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80년대 코팅 책받침 여신 | 나스타샤 킨스키 | 추억의 여배우

[@돌문어-s9f]

저도 80년대에 코팅된 브룩쉴즈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등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스타샤킨스키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철수-n5c]

아. 킨스키

[@optimist8986]

나스타샤 킨스키~~ 영국이나 미국 출신의 여배우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요 세련되고 멋진 ~ 어딘가 아쉬움과 미련이 없어보이는~ chic하네요 ~~ Cat people 잘 보았습니다 ----^^

[@hobbydoctor]

지금도 돌이켜보면 정말 특별한 매력이 있었던거 같아요~

[@greatgig0]

캬~ 나스타샤 킨스키 이뻤었는데.... 정말 이뻤습니다.... *^^x

[@hobbydoctor]

정말 예쁘죠~

[@개옻]

제일 완벽한 미모를 가진 여배우

[@hobbydoctor]

미모는 누구나 인정할듯요~

[@모모런던]

멀리서 구독 꾸욱~ 응원합니다

[@hobbydoctor]

고맙습니다~

[@ozsamantha8724]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sunjang9876]

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이기도 한 것같아요.

[@hobbydoctor]

네 맞아요~자유로운 영혼

[@초끼뽀]

아름답다. . 어제 테스 영화 리뷰봤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hobbydoctor]

정~~~~~말 아름답죠

[@찐-i6g]

내가 중학생때 캣피풀을 극장에서 보고 몇일동안 잠를 설친적이 있습니다. 나스타샤 킨스키가 표범으로 변하는 장면은 지금도 잊을수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여서 혹성탈출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지금 봐도 잼있을듯 합니다.

[@hobbydoctor]

지금처럼 CG가 아닌데도 정말 잘만들었고 충격적이었어요~지금봐도 재밌습니다 ㅎ

[@rkf3515]

감사합니다.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나타샤 킨스킨를 흠모했었던 어린 소년시절의 저를 보고오는 추억 여행했습니다.^^

[@hobbydoctor]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종종 들러주세요 ^^

[@신레지스탕스]

자니윤과 한국에서 인터뷰한거 아직도 기억합니다. ㅎㅎㅎ 좋은배우죠

[@hobbydoctor]

인터뷰 봤을때 좀 믿기지 않았었죠 ㅎ

[@phillipchoi3845]

현명한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자랐다면 복잡한 사생활 없이 더 많은 좋은 작품에 출연하며 롱런할수 있었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leegm9264]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살아보니 이단아들은 부모와 상관없이 탄생하던데...그리고 요즘은 워낙 난잡한 성생활이 보편화되어서... 심지어 권장하기까지하잖아요 ㅋ

[@susanh.825]

연기력 미모 스타성 모두 A 급이었는데 90년대 이후로 갑자기 커리어가 꺾이어 너무 안타까운 배우죠. 전설로 남을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hobbydoctor]

맞아요~항상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어서 이번에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유기남-c7y]

부친이 서부영화 리반클립에게 담뱃불 모욕을 당햇을때 무언의 분노표출 연기가 인상적이라 그의 프로필을 보던중 나스타샤긴스키가 딸이라는걸 알고 아 깜짝ㆍ어딘가 많이 본 인상이더라니ㆍ부녀관계 인걸알고 여기까지 보게 되었습니다ㆍ테스 ㆍ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 였습니다ㆍ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구요ㆍ

[@푸른바다-u1g]

제가 처음 나스타샤 킨스키라는 배우의 존재를 알게 된 영화는 찰리 쉰이 주연으로 출연한 "터미널 스피드" 입니다.(제목이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나스타샤 킨스키가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죠....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남편복은 없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남은 생애가 행복하시길 빕니다.

[@hobbydoctor]

ㅎㅎ 저두요

[@freeman4823]

이름도 분위기 있는 나스타샤 킨스키

[@호두과자-y8e]

아버지도 워낙 대배우이기 하지만 도대체 저 아버지 유전자에서 어떻게 저런 절세미녀가 태어난건지 모르겠네.. 아버지가 인간 개쌍놈이기도 하지만...

[@hobbydoctor]

ㅎㅎㅎ 마자요~

[@김길동-j9z]

외모는 어머니를 닮은듯

[@jinseoksohn917]

클라우스 킨스키는"원스 어폰어 타임 인 더 웨스트"에 잠깐 나옵니다...물론 찰스 브론슨이 등장하자마자 죽습니다

[@sangmunoh4638]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그런데 그런 여배우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하는 부위가 있는데 손과 발이죠. 어려서 고생해서 그런지 손과 발이 거칠고 투박합니다.

[@hobbydoctor]

아 그래요? 몰랐네요

[@이민수-m4x]

전 맥라이언을 참 조아했더랬죠. 후회되네요 ㅜㅜ

[@hobbydoctor]

저도 좋아했는데 넘 과도한 성형수술로 안타깝죠

[@장민수-t4i]

최근 배우로는 에바그린과 느낌이 비슷하죠

[@hobbydoctor]

네~먼가 묘한 매력이 비슷해요

[@안강현-u2e]

테스

[@hobbydoctor]

^^

[@bladerunner2920]

"캣피플"에서는 오히려 평범하게 나온것같아요. 40년이나 지났으니, 지금보기에는 촌스런 화장, 의상이나 메이크업! 그보다 전에 촬영한 "테스"에서 딸기 받아먹을 때의 그 빨갛고 두툼한 입술과 사슴같이 큰 눈망울!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을 컷입니다!

[@hobbydoctor]

맞아요 딸기 장면은 평생 못잊죠~

[@장발장-l2c]

정윤희 한번 갑시다

[@hobbydoctor]

옛날에 중학교 때 단체관람 갔던 아벤고 공수군단 ㅎㅎ

[@ysk8041]

강용석과.....이준석의....오묘한 조화

[@hobbydoctor]

가끔 듣습니다~ㅎㅎ

[@greatehan1630]

와 진짜 어서 본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이상숙-w1j]

저두 공감

[@hobbydoctor]

@@이상숙-w1j ㅎㅎ

[@김수진-l7r1q]

테스?

[@hobbydoctor]

^^

[@흥분놀부-j6s]

강용석인줄알고 깜짝놀랐네

[@hobbydoctor]

가끔 들어요~ ㅋ

[@tkg9173]

순간 강용석인줄 알았네요

[@hobbydoctor]

ㅎㅎ 종종 들어요

[@michaelkahn8744]

책받침에 저런 얼굴이 그려져 있으면 공부가 되갰노?

[@네메시스86]

1:54 아무리 나스타샤킨스키도 '여자는 머릿빨'의 공식을 극복하진 못하네요 ㅎㅎ

[@아르마다-t6y]

캣피플 이라고 하면 나스타샤 킨스키 하고 데이빗 보위에 주제가. 조르지오 모르도의 움악이 기억에 남습니다. 몰론 나스타샤 킨스키가 1순위이구요. 극중에서 킨스키의 눈동자는 렌즈를 낀걸까요? 눈동자의 색과 특별함이 오랜 시간동안 기억되었고. 공항에서 걸어나오던 장면 같은건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젊은 분들에겐 97년 원나잇 스탠드도 기억에 남을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도 이쁘고 매력적인 여배우들은 있습니다만,,,, 늙어서 그런걸까요. 책받침 여배우들의 매력에는 견줄바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