으면서 강의하시는 표정을 볼 때, 이상하게도 창 3장 뱀 앞에 서서 사기를 당하는 아담의 얼굴이 오버랩됩니다. 진지하게 하든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 보든 유신진화론이 창세기 1, 2, 3, 4장에 숨어 있는 참 의미인지 질문해 봐요. 인생은 짧고 지옥은 영원합니다.
@본토-m3l
@본토-m3l Жыл бұрын
진화론에 맞춰 성경말씀을 늘려다 줄였다 바꿔치기까지.. 모든 화석과 지질의 증거들은 짪은 지구, 격동적 사건을 증언합니다
@leehez1224
@leehez1224 6 жыл бұрын
진화론자가 왜 기독교인이면 안되는가 진화론을 인정하면 죄인가 본인들이 기독교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한 결벽성은 무시하고 진화니 창조니 하는것에 더 목숨거는게 타당한가
@본토-m3l
@본토-m3l Жыл бұрын
리처드 도킨스도 유신진화론자들을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창세기에 그렇게 반복해서 '종류대로'를 강조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진화가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user-sy1wi3on1q
@user-sy1wi3on1q 5 жыл бұрын
지구가몇살이든 내삶에역사하신 성경속하나님의 존재는 부정할수없는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우종학서울대교수의 강의로 하나님의위대하심에 대한 확신이 더욱 확고해졌다 역시 예일대출신에 나사에서 상받은 분이라 지적논리면에서 명확한 구분은 말할나위없이감동적으로 놀랍고... 이분의강의를진지하게들어보고싶지만 서울대생이아니라 참 아쉽다 이렇게라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호-d3r
@이호-d3r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거죠.
@namkim66
@namkim66 3 жыл бұрын
과학적인 내용은 동의를 하지만, 그럼 아담과 말하는 뱀없이 원죄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죄성은 아담으로서 들어온게 아니고 하나님이 죄성있게 인간을 만드신게 되는건지...
@기동대동
@기동대동 2 жыл бұрын
한시대, 지금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곳에서 현실, 가능성, 불가능성인것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현실을 딛고 가능성에 이를려면 불가능한것을 알아야겠지요. 그 불가능성의 세계를 넘사벽으로 만드는것이 종교가된다면 인간에게는 억압과 강요뿐입니다. 한때는 불가능성이 지배를 했었고 지금은 가능성을 현실로 끌어들이면 보편적인 인류애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혹은 학문적으로 불가능성을 밝혀서 가능성으로 인식하게 만드는것도 아주 중요하게 알고있습니다. 보편적인 사고방식에서 세상을 볼 눈이 없다면 밖에서 다른 사람과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합니다. 저는 이런 편향적인 사람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억압과 강요 혹은 화합과 조화. 불가능성은 상상속에서 혹은 꿈, 깊은 무의식에서 시작합니다. 마찮가지로 영성도 깊은 내면에서 시작합니다. 살려주느냐 문자와 다르다고 죽이느냐는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timothycheon
@timothycheon 15 күн бұрын
세속의 이치에 성경을 끼워 맞추는 시대
@안드러메가
@안드러메가 6 жыл бұрын
어설프게 알면 그럴듯 하게 들리겠군.. 유용한 도구 ?
@김선룡-s6m
@김선룡-s6m 7 ай бұрын
리차드 도킨스 , 스티븐 호킹 , 창조 론 을 까대는 일부 네티즌 들 이 진화주의 무신론 자 들 아닐까 😢
@성길경-l3w
@성길경-l3w 4 жыл бұрын
추론으로 하나님을 밀어내고 있네요.
@sonamoo919
@sonamoo919 8 жыл бұрын
'진화'라는 말을 무조건 '반기독교 사상'이라고 보는 관점은 창조과학회 회원들이나 극단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입장인데 요즘 '진화'를 하나님께서 생명체들의 각종과 그 구조를 만드신 방법으로 보는 진화적 창조론, 혹은 유신적 창조론 입장도 기독교 안에서 많은 복음주의 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진화'하면 무조건 반기독교인것처럼 하는 답답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는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진화적 창조'인가요.
@이호-d3r
@이호-d3r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어떤 과학적 증거요?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귀하의 모습에 개가 나왔는데 진화론을 지 키는 투사가 되겠다는뜻인가요 이정모 털보는 창세기 일장에서 삼장까지 를 믿지않고 성경과 자연중 하나를 택하라 면 둘중에 자기는 자연을 택한다고 지껄입 니다 그런데 털보 이놈은 태앙이멈춘것을 믿지 못하는 개잡놈의 똥개목사입니다 진화론이 나온 역사적 배경을 아십니까 다 원은 쑈펜하우어처럼 세상을 욕망과 의지 로 봅니다 신은 우주를 강한것이 약한것을 잡아먹도 록 창조한 악마로보는것입니다 니체는 초월자 보편자를 망치로 깨뜨려 죽 이자고 외치고 하이데꺼는 자유의 욕망으로 기독교와 철 저히 싸우자는 일차대전 이차대전보다 더 무서운 전쟁을 강요하는 무서운 놈들인데 이때에 하나님은 악마같이 이세상을 더럽 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 진화론을 주장 하는 놈이 다윈입니다 니체가 기독교인을 죽이는 저망치를 바라 보세요 하이데꺼가 히틀러처럼 자유의 사람으로 써 기독교 세계를 철저히 짓밟아 버리자는 저 모습과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니체 다윈 헤겔 하이데꺼 프로이트는 동족 7.700 만명을 죽인 모태동보다 더 나쁜 악 마놈들인데 진화론을 믿나요 ?
@CreatedPSC
@CreatedPSC 7 ай бұрын
성경과 어긋나니까요.
@Thffrfghhujnbb768
@Thffrfghhujnbb768 3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무슨 말도 안되는..
@byj5287
@byj5287 Жыл бұрын
의미는 말이나 문자를 통해 전해진다. 문자적 해석이라고 할 때 그 단어의 의미와 문맥과 문법을 따라 해석하는 것이 문자적 해석이다. 말의 문맥과 단어의 의미와 문법을 무시한 해석은 불교의 선문답이다. 하나님은 66권의 말씀에서 언제나 단어와 문장과 문법과 문맥을 따라 말슴하신다. 그래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고 문장론을 공부한다. 과학책도 그렇고 천문학 책도 그렇다. 그런데 문자적 해서석을 하면 않된다면 우교수의 천문학은 선문답으로 공부한 모양이구나. 그러니까 무식하지. 그가 말한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은 과학을 모르는 내가 들어도 무식하다. 천문학을 안다고 성경을 아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창조과학회가 빅뱅을 공격한다고 무식한 자들이 천문학을 전공도 하지 않고 말한다고 비난하더니 자기는 언제 지질학을 공부해서 지질학을 말하지? 언제 생물학을 연구하고 언제 고생물학을 연구하고 화석을 연구했다고 진화론을 말하지? 창 1, 2, 3, 4장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이고 목격자이신 성령께서 모세를 통해 기록하고 있는 성령의 경험담이며 목격담이다. 창세기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성경들(구약과 신약)에서 6일 창조를 말한다. 신학도 모르면서 마치 신학자인 양 창 1, 2, 3, 4장을 문자적 해석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오만이고 교만이다. 이런 오만과 교만은 거짓 선지자들의 본성이다. 문자적 해석을 하면 안된다면 우박사는 박사 논문 쓸 때 문자적으로 써지 않고 선문답으로 썼나? 지도교수들과 심사교수들은 불교에서 선문답을 배웠나? 문자도 모르고 문맥도 모르고, 문법도 맞지 않은 글을 읽고 박사를 주었다니. 예수님은 일점일획도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다 이루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창 2장을 인정하셨는데 문자 해석하면 안된다고(마19:4)? 전지자이신 예수님은 우박사보다 무식한가? 우박사는 천문학 박사일지 모르지만 성경대로 말하면 기독교를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이다. 박사가 되고 거짓 선지자는 되지 말라. 그가 강의할 때 짓는 미소 뒤에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속임 받을 때 보지 못한 그 검은 속임수와 그림자를 보는 듯하다. 그의 해독은 아마 이만희보다 클 것으로 추측된다.
@junsikkwak2841
@junsikkwak2841 4 жыл бұрын
차갑던지 뜨겁던지...미지근하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잘배우신 분이.. 에휴 아쉽네요
@tv-lk9hr
@tv-lk9hr 8 жыл бұрын
나 :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과학자들이 당장은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을 초자연적 결론이 옳다는 증거로 볼 수는 없습니다 마이어 : 아닙니다.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모든 자연주의적 진화론들이 모두 정보를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설계를 추론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설계를 추론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모든 진화론이 실패했고, 우리가 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또다른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성입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옳은 논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 들이 아는 진화론에 핵심이 되는 이론들에 대해서 반박한다. 그 이론들 중 많은 이론들이 조작 되었거나 거짓으로 판명되었고 이미 과학계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일들이 많았다. 단적인 예로 우리가 어릴적 보고 배웠던 헤켈의 '배아발생도' 같은 이론도 여기서는 가차없이 비판을 받는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을 생각해봐야 한다 한때 시카고 트리뷴지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리 스트로벨 목사님이 쓴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철저한 무신론자로 만들었던, 하나님께로 다가가려 할때,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과학적인 질문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물리학, 천문학, 고고학, 역사학자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을 만나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다윈의 진화설은 무엇인가. 우리가 지금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되는가.. 등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불편해 하던 질문들에 대해서 참으로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답을 올려 놓아 주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과학으로 어찌 그 분의 세상을 다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질문의 답을 얻고자 하는 그의 접근방법과 노력은 진정 찬사를 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리 스트로벨, 감히 그에게 과학계의 C.S.Lewis 라는 별명을 붙여 주고 싶습니다.
@huwahuwayurus5534
@huwahuwayurus5534 6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 때문에 애들이 교회를 떠난걸까 본이 안되는 어른들 때문이겠지
@leehez1224
@leehez1224 6 жыл бұрын
huwahuwa yurus 역시 편협한 사고ㅋ
@맬론머스크
@맬론머스크 3 жыл бұрын
우종학 교수님, 지구 나이가 만 년이라고 믿는 ㄸㅊ들이 있나 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жыл бұрын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합니다. 못하죠. 돌이거든요. 돌덩이 아무리 오래 관찰해도 돌덩이는 진화 안함. 그래서 그 돌덩이 쳐다보며 상상을 합니다. 이 상상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그런데, 그 생물들이 정말로 그렇게 진화하기는 했을까요? 그 진화를 관찰한 자가 아무도 없어요. 관찰할 수도 없죠. 진화를 수 억 년 전의 그 생물들이 살아있었을 때 관찰이 가능합니다. 진화 기간이 수 만~ 수 천만이라는데, 관찰 가능? 진화론은 화석으로 상상한 겁니다. 사실은 망상이죠. 현재 어류는양서류로 진화 안 하고 최첨단 모든 기술을 동원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하는데, ? 망상이죠. 아래 윗 지층 사이에 수 백~ 수 천만 년의 세월이 있어요. 한 세대를 10년으로 치면 천만 년 전 생물과 후의 생물 중간에 백만 세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많은 세대를 거쳐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했나요? 그 많은 세대가 있기는 했을까요? 그 오랜 세월과 그 많은 세대가 있었는데 그 많은 중간 세대는 단 하나도 화석으로 남지 않고 달랑 그 두 생물만 화석으로 남았다? 그 두 화석 생물들 사이에 진화과정의 그 많은 세대가 있었다는 증거가 뭐죠? 화석이 진화 증거라면, 화석이 없으면 증거가 없는 것이죠 화석이 없어요. 그러니까 화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개그가 되요. 천만 년 전 생물이 죽었다가 천만 년 후에 갑자기 되살아나 뿅 하고 그 천만 년 후의 생물로 포켓몬 변신 했을까요? 화석들이 진화관계라는 것도 상상. 그 중간 과정의 생물이 있었다는 것도 상상. 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 진화는 없다 ]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진화론에 세뇌되고 중독된 자들은 이 설명을 도무지 이해 못 하고 그래도 화석 공통유전자 등을 진화 증거라고 우길 겁니다.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아무리 속을 게 없어도 그렇지 아니 어떻게, 망상에 그토록 속을 수 있을까요?
@moviejung
@moviejung 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믿음이지요. 에혀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жыл бұрын
@@moviejung. 화석에서 관찰되는 사실인지 믿음인지도 구분이 안 되나요?
@김감사-r9s
@김감사-r9s 2 жыл бұрын
그럴듯 하지만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과학이네 ㅋ
@righteousbrother3127
@righteousbrother3127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빅뱅부터 시작하여 우주 만물 생물을 창조하시고 진화까지 관여하시어 현생인간이 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한 주장은 현대 과학과 화석고증학이 발달하여 진화를 부정할 수 없게 되었으니 과거의 원시적 창조론에서 한발 물러나 진화론도 포용하는 생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것이네요. 이것 또한 슬기로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와 같은 종교는 정신문화, 심령과학, 마인드컨트롤, 정신 예술입니다. 자연과학인 진화론과 대립하여 논쟁할 이유와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론을 증명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불가능한 어리석음입니다. 어떤 유명한 대학교수이자 목사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말씀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둠에서 빛을, 혼돈에서 질서를 창조하셨으니!" 그러니 편하게 믿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이 목사님은 과학적으로 따지지 말고 아름다운 예술적 표현에 감동을 받고 믿으라고 한다는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연과학적 법칙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연약한 인간이 믿고 의지하여 마음의 안정을 취할 전능한 존재를 찾는 신앙에는 자연과학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수천년전엔 과학이 아예 없었으니까요. 다행스럽게도 인간의 마음은 진리 유무를 떠나서 무엇인가 믿고 의지하고 감동 받고 아름답고 희망적인 말씀과 그러한 예술을 감상하면 힘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화되고 건강하고 슬기롭고 정열적인 생활로 행복해진다는 것이죠. 그러한 마음과 생각의 유익한 움직임과 에너지는 성령과 비슷해서 물질과 현대 자연과학으로 설명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신학적인 것을 자연과학과 대립시켜 논쟁할 필요도 없고 무의미합니다. 단지 일반사람들이 성경말씀이 과학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 수용 못하니 수용하게끔 전략을 만들자는 교수님 말씀에 참 고민 많이 하셨고 지혜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성경을 현대에 맞게 수정하기도 어려우니 해석을 유연하게 하여 거부감을 없앨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저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허나 한편으론 그건 좀 편법이고 궤변같기도 하고 성경의 모순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되기 어렵더군요.
@moviejung
@moviejung 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진화론이라는 과학 따위가 견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7:24 에서 단순한 종이 먼저 출현했고 복잡한 종이 나중에 출현한 것이 화석의 기록이다? 아니 이 분이 기독교인이 맞습니까? 장난하십니까?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성경은 읽고 지금 강의하고 계신건지 의심이 듭니다... 과학에 성경을 하나님을 우겨넣고 계신데,,,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다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를 발견하는 것 뿐입니다.
@맬론머스크
@맬론머스크 3 жыл бұрын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하던 건 머라고 설명할 건가요? 아담의 세번째 아들 셋은 누구랑 결혼했나요?
@고래이-t2s
@고래이-t2s 3 жыл бұрын
@@맬론머스크 창조과학 신봉자들한테 그런 대답기대하지 마세요. 저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안 된 다른 아담의 자손이 있다고 말하거나(왜냐하면 성경의 족보는 장자위주, 예수님 족보와 연결된 사람만 표시한다고 주장) 심지어 아담말고 다른 곳에서 성경에 기록안된 인류를 또 만들었다는 주장도 들었습니다.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에요. 어떻게든 끼워맞추고 끼워 맞추죠. 그러고나면 나중에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과학에는 그맇게 혹독한 검증을 요구하면서 지들꺼는 원래 그런거다. 하나님이 그러신거다. 이러고 끝이라니까요.하나님이 설계했다가 쟤네들한테는 치트키에요
@쾀락
@쾀락 8 жыл бұрын
우종학 교수님은 결국은 진화론자입니다. 포장지는 창조이나 내용이 진화론을 신봉하고있죠.
@최미숙-i7g
@최미숙-i7g Жыл бұрын
이단 우종학
@김씨네-r4z
@김씨네-r4z 6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수백만 이상 긴 시간을 거쳐서 진화' 된 것이 과학인가? 당신은 진화론과 과학의 구분도 못하는가? '화석의 기록 : 단순한 종이 먼저 출현했고 복잡한 종이 나중에 출현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람.. 진화론자구만.... 화석이 그런 것을 말한다고? 이 사람 사람 잡겄네... 누가 그런디? 화석을 가지고 진화의 증거를 말하는 어리석은 진화론자는 이미 없어졌다는 거 모르는가? 결론... 우종학은 유신론적 진화론자이다... 무늬만 창조를 믿을 뿐... 속을 들여다보면 진화를 믿는 일반 세상 진화론자와 별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영국을 비롯해서 유럽의 교회가 왜 무너졌는지 아는가? 이런 우종학 같은 성경을 변질시키는 '타협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종교개혁시대처럼....sola scriptura (오직 말씀, 성경으로...)
@Chaedson2023
@Chaedson2023 2 жыл бұрын
우종학 교수는 자유주의, 유신진화론 추종자, 믿는 성도는 아님, 그냥 학자임, 구원 받은 성도가 위와 같이 말할 수 없음
@용이-k7i
@용이-k7i 7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만이 하나님의 창조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더라.
@맬론머스크
@맬론머스크 3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은 과학도 아니죠. 그냥 유사과학.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귀하는 여호수아의 태양아멈추어라가 이 루어진 사실을 믿습니까 귀하는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신것을 믿 습니까 ? 귀하는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신걸 믿습니까 ? 귀하는 성경이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까 ? 믿지 못하면 스님인거에요
@용이-k7i
@용이-k7i Жыл бұрын
@@천둥번개-d6g 근본주의에 빠지셨군요. 벗어나세요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용이-k7i 혹시 스님이신가요 신신학인가요 성경을 역사적으로 니체처럼비평하시나요 니쳬는 삼천오백년동안 내려온 성경책에 감추어진 역사를 봅니다 하이데꺼도 들뢰즈도 변치않는 초월자 보 편자 변치않는자라는 하나님의 머리를 망 치로 머리를 쳤다고 개나발을 지금까지 불고 있어요 니체의 후손들 수백만 마리가 성경을 의심 하게 하고 하나님과 초월자를 철저히 죽이 자고 합니다 하이데꺼는 히틀러같은 동양의 욕망을 가 지고 철저히 또 철저히 기독교 사상을 무 찌르자고 하는거에요 근본주의는 진화론보다 더 힘을 합하여 니 체와 히이데꺼와 프로이트와 싸우고 있어 요 귀하는 누구편입니까 하나님이가 우주를 아주 더럽게 만들었 다고 하는게 진화론입니다 약육강식을 부르짖는 다윈이 진화론을 주 장 하니까 진화론은 무조건 불태울찌어다 근본주의도 모르는 스님이시여 회개하세요 근본주의가 니체 하이데꺼 다윈편을 드는 귀하보다 낫습니다 칼맑쓰는 유물론으로 중공에서 7,700 만 명과 쏘련에서 오천만명을 죽였고 칸맑쓰 사상은 6,25시절에 기독교인을 쇠스렁과 대창과 낫으로 쳐죽였어요 쇠스럼 낫 대창보다더 무서운 사상이 생성 과 소멸의 헤겔의 정신현상학이고 하이더꺼의 사생결단하자는 자유의 사상 이 도가의 욕망인데 여기에 디윈이 진화론 으로 하나님을 죽이자고 천지가 진동하듯 외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 소경이고 귀먹어리라 도끼로 귀하의 머리 를 치려는 저 사탄을 볼수 없겠지 ? 진화론 소리만 하면 파리가 몰러듯이 악마들이 수백만 마리가 몰려오는것을 왜 못보나 스님은 불교로 가세요 오병이어도 안믿고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것도 믿지못하는 스님은 불교로 가세요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색즉시공을 아시나요 부처님은 우주를 못만들어요 하나님은 창조자이니까 흙으로 부처를 만들수 있어요 하나님은 전능하니까 공기로 사람을 만들수 있어요 스님 이리 건너오세요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arma2oa1
@arma2oa1 7 жыл бұрын
강의에선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셨다고 말하는데...초등학생도 어의없을 말이예요. 우주의 가스들이 중력으로 뭉쳐져서 별이 탄생한다는건 거의 상식과도 같은 사실이고 우주망원경으로 별의 탄생과정까지 눈으로 목격할수 있는 시대에서 어떻게 지구를 신이 창조했다고 믿을수가 있습니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가스가 뭉쳐져서 별이 되는 것을 누가 언제 관찰했나요?
@광호김-p2z
@광호김-p2z 4 жыл бұрын
그 방식으로 신이 창조했다는 말임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시방 무슨말을 하는기여 불교인이구먼 성경은우주를 창조하신 하 나님에 대한 기록이랑게 티끌이 모여 지구가 되는게 하나님이 만드 시고 우주가 돌게 하시는거에요 이걸 믿는 사람들이 천주교인까지 이십억명이랑게 누가 우주를 돌게 하는지 몰라요 ? 눈이 어두어 못보나요 ?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우주를 만드신거 에요 티비를 만든사람도 있고 자동차를 만든사 람도 있고 비행기를 만든사람도 있고 우주 를 만든분은 하나님이랑게 불경엔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어 요 스님 ! 그냥 이리오세요 하나님이 우주도 만들고 부처님도 만들었어요 얼른 이리 건너오세요 예수믿고 천국으 로 직행합시다 !
@이경아-n8h
@이경아-n8h 4 жыл бұрын
작은 머리로 이해되는게 믿음이 아니고 이해안가는걸 받아들이는게 믿음이다. 그믿음으로 구원받는데ᆢ걱정됨.
@tv-lk9hr
@tv-lk9hr 8 жыл бұрын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이 나온 후, 진화론은 특별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도 않고 상식처럼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윈은 [~일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 ~라고 여겨진다.]등의 추측하는 단어를 매우 자주 쓰고 있습니다. 검증이 되지 않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전에 그 시대의 상황과 맞아 쉽게 받아들여 졌습니다. 다윈의 이론은 이미 이론이 아닌 하나의 사실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정설에 의문을 품는 것을 이단이라고 간주하던 옛 종교비판시절처럼 진화론을 비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 되지 않자 몇몇 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1981년 11월 5일, 패터슨 박사는 미국 자연역사 박물관에서 진화론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그는 감히 자기들이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론이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며, 그것을 지탱할 중요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로서는 20년 이상이나 어떠한 형태로든 진화론의 연구에 관계해 왔습니다만,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년 이상이나 연구해 온 일인데, 무엇하나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동안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돌아다녔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침묵 뿐이었습니다. 과거 여러해동안 진화론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그것은 지식으로써가 아니라 신앙으로써 그랬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것처럼 생각합니다." 다윈에 대한 비판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물학의 권위자 중에서는 진화론을 포기해 버린 사람이 속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한 기사는 일반 출판물에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학술회의나 학술잡지에는 때때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화론 쇠퇴의 최초의 징조가 나타난 것은 아리러니칼하게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진화론 1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였습니다. 강연자중 한 사람인 에베레트 클레아 올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생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다윈이즘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비판조차도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부터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고, 비판하기 위하여 일부러 대규모의 자료를 갖추어 반론을 쓴다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침묵이 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항의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그랏세박사는 "추측에 근거를 둔 불명료한 공리를 사용하여 진화론이라는 가짜 과학이 만들어졌다. 더구나 이것이 생물학의 중심에 뿌리를 박음으로써, 그 이후의 생화학자나 생물학자들은 얼마나 피해를 입었던가"라고 거의 매도라고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는언약
@시작하는언약 2 жыл бұрын
저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입니다. 교수님의 근본은 무엇인지요? 혹시 진화가 과학이거나 과학적 사실이라는 건가요? 자신이 지금 무엇에 근본 뿌리를 두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참다운 길이 보일 것입니다.
@고래이-t2s
@고래이-t2s 3 жыл бұрын
어유.. 교수님.. 방송이라 그런지 점잖게 창조과학 박살내시려고 참 애쓰시는 모습이 짠합니다.. 그래도 사이비 창조과학 박살 좀 내주십시오..
@seungjaeyune2008
@seungjaeyune2008 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얼마나 개소리인가하면 만일 사람들이 휴대폰을 아무데나 버리고 가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게 진화를 거듭하여 훨씬 발전된 형태의 기기로 변해 있을 거라고 믿는 겁니다. 차라리 포켓몬 디지몬을 믿으세요
@xNUMBER_0
@xNUMBER_0 3 жыл бұрын
삐까삐까
@맬론머스크
@맬론머스크 3 жыл бұрын
무생물과 생물도 구분 못하나?
@안녕-l2e2b
@안녕-l2e2b 7 жыл бұрын
노아의 홍수는 쏙 뺏네ㅡㅡ
@doulk2476
@doulk2476 Жыл бұрын
그거는 당연한 기본 교리고 진화 이론과는 상관 없음
@Chaedson2023
@Chaedson2023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이론이 아니라, 아직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다. 모순투성이다.
@JongmanKimgospel
@JongmanKimgospel 7 жыл бұрын
우종학 교수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것처럼 말하나 진화론을 신봉하는 진화론자입니다. 성경이 창조주의 계시로 기록된 진리의 말씀인 것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우주와 지구를 설계하여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이사야 45:18). 우종학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맥속에서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는 참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창조론자들을 안식교인인 것 처럼 사악한 오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추론이나 결론을 맹신하는 과학주의 패러다임에 갖힌 어리석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호-d3r
@이호-d3r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그럼 '유대인은 악마다', '죄를 지으면 눈을 빼 버리고 손을 잘라라', '여자는 잠잠하라'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이호-d3r 1, 귀하는 교회에 침투한 이단입니까 우종학의 장점은 이해합니다 과학과 성경을 종합해보려는 뜻은 이해되지만 신학교과서 화이트헤드의 유기채를 읽어보세요 1.800년 이후로 신학자들은 거의가 눈먼 소경들인데 생물학이나오연 생물학을 신봉하고 물리학이나오면 물리학을 신봉하고 헤겔의 정신현상학이 나오면 또 헤겔의 철학을 그대로인용합니다 화이트헤드의 신학이 미국 신학대학과 장로회 신학대학의 교재가 되었어요 우종학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나는 산골에 사니까 창조과학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창조과학회에 버릇없는 애들도 한두명 있지만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귀하처럼 그렇게 비난한다면 귀하는 이만희의 이단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귀하에게 충고합니다 귀하는 오병이어의기적을 믿지 않을것 같습니다 귀하는 태양이 멈춘 기적도 믿지 않는 불신앙자같습니다 귀하는 나인성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기적을 믿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믿음을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털보 이정모는 창세기일장에서 삼장까지의 성경을 부인하는 악마새끼입니다 우종학은 철부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진화론이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 전에 진화론이 교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우종학은 먼저 알았어야되는데 우종학이 잘몰랐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엿세동안에 지구를 만드셨다고 믿는 창조과학회가 안식교회라고 하면 우종학은 똥개 우종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틀리다고하는것 보다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강의하면서 서로가 합심해야 벌떼처럼달려드는 과학지와 철학자들을 이길수 있습니다 진회론이 맞다면 흙으로인간을 창조했다는 성경은 21 세기의 거짓말이됩니다 초대교회에 오리겐 철학자가 신학과 철학을 종합하려다가 이단이되었습니다 이십년 후에는 우종학을 이단으로 낙인 찍힐수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진화론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진화론이 나온 이유를 언저 설명하겠습니다 나는 1,2,3,4,5,6,7로 나누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2. 솔직히 말하세요 여기는 들어올때에는 맘대로 들어왔으나나갈때는 내맘대로 나갈수 없습니다 귀하는 이정모 털보처럼 성경과 자연중 하나를 택하라면 자연을 택하겠다는 이정모를 옳다고 믿습니까 진화론을 믿는 사람 대다수는 성경이 기적과 예수님이 물위를걸으신것 예수님이 나인성과부의 아들을 살리신것도 믿지아니하고 또 부활도믿지 않는것 같아요 이런 사탄의 영이든 이정모같은 원숭이는 벼락을 맞아 새까맣게 타죽을찌어다 !! 과학자들의 실수는 신학교 교과서에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떠 받드는 화이트헤드의 신학은 미국신학대학의 교과서인데 화이트헤드는 우주를유기채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유기채를 진화시킨다는 우종학과 똑같은말을 합니다 신학자들은 거의가 그렇게 믿고있어요우종학을 한번 만나서 그의 철학과 그의물리학과그의 신학과그가 바라보는 자연에 대하여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우종학도 유기채 생물학을 믿을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보건데 유기채는 니체 프로이트 다원이 믿는 과학입니다 하나님이 유기채속에 들어가서 유기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신학인데 유튜브에 들어가 보세요 화이트헤드는 부처의 정토도 믿는 개잡놈인데 신학대학교수들이 똑같은놈들이라 화이트헤드의 정체를 모릅니다 오히려 순수한 목사들이 더 성경적입니다 세상에서 믿지못할놈들이 신학박사들입니다 성경을비판하고 생물학과 물리학을 맹종하는 똥덩어리들이 신학박사들입니다
@이호-d3r
@이호-d3r Жыл бұрын
@@천둥번개-d6g 전 믿는데요
@천둥번개-d6g
@천둥번개-d6g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나는김종만님의 글에 백점을 주 는데 귀하는 반대한것인가 ? 귀하의 글이 애매해요 진화론을 믿겠다는것입니까 칼빈과 루터와 어거스틴과 우리선조들이 성경을 영감 받은 문자주의로 믿은것이 잘 못인가요 ?
@milee2433
@milee2433 2 жыл бұрын
웃고간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жыл бұрын
신 없다는 자들은,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의 증언집이 성경이고 지금도 직접 본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그거는 안 믿고, 신은 없다는 막연한 생각은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입니다.
@myohyun2
@myohyun2 3 ай бұрын
몽학손생이 겅의를 하고있네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서울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평가 되게 안좋은거 아시죠? 수업에서 종교얘기, 정치얘기좀 그만하시고... 지금 논문 제대로 안쓰시고 계신데, 제발 논문 지도 좀 잘해주시고, 제발 이런 쓸데없는 강연하지말고 논문좀 쓰세요.
@lord1road729
@lord1road72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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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하다 : CBS 지식교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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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 3번의 회심|김진혁 교수 1강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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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ИТА ПОДСТАВИЛ ДЖОНИ 😡
01:00
HOOOT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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