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평가자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고 학종 지원하기

그냥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평가자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고 학종 지원하기 | UOS입시만담 시즌3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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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우아(UA) |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user-er5nw1ln2y 6 күн бұрын

잘 만드시네~ 고맙습니다.^^

@이승현-y1v Ай бұрын

여태껏 제가 본 사정관님들의 학종 설명 영상 중 가장 직관적이고, 가장 솔직하고, 가장 확실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chocho-xm6bk Ай бұрын

대학에서 하는 학종 설명 영상 중 가장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ejung620 Ай бұрын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

@알-o2h Ай бұрын

위트있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합격을 위해 파이팅^^

@ovodct Ай бұрын

와!!! 영상 정말 유익해요!!! 비유들이 적절하고 재밌어서 더 이해가 잘되는 거 같아요!👍👍 저도 시립대 학종 전형에 지원할 예정이라 고민들이 많았는데 이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면접 관련한 입시만담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면접 관련해서는 7화 "면접에서 제일 안타까운 학생들" 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sixtom6818 Ай бұрын

도발적인 제목선정 🤭

@Imadope 19 күн бұрын

시립대!! 갈수있다!! 아자아자 나자신 화이팅! 히히

@Oophoto4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시립대 학종을 지원하려고 하는데 동일한 학과를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둘 다 지원하게 되면 서류 통과 여부가 비슷하게 나올 확률이 클까요? 면접형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데 제 서류는 서류형의 평가 기준에 좀 더 맞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ㅠ 그리고 올해 서류형에 최저 조건이 생겼는데 이 부분으로 인해서 입결에 변동이 어느 정도 있을거라고 예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studio_UA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측은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예측을 하지 않는답니다. 예측할 필요가 없거든요. 오는 수험생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사람을 뽑으면 되는 거라서요.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시기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왕서방-r2h Ай бұрын

시립대를 목표로하는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어디에도 명쾌한 답이없어 여쭈어봅니다. 1학년 1점중반 2학년 2점 3학년 2점초중으로 총2.07정도로 하향곡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수시종합시 하향곡선은 마이너스점수로 적용이되는지 된다면 어느정도의 효과가 주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실력좋은 고등학교가 많다보니 표준편차15~20정도의 수도권고등학교에서 시립대의 입결에 어는정도 영향이 있는지 이번기회에 여쭈어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항상기도하는 입장에서 여쭈어봅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1. 안녕하세요. 이 질문도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이고 제 답변도 항상 같았습니다. 학종 전체 일반고 합격자 내신 등급으로만 보면 합격자 전체 내신성적의 절반 이상이신걸요? 자녀분께서 열심히 하셨나 봅니다. 그 하향이라는 걸 판단하는 기준이 없습니다. 표준편차가지고 뽑는다 안뽑는다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양한 조합 패턴이 있습니다. 지금 설명에 따라 지원자가 직접 본인의 학생부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진로선택과목 위주로 들으면서 일반선택은 쉬운 과목만 골라 들었고 상승세다? 그건 당연히 올라가는 거니까 딱히 플러스 요소가 없습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2. 반면 성적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내가 과감하게 과목선택을 했고 그 과목을 충실히 이수했다면? 그러면 수학 교과 세특이 절반만 적혀 있어도 뽑고, 화학1이 3등급이어도 뽑습니다. 실제 8월 10일에 개최했던 학종 토크콘서트 사례에 나온 학생들입니다. 단순히 하향곡선이니까 마이너스라고 판단하지 않고, 여러 정보를 취합해서 과감한 선택을 했는지 도전을 했는지, 아니면 그냥 하던대로 했는데 떨어진건지 등을 '짐작'합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3. 그래서 판단해 보시기에, 그냥 하던대로 했고 떨어진 거면 그대로 평가 받아야죠. 상향곡선이라 붙은 것도 아니고 하향곡선이라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4. 표준편차를 학교를 거르는 용도로 쓴다고 하는 루머도 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표준편차가 어떻든 개인의 기록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아까 2번에서 설명드린 학종 토크콘서트에 나온 학생들 학교는 전부 표준편차 20이 넘어가는 일반고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학생들 개인 기록이 평가를 못 할 정도로 떨어지느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국 학교 레벨 이런 것과 상관없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잘 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5. 어디에도 명쾌한 답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로 명쾌한 답을 내려준다면 그 사람은 신이거나 사기꾼입니다. 지원자 풀이 구성되지 않은상태에서는 실제로 평가하는 저 조차도 예측할 수 없거든요. 명확하게 이건 이래서 이렇다라고 할 수 없는 그게 정성평가라고 영상에서 설명드렸거든요.... 아무쪼록 자녀분의 입시가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hs7kg5oz3x 20 күн бұрын

쌤 광고홍보학과로 생기부를 1학년부터 쭈욱 챙겼는데 시립대는 관련과가 없어 경영학과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studio_UA 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것도 경영의 하위 분야네요. 뽑아준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원하셔도 괜찮습니다.

@user-hs7kg5oz3x 19 күн бұрын

@@studio_UA감사합니다! 꾸벅

@아현-q4p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희망하는데 수학 등급이 1학년 수학: 모두 2등급 2학년 수학: 수1-1등급 수2-5등급(소수인원30명정도) 미적분-5등급(소수인원30명정도) 3학년 수학: 확통-1등급 이렇게 마무리했는데 시립대 학종으로 경영학과 지원 시에 많이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수리적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될까요?ㅜㅜ

@studio_UA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수 인원을 강조하신 걸 보니 나름대로 치열하게 모두가 열심히 한 환경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등급만 보는게 아니고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수강인원 세특 내용 등을 같이 봅니다. 예를 들어 30명밖에 안 되지만 평균도 높고 표준편차도 좁고 그런 상황에서 5등급이고, 그런데 나머지 수학 교과를 보니까 2등급, 1등급이고 수강인원은 훨씬 많고 그래서 서류를 통해 저희가 판단하기로, 아 이 학생은 단순히 등급만 놓고 봤을 때 수학을 못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판단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이것과 반대되는 경우도 있겠죠? 미적분이 30명인데 진짜 다들 심하게 공부를 안했다고 치겠습니다. 표준편차도 막 30명인데 20이 넘어가고, 평균은 40점에 본인은 40점밖에 못 받아서 5등급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세특도 막 두세줄밖에 안써있다고도 가정할게요. 그리고 다른 교과를 봐도 딱히 미적분만 시험을 어렵게 냈거나 한 정황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럼 진짜로 못한다고 결론을 내릴 거에요. 물론 이건 가정이니까, 본인이 그 사이 어디쯤인지 잘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gdm1716 28 күн бұрын

1학년부터 2학년 때까지 계속 상승곡선을 유지하다가 3학년때 좀 떨어진 성적입니다. 3학년때 무게있는 비교과들을 많이 챙기느라 성적을 올리지 못했는데 어떻게 바라보나요?

@studio_UA 28 күн бұрын

성적이 오르다가 떨어졌군 왜 그랬을까?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되,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심정으로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수강인원 과목선택 세특, 진로선택과목 이수 비율 등 교과 내용 전체를 잘 버무려서 바라봅니다. '3학년 때 무게있는 비교과들을 많이 챙기느라' 라는 것이 평가자가 볼 때 드러날 수도 있고 안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이 보시기에 확실하게 그런 내용이 드러난다면 저희도 그렇게 봅니다.

@트리-u3w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학종의 경우에 아이가 코딩이나 인공지능 쪽으로 생기부 활동을 많이 한 편인데 인공지능학과나 컴퓨터과학과가 아닌 전기전자컴퓨터학과를 넣어도 불이익 없을까요? 미기확 물1.2 화1.2 과목이수는 다 되어있어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 어떤 경우에도 불이익이란 용어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녀분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학생 본인이 판단했을 때 어느 학과에서 더 멋지게 봐 줄지 고민해 보시고, 그 학과로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 어느 학과 모집단위별 인재상에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부합하는지 고민하시면 되겠습니다.

@파란하늘꿈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3 엄마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시립대 학종2(서류형) 고민중인데요 수학이 올 1등급으로...다른 과목(국어 2.4,영어 1.4,사회 2점대 중반)에 비해 수학점수가 높아서 세무학과를 지원하려 했는데요. 요강을 읽어보니, 오히려 수학점수가 경제학과에 더 강점이 있는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오히려 세무학과는 댓글보니 국수영 순이라서 더 불리한가 싶습니다. 생기부 내용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수학성적만 놓고 본다면 경제학과 쪽이 더 맞는걸까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1. 안녕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국수영 순이라는건 제 댓글을 살짝 오해하신 것 같은데, 국수영사를 다 중요하게 보지 국어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특정 과목이 더 중요한 학과는 그 과목을 인재상에 명시했습니다. 기계정보공학과의 수학, 과학(물리)처럼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2. 추가적인 영상에서 다룰 내용이기도 하지만, 내가 어느 학과를 지원했는지, 내가 어느 학과에 더 맞는지는 그걸 탐색하고 공부한 지원자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지원자 본인의 판단을 믿고 원하는 곳으로 지원하게 하시면 됩니다. 모집단위별 인재상을 읽어보고 이 학과가 나한테 더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파란하늘꿈 Ай бұрын

@@studio_UA네 댓글 내용 제가 잘못 이해했었네요~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강 경제학과 인재상 읽다가 궁금해져서요. 더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siontomorrow1576 1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또는 국제학-빅데이터 전공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가 일반학교도 자사고 특목고도 아닌 학교인데, 인가받은 대안 학교입니다. 이 경우 일반고등학교 내신이랑 비교해서 입결을 봐야할까요? 정보가 없어서 고민 끝에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studio_UA 1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반고 내신을 참고만 하시되, 다른 영상에서도 언급드린 것처럼, 모집요강에 나와있는 역량별 평가요소를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조합하여 머릿속에서 플러스-마이너스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siontomorrow1576 12 күн бұрын

한 학년에 40명 정도 학생 인원이 적어서 등급이 다소 낮은데 (3등급) 마이너스가 클까요 ..?

@studio_UA 12 күн бұрын

@@visiontomorrow1576 등급만 중요한 게 아니라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수강인원 과목이수 세특서술 등을 종합해서 보기 때문에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는 서류를 본 다음에 판단 가능할 것 같아요. 한번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visiontomorrow1576 12 күн бұрын

@@studio_UA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unjinkim8532 Ай бұрын

교과도 엄청 불공정한것 같아요. 학교마다 실력차이가 엄청 큰데 내신성적으로 실력을 정하다니요. 어떤학교는 일반고 인데 학급에 영어 모의고사 1등급 아닌 학생이 2명이고 어떤 일반고는 전교에 4멍이더군요. 공정으로는 교과가 제일 불공정하고 정시가 공정하겠네요ㅠㅠ

@studio_UA Ай бұрын

이 주제로 누가 맞냐고 싸우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군요. 사실 컨텐츠 기획하면서 '교과가 불공정한 이유' '논술이 불공정한 이유' '실기가 불공정한 이유' '수능이 불공정한 이유' 시리즈를 전부 기획했지만 폐기했습니다. 정보를 전하는 게 목적이지 싸움판을 만드는 게 영상 제작의 목적이 아니었거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m-ui8cx 2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상위권 대학들은 교과에 생기부를 반영하거나 수능최저 기준을 두죠.

@gdm1716 Ай бұрын

국어, 영어, 수학, 사회(또는 과학) 교과의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과 기초교과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초교과가 무슨 교과를 말하는건가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인문계열 학과는 보통 국수영사, 자연계열 학과는 국영수과 위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령 행정학과는 모집단위별 인재상에 국영수사 / 국영수과 교과 성취도가 우수하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사회복지학과나 세무학과는 보통 국수영사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뽀로로-z8h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반고 재학중인 고3입니다. 시립대 서류형 학종 지원생각중인데 2학년 때 진로를 변경하고 3학년 때도 변경된 진로로 열심히 채웠는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studio_UA Ай бұрын

1. 안녕하세요.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로가 변경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붙을 학생은 진로를 안 바꿔서 붙은 게 아니라, 그 학과에서 필요한 '학업, 잠재, 사회'역량을 충족시켜서 결국 대학에 와서 잘 할 학생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합격한 것입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2. 많은 학생들이 진로가 바뀌었는데 불이익이 있냐고 질문을 하는데, 바뀌기 전 진로도 열심히 했고 그 이후 진로도 열심히 했으면, 최소한 대학에 와서 수학할 수 있는 교과 능력은 충분히 갖추셨을 것입니다. 그거면 됩니다. 바꾼 이유가 막 반드시 뚜렷하게 나와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다. 바꾸고 싶으니까 바꿨겠죠.

@studio_UA Ай бұрын

3. 정리하면 진로는 당연히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고자 하는 바는 학업-잠재-사회 '역량'입니다. 어떤 지원자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와서 잘 할 역량이 되느냐를 봅니다. 가령 경제로 진로를 3년 내내 정하고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그렇게 좋지 못하면 오히려 안 뽑습니다. 3년 내내 진로를 경제로 하진 않았지만, 2학년 때 혹은 3학년 때 진로를 확정지어서 했지만 수학 교과 성취도가 높으면 당연히 경제학과에 와서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 중 하나만 뽑는다면 저라면 당연히 진로를 3년 내내 관심'만' 가지고 한 학생보다 학업성취도가 더 우수한 학생을 뽑습니다.

@뽀로로-z8h Ай бұрын

@@studio_UA 얼마전에 학교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시립대 안내 책자 Q&A 부분에 학종에서 진로를 변경하면 불이익이 있을거라고 되어있어서 이 부분이 의아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긴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tudio_UA Ай бұрын

4. 그동안 열심히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지원자님이 대학을 골라갈 수 있는 성과를 이룩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