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확장증 & 비결핵항산균 환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가래빼는 방법(가래빼기를 통한 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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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숨편한한의원

경희숨편한한의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yb-ho8bs
@yb-ho8bs 2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기관지 확장증 중증 환자인데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객담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을보니 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밤에 누우면 가래가 나옵니다 시간 내서 내원하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됍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환자분 밤에 누우면 가래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보다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yb-ho8bs
@yb-ho8bs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낮에는 직장인이라 앉자있어서 가래 안나옵니다 근데 밤에 누워있음 가래가 침과같이 배출합니다 가래가 낮에는 안나오니 밤이라도 가래를 배출 되는 낫지 않을까요??
@sunyounglee2725
@sunyounglee2725 2 ай бұрын
원장님덕분에 어머니가 체중도 많이 오르시고 컨디션이 좋아지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가래빼기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운동하고 이물감이 느껴지셔서 목에 힘을줘서 가래를 뱉으면 흰 가래만 나오ㅏ서..운동을 잘못하고있는건지... 힘을 줘서 뱉는건지.. 어렵습니다.. 환절기에 감기기운이 있으셔서 아침저녁기침하시면 바로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되더라구요ㅠㅠ 멀리있어 자주못가 아쉬운데..원장님께서 바쁘신와중에도 영상 올려주신덕분에 감사히 또 배웁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호자분 는 이 질환의 관리에서 가래빼기 만큼이나 중요한 체질개선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잘 해내신 겁니다. 는 자신한테 적합한 방식으로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인데, 처음에는 그 요령이 익숙치 않아서 낯설기도 하고 이게 맞는지 걱정도 될 겁니다. 그럴 때는 가래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가래 사진 등을 보면서 제가 안내를 드릴 겁니다. 이물감과 흰가래의 단계에서는 이게 가래가 없어서 이런건지, 아니면 잘 녹여주지 못해서 그런건지 좀 헷갈릴 겁니다(저도 그래서 CT에서 진행된 정도 / 설진 / 이물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순희박-u5g
@순희박-u5g 2 ай бұрын
원장님의 소중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 실천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환자분 잘 관리하고 계신 거 같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TO-lo6oq
@TO-lo6oq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중요하고 좋은 정보를 주셔서 정말 소중한일 하고 계십니다. 가래빼는거 참 중요해요. 경사지게 일정시간 따뜻하게 눕는거는 루틴이 되야 하고요. 버스의자 진동으로도 자극이 오기도 하고요.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경사 & 온열자극(따뜻하게 눕는거) & 진동(버스) 등은 가래빼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나는 하면 괜찮은 과정이 몸이 약해진 분들은 과한 자극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환자분들마다 적용하는 틀과 강도는 달라져야 하구요.
@박연옥-b1v
@박연옥-b1v 2 ай бұрын
원장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일부 경험했던것을 그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온욕은 안해봤는데 경험해보고 가래배출 노력해보겠습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환자분 마다 병이 진행된 정도 & 나이 & 운동능력 &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서 자신만의 가래빼기 루틴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잘 한번 적용해봅시다~
@detox_queen
@detox_queen 2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가 나름 관리를 잘 하고 있었는데? 누워있기가 가장 힘들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네요. 영상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 치료하는데 더 많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풍족하게 감사할일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어느 정도 이상 진행된 환자분들의 가래빼기에서는 는 가래빼는 과정에서 그 수고를 많이 덜어주기 때문에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에도 오시면 그런 자세에서 폐청소 여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이혜송-g2z
@이혜송-g2z 2 ай бұрын
설명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이혜송님 반갑습니다 쉐이크보드가 바로 환자분이 말씀해주신 내용이죠. 가래빼기는 기관지확장증 & NTM 환자에게는 그냥 삶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고 관리해 봅시다
@知天命-y9o
@知天命-y9o 8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우측상단에 확장증이 약간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 상단에 있는 가래는 서있어야 가래배출이 잘되나요?
@hoseread
@hoseread 8 күн бұрын
가래빼는 것의 핵심 원리는 중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래빼기를 다른 말로는 체위거담(체위배농) 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이 원리에 입각해서 접근해보자면 가래는 폐를 무조건 눕혀야(수평 또는 출구인 입을 낮게 위치해야) 잘 나오겠죠. 서 있는 자세는 가래 빼는 것에 효율적인 자세는 아니구요
@sgoody5088
@sgoody5088 12 күн бұрын
석션사용은 어떤가요?
@hoseread
@hoseread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청자분, 가래를 빼는 용도의 석션은 주로 연하기능이 마비된 환자(뇌혈관 질환, 길랑바레 같은 마비성질환)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석션을 위한 고무로 된 팁이(병원에서 쓰는) 목으로 넘어오자 마자 격한 기침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례걸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구요(기관지확장증 환자는 이런 자극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다보면 객혈이 생길 수 있겠죠). 또한 깊숙한 가래를 빼내기 위해서는 성대를 지나서 하기도 까지 내려가야 되는데 이렇게 할려면 아예 마취를 해야 하구요(기관지내시경할 때 처럼요). 이런 이유들로 썩션을 통해서 기관지의 가래를 빼낸다는 것은 실제 환자분들은 거의 적용하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주펄-l9d
@주펄-l9d 2 ай бұрын
보다채널 사이언스에 관심을 가지고 가끔씩 보는 시청자인데요 여기 쌤은 과학과 의학적 앎으로는 가히 정점에 이르신분 같으십니다 내용이 대단히 흥미로워서 특별히 이 영상은 내려받은 후에 소장해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는 정점에 이르렀다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답니다. 10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르듯이, 그저 10년 후의 제가 지금의 저를 평가할 때 부끄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coolwater1523
@coolwater1523 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객혈이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진동보드가 있는데도 사용하기가 조심스럽네요 ㅠㅠ 바로 누우면 기침이 나와서 항상 베개를 높게 하는데요 기침이 계속 나와도 수평으로 일단 누워있어야 도움이 되겠죠? ㅠㅠ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이 상황 매우 까다로운 것이 맞구요(이렇게 기침을 하다보면 객혈이 잘 생기죠), 그런데 동시에 이 때부터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면 질병이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평으로 눕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데, 그냥 무조건 눕기 보다는 가래를 적절히 잘 녹여주고 나서 누워야 가래를 빼내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그 디테일을 잘 살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네요.
@coolwater1523
@coolwater1523 2 ай бұрын
@@hoseread 수평 눕기전에 가래를 빼낼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겠네요 ㅠ 높여서 자는게 이제는 너무 습관이 되서 고쳐야하는데 기침 객혈이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ㅜ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차차 조금씩 연습해볼게요
@TO-lo6oq
@TO-lo6oq 2 ай бұрын
누울때 찜질팩으로 등이나 가슴에 대야 더 잘나와요! 머리는 낮고 등허리는 높게 경사지게 누워야 중력의 힘으로 가래가 내려오고요. 한시간은 누워있어야 합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제가 뵌 분은 아니지만 매우 잘 하고 계시네요. 온열자극까지 같이 가해주면서 적절한 기울기(내리막)까지 만들어주면 더 좋죠. 다만 객혈이 잦은 분들은 너무 기울이면 객혈이 발생할 수 있는데, 환자분은 그런 디테일을 찾아서 잘 적용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S조단
@S조단 2 ай бұрын
제 남편이 복부 수술 후 가끔 가래낀 기침을 하는데 뱉지를 못합니다.안타깝게 힘도 못주고 목소리도 변합니다.가끔 등을 살짝 두드려 드려도 시원하게 내뱉지 못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복부 수술을 하고 나면 복압을 높이기 힘들어서 아마 가래 뱉기가 더 힘들겁니다 ㅜㅜ. 원래 가래를 뱉으려고 하는 기침은 그 원리상 배에 단단하게 힘을 주면서 복압을 높여야 (그래야 흉곽을 짜면서 가래 배출이 가능) 되는데, 배에 힘을 줄 수 없으니 가래 배출이 너무 힘들겁니다. 병원에서는 이럴 때 석션을 해주지만, 만약 집이라면 충분한 수분 섭취 + 등을 두드려 주는 동작이 가장 기본입니다. 그리고 습도도 낮아서는 안될 거구요
@S조단
@S조단 2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정성을 다해서 진료는 물론,댓글까지 자세히 써주셔서 감동입니다.환자방에 원장님이 보내주신 온습도계를 달고 큰 물수건도 걸어 놓았습니다.제 남편도 덕분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름모를-c9l
@이름모를-c9l Ай бұрын
원장님 가르쳐 준대로 했는데 가래가 묽게 울컥 ? 나오는데 괜챦은걸까요 ??
@hoseread
@hoseread Ай бұрын
네 그게 좋은 겁니다. 묽게 울컥 나오는 것은 잘 녹여졌다는 말이거든요. 가래가 잘 나올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은 잘 녹여졌느냐(묽혀졌느냐) 입니다. 이미 아래쪽에 고여 있는 기존의 가래는 지금처럼 나와야만 합니다. 고여 있으면 폐포를 손상시키고, 2차감염(감기기운) & 폐렴 등을 유발하게 되구요.
@두리뚱실tv
@두리뚱실tv Ай бұрын
오만 좋은거 다먹어봤지만 목이간질간질 느낌은 계속이라 괴롭습니다
@hoseread
@hoseread Ай бұрын
네 목이 간질간질 & 목에 가래끼는 느낌 참 힘들고 불편하죠. 단순히 불편한 증상에서 그치지 않고 이 증상을 잘 해결하는 것이 호흡기 질환 치료의 중요한 부분에 속하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 참고로 하셔서 고쳐봅시다 blog.naver.com/hoseread/223004059279
@PK-om4tl
@PK-om4tl 2 ай бұрын
비결핵 항샹균 환자로 5년동안 기침과 가래 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약으로 MAC 을 고쳐보려했지만 약 부작용으로 더이상 못먹고 버티다가 심해지면 폐렴으로 병원신세를 지곤합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은 계속하며 가래는 한달에 5-8번으로 나올때만 나옵니다. 뉴욕에 사는데 만일 한국에 나가면 선생님이 비결핵 항샹균 을 고치실수있는지요? 미국에선 3가지 약으로만 치료가능한데 전 이약들을 못먹어서 현제 치료를 못하고있습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환자분 저는 호흡기 질환을 업으로 살아가다보니 어디 어느 곳을 여행을 가던지 그 지역의 기후와 환경이 호흡기 환자가 살아갈만한 조건인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3년전 뉴욕을 갔을 때인데, 뉴욕을 가기 전에는 한국과 기후가 비슷하다 정도로 알고 갔는데, 다만 다른 것이 하나 있더라구요. 난방의 방식이 우리나라 처럼 온돌이 아니라 라이에이터나 등의 방식이 많던데, 그 때 여기도 겨울에는 호흡기 환자에게 만만치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자분의 경우 단순히 기침감기 수준을 넘어서 NTM( 아비움)으로 고생을 하신 듯한데, 폐렴으로 간간히 입원하시는 것을 보면 관리하는 틀을 좀더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 오시면 NTM을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래빼기 + 체질개선만 확실히 한다면 NTM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enhye9759l
@enhye9759l 2 ай бұрын
원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5년넘게 비결핵항산균 기관지확장증환자인데요. 내시경하자는 말에 무서워서 그냥 지냈습니다. 맨발걷기 많이하는 저는 평소 가래가 없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지난 6월 조영폐씨티를 찍게돼서.. 가래가 많이 쌓여있다고 들었고 10월경에 입원치료해야한다고 했는데 제가8월 하순경 감기몸살로 약2개월 반가량 고통을 겪는 중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기침 가래가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선홍색피도 약간. 오늘부터 기침도 가래도 많이 없어졌는데 좋은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원장님 ~답변으로 도와주십시오? 병원에서 배양검사 끝났다고 또 기능검사와 씨티를 찍으라고 한 걸 아파서 예약을 취소하고 집에서 앓기만 했습니다.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환자분 제가 환자분을 뵌 것은 아니지만 큰 기준에서 몇가지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일단 감기몸살로 2개월반 가량 고통을 겪었다면 이는 단순히 감기 몸살이 아니라 가래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고 있었던 과정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게 결국은 쌓이고 쌓여서 ct에서도 확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이구요. 맨발걷기는 기분전환 및 식욕증진의 수단 정도로 활용은 가능할지 몰라도 가래를 빼내는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NTM 및 기관지확장증 환자는 맨발걷기와는 별도로 반드시 따로 또 시간을 투자해서 가래빼기를 해줘야만 하구요. 그리고 잠깐 기침 가래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이는 좀더 장기적인 시간을 두고 평가해 봐야 합니다. 오늘 가래가 없더라도 가래빼기 하는 요령을 모르시는 분들은 짧게는 몇일 또는 다음 주 정도에는 다시 가래가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CT는 원래는 1년에 한번 정도 찍지만, 최근 가래가 쌓이고 컨디션의 변화를 겪었던 분(가량 폐렴 등등)이라면 그보다 자주 CT를 찍어서 확인을 해야 하구요.
@enhye9759l
@enhye9759l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장님! 몇일 전에는 진득하게 되더니 쉽게 나오지않더니 지금은 누워서도 서서도 가래가 뭉글뭉글 아프기전처럼 묽게 나옵니다. 다시 뱉어내기가 수월해지긴 했지만 이렇게 약4개월여를 침을 뱉어내는 것이 해롭지않을까 생각되기도합니다. 가래뱉어내는 건 몸에 좋을것 같기도 하지만.. 최근 폐기능 심전도 CT를 찍었고 진료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원장님 영상을 보니 딱 저같은 사람이 걸린다고해서 쪽집게처럼 말씀하셔서 체중을 3킬로 늘렸어요.
@주펄-l9d
@주펄-l9d 2 ай бұрын
호흡과 체질이 곧 생명 무병장수의 왕도 체중증가 항상 의복은 따듯하게 입기 충분한 수분섭취 숨결은 의식적으로 코로 들이쉬고 내쉬기 불필요한 말은 줄이고 역류성 식도염에 음식물이 폐부로 넘어가는 케이스도 있는듯하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를 바람
@hoseread
@hoseread 2 ай бұрын
네 지금처럼 추워지는 늦가을과 겨울에는 말씀하신대로 따듯하게 입기(보온) + 충분한 수분섭취(보습) + 코로 숨을 쉬기(코의 가온가습 & 필터링 기능 극대화) + 불필요한 말은 줄이기(진액소모방지) + 폐로 음식물 넘어가는 것을 방지(흡인성 폐렴의 예방) 이렇게 관리하면 정말 최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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