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영향은 옷을 생산할때 환경 파괴가 제일 심각하다고 합니다 전세계 항공,자동차,선박이 만들어내는 탄소보다 옷을 생산할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3배가 더 높다고 합니다 전지구 인구가70억명인데 1년간 생산되는 옷은 1000억개라고 합니다.. 이제는 패피라는 말이 환경을 파괴하는데 동참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인식이 되어야 할때 입니다
@그리스도인-z4i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hamin19912 жыл бұрын
체감상 8월중순처럼 느꼈는데 실상은 아직 7월도 시작안했다는게 놀라웠음
@탁류초봉2 жыл бұрын
원래 7월 마지막주부터 8월중순까지 열대야 있었던것 같은데 7월초부터 열대야가 있네
@귀연앙마-k2k2 жыл бұрын
지구 살리는 방법은 딱 한가지 인간이 싸그리 죽어야 지구가 살수있음 지금 이순간도 환경 따위 신경도 안쓰는 인간이 대다수임.
@yunkana59782 жыл бұрын
에코파시스트 어서오고
@promgrey2 жыл бұрын
선생 가족들과 먼저 선행하실 생각도 없으면 에코파시스트같은 개솔 ㄴㄴ
@xmoonwalker62322 жыл бұрын
응 너부터 좀 실천 부탁해요 (찡긋)
@건너마을돌돌이2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왜 살림...?
@nopregnant2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안사고 안쓰며 평생 무자식만 실천해도 양반임 뚜벅이까지 하면 금상첨화고ㅋㅋ
@dadada-ip1tm2 жыл бұрын
이런 뉴스들을 보다보면 기상악화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체감이 됩니다. 뜨거운 여름밤이 가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뢀짝 웃는 얼굴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ip1ny5dy7q2 жыл бұрын
5:07 매퇘지 ㅋㅋㅋ
@jokbari53842 жыл бұрын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매년 해가 갈수록 이상기온 현상이 더 심해지겠죠. 그러다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지구처럼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이 될 겁니다.
@그리스도인-z4i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cherrybomb12292 жыл бұрын
지구가 이제 더이상 못참고 조정 기간이 올것같아.
@vocal-empathy2 жыл бұрын
초여름이 실종된게 아니라.. 지금 기온이 초여름일지도..
@atrry4604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 ㅋㅋ 40도에다 습기까지더하면 ㄹㅇ 생지옥이 따로없네
@하이연-c7c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는 인간들아 명심해라!!! 해마다 기온이 1도씨 오를 것이다!! 너희들이 환경을 지키지 않고!!! 그렇게 살아온 댓가를 치를 것이다!!! 해마다 평균 기온이 1도씨 오를 것이고, 물부족과 각정 지하자원 고갈로 서로 죽이는 전쟁을 할것이고, 해수면이 계속 올라 지구는 모두 수중도시가 될것이다!!! 10년뒤에 평균기온 50도에 물은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자원이 없어 서로 죽이는 전생이 시작 될것이다!!!! 지구에 지하자원은 무한이 아니라는 것만 명심해라!!! 곧 자연으로 인해 너희모두 죽을 것이다!! 아주 고통스럽게
@daily10282 жыл бұрын
어제 예비군 강당에서 대문 활짝열고 업소용 에어컨 2대 풀로 가동하더라 너무 추워서 옷깃을 올렸다 우리집은 에어컨 없다
@daily10282 жыл бұрын
@S 네 올해부터 시작해요
@daily10282 жыл бұрын
@S 전 4년차라
@김정진-r4p2 жыл бұрын
느그집에 에어컨없는데 어쩌라고
@아찬설2 жыл бұрын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돈과 권력을 쥔 자들이 각가지 명목으로 지금도 지구환경을 파괴하고있다
@kimdy16232 жыл бұрын
장담컨데 내 년엔 올 해 보다 더 심할 것 같다. 물가도 물가지만, 대책을 좀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利在田田2 жыл бұрын
이미 인간의 손에 떠난 상태라 봄 각자도생이 중요함
@hitage-er4wz2 жыл бұрын
중국 인도 핵미사일
@JANG8SAMO2 жыл бұрын
바깥 온도가 40도가 넘어가도 원청에서 작업시키면 야외작업 계속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w9cz4de9l2 жыл бұрын
뭐든간에 나쁜짓했으면 대가받자
@다이리-r9h2 жыл бұрын
석탄 석유 에너지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던 중위도 지역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의 가장 큰 피해를 입겠네.
@user-ox8tq2tt9m2 жыл бұрын
28도에서 시작되던 여름이 바로 32도로 뛰었다
@sanglee78772 жыл бұрын
이런 기사마다 꼭 "살 날 많이 남은 청년들이 불쌍하다" "아이들을 위해 환경을 생각하자"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취하는 청년들이랑 애 키우는 집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이 제일 많이 나옴
@건너마을돌돌이2 жыл бұрын
소름 쫙 키칠정도로 오싹합니다..진짜 세계 각국은 다 모여서 경제논의보다 이 기후변화에 대책을 먼저 해야합니다... 몇나라만의 폭염이 아니라 이건 지구 전체의 위기에 준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10~20년이면 여름이 지구전체 평균 40도가 넘어가는데 이는 모든 경제가 마비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불지옥이 지구에 펼쳐지는거예요..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지금이라도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도 어찌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좋아집니다..중국 공장 문 닫으니 빠르게 자연이 회복되었죠... 매일 자동차 한대 배기구에서 엄청난 열을 뿜어내고 있어요..지구촌 자동차 모두 모으면 그 열기를 어마어마한 열기가 배출되는것이죠.그 열기는 운동장만한 빙산 하나는 한시간안에 녹일 열량입니다. .더구나 매연과 이산화탄소로 열기를 가두고 있죠..그러니 최우선으로 당장 전기차로 가야합니다..유럽이 전기차하자고 안했으면 지금도 석유 차 만들고 있겠죠.. 그러니 발전소도 다 원자력으로 돌리고 석탄은 다 없애야합니다...공장도 탄소 안나오는 전기로 바꾸고... 오염물질 포장도 다 친환경이나 없는거로 대체하고 무진장 노력하면 됩니다..모두 힘들면 잘 못느낍니다.그리고 교육과 방송에서는 매일 매일 교육을 해야합니다..정말 장난아닙니다.웃으면서 넘길일이 아닙니다. 소름 쫙 끼치게 방송 매일 때려야 합니다...지금부터 해야합니다..정말 닥치고 나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떠들면 아무도움도 안되고 지금부터 해야합니다..
@건너마을돌돌이2 жыл бұрын
@@user-q3vp9br84r 다르게 볼수만 없는게 플라스틱은 너무 쉽게 생산되어 지구 표면을 덥고 있는데 이게 회수되어 태워지는 량이 어마어마합니다..한번 소각장에 가보세요..재활용 플라스틱 수거는 몇%안되고 다 태워집니다...오염도 나와서 그게 식물 동물에 영향을 줍니다..그로 인해 2~3차 피해로 온실효과를 가져옵니다. 그 플라스틱 양이 얼마안된다면 별 문제 없을지 몰라도 종이보다 요즘은 비닐등등 소각 또는 소비촉진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우리가 이를 대체하면 오래쓰고 이동 에너지도 줄이게 됩니다...그러나 불편은 필수로 감당해야 합니다...우리의 의식을 먼저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kunoolee32 жыл бұрын
후대문제가 아니다 당장 살아있는 우리 모두 문제임
@honeybadger72732 жыл бұрын
혹시 관련 근거 자료나 논문 출처가 있을까요? 그냥 뇌피셜인지 객관적 자료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kyucho32512 жыл бұрын
걱정 하나. 묘지 준비다해놓고 저승에갈 준비 해놓으면 서늘해짐.아나추워져. 방글라데시. 쓰리랑카 가면 강위에 쓰레기위로자동차다닌다. 쓰레기 강 고속도로.
@급혐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학식롱패딩츙 시절 방학이 6월 중순인데, 그때까지 자취방에서 18도의 공기로 선풍기를 창밖으로 향하게 틀어서 밖의공기 들어오게해서 시원했던 기억이있다. 지금처럼 6월열대야였으면 소용없었던 행동
@그리스도인-z4i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sunnykim-intp2 жыл бұрын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구가 모두 힘을 합쳐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빙하가 녹으면 빙하가 반사시키던 태양열도 다 흡수될텐데 지금과 같은 수준의 유지로서는 더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 더 강한 수준이여야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 같네요.
@건너마을돌돌이2 жыл бұрын
소름 쫙 키칠정도로 오싹합니다..진짜 세계 각국은 다 모여서 경제논의보다 이 기후변화에 대책을 먼저 해야합니다... 몇나라만의 폭염이 아니라 이건 지구 전체의 위기에 준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10~20년이면 여름이 지구전체 평균 40도가 넘어가는데 이는 모든 경제가 마비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불지옥이 지구에 펼쳐지는거예요..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지금이라도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도 어찌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좋아집니다..중국 공장 문 닫으니 빠르게 자연이 회복되었죠... 매일 자동차 한대 배기구에서 엄청난 열을 뿜어내고 있어요..지구촌 자동차 모두 모으면 그 열기를 어마어마한 열기가 배출되는것이죠.그 열기는 운동장만한 빙산 하나는 한시간안에 녹일 열량입니다. .더구나 매연과 이산화탄소로 열기를 가두고 있죠..그러니 최우선으로 당장 전기차로 가야합니다..유럽이 전기차하자고 안했으면 지금도 석유 차 만들고 있겠죠.. 그러니 발전소도 다 원자력으로 돌리고 석탄은 다 없애야합니다...공장도 탄소 안나오는 전기로 바꾸고... 오염물질 포장도 다 친환경이나 없는거로 대체하고 무진장 노력하면 됩니다..모두 힘들면 잘 못느낍니다.그리고 교육과 방송에서는 매일 매일 교육을 해야합니다..정말 장난아닙니다.웃으면서 넘길일이 아닙니다. 소름 쫙 끼치게 방송 매일 때려야 합니다...지금부터 해야합니다..정말 닥치고 나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떠들면 아무도움도 안되고 지금부터 해야합니다..
나가서 들고 뛰고 들어 와...그리고 찬물에 샤워하고... 또 더우면 들고 뛰고...또 샤워하고... 그럼 선풍기만 틀어도 살만 해...
@이제는행복-k3k2 жыл бұрын
이미 돌이키기는 어려움. ㅋㅋ 제작년부터 석탄 석유 원자력까지 조지고 완전히 탄소중립하려다가 코로나 터지고 전력부족하고 거기다 전쟁까지 터지니 발등에 떨어진 불이 급하니 원전허용하고 석탄석유 또 쓴다. ㅋㅋ 이제는 모르겠다로 돌아선거임. 자식있으신분들은 걱정 또 걱정 에혀
@아기또유니2 жыл бұрын
기후를 돌이킬 수는 없지만 유지만이 살길
@LeeLee-bn9yz2 жыл бұрын
탄소배출만 확실히 규제해서 지키면 돌이킬수 있습니다. 다만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힘들다는게 현실이지
@jongdaekim3848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익숙해지다가 견딜수 없어지다가 결국은 생물이 살수없는 상황으로 모든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데 한편에서는 전쟁으로 ㅈㄹ을 하고있고 지구는 없어지지않는다 다만 인간들이 사라질뿐 ᆢ 그냥 현재를 즐기다 가는거다 아둥바둥하지 말고 ᆢ
@ExtremeDiag2 жыл бұрын
결정적인 조건이 충족될수 없기에 결국엔 "기후변화를 이겨내자!" 라고 외치며 다같이 죽는건 이미 정해진듯.... 200년만 더 버텨도 잘 버틴거라고 봄.
@michaels35202 жыл бұрын
아주 길어야 10년쯤??
@ExtremeDiag2 жыл бұрын
@@michaels3520 그래도 4~50년은 똥씹은 표정으로 그렇저렇 견뎌낼듯한데요.... 빨리 행동해야합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곳의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테니까요.
@장손큰2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번년도 겨울에 존나 추울듯
@jsrdfgh71472 жыл бұрын
8년 남았습니다 지구 멸망 카운트 다운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팩트 입니다 나머지 8년을 즐기세요
@화랑방2 жыл бұрын
무더위 여름나기 꿀팁 냉동고 한칸에 패트병으로 물을 가득 얼립니다. 슬림냉장고의 경우 8개 ~ 10개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3등분을 해서, 4개씩 선풍기 앞에 놓아 둡니다. 8개가 들어가면 4개 빼고 물을 4개 넣으니 병이 12개가 돌아가는 것이지요. 에어컨 켜고 얼음물병 놓고... 그러면 밤에 시원하게 잘 잡니다. 물론 결로 현상으로 얼음이 습기도 잡아 줍니다. 얼음이 녹는 시간이 4시간이고 얼음이 어는 시간이 8시간이면 계속 돌릴 수 있습니다.
@pithecusaustralo44522 жыл бұрын
이 땅에 태어나 하나 뿐인 인생, 기후 변화를 막기위해 나하나 에어컨안틀고 노력한다해도 나만 희생하는거지. 세상 바뀌는거 하나도 없음. 근본적인 세계인구 증가와 기업과 나라들의 탄소배출을 줄여야지.
@은하수저편하늘에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우리나라는 양반이네 유럽은 40도 넘던지 거의 40도 육박하니 죽으라는 거지
@frg7172 жыл бұрын
이런 와중에 지난 5년간은 전기세 오히려 낮춰주고 우리나라 전력량 문제 없었던 상황에서 민영화 이야기 꺼내기가 무섭게 적자니 사용량이 늘었니 하는 판국인것도 절망스러움. 왜 정권 바뀌니깐 갑자기 전기가 후달리냐?
@@댕댕댕-y8t 8년 남음. 기온 상승이 1년 당 평균 0.5도 씩 올라가는 추세인데. 지금이 1.1도라 8년 후에 1.5도 찍을 것이란 예상. 그리고 1.5도가 본격적인 기후변화 시작하는 온도라. 부자는 뭐 어떻게 살지 몰라도 가난한 사람들은 쓸려 나갈 꺼임.
@우주-t7m2 жыл бұрын
빠구리라도 많이 해놔야겠다 후회하지않게 ㅡ.ㅡ
@3사6동0정2 жыл бұрын
민영화 들고 오는 놈들 결과 보여주고 다 책임지게 해야 함. 일본만 봐도 민영화로 국민들이 얼마나 삶에 고통을 겪게 되는지 잘 보여 줌. 일본이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돈이 있어도 전기 사용 못할 만큼 전기 요금 올려 버리니 그걸 사용해야할 사람들이 비용 비싸서 사용 못하고 고생하는 거다. 폭염 때문에 일본인들 7,8월에 많이 죽을거 같아 안타깝다. 일본 지하철, 전력, 미국 의료 보험, 텍사스 민영화 된 전력으로 이전 겨울에 동사한 시민들 소식들 보면 경쟁 속에 가격 저렴해진다는 이상한 아이디어로 사람들 속이고 결국 시민들 죽어 나가도 국가는 기업에 문제로 발뺌하고 피해는 우리가 본다는걸 계속 확인할 수 있었다. 민영화해서 자본 투자한 개인이 이익 보는거 이외에 민영화로 그 나라 국민, 시민들이 득보고 혜택 보는 소식 전무한걸 보면 민영화 정책, 낙수효과 들고 나오는 정치인들의 이익 지지할 이유 말고 그들을 지지하면 나와 내가족, 손자 손녀까지 사는게 힘들어지니 절대 그런 정치인들 지지하면 안된다
@유진우-w9o2 жыл бұрын
금리마냥 온도가 풀쩍 뛰어버렸넹
@우주-t7m2 жыл бұрын
온도에 주식올인해야겠다😱😱
@꼴찌유튜버-h6z2 жыл бұрын
06:02 온실가스배출이 역사상 최대라네. 자동차 수억대가 가스를 배출하니까 인류는 이제 서서히 종말을 맞을듯,
@제니훈-r5d2 жыл бұрын
보르도가 40.5도라고? 미쳤네. 30도도 잘 안넘는 지역인데. 올해 생산 와인 맛은 망한건가. 아니 앞으로라고 해야하나.
@user-mw4wt3gi6p2 жыл бұрын
술마실생각만 하고 있네
@남김병서2 жыл бұрын
종말의 시작인지 아직도 모르나 얼마안남았네
@작은아빠-f5v2 жыл бұрын
상황이 이런데도 우리 각하께서는 탄소 중립 계획 다 뒤집었지 ㅋㅋㅋ 진짜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얌-p8b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그래도 저렇게라도 해서 에어컨 더 쓸 수 있게하네? 우린 저렇게 하라고 하면 난리날듯
@__-fl8ue2 жыл бұрын
차가운북쪽으로
@HitelNownuriCyworld2 жыл бұрын
1:33 40도에도 조깅하는거 보면 일본인들에게는 이정도 폭염은 문제 없어 보이는데???
@jinjg3687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되겠냐? 그냥 자연을 완전하게 정복하는 방법 기다리는게 빠르겠다
@re56332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원래 저리 더웠나?
@dosungpark2 жыл бұрын
우기여서 낮에도 30도 안팎인 태국보다 더 뜨겁네요
@sinwookdo50832 жыл бұрын
올 겨울엔 최악의 한파가 오는 건 아닐지...
@진실을-w2j2 жыл бұрын
6월 중순이후 삼복 더위가 6월말부터 아주 심한 여름만... 동남아시아 베트남 날씨가 되었군요.. 대도시 더러워서 콘크리트 건물들에 아스팔트 바닥이 밋쳐버려,....
@뫼친2 жыл бұрын
환경 문제 해결 못 한다고 생각한다. 환경 문제 해결하려면 탄소 배출 감량도 중요하지만 에어컨 사용도 자제해야 프레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 막을 수 있을텐데 여름에 에어컨 안 틀 사람 얼마나 될까.
@JamesLee-xf2ek2 жыл бұрын
안 틀수는 없겠지만 사용량을 줄이긴 해야죠..! 25도 이상으로 온도 설정하기, 잘 때는 선풍기 사용하기, 냉수 샤워로 체온 낮추기 등
@korswim2 жыл бұрын
요즘 에어컨은 프래온가스 안쓰지 않나요??
@re5633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프레온 가스 안 나옴요
@뫼친2 жыл бұрын
@@JamesLee-xf2ek 올해는 아예 에어컨 사용 없이 보내려고 하는데 정말 너무 더워서 냉수 등목 3번은 하는 것 같네요...!
@뫼친2 жыл бұрын
@@korswim 앗, 그렇군요ㅠㅠㅠ제가 무지했습니다.
@Jo-Nam-Yi19812 жыл бұрын
40도면 목욕당 온탕 수준이네요.
@정범수-k3j2 жыл бұрын
따봉 👍 👍 👍
@user-ip1ny5dy7q2 жыл бұрын
5:07 메퇘지 발견ㅋㅋㅋㅋ
@우주-t7m2 жыл бұрын
미래 니애인아니냐ㅋㅋㅋㅋ
@YongHan-i1d2 жыл бұрын
조졌는데 에어컨이나 이빠이틀어야지
@Jaehwi852 жыл бұрын
다들 알고 있겠지? 이제 되돌릴 수 없을 거 같다.
@길냥이-y1m2 жыл бұрын
드뎌 지구가 화를내기시작햇다
@opuni5452 жыл бұрын
몸에 와닿아야 전력 아끼는데 쭝은 언제..
@__-fl8ue2 жыл бұрын
너무덥다석열아
@__-fl8ue2 жыл бұрын
이런데도원자력발전하겠다고
@olihin2 жыл бұрын
이번주말은 평소보다 습하지도 않고 덜 더운 듯?
@탁실장-y1z2 жыл бұрын
여름 밤 열긴 밤새 식지 않고 나는 자꾸 위험한 춤을 춰요
@Evolution-rt5kg2 жыл бұрын
여름 되면 외지 관광객들 때문에 해운대 사는 사람 진짜 괴롭다. 해운대 바닷가엔 밤 10시가 넘어도 어깨를 부딪히며 걸어야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 더운 바닷물 냄새, 땀흘리는 사람들의 냄새, 공중화장실의 암모니아 냄새, 그 열기와 짠내들로 쪄죽는 곳이 해운대다. 한마디로 불지옥 또는 여름지옥의 분위기라서 여름에 해운대 주민들은 해변 근처도 가기 싫다.
@prahalove14882 жыл бұрын
여긴 캐나다 중부인데 오늘 낮 최고기온 23도였음.
@대박터자뿌까2 жыл бұрын
살기에 딱 좋겠네요
@우주-t7m2 жыл бұрын
@@대박터자뿌까 23도면 천국이지ㅠㅠ
@영원아이2 жыл бұрын
기후 한계까지 8년 남았다 그안에 못잡으면 정말 재앙은 그때부터 시작이지
@helloilsan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번여름 왜 매미가 안울지
@hyakins2 жыл бұрын
1회용마스크 어마할듯..
@ptk34312 жыл бұрын
봄 가을이 없어진지 오래
@유르스-c7u2 жыл бұрын
5:03 겉옷에 선풍기 상당히 불편하네요ㅡㅡ
@Fuwawang-u4m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의 여름은 원래부터 장난 아니었다. 15년, 19년 여름 각 오사카 후쿠오카에 방문했었을 때 여행을 못할정도로 더웠었다...
@kwoenseohyoen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습습하하 ㅋㅋ
@책쾌안생2 жыл бұрын
2013년 7월에 오사카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들어서는순간 숨이 턱 막힐정도로 덥더라 한국에 있을때랑은 차원이 달랐음
@LeeLee-bn9yz2 жыл бұрын
@@책쾌안생 바보임? 부산보다 밑에 있는대 더 더울게 뻔한거 아니냐
@LeeLee-bn9yz2 жыл бұрын
후쿠오카는 제주도정도로 밑에 있다 당연히 더덥지 뭔 헛소리야 ㅋㅋ
@lilyy1782 жыл бұрын
전기 아낀다고 똥싸네 거지같네 언제는 에어컨 팡팡 안틀었나 공장은 한국 전기세 싼데? 서민은 전기세 비싸
@갈매기-b8o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인간에게 내주는것이 많았는데 인간은 지구에게 쓰레기만 내주었지 그래서 지구가 화났어 ㅋㅋ
@비공개-r2b2 жыл бұрын
아따에어컨 좋다
@김대형-q3j2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화산 폭발은 우쿠ㆍ러시아 전쟁 이건 아무 관계없나
@jungjinkyoung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에너지 제재하며 미국 기업 현금 쓰나미란다 이제 에너지 비싸서 유럽사람들 여름에 에어컨 못틀고 겨울에 난방 못해서 수십만이 죽어나가면 정신차리겠죠