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보는 창조｜우종학 교수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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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우종학 교수 1강_과학으로 보는 창조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드러낸다'
#우종학 #창조론 #진화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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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15

@cbssolomont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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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j8kf8wl1b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는 기독교인이며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진화론은 엄청난 양의 증거와 데이터 그리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신이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또는 신이 인간에게 무신론과 유신론 사이의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또는 악마가 인간들을 속이기 위해 진화론의 증거들을 이 세상 곳곳에 숨겨 두었다고 생각합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user-pangpang777 Жыл бұрын

돈내라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신이 왜 그러는지 근거를 대지 못하면 그저 상상일 뿐입니다.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궂이 인간을 시험하거나 자유의지를 주거나 (기독교에서 천국행은 선행이 아닌 믿음에 따른거라 하죠)악마를 방간할 이유를 찾을 수 없으니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님이 스마트폰 만든 사람의 그 의도를 파악 못 했다면 그렇다고 해서, 그 설계자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절대로 후원 안 합니다. 이런 거짓을 전하는 CBS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user-sd5mn4fw6g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정말 경이로운 분이시군요~~초등학생들 가르치는데요 우종학 교수님 강의를 가르치게 됩니다~~ 초등학생들은 절대 놓치면 안되는 희망이니까요^^

@awesomej8358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1.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2. 무척추 생물이 척추 생물로 진화 불가능. 3.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4.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5.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진화 하는 경우가 있으면 대봐요.

@user-bu7sl3ib5l Ай бұрын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흙으로 생물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user-zy8jk9uj6f 15 күн бұрын

우주 크기를 말 할수 있나요? 또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니... 이게 창조를 믿는 사람이 맞나요?

@jinhopark9394 Ай бұрын

이사람이 수많은 교회성도를 마귀의 앞잡이로 만드는 교주로구만 신흥종교 유신진화교 그중 대표적인 교주 우종학

@darkness_slayer1421 3 жыл бұрын

CBS는 유신진화론이구먼ㅋㅋ

@doulk2476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뭐 젊은 지구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6000년 전에 공룡이 실았다고 믿으십니까 물론 공룡은 닭이나 새로 살아있다고 과학자들이 말하기는 하죠 물론새가 파충류는 아니지만, 성경에 공룡을 말하지는 않았죠. 아니 베헤모스, 리바이어던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공룡이라기는 애매하죠. 1만년전 유적도 나오는 마당에 젊은 지구론은 틀렸다는건 상식이죠.

@user-be9hj5iw8b Жыл бұрын

CBS가 잠시 들어보는 얘기일 뿐일 겁니다.

@luvlockj 2 ай бұрын

너는 뭔데? 대꾸도 못하는 게 ㅋㅋ

@mycompassion1919 3 жыл бұрын

자연현상을 창조라는 조건을 두고 입증할려면 창조과정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과학적 창조라 할수있을듯 합니다. 하시는 강의는 신앙적 창조로 들려집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창조는 수 천 년 전에 있었던 단 한번의 역사적 사건인데 그걸 어떻게 과학적으로 입증을 할 수 있을까요? 역사는 과학이 아닙니다

@thejoonyoun 10 ай бұрын

창조란 누군가의 의지로 만든 것이고? 수천년전이 아니고, 138억년전인데, 그 시간대 별로 성경은 짜집기하고, 억지맞추고, 엉망진창인데@@예수님_창조주하나님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역사책 내용도 과학적으로 불가하면 믿지 않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혁거세, 주몽, 수로, 단군 설화를 믿지 않는 것 처럼요. 역사책에 나왔다고 믿는다면 이 이야기들도 모두 믿어야할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thejoonyoun the youn/ 님 쓰는 스마트폰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현상이 일정한 조건에서 언제나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임을 반복 관찰 또는 실험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을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합니까?

@user-nq2bq9hz6c 4 жыл бұрын

결말= ㅈㄹ도 풍년이네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강연석이 빨리 대답해라~ 내 질문에 자꾸 도망만 다니지 말고^^ 그러면서 나보고 도망다닌다고 어떯게 말할 수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새글로 파주기까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생물이 진화하는 과정과 그속에서 DNA의 역활등 이미 설명하여 손발의 형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더니 아래 같은 덧글이 달렸습니다. 아 참고로 유전법칙이 진화론과 상관 없다고 강연석이가 말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수는 모르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건데 ㅋㅋㅋㅋ 요기가 연석이 답글입니다. "ㅋㅋㅋ 나참~이 유전의법칙을 설명하라는게 아니고..이런 유전의 법칙으로 진화할수 있었던 원인과 과정을 얘기하라고~ 이걸 들을려고..내가 '말해도 몰라' 하는 너한테 하루를 좇아댕기겠냐~ 이건 안보고도 설명한단다~ 이것도 설명하고..손빠닥발빠닥귓떼기도...설명하도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보고 미친듯이 웃었고 다시 미친듯이 난감했습니다. 숫자를 모르는 사람이 미적분을 안다고 말하고 있는것과 같은거니까요^^ 저는 어떻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9546df Жыл бұрын

유신 진화론 마귀같은 신학.

@khs-6120 8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로다...^^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야 강연석이 니가 하도 대답을 해주어도 안했다고 우겨서 여기 새글로 박제했다^^ 진짜 니 차례다 첫번째 질문도 무시하고 말 돌리며 도망다니고 두번째도 그러더니 세번째 겨우 한건 잡아서 박박 우기기만 하더니 우짜냐?^^ 이젠 빼도 박도 못하네^^ 여기서 니가 질문에 대답 못하면 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비뚤어진 신앙심을 가진 무지한 기독교인 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잠수 탄 줄 알께^^ 여기 다른 기독교인들도 대답좀 해보시던가요^^ 1. 성경의 진위여부 성경은 원본이 없다 무엇과 대조 비교하여 지금 사본뿐인 성경이 진실이라 말할 수 있는것인가? 인간이 그 시대 정치적 문화적 상황에 맞추어 바꾸어 간 것을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아브라함의 경우 구약에서는 독생자를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했으나 창세기의 다른 구절에는 이스마엘 및 다른 아들이 6명이 더 있었다고 나온다. 하나의 책에서 어떤 구절에는 아들 하나라고 했다가 다른 구절에는 아들이 더있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짜깁기 답긴 하만 어떻게 설명할래 대답 똑바로해라 이뿐아니라 성경의 오류라고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온단다^^ 2. 성경의 교차검증 문제 고대 문서를 역사적 사료로 검증 인정 받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단계가 바로 교차검증이다.성경은 이게 안 되서 역사적 사료가치 없는데? 이거 어떻게 설명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왜? 성경 이전 쓰여진 수메르신화와 메소포타미아 신화 그리고 길가메시서사 이집트신화에서 성경속이야기 반복되어서 나오지? 홍수 이야기, 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 신을 향해 높은 탑을 쌓은 이야기등 같은 지역에서 성경보다 오래된 신화 속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는 이유는? 수메르 점토판의 의미는? 이래도 성경이 구전 설화 짜깁기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 진화의 메커니즘을 아는데로 써보시오~ㅋㅋ넌 기초부터 모르는것 같은데? ㅋㅋㅋ 5. 신이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면 인간은 규소 기반 생물이여야 하는데 인간은 탄소 기반 생물임 어떻게 설명할 꺼임? 6. 생물이 진화하지 않고 창조 되었다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멘델집단인가? 그럴 수 있는 수학적 확율은 이미 하디 바인베르크의 법칙에 의해 0인데^^ 멘델집단이 형성될 확율에 대해 공부해보고 대답해라~^^ 니네 창조 구라회가 좋아라 하는 법칙이니까 불만 없지? ㅋㅋㅋ 7. 창조과학이 신앙인가? 되려 신앙을 모독하는 거짓 선지자 아닌가? 대답해 보라 창조과학회에서는 정말 과학적으로 창조를 증명하고 설명하였는가? 그에 대한 결과물인 논문이 단 한장이라도 있는가? 또 논문이 뭐가 중요하냐 말하지만 과학에서는 논문없이 인정 자체를 받을 수 없다 동료 검증도 안되었고 실험결과도 없는 남의 논문 왜곡 날조하고 말장난만 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멀쩡히 창조"과학"이라고 과학회를 자칭했으니 말해보라 창조과학회에서 직접 실험하고 연구하여 과학적 인정을 받은 논문 단 한장이 이 세상에 존재 하는가? 또 창조과학은 정말 신앙인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경은 사해사본이다^^ 이게 고작 2100년 된거거든^^ 성경이 3500년전에 쓰여졌다고 추론만 할 뿐이란다^^ 너 이거 가지고 우기지마^^ 이미 그 긴 시간동안 성경은 인간의 손에 의해 이야기가 첨부되고 단어가 혼용되어 왔으니까 ㅋㅋㅋㅋㅋ 그 증거도 많이 야기 했줬지? ㅋㅋㅋㅋㅋㅋ 지옥이야기 광명이야기등 ㅋㅋㅋㅋㅋ 억울하면 원본 가져오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가져와도 그게 신의 작품이란걸 증명해야 되지만 ㅋㅋㅋ 난 대답 다 했주었다. 니차례다 양심도 없이 도망가거나 말돌리거나 왜면하지말고 똑바로 대답해라~^^ 니가 예수 이름 팔고 다니는 인간이라면말이다

@user-ii3md2gp4t 8 ай бұрын

참 많이 답답하네요. 국내 한 진화생물학자가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연의 우연에 그 많은 우연이 겹쳐서' 만들어졌다고 했습니다. 과학은 인과율의 법칙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우연을 그 기초에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창세기를 비유나 상징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교수님은 창세기의 기적의 역사들은 믿으시는는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히브리서 11:3하]'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물질세계는 나타난 물질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오묘하고 질서가 있고 넓어서 감탄스럽지만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이사야 40:15]'라고 하십니다. 너무 우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한 생명의 가치가 천하(우주만물)보다 귀하다고 보십니다. 우주만물 오묘하고 광대해 보이지만 그것 하나님께는 별 것 아닙니다. 교수님은 이것이 진화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원생생물인 세포가 만들어질려면 먼저 아미노산이 만들어져야 하고 그 아미노산에서 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질려면 L형과 D형 아미노산 중에서 L형 아미노산만이 수천에서 수만개가 우연히 질서정연하게 3,4차원구조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또 단백질이 수백에서 수만개가 필요합니다. 조그마한 변형이 생겨도 단백질의 기능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학적인 확률로 보면 0이다. DNA도 덜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유전정보를 가진 확률로 유전정보가 만들어질 확률은 0이다. 세포하나의 크기는?. 원생생물은 길이가 보통 3~300㎛이다. 1㎛는 0.001mm이다. 점보다 한참 작은 포르쉐같은 생물기관이 그냥 만들어진다고 하는 소설을 진화론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루카설을 아실 것입니다. 밀러의 실험은 폐기수준입니다. 그래서 바다열수구로 내려갔습니다. 그것도 문제가 많으니까 이제는 우주인이나 유성체로 옮아가 있습니다. 백뱅은 가설입니다. 교수님은 진화론적 유신론이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를 덧붙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같으면 그냥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겠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의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롬1:20-22). 우주 만물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배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연구하고 정리하고 발견해서 이웃에 유익하게 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그 방향이 틀렸습니다. 과녁을 맞추지 않는 것을 성경은 죄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과학을 말하면서 진리를추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아담처럼 자신이 주인이고 싶어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진화론이 결국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진화론은 결국 유물론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성경의 창조와 양립이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진화론 옹호자들은 대부분 성경과 하나님을 배척하고 거부하고 조롱합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성경이 명확하게 죄라고 하고 있습니다(롬1:27). 진화론적으로는 동성애도 진형형이니까 인정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여야지 진리를 벗어난 사랑은 방종이고 결국은 악이 됩니다.

@user-rz4hx7zs5s Жыл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틀렸다

@user-re5tt6uu4b 6 жыл бұрын

경이롭다

@user-ed5tr3gj3v 3 жыл бұрын

쿼바디스!

@user-zy2iv8vo4l 4 жыл бұрын

과학이 발전할 수록 기독교는 바쁘게 성경을 새로 해석하고 다시 이해하기를 반복해야겠지.. 솔직히 계속 말바꾸는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 못 믿겠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주 공간을 펼치셨으면 공간이 확장 되고 시간도 함께 확장이 됩니다. 그래서 근처의 공간 안에서도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이죠. 지구에서는 6천 년 정도의 시간이지만, 우주 아마도 태양계 저 너머에서는 실제로 수 백 억 년의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음을 잊지 말라 ] 합니다.

@user-bl9ek6zu5i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냥 근거 없는 소리를 그럴싸하게 말해서 믿는건 아이큐 50따리이하 아님? 끼워맞추지좀마 ㅋㅋㅋㅋ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반대로 지구의 나이는 6년일수도있겠네? 어디서 말장난하노 ㄹㅇ 닉네부터가 믿거다

@aliceinwonderland8312 2 жыл бұрын

똥을싸요 똥을싸 망상좀 그만해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aliceinwonderland8312 망상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doulk2476 2 ай бұрын

@@user-bl9ek6zu5i그건 그 인간이 베드로라는 크리스트교에서 1대 교황으로 추대된 사도 편지를 가지고 짜맞춘다고 했는데 못알아 먹게 cbs 기독교 방송이라 올린듯 실제 베드로가 쓴 편지에 '그분에게는 마치 천년이 하루 같다'라고 서술되긴 함. 무한대로 사는 신에게 인간의 천년도 무상하다는 말일 뿐임. 그러나 6000년에 만들었으면 7천년전 신석기 문명이 발견된거면 그 자체가 모순이고, 이스라엘의 역사쓴 B.브라이트라는 신학자도 진화론 믿는 분 임.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중력이 세지면 시간은 빨라지지 않고 느려 집니다. 거의 무중력에 가까운 우주에서도 시간이 빨라지는 건 미미하니 블랙홀처럼 중력이 큰 물체가 있는 외부 은하들은 시간이 느리게 가지 빠르게가진 않겠죠.

@sangjinkim4933 21 күн бұрын

우종학 교수님의 강의는 일리가 있으나 성경해석의 관점에서 균형이 무너져 있습니다. 성경이 과학적 목적으로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과학적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과학과 신학이 서로 분리되어 있듯이 과학자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겸손해야 합니다. 우 교수님의 창조론은 신학적으로 매우 소수의 견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각보다 히브리어 내라티브 등 여러 면을 고려하여 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 교수님이 우주에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할 확율이 높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 주장입니다. 지구와 태양의 위치, 지구와 달과 바닷물의 썰밀과 밀물 등은 하나님의 섭리가 존재합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율이 우연히 되기 위해서는 거의 불가능한 확율입니다. 하나님의 전능성과 계획 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 가 없습니다. 특히 창세기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신구약 전체를 조명해야 합니다.

@user-ju2du9cl1d 2 жыл бұрын

CBS가 기독교 챼널인가? 괴변론자를 데려다가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하는가?

@user-hl3zb9gl8p 2 жыл бұрын

어이없다

@user-pangpang777 Жыл бұрын

유사과학 개독🤣🤣🤣🤣🤣

@Cosmos324 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창조론자들, 안아키, 지구 평면론자 등등은 한국과 미국의 공교육이 실패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과학적 방법,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만 제대로 교육했어도 이정도로 처참한 수준의 유사과학이 난립하지는 않았을텐데... 우종학 교수님 응원합니다.

@tonykim7195 5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이 어떻게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지요? 성경을 그댜로 믿으면 무지한것인가요

@Cosmos324 5 ай бұрын

@@tonykim7195단순히 무지한게 아니라 반성경적, 반기독기적, 반이성주의적, 반과학적인 처사죠.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과학인것 마냥 포장하는 운동의 뿌리가 이단인 제칠일안식교인건 알고계시는지요

@Cosmos324 5 ай бұрын

@@tonykim7195 단순히 무지한게 아니라 반 이성주의적인 처사죠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뱀이 흙을 먹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뱀은 흙을 먹지 않습니다.

@user-wz5ge4dc7t 7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 어쩌구 중에 황당한 것이 많지만, 환빠+젊은지구론의 콜라보는 뭐라고 해야할 지... ㅋㅋㅋ

@leonardo-dj2il 7 жыл бұрын

일단 진화가 아니라 창조가 맞을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창조론과 유신진화론중 어느게 맞는지가 헷갈리네요. 이분말들으면 이분말이 맞는것 같고 또 저분말들으면 저분말이 맞는것 같고 헷갈리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개토론을 해보는 방법인듯 싶네요. 창조과학회의 김명현 교수님이나 이재만 교수님 같은분들이랑 공개토론 한번 하세요. 외국에서는 그런 시도를 하는듯한데 국내에서는 아직 그런시도가 없는듯 해서 아쉽네요. 이재만교수님 영상에서 보니 진화론자들에게 공개토론 제의를 여러번했다고 하시면서 창조론쪽에서 제의를 거부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유신진화론도 공개토론을 마다할 이유는 없으신건지 아님 제의가 오는데도 거부하고 계신건지 모르겠는데 양쪽이 공개토론 하는 모습을 한번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user-bh7nq3ji6n 6 жыл бұрын

과학을 표방하는 유신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goo.gl/uWbHWG 우종학 교수님은 창조를 과학으로 본다고 주장하지만 실상 교수님은 주류 과학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유신 진화론자들은 성경 말씀, 특히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쓰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막상 성경안에서는 그 근거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심지어는 오랜 지구론을 믿는 창조론자들 역시 성경만 봤을때는 성경이 오늘날의 6일간 창조를 했음을 나타내는것 같다고 주장합니다. 히브리어에 능통한 글리슨 아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창세기에 기록 된) 전체 창조의 과정이 24시간 6일 동안 일어났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만약 이게 히브리어 저자의 진정한 의도였다면, 지구가 수십억년 전에 만들어 졌다는 현대 과학과 상충되는 것 같다.”1 유신 진화론자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대전제는 성경보다는 주류 과학을 따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장 우선시 되는 전제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유신 진화론자인 우종학 교수님은 자신의 글에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생물진화가 과학으로 완벽히 규명되었다고 보지도 않음을 주장하고 계시죠. 2 그렇다면 우 교수님이 믿지 않는 진화론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분의 글을 그대로 인용해보겠습니다.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여기서 진화론이란 모든 것이 우연히 목적없이 스스로 신없이 생겨났다고 믿는 세계관(신앙) 입니다. 저는 보통 무신론적 진화주의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이런 진화론을 주장하는 진화론자가 아닙니다.” 2 하지만 진화론의 핵심은 방향성 없는 무작위적 과정이 자연 선택을 통해서 생물을 복잡하게 만들고 다양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3 그리고 지금까지 발행된 모든 과학 논문은 100% 이 가정을 참으로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종학 교수님이 주장하는 것은 주류 과학이 아니며 그 분이 주장하는 이론이 무엇이던 그것을 지지하는 논문은 단 한건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주류 과학을 따를 수 없는 유신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없다.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을 부정하는 과학적 증거. 줄무늬 층은 저탁류가 흐르며 단 기간에 퇴적되는 것이 관찰되었고, 그 형성 원리가 규명되었다. kzbin.info/www/bejne/qqaVZ4qEj7ioeNU ④ 화석은 돌덩이라 그 돌덩이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또한 조상 화석 생물이 후손 화석 생물로 진화하는 것이 관찰된 적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와 아예 관련이 없다. 돌덩이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주장은 망상이다 화석이, 진화론 주장대로 '시대의 표지'라면 다음을 입증해야 한다 ㄱ. 모든 생물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입증할 수 있는가? 층리에는 과거부터 존재 해왔다는 모든 생물들의 화석이 있지는 않다. 고생대 층에 화석으로 있는 현재의 생물이 중생대에는 화석이 없다면, 중생대에 그 생물이 존재했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정도의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는데, 현재 어류는 양서류로 진화하지 않는다. 유전자 유사성은 공통 조상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⑥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한다. 모든 생물이 동일한 종류의 생물을 후손으로 남기고 아무리 오랜 세대가 지나도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진화론은 이 증거에 반대되게 상상한 *엉터리 망상이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대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의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우기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 해석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추론'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해석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유추를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그들의 소망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정보 고맙습니다.

@user-pg9dt1oh2f 4 жыл бұрын

@@user-bh7nq3ji6n 그래서 니네가 맞다는 정확하고 무결한 증거는 어딨냐고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prunprun3803 4 жыл бұрын

우주크기만 얘기하다가 갑자기 하느님 찬양하는 게 뭐냐 두서없이 헛소리만 하고 내용이 없잖아 창조 이야기를 할거면 그걸 주로 삼았어야지.

@prunprun3803 4 жыл бұрын

뭐 창조 이야기를 주로 했어도 까긴 할거다만

@thomaslim8720 4 жыл бұрын

게이의 항문은?

@prunprun3803 4 жыл бұрын

@@thomaslim8720 참신했다

@enochjung Жыл бұрын

앉아서 들으시는 어머니들 표정이 별을 천억개나 만드신 분이 왜 내게는 천만원도 안주시나? 라고 보이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user-ok3si8bh6s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유신진화론자임.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에게도 모두 배척당하는 유신진화론자.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은 유신진화론을 궂이 배척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문자주의(성경을 문구 그대로 따르자는 주장)와 종말론을 배척할 뿐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자연발생 진화론은 엉터리 망상인데, 그 엉터리에 속은 자들의 목표는 성경을 공격하는 것이군요.

@daeyongkweon1471 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무로부터의 창조를 말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2 말씀이 “땅이 혼돈하고…” 로 시작합니다. 즉,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아니라 땅이 존재했었습니다. 빅뱅이론은 하나님 말씀을 부정합니다!!

@user-wd8ly3dt7i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않믿어진다는 얘기늘 참 교묘하게 하네요. 말을 참 잘사시는 분이네요~~ 하지만 성경이 않믿어지면 그냥 않믿어진다고 말하세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씀하는 그 하나님이 아닙니다.

@user-mh1nf5el3z 5 жыл бұрын

나 그냥 스파게티 괴물 신을 믿을래 기게 더 좋울 것 같아

@user-xo8qz3mu9s 2 жыл бұрын

이 양반은 참 안타깝네요. ㅠ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육축은 들짐승과 따로 창조됬다고 나오지만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육축은 들짐승에서 소진화했지 따로 창조된게 아닙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언제 어떤 들짐승에서 소 말 개 돼지 양 닭 오리가 진화했나요?

@user-bu7sl3ib5l Ай бұрын

소는 기원전 8500년 경 오록스에서, 말은 기원전 3000년 경 야생마에서, 개는 기원전 23000년 경 늑대에서, 돼지는 기원전 9500년 경 멧돼지에서, 양은 기원전 8500년 경 무플론에서 닭은 기원전 6000년 경 동남아정글닭에서, 오리는 기원전 4000년 경 청둥오리에서 진화(소진화)했습니다(출처wikipe domestication). 실제로 개, 돼지, 양, 닭, 오리는 야생의 늑대, 멧돼지, 무플론, 정글닭, 청둥오리와 교배해 번식에 지장 없는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에 그 증거 입니다. 소, 말의 경우 야생종이 멸종했지만 소는 야크, 들소 사이에서, 말은 당나귀, 얼룩말 사이에서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수컷은 불임이지만 암컷은 전체 또는 일부가 번식력이 있습니다. 또 닭도 꿩, 메추라기 사이에서 꿩닭과 메닭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대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습니다. 생물이 서로 섞이지 않게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럼 아예 태어나지 말아야지 이종교배에서 새끼가 태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또 앞에서생물이 섞이지 않게 막아야할 필요성은 어느 종이나 같을 텐데 이종교배에서 불임의 정도가 달라지는 이유가 뭘까요?

@user-bu7sl3ib5l 5 күн бұрын

소는 오록스(지금은 멸종), 말은 야생마(지금은 멸종), 개는 늑대, 돼지는 맷돼지, 양은 무플론, 닭은 적색야계, 오리는 청둥오리에서 소진화했습니다. 소와 말은 야생종이 멸종했지만 개, 돼지, 닭, 양, 오리는 늑대, 멧돼지, 무플런, 청둥오리 사이에서 제약없이 후손을 낳을 수 있고 이 후손들도 제약 없어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진화 이외로는 설명이 불가합니다.

@user-dy9uo7oq1y 19 күн бұрын

한심합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니 얼마나 큰 죄를 저지르고 있는지요

@make1584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너무 화내지마세요 ㅋㅋ원래 기독교인들은 시대에 따라서 교리 계속 바꿉니다 갈릴레오도 지동설 주장했다가 종교재판받고 절대 아니라고 하다가 빼박 증거나오고 시대가 바뀌니 지동설 부정 안하쥬??진화론도 현재 증거가 너무 많아서 곧 있음 기독교 교리도 그때 처럼 바뀔겁니다 ㅔ

@redroa2092 4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jinhopark939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뭘좀 제대로 알고 쓰시죠 성경엔 창세기이후부터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대해 써놨죠 그걸 종교지도자들이 잘못해석한걸 시대에따라 바뀐다고 하나요?? 그리고 갈릴레오는 신실한 신앙인이었고 님이 말하는 그 종교재판은 나중에 후대에 잘못알려진겁니다 지동설을 주장하다 감옥간게 아닙니다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교황을 대놓고 욕한 괴씸죄로 간거예요 지동설하곤 아무상관없네요 그리고 이미 이전에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은 제기되고 있던상태입니다 진화론 볼까요? 용불용설 말하다가 다윈이 형태적자연선택 주장하다 폐기 돌연변이 자연선택으로 갈아타고 새로운이론이 나타날때마다 카멜레온처럼 좋으면 취하고 쓰면 버리던 습성은 진화론이죠 최초 생명은 가장단순할것이라는 추측으로 시작했지만 DNA의 발견으로 단세포조차 정교한 작품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도 않은 유기물스프를 내놓치를않나 유인원화석은 더 가관이지 조작에 사기질이 넘쳐나는 사례가 빈번하고 헤켈의 배아모식도는 사기조작질의 정점 상황따라 시대따라 바꾸는건 진화론이고 이를 진화론 학자들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과학의 발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요

@redroa2092 4 жыл бұрын

@@jinhopark9394 성경 그 어디에도 자전과 공전이 써있지 않아요. 또 거짓으로 우기시네요? 성경은 오히려 지구의 땅이 고정되있고 평평하다고 말합니다. 제발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이 잘못해석한걸 가지고? 그 종교지도자들의 해석이 님이 다니는 교회를 세우게 한거예요. 여러 철학과 결합되면서 여러 이단과도 싸우고 새로운 해석 방식과 신앙고백을 통해 계속 바뀌어 온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말바꿈? 그건 증거가 부족한 시대라 여러 가설과 증거들이 난무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러나 현재는 수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그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는데 증거들 보고 말하시는 건가요? 아는만큼 알고 아는만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과학계에서 있었던 조작사례가 마치 창조과학이나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찾아낸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과학계의 조작사례는 과학계 내에서 밝혀낸 것이고 그 덕분에 더욱 정밀하고 체계적인 검증과정을 거치게 발전시킨 계기가 된거고 현재에는 그런 허접한 조작질에 선동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기독교도 여러 이단과 거짓목자가 있으니까 기독교 자체에 대해 불신을 가져도 되겠네요? 님은 전통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과학지식만 부족한줄 알았더니 기독교 역사가 얼마나 다른 학문과 결합해왔고 그 교리들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모르는군요?

@jinhopark9394 4 жыл бұрын

@@redroa2092 아 유신진화론을 가장한 진화론자 였던가요?? 그럼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찾아봐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ㅋㅋㅋ 줄줄이 나오니까 창세기 1장부터 나오는건데 첫날 지구자전 하루를말함 넷쨋날 태양이 등장하고 공전등장 1년주기를 언급함 이거말고도 많으니 좀 모르면 찾아보시지... 전에 쓴거보니 공부라는걸 아예안하고 자기머리속에서 뱅뱅돌기만 하더만...

@redroa2092 4 жыл бұрын

@@jinhopark9394 전 유신진화론자 아니라니까요?ㅋㅋ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되는 건지 그리고 성경도 해가 뜨고 지니 하루가 지난다고 말하지 지구가 돈다는 표현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애초에 그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는데 성경에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이 어떻게 기록되있어요?ㅋㅋ

@user-jt6ww1py1q 6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독교인이 신것에 감사드려요!!!!!!

@user-em6mn9ts8n 5 жыл бұрын

과학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신의 창조를 증거한다

@utopia0625 11 ай бұрын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 의도도 없고, 그냥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소멸하는거다. 원시시대 우연의 산물인 인간이 의식을 가짐으로써 두려움이 생기고, 그 두려움을 이기고자 신을 창조한 것이다. 과학을 몰랐던 예전에는 오직 신만이 모든 것을 관장하고, 그 신의 영역을 인간이 침범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과학이 발달하여 신이 말하던게 사실과 다름이 점차 밝혀지고 그것이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적 존재라는 걸 깨닫기 시작하자 이제는 과학을 빙자한 창조론이 소위 지식인 주도로 득세를 한다. 정통종교와 사이비교단간 공통점은 이성을 세뇌화하여 정상사고를 못하게 한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종교목적이 공공이익을 주나, 사적이익 추구냐 라는 종이 한장 차이일 뿐이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우주의 질서는 아주 정밀하게 되어 있어요. 정밀하고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는 존재물을, 우연히 생겨난 거라 하는 것은 정상 정신이 아니죠.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을 접하고 진화를 부정하는 일부 비뚤어진 기독교인 전형을 강연석이 통해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저에게 손과 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진화의 메커니즘을 통해 설명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써주었습니다. 사이언스타임지 기사를 통해서요^^ 그래도 이해를 못하고 무조건 대답하랍니다. 심지어 저의 사전 질문은 몰라서 대답을 피하고 말 돌리다가 저거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두번이나 다시 써주엇는데 답을 써도 대답하랍니다 벙~ㅋㅋㅋㅋ 기독교인들 잘들어요 대화는 서로 질문이 오가면서 진행되는겁니다. 자신의 상대의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말 돌리면서 자신의 질문만 가요하는건 양심없는 파렴치한들이나 하는겁니다. 저사람이 왜? 그럴까요? 또 일부 기독교인들이 왜 그럴까요? 이유는 1. 모릅니다.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서 말을 돌리는겁니다. 2. 비뚤어진 신앙심때문에 그렇습니다. 진화를 인정하고 성경의 역사적 사료적 가치가 없음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신앙이 틀렸음을 인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과학을 접해서 그렇습니다. 스스로 연구한 기록 논문 실험등 하나 없이 남의 논문 왜고하고 날조만 하는 사이비 단체에게 세뇌 당해서 무조건 우깁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라는 기초적인 부분 조차 모르면서 열역학위배(지구는 고립계가 아니랍니다^^), C_14측정법 부정(그거 말고도 연대 측정 방법은 엄청 많아요^^) 등 자신도 이해도 못하는 이상한 사이비 지식만을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지가 뭐 좀 아는줄 착각합니다. 환장할 노릇이지요^^ 올바로 믿읍시다^^ 당신네 기독교인들은 과학을 수용 못하면 망하는 종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는 것은 자랑 아닙니다

@user-be9hj5iw8b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중심으로 창조된 우주지요. 놀랍죠. 이 광활한 우주가 넷째날 하루만에 창조된 것은 하나님이시니까 가능한 것이죠. 인간의 조그만 뇌로는 이해할 수 없죠. 걍 믿을 수밖에. . . 우종학 교수는 창세기 1장을 증언하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애쓰지만 속고 있지요. 진짜 과학은 창조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우주론을 말입니다.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짐승과 육축(소, 말, 양, 돼지, 닭, 개)을 종류별로 따로 창조했다고 하나 이미 개, 양, 돼지는 그저 늑대, 무플론, 멧돼지에서 진화했다는게 밝혀저 틀린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최근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개는 늑대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조상에서 늑대와 개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갈라지는 것을 누가 언제 관찰을 했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멧돼지가 언제 돼지로 진화했나요?

@user-xo4jd7nq9c 2 жыл бұрын

미쳤군요 이상한 사람이네 박사 맞아

@user-qr6ee7ed4j 5 жыл бұрын

유신진화론자 하나가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미혹하는구나~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 올바르게 알기 1탄!(다소 긴 이야기입니다~ 허나 기독교인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10년전 교진추가 진행한 교과서 수정사건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한국의 생물학이 평가 절하는 되는 현실을 보았고 그 때부터 창조과학에 대해 이모저모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저는 몇년을 유튜브 이외 여러 채널을 통해 창조과학 지지자들과 설전(??)을 벌여왔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또 단순히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분들은 자신이 부정하는 과학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대응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속아서 그런걸까요? 창조과학은 1920년대로 그 뿌리가 올라갑니다^^ 되려 그 전 시대에는 기독교인들도 학교에서 진화론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았습니다. 혹시 세계 4대 재판 중 스콥스 재판을 아시나요? 일명 원숭이 재판이라 불린 이 재판은 근대 인류 역사상 세기의 재판이라 평가를 받습니다. 워렌하딩의 강력한 보수정권이 들어선 1920년대 미국에서는 보수정권의 기득권층이였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힘이 막강한 시기였습니다. 1925년 3월 테네시 주에서는 세계 기독교 근본주의 협회의 테네시주 회장인 존 W 버틀러가 주 의회를 돈으로 매수하여 버틀러법 (Butler Law)을 통과시킵니다. 진화론을 공교육하면 불법이라는 법으로 100~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였습니다. 이때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미국의 과학수준을 퇴보시켰다는 평가를 받는건 한참 후의 일이였습니다. 이 버틀러법을 문제 삼은 재판이 스콥스 재판이였고, 존 스콥스라는 생물학 교사가 일부러 학생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치고 자신을 고발하게 만들어 재판을 하여 이 문제를 수면위로 부각시킨 사건이였습니다. 당시 이 재판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미 전역에 라디오 생중계가 되었고 심지어 홍콩에까지 그 내용이 타전되는 세기의 재판이 됩니다. 결과는 존 스콥에게 100달라 벌금을 부과하며 스콥스의 패배~!! 법이 존재하므로 나온 결과로 결과만 보면 창조론의 승리같지만 사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 창조론교육의 문제점을 알린 아주 중요한 사건이됩니다. 이 사건의 이면은 창조론 측의 처참한 패배였습니다. 신을 위한 여름 참조 이후 시간이 흘러 1957년 미국은 큰 충격에 빠집니다. 당시는 냉전시대! 미국의 적대국이였던 소련이 인류최초로 인공위성(스푸트니크1호)을 발사한겁니다. 당시 아이젠 행정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국의 과학기술이 적대국에 비해 뒤떨어 졌다는 것은 이후 냉전 시대의 승리를 장담 못하는 큰 일이였습니다. 미국은 당장 자국의 과학기술 저해 요인을 파악합니다. 이때 아직도 잔재로 남아 창조론을 과학시간에 가르치는 교과서들을 발견하였고 아이젠 행정부는 "정교분리원칙(특정 종교 교리를 공교육 할 수 없음)"을 내세워 창조론 내용을 교과서에서 모조리 빼버리고 그자리에 근대 과학인 진화론 내용을 넣어 교육을 하게 하였습니다.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같은 해인 1957년 그레이스 신학대학에 휘트콥이라는 신학도가 "창세기 홍수"라는 신학논문을 발표합니다. 바로 지금까지 여러 기독교인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이비과학이 태동하는 사건이였습니다. 휘트콥은 자신의 신학(과학논문 아님 주의) 논문의 공식력을 위해 근본주의 기독교인인 지질학자 모리스를 찾아가 공동저자 서명을 받으려합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모리스는 결국 종교적 신념과 과학자의 양심을 교환합니다. 이 신학논문은 지금까지도 창조과학측의 유명한 여러가지 낭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화론의 열역학 제2법칙 위배, 노아의 홍수로 발생한 지질변화(이때 화석 생성) 공룡과 인류의 공존설등... 이후 모리스는 iCR이라는 미국 창조과학회를 만들어 창조과학의 거두가 됩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이 전세계로 퍼지게 되며,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는 이를 가볍게 무시했지만 오직 한국에서 기승을 부리게됩니다.) 다시 시간은 흘러 1982년 아칸소주~!!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모리스를 중심으로 창조론을 다시 공교육 시키기 위한 작전을 실행합니다. 창조론을 공교육하기위해 그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산은 바로 "정교분리 원칙"이였습니다.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한 이 원칙을 그들은 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창조가 과학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교육 할 수 없다면 창조를 과학으로 만들자!" 바로 "창조과학"이 탄생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이게 창조과학의 탄생 배경입니다. 그것은 종교적 교리도 아니고 과학적 사실도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과 닮았다고 해서 이것을 종교적 교리와 헤깔리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창조과학은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하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사이비과학입니다. 올바르게 아시고 고민을 해보시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저는 깨어 있는 목사님들과의 교류도 이어나갑니다. 이미 많은 목사님들이 기독교 내부에서부터 많은 변화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진화론과 기독교는 서로 상관없는 영역입니다. 건강한 신앙 생활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창조과학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2탄은 창조과학의 법정드라마를 준비하겠습니다^^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user-vp6dl6qx6x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믿음이 근거라는 말이지요? 믿음 빼고 객관적 증거는요?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객관적 증거, 그 존재가 말로 창조했다는 객관적 증거요^^ 그거 하나면 지구촌 모두 기독교를 믿을텐데^^ 당신네 신은 일을 참 번거롭게 하네요^^ 그딴 신을 어떻게 믿는건지 ㅋㅋ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인간이 규소 기반 생물인가요? 그게 뭘 말하는지는 아는지? ㅋㅋㅋ "진화창조의 말씀은 어디 써 있나요.." 진화 창조구는 창조구라회에서나 찾으시고 말하는게 진화의 증거면 중학교 교과서부터 보세요^^ 원문을 원하시면 네이처나 사이언스 들어가셔서 진화로 검색해서 논문들 보시구요^^ 어떤 사막잡신 양피지 구라와는 다르게 SCR급 논문이 며만건이나 검색되나까요^^ 그저 당신이 무식해서 모르는겁니다^^ 당신네 종교는 기초학력이 떨어진다는 연구자료가 있는건 아나요? 무식해야 믿을 수 있는 종교라니 ㅎㄷㄷ ㅋㅋ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하나님 이전에 중학교 교과서나 보시구요^^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user-vp6dl6qx6x 이거 중학교 교과서도 안보고 사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나?' "외국에서는 오래전에 교과서에서 빠진 내용들을 우리는 계속 배우고 있어 .. 그 타당함을 건의 했고 6종 교과서가 수정하기로 한 부분을 .. '과학이 종교에 무릎 끓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 후에 뒤 바뀐건 아시는지요~ㅎㅎ" 1. 어느 나라에서? 2. 공교육 자료인지? 3. 자료 출처가 어디인지? 이거 대답하는 기독교인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user-vp6dl6qx6x "신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요정도도 못한다는게 상식일까~ㅎ" 흙으로 사람을 만드는 신의 객관적 증거를 대라는 말은 어렵지? 아~ 인간이 규소 기반 생물인가? 라는 질문은 역시 어렵지? ㅋㅋㅋ "만물이 스스로 우연히 되어졌다가 상식일까~ㅋ" 모지란 목사들이 우연을 수학적정의가 아닌 대상으로 말하는데 무식한 양반아^^ 800만분의 1인 복권 당첨자가 매주 나오는 것은 매주 800만명이상의 사람이 복권을 사기 때문이란다 ㅋㅋㅋㅋㅋ 매일 수백 조개의 전기적유기물 화합이 전지구의 바다에서 5억년동안 일어난다면 그 유기화합물에서 RNA가 그정도 숫자로 매일 발현한다면? 우연일까? ㅋㅋ 무식하니 그딴 소리나 믿고 사는 건 이해 하겠는데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원본도 없는 성경 나부랭이가 맞다고 우기기엔 당신 지식이 너무 처참한거 아님? ㅋㅋㅋ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user-vp6dl6qx6x "도대체 누가 그 정보를 분석하고 축적하는겐가~ㅎ 진화가 임의, 랜덤이라면..모든 일어날 경우인 확률로 따져야겠지~ 세포 하나에만 30억개의 염기쌍이 있고..그세포들은 최소60조개. 단백질 콜라겐에 관여하는 염기 하나만 위치가 잘못되도 아기 모든 뼈가 부러져 태어나는데..뇌와 신경세포의 연결이 우연히 되부러? ㅋㅋㅋ이러니..진화가 우리보다 믿음이 쎄다는 말이 나옴~ㅎ "ㅋㅋ 미친 무식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ㅋㅋ 도대체가 어디서 이런 헛소리를 듣고 사는건지? ㅋㅋ 노이즈 심포니인가? 이재만? 김명현? ㅋㅋ 사기꾼들 지식 ㅋㅋ 점돌연변이라고 검색이라도 해보렴^^ 진화의 메커니즘은 알고 하는 헛소리인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ㅋㅋㅋㅋ 여기서 진화 직접적 원인을 제공하는 점돌연변이는 알고? 염기위치 하나만 잘못되도 뼈가 부러져 태어난다고? ㅋㅋㅋㅋ 무식해서 원 점돌연변이는 생식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함 삽입,치환,결실등의 이유로 발생하며, 이것이 진화의 직접적 원인이며, 니가 니 부모와 유전자정보가 100% 일치 하지앟는 이유란다 모지라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니 상식의 출처좀 말해줘~~제발~~ ㅋㅋㅋㅋㅋㅋ 못하지 또~ㅋㅋㅋㅋ 내말은 그냥 편하게 구글링 정도만 해도 나와~보편적 지식이라 ㅋㅋㅋㅋ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user-vp6dl6qx6x "정보 축적의 증거를 말해주게나~"자~ DNA에 과해 더 알아보고~ 점돌연변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와 모지란 양반아~ 그전에 내가 먼저 물었지 신의존재가 사실인지 증거 가져오라고 ㅋㅋㅋ 니네 교회에서는 단체로 목사들이 자신은 근거가져오라는 말을 들으면 무시하고 무조건 상대에게만 증거 가져오라 말하라고 가르치냐?다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인간들 때문에 기독교가 더 싫어진다 ~ㅋㅋ 중학교 수준 지식도 없으면서 하나님이네 뭐네 그러는 인간들 때문에 되려 예수가 불쌍해지는 오늘이다^^

@user-od4nn3cv2d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성경으로다안됩니까 과학을먹을라구합니까 성경만읽던가 과학책만읽던가해야지 적당히침범하세요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기족교인들 정신차리세요^^ 중학교 수준 지식이라도 알고 사세요~ 여기서 진화의 기초적 메커니즘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할 사람 있어요? 있으면 써보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는건 진짜 하나님 보기에도 안 좋을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정신병자는 치료받으러가렴^^ 몇년째냐? 그래도 고맙다 기독교를 믿으면 너처럼 무지하고 사회상식에서 벗어난다는 걸 늘 증명해줘서^^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늑대가 개가 되고 무플런이 양이 되고 멧돼지가 돼지가 되는게 진화(소진화)입니다. 학계에서 진화는 변이가 일어난 계체들이 서로 다른 집단을 이룬 경우를 뜻하는데 생식적 격리 이전은 소진화, 이후는 대진화 입니다. 말속(말, 얼룩말, 나귀, 오나거, 컁), 표범속(사자, 호랑이, 표범, 재규어, 눈표범)의 동물들은 같은 속끼리도 서로 번식에 재약이 생기는데 이게 바로 대진화 입니다. 소와 물소도 서로 번식이 안되지만 이 두 동물이 서로 무관하다고 볼수는 없을 겁니다.

@user-ib4qh4pk1t 2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생물이 진화 안하면 님과 부모님 유전자 정보가 100%동일하다는 뜻인가요? 뭔말인지는 이해합니까? 거봐요 님도 기초척 메커니즘을 간단하게 설명도못하면 빼액거리기만 하잖아요 ㅎㅎ 헉 다시보니 정신병자였네 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ib4qh4pk1t 생물에 변이 메카니즘은 있어도 진화 원리는 없어요. 순진하지 마세요

@user-dg2kv3yx4y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소설 강의하시는 게 나으실 듯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사실이 아닌, 과학자들의 주관적 해석을 절대 진실로 간주하는 확신의 오류 .

@user-uu2mt5mf3s 4 жыл бұрын

지겨워죽겠네 가는데마다 악플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user-uu2mt5mf3s 명민아...

@kuforen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성경은 객관적, 과학적 사실은 주관적?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жыл бұрын

@@kuforen 역사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죠. 과학이 뭔지 잘 모르세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жыл бұрын

@@user-uu2mt5mf3s 진화론자들 보기에는 당연 악플이겠죠.

@user-mj8hm5ib4x 4 жыл бұрын

허...기독교는 요즘 최고의 적(물리학 천문학)의 최고의 변호사 같은 우교수를 얻었구나 하하

@user-yi2nj2db6m 4 жыл бұрын

이제 복음주의자들끼리 서로 싸우겠구먼

@junehan8012 8 жыл бұрын

우주 탄생이 1만년 이전으로 보고있는데 안드로메다 은하빛을 우리가 260만년전 빛으로 보고있다는게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user-oj2jt5oo5g 6 жыл бұрын

김길규 우주탄생이 1만년전이라구요? 지구안에서 최초의 세포가 나타난 연대만해도 40억년전이라고 여겨지는마당에 우주탄생이 고작 1만년전이라니..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김길규 / 하나님께서 우주 공간을 펼치셨으면 공간이 확장 되고 시간도 함께 확장이 됩니다. 그래서 근처의 공간 안에서도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이죠. 지구에서는 6천 년 정도의 시간이지만, 우주 아마도 태양계 저 너머에서는 실제로 수 백 억 년의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음을 잊지 말라 ] 합니다.

@EE-ij9ft 4 жыл бұрын

ㅇㅈ저도 우주가 진짜 (우리 시간상으로)6일만에 만들어진 것 같진 않습니다만

@kuforen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놀랍다!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라... 전형적인 상상이군요. 중력 증가나 이동은 시간을 느리게하지 빠르게하지 않습니다.

@user-ic9iq9tw2x 7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류의 겅교를 아무른 비찬없이 듣고있는 시청자들. 미국의 유명한 물리학자 빌나이 ,, 미국 청소년들이여 제발 기독교 창조론에 들어가지 말아라. 들어간다면 미국의 앞날은 깜깜하다. 창조론을 믿어면 아무 힐일이 없다 그냥 무지한 믿음뿐...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 아니다. 빅뱅으로 자연발생된 것이다. 이게 과학자들의 주장인 것임.

@user-ep4uh4ej5j 2 жыл бұрын

그냥 구라라고 말씀해주세요

@user-nv7et4go5p 4 жыл бұрын

그 좋은 사막잡귀 빨리 만나러 좀 가라 지구에서 떠나 좀 좀비들아 ㅋㅋ

@user-vr5mn4gs1h 4 ай бұрын

우주팽창은 없습니다.천체운동의 활동으로 인한 착시일뿐 팽창은 없으며 광속으로 수백년 수천년이 걸린다는 근거도 없습니다.사람에게는 버거운 범위있겠지만 극히 제한된 환경이라고 봐야 합니다.세상과학과 혼합된 논리 참고할 가치도 없습니다.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그 천체 운동의 원인은 우주팽창 이외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user-vr5mn4gs1h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설명도 필요없습니다.우주팽창이 아니라 축소된다고 설명하면 뭐라 하겠어요.세상논리는 원래 상대적이니깐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적색편이가 우주 공간이 팽창되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이라는 증거가 뭐죠?

@user-cj8xb5yu1s 4 жыл бұрын

뇌가 있는건가......

@user-lo8kv1cn2k 3 жыл бұрын

니같은 바퀴벌레뇌보다는 더 뛰어난 뇌가 있으니까 서울대 교수이겠지요

@tashinkor 4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 진화론이 맞지,, 우교수님 우주 강의를 좋아했는데 크리스찬이었다니 실망이네

@thomaslim8720 4 жыл бұрын

아니라는 증거라도?

@darkness_slayer1421 3 жыл бұрын

진화론? 풉ㅋㅋㅋ 성경을 결국 지멋대로 인식하겠다는 거네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정말로 그렇다면 우리가 기르는 가축과 작물도 없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들짐승이 가축으로 진화하는 것을 누가 관찰했죠? 현재 확연히 관찰되는 현상은, 들짐승이 가축으로 진화하지도 않고 진화도 못 해요.

@user-ip4hy3dk8t 4 жыл бұрын

뭔소리여 창조?진화론이맞지 신은없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신이 없다는 님의 지식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요? 혹시 우주의 모든 곳을 조사해봤나요? 영적인 것까지?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정말 진화를 못하면 우리가 기르는 가축과 작물도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자연법칙이라고요. 들짐승이 가축으로 진화했다는 증거 대요

@user-ql3vk3sz7v 3 жыл бұрын

하 이런거도 과학이라고 유튜브 올리는구나 내가 이래서 기독교가 더더더 싫어진다

@user-mh6pk6nt9r 3 жыл бұрын

반사~~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CBS가 점점 망가져가는구나...

@jaelife324 4 жыл бұрын

우종학 이분은 하나님팔이 ..

@Brucknerian 2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느낀 사실 2찍남녀 = 우매하고 무례한 신앙인

@jung8136 4 жыл бұрын

CBS답다 창조론에는 몇백억년은 없습니다 헷갈려서 화면을 내립니다

@sonamoo919 8 жыл бұрын

한국 교회는 문자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창조과학회 회원들이, 소위 과학자들이 우주가 6천년밖에 안됐고 전 지구를 덮은 홍수가 있었다는 강의를 이교회 저교회 하고 다녀서 한국의 교인들이 과학과 성경이 서로 원수인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우종학 교수같은 강사가 자신의 전공 중심으로 과학과 성경을 연결하는 강의는 훨씬 더수긍력이 있다. 과학이 발견하는 지식도 다 하나님이 주신 이성을 통해 얻어진 것이며 그런 지식이 성경과 같이 가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 빅뱅이론은 물리적 증거들로 지지되고 있고 우주가 시작이 있었다는 빅뱅이론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우주의 시작과 양립한다. 이 이유때문에 최근 서구의 많은 과학자들 신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성경적 창조론 지지 증거로 중시하는 것이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빅뱅에 어떤 물리적 증거가 있나요?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우주배경복사가 그 증거 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호기심/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먼저 분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user-bw6yi2of1h 4 жыл бұрын

빅뱅을 이야기 하고 우주가 몇억년 이런 이야기 할려면 하나님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지 창조라 하면서 빅뱅 이라 말도 안돼 진화를 믿는것과 뭐가 다른가

@user-bo1lm1qc3u 4 жыл бұрын

지구가 둥근것은 믿는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진화도 믿는것이 아니라 받이들이는 겁니다

@tashinkor 4 жыл бұрын

@@user-bo1lm1qc3u 뭔소리여ㅋㅋ

@user-yl2jd9nw7d 3 жыл бұрын

동철아 우물에서 나와라 쫌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user-bo1lm1qc3u 능동수송이 뭐~~게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user-bo1lm1qc3u ㅇㅅㅌㄹㄴㅁ/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TV-xe8gx 2 жыл бұрын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사기치지 마라.

@user-ic9iq9tw2x 7 жыл бұрын

또 속고 속아서 들어왔네. 우물속에서 그냥 당신들끼리 당신들 언어로 살아가시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은 동양에서말하는 신 일뿐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루에 수천만명을 살상하는 그러한 신이 아니요. 과학이 무었을 발견 원리를 찾아내면 그때까지 결사 과학에 반대하던 당신류의 인간들이 아 그거 하나님이 숨겨노은 비밀이야. 아 당신의 신은 우리 하나님이여.. 잘 놀아라 끼리끼리 당신들 끼리 당신들의 언어로

@Courteous0809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괜히 창세 이후 아담의 후손들을 일일이 열거하신 게 아닙니다. 아무리 몇십만 몇억광년 거리의 빛이라도 하나님은 바로 지구에서 보이게 하실 수 있고 빛의 속도를 조절하실 수도 있는 전지전능한 창조주이십니다. 온 우주를 창조한 것은 믿으면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드러내신 짧은 지구역사는 못믿으십니까? 성경을 문자그대로 안믿고 인간이 해석을 하면 다른 길로 빠지게 됩니다. 온갖 이단들도 그래서 나오는 것이구요. 인간의 이성, 판단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게 어리석다는 인간을 그것은 오만함입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발언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user-yi2nj2db6m 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아담의 계보는 수메르왕들의 계보를 재창조한겁니다. 7대인 에녹과 7대왕 모두 신의 은총으로 승천한 공통점이있고요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뱀은 흙을 먹는다고 하지만 뱀은 흙을 안 먹습니다. 또 가축은 들짐승과 별계가 이닌 들짐승에서 진화한 것 입니다.

@Courteous0809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설마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65:25)' 이 말씀 가지고 하시는 말인가요? 그러면 이리와 어린 양이 어떻게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어떻게 먹고 삽니까? 이 구절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말씀이 아니라 비유라는 걸 모르시겠습니까? 왜 같은 구절의 다른 말은 빼고 뱀이 흙을 먹는다 얘기만 속 빼서 이상한 말씀을 하시나요? 그리고 이 말씀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예언하시는 구절인데 뜬금없이 왜 뱀이 흙을 먹는다가 나오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악과 사건 이후 오래되지 않아서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인 아벨이 양을 길러서 첫 새끼를 제사로 바치는 일이 나옵니다. 그 짧은 시간에 진화했다고요? 여기에 이런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안 믿는 분은 아닌 것 같고 영상의 저 사람처럼 유신진화론 믿는 분 같으신데 그럼 본인도 아시듯 분명 모든 동물과 인간은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으며 일곱째 날에 휴식하시며 우리에게도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진화론을 믿는 가짜 성도들의 논리대로라면 이 안식일이 도대체 어떻게 성립합니까? 하루 하루가 아니고 한 시대라는 가짜 성도들 논리면 안식일은 존재하지도 않고 안식시대로서 몇백 만년 아니 몇천 만년 동안 안식을 해야 되는 건가요? 하나님 말씀 순종하려면 여러분은 지금은 하루도 쉬면 안되고 계속 일해야 합니다. 안식 시대가 아니잖아요?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그 구절 뿐 아니라 창세기 그 자체를 비유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조상의 죄가 유전된다와 동물을 재물로 바치면 없어진다는게 말이 되나요(불교가 왜 사람들에게 널리 퍼졌는지 생각해봅시다. 불살 및 살생 최소화 교리 때문 아닌가요? 살생으로 죄가 씻어진다니 불교가 더 낫군요)? 또 제가 말한 구절은 그 구절이 아니라 선악과 사건 이후 신이 뱀에게 한 말입니다. 참고로 창조설자들은 흔히 선악과 사건 이전에는 모든 동물이 채식을 했기에 노아방주도 가능했다고 하니 그 이사야 구절은 늑대와 사자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는 뜻이라 보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계속 늑대와 사자의 위험에 떨며 살아야하고 그럼 신이 새로 만든 다는 세상은 별 의미가 없으니까요.

@Courteous0809 2 ай бұрын

@@user-bu7sl3ib5l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흙 먹는다는 건 사는 내내 배로 기어다니면서 흙과 뗼래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비유를 많이 쓰십니다. 그런데 성경에 비유하는 장면이 있으니까 다 비유다 이러는 건 정말 기가 막힌 반응 아닌가요? 그럼 배로 다니는 건 왜 비유가 아닌 그대로의 표현인가요? 그리고 에덴 동상에 있을 때부터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 이미 가축하고 들짐승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리고 아까 댓글에서도 말씀 드린 6일창조 하루 휴식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창세기 자체가 비유요? 그냥 하나님 말씀을 자기들 마음대로 비유 취급하면서 이용할 만한 구절만 이용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도 비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만드신 것도 비유, 저주도 비유, 살인도 비유, 누가 누굴 나은 것도 수명도 다 비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야기도 다 비유면 그냥 해석하는 사람마다 셀 수도 없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그게 진리입니까? 도대체 무슨 신앙을 가지고 계신 겁니까? 그냥 새로운 종교를 만드세요 예수님 조상이 영장류고 양서류고 어류고 미생물이고 결국은 무생물입니까? 그럼 공평하신 하나님의 우리의 먼 옛날 진화하기 전 형태인 온갖 생물들도 다 구원해주시겠네요? 모든 것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못 믿으시면서 도대체 예수님 잉태와 부활은 도대체 어떻게 믿으세요? 어떻게 믿든지 본인 마음이지만 잘못된 믿음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욕하는 것이고 구원도 받지 못한다는 걸 잊지 마십쇼.

@JongmanKimgospel 7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말하면 유물론적 사상에 기초한 과학적 추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증명한 것처럼 말하지만, 가설에 기초한 추론이며 그 추론은 계속적으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는 진리를 추구하지만, 그들의 말이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하여주신 성경입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성경을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진리인 성경적 관점에서 과학을 해석해야 합니다.

@jang-gn3io 7 жыл бұрын

추론이 아니라 밝혀낸 ''진실''이고 "합리적인 증거의 발견에 의한 수정"은 과학의 방법론 입니다. 유물론에 기초한건 더더욱 아니고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жыл бұрын

추측 맞고요 !

@user-bu7sl3ib5l 2 ай бұрын

귀하가 쓴 우주에 신이 만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법칙이 있다도 근거 없는 추측이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빅뱅우주론과 진화론은 관찰된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관찰되는 사실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이죠.

@user-bw6yi2of1h 4 жыл бұрын

천문학자는 무슨 성경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는 육천년이고 성경에는 천지를 창조하셨만 우주는 창조기록없습니다

@airspace1468 3 жыл бұрын

@@Destlny That's true

@user-wb3cb8rd4w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거야? 지금 장난치냐? 과학자가 종교를 믿으면 과학을 왜곡한다는거 몰라?!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10%세계관..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우주는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우연히 생겨날 수가 없어요

@Paiseable 5 жыл бұрын

저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안보인다. 그냥 하나님팔이

@g.2004 2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왜 종교에 끼워넣으려고 하냐 서울대에서 우종학 교수님 교양강의 평 존나 안좋던데 논문이나 잘좀 쓰세요ㅋㅋㅋㅋ 말도 안되게 종교에 과학 끼워팔지말고

@user-se1if2fm8t 4 жыл бұрын

교수와 과학자라는 작자가 뭔 개소리

@seoyoonKim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믿음을 이성으로 찾아갈려고 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지요. 저 교수 페북에서 쓴 글을 읽고 느낀것은 남이 자기를 공격하는 것에 양비론을 적절하게 섞어서 자신은 굉장히 예의 있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하지만 계속해서 거기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똑같은 관점으로 풀어쓰는 방법이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저 사람은 항상 큰 숲을 보는체 하며 정작 자신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모르는 아주 불쌍한 인격체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저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그냥 천문학이나 파세요. 어줍잖게 진리를 찾는 척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