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것 아닌것 같습나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면 마음 편히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감이 가고 가슴시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황금천장도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여니 내안에 내가 보이더라ㆍ 마음을 여니 네 마음을 알겠더라 ㆍ 마음을 여니 사랑이 보이더라ㆍ 사랑을 아니 마음이 열리더라 ㆍ 돈을 아니 마음의 문이 닫히더라 ㆍ 물질을 아니 욕심이 생기더라ㆍ 욕심을 가지니 마음의 문이 닫히더라 ㆍ 남을 미워하니 악이 생기더라 ㆍ 남을 사랑하니 참의 선이 자리를 잡더라ㆍ 악을 사용하기는 쉬우나 거두어 두기는 어렵더라 ㆍ 참의 의 또한 행하기는 쉬우나 참의 의인줄 모르더라 ㆍ그러나 내마음하나는 편하더라 ㆍ모든 세상의 만물들을 사랑하라 ㆍ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겠는가 ㆍ마음으로 느껴라 마음의 문이 열릴때까지 ㆍ그러면 천지만물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겠는가 ㆍ
@김기문-g3j5 жыл бұрын
가진 자들이야 체념하면 그만이지만 병들고 배고프고 지친 이들이야! 지금의 삶이 고되고 내일을 번민해야 하는 법이거늘 ᆢ 성인병이나 우울증이 배부른 이들의 병이듯이 배고픈 이들의 고민은 다른 것일 수도 있거늘 ᆢ 세상엔 생목숨 끊을 수 없어서 번민할 새도 없이 고통스럽게 사는 이들도 많다우!
@조명희-t3h5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happycafe99234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씀이 꾸며진 어떠한 말보다 정직한 말씀 입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는 노래글귀를 자주 흥얼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