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본질(2부)하나님은 대책없는분이 아닙니다 다 계획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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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송백-f8x 8 ай бұрын

참진리를설교하시는귀한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바로알려주셨음니다

@김시온-r1b 8 ай бұрын

진리의 천국복음을 진실하게 전하는 몇분 안되는 귀한 주의 종인데 교제할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김진설-i2h 8 ай бұрын

아멘

@Lisa-v5j9k 8 ай бұрын

귀한분의 설교말씀에 은혜이며 감사합니다

@bokhee7016 8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

@harrykim4739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junglialoh 8 ай бұрын

Amen Amen.

@진리의지식오직예수 2 ай бұрын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이에 심문을 받으리라 당을 지어 진리를 쫓지않음

@장권채-n5r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공의: 십계명ㆍ구별된자ㆍ날마다 율법을 묵상하는자ㆍ 천국: 천국법 준수하는자ㆍ천국은 불법자가 없는 곳ㆍ 하나님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법을 지키는자ㆍ귀는 있으나 깨닫지 못 할 듯ㆍ너무 오랫동안 잘못된 가르침으로 잘못된 길을 가고있기 때문이라ㆍ

@한만수-t1o 3 ай бұрын

❤ 성령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진리의 거룩한 말씀이 눈으로는 볼수 없고 귀로 들려지는 소리입니다 . 성령의 본체는 진리의 영이요 . 성령의 실체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 그 진리의 말씀이 귀로는 들려지지 않고 ,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 성경입니다 . 성령은 바로 예수입니다 . ❤ 육신 예수로 와 주셨던 성령님은 , 죽음을 맛보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후 육에서 다시 영으로 되돌아 가셨고 , 이후 오순절날 육신 예수가 아닌 성령예수로 다시 세상에 강림하시어 택하신 제자들에게 충만히 거하여 그들을 감동시켜 성경을 완성하셨읍니다 . 성경을 다 이루신후 성령 예수는 성경의 글이되사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눈으로 보게 하신 것입니다 . 성경을 보고도 성령인줄 모르는 자들을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라 합니다 . 성경을 보고도 예수님이신즐 모르는 자들을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라 합니다 . 오직 기록된 성경의 말씀만이 성령인 것이요 , 성경에 없는 말들은 모두 성령의 말씀이 아닙니다 . ❤ 성령의 역사는 성경의 완성까지요 , 그후 부터는 성경의 글의 시대입니다 . 성경의 시대부터는 , 곧 , 택하신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하셨고 , 성령으로 사람에게 알게 하지 않겠다고 하셨읍니다 . 이는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오직 기록된 성경으로만 복음이 잔하여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 ㅡ 에베소서 3장 ㅡ ❤ 성경이 완성된 후 1900년 이상 세월이 흘러 지금 2024년 입니다 . 그동안 성경은 단 한 권도 늘어나지 않았고 , 단 한 줄의 말씀도 늘어나지 않았고 , 단 한 마디의 말씀도 더해진 것이 없읍니다 . 이는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 이는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에게 전혀 들려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 ❤ 성경이란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것입니다 . 성경이 완성된 후에도 이제까지 계속해서 성령의 역사가 있어 왔다면 .... 성경은 지금 수십억권도 더되게 늘어나 있어야 하고 , 이제도 성령이 역사하고 계시다면 성경은 계속 더 늘어나야 합니다 . ❤ 육신 예수로 와 주셨던 성령님은 성경을 완성하신후 부터는 성경의 글이 되사 우리에게 성령의 실체를 눈으로 보게 하신 것입니다 . 오직 성경의 말씀만이 성령인 것입니다 .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성경의 말씀이 성령의 역사로 알아지고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니라 .... 오직 성경의 말씀은 그 짝된 말씀으로 증거되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의 시대에서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전혀 없는 것이요 , 오직 성경의 말씀 충만이 곧 성령의 충만입니다 .

@angelbible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정해연-n3s 8 ай бұрын

십일조는 첫열매하고 상관없고 소득의 10분의 1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나님이 정하시고 명령하셔서 드리는 것이지 다른 여러말이 필요없다 안내면 도둑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11조는 의무이지 자원해서 드리는 것도 아니다. 어디에 사용하든 하나님의 말씀하신 범위 안에서 사용하면 된다. 다른 나라에는 11조가 있다 없다 논할 필요가없다 타락한 교회들이 11조를안된다고 우리도 낼필요없다 웃기는 소리다. 기준이 성경 말씀이지 다른 나라. 어느 교단이 낸다 안낸다가 기준이 아니다 너무나 모르는 소리들을 하는데 ( 마23:23) 예수님은 분명히 11조를 내야 된다고 하였다 이것도 행하고(의와 인과 정의 믿음) 저것도(11조)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고 했다. 세금은 국가에 내는 것이 의무이고 남자는 군대 가는 것이 의무이다 11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내야하는 의무이다. 두말하면 쓸데 없는 잔소리이다. 아니라고 성경적으로 반박할 사람 있으면 반박해 보시라 율법은 신약에 와서 페하여진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함이라고 했다. (마5:17) 십일조는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 십자가로 다. 완성되고 페하여 졌다는 주장은 마귀의 소리요 사탄이 작난이다. 십일조 떼어먹고 저주 받지 말고 정신 차리시라.

@user-ff1hu7td7n 7 ай бұрын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시는군요 말씀을 율법으로만 보고있으니 이세상에 율법을 지킬수있는사람 한사람도없습니다 율법을 지킬수없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페하시고 내가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신건데 이시대는 말씀을 문자로만해석을 하고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럼 지금도 짐승잡아 제사드려야맞지않나요 십일조도 해야 하는것을 지켜야한다면 말씀을 문자적으로만이해하고 도덕과 율리로만 보고있으니 ㅠ

@한만수-t1o 3 ай бұрын

❤ 제사장들이 십일조를 바치고 사는 자들인가 ? 제사장들이 안식일을,혹은 주일을 지키는 자들인가 ? 성도의 신분은 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진 영적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이요 왕족입니다 . 성도의 직분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성도들을 왕같은 제사장들이라 합니다 .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은 날마다 매일 매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자들이요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은 십일조를 바치며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 ❤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 십일조를 바치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가 아니라 성도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을 유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고 , 십일조를 바치며 살라 가르쳐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반덕호 2 ай бұрын

거짓말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