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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림💛
안녕하세요 황우림입니다!
저는 요즘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꽃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노래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고 생각할 거라고 했는데,
저는 꽃길을 걸으면서 여러분들의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꽃길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같이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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